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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43

휘닉스 평창 워터파크 블루 캐니언에서 즐거운 시간을! 이어서 평창 휴가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이번에는 휘닉스 평차에서 물놀이한 이야깁니다. 티몬에서 구매한 숙박권이 워터파크까지 포함이라서, 기쁜 마음으로 놀러 갔던 겁니다. 따님을 뫼시고 숙소에서 나와 워터파크, 블루 캐니언으로 향했습니다. 숙소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으면 됩니다. 아무래도 아이와 함께 걷다보니 느리네요. 길가에 서 있는 블루캐니언 간판과, 블루캐니언 입구입니다. 바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매표소에 가서 체크인 할 때 받은 물놀이 이용권을 보여주면 됩니다. 간단한 확인절차를 거치고 입장권을 건네 줍니다. 따님과 저, 둘이 갔기 때문에 남자 입장권 2개를 받았습니다. 6세부터는 따로 들어가야 하지만 5세까지는 동반 입장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6세부터는 아이 돌보미 서비스였나... 뭐 그.. 2019. 8. 12.
태조산 케이블카 타고 몽블랑 양떼목장 다녀왔습니다. 포스팅을 한다고 해놓고는 바쁘다는 핑계로 자꾸만 포스팅이 늦어지고 있네요. 이번에는 휴가 기간 중에 다녀온 태조산 몽블랑 양떼목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휘닉스 평창에서 이용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길거리인데요, 투숙객에 한해서 태조산 케이블카를 할인해주기 때문에 한 번은 즐길만한 것 같습니다. 매표소가 생각보다 찾기 어려운 곳에 있는데, 아무래도 스키장이 비수기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사람들이 그득그득 할 테니 찾기가 쉽겠지요. 이용요금표가 있습니다. 태기산 케이블카만 이용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배틀 탱크, 레이싱 카트, 유로번지, 가족 자전거 등을 이용할 수 있네요. 주의사항에 보면 48개월 미만 아동은 보호자 동반 입장시 무료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따님은 무료... ㅎㅎㅎ 2만원에 태.. 2019. 8. 10.
2019년 여름 가족 여행 1 : 휘닉스 평창에 짐을 풀다 이번 여름휴가는 강원도로 가기로 아내님과 약속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제주도를 가려다가, 비행기 삯과 숙박비를 가늠해보니...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더라구요. 티몬에 휘닉스 평창 숙박 + 워터파크 패키지가 1박에 99,000원에 떠서 이틀을 예약했습니다. 붙은 날짜로 동일한 객실을 선택하니 연박처리를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2박 3일 동안 휘닉스 평창에서 잘 묵고 왔습니다. 집에서 출발해서 장장 4시간. 중간 중간 휴게소에 들러서 밥도 먹고 쉬기도 하면서 간 터라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체크인이 가능한 3시에는 도착했네요. 산 가득 구름이 내려 앉아서 신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강원도 여행은 처음인지라 내심 기대를 많이 했는데, 숙소가 신비한 분위기 뿜뿜하고 있으니 기대치가 더.. 2019. 8. 2.
청송 맛집 주왕산 가든 : 돼지갈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대명리조트 청송에 놀러간 날, 느즈막한 점심을 먹기 위해 대명리조트 청송 앞에 있는 주왕산 가든으로 향했습니다. 딱히 주변에 음식점이 보이지 않았기에 가장 가까운 곳으로 발걸음을 옮긴 거죠. 1층은 카페, 1층이 식당입니다.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주왕산 가든이라고 커다랗게 상호가 박혀있습니다. 자연에 정성을 담다! 메뉴판과 작은 안내판. 메뉴판에는 당연히 어떤 음식을 파는지 정리되어 있고, 안내판에는 고기를 맛있게 구워먹는 법이 써 있습니다. 달궈진 석쇠에 고기를 얹어 양면을 노릇하게 익힌다!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집게로 볶듯이 구워준다. 다 익은 고기는 석쇠 모서리에 얹어 놓고 육장, 겉절이와 함께 먹는다! 뭐... 특별할 건 없는 이야기네요. 메뉴판을 여니 첫 장에는 주왕산 가든 소개글이 .. 2019. 2. 8.
여행지에서도 야식은 치느님과 함께! : 대명리조트 청송에서 치느님 영접기(記) 대명리조트 청송에서 하루를 묵으면서,저녁에 야식이 뭔가 엄청 땡기더라구요.그래서 가족들과 상의하여 치킨을 먹기로 했습니다. 역시 여행지에서도 치느님의 은혜는 끊이지 않습니다.우리의 자애로우신 치느님!!! 야식을 먹게된 가장 큰 이유!엘리베이터 옆에 있는 간식 안내...ㄷㄷㄷ제가 계속 밖에 왔다갔다하다가 자꾸만 이걸 보게 되어서, 결국 야식을 먹게 되었다는 이야깁니다. 치킨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빠띠오에 주문해서 먹습니다.이 사진은 낮에 해가 떠 있을 때 찍은 거지만,뭐 상관 없지요...ㄷㄷ 오븐 마늘 닭.18,000원.BBQ에서 올리브 치킨이 18,000원 하는 시대니,그리 비싼 닭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물론 양이 얼마나 나오느냐에 따라 생각이 바뀔 수도 있지만. 매장에서는 먹을 수 없고,포장만 가능하.. 2019. 2. 5.
대명리조트 청송에서 하루 푹 쉬고 왔습니다. 작년(!)에 티몬에서 대명리조트 이용권을 파격 할인해서, 89,000원에 리조트 1박 숙박권과 워터파크&온천 3인 무료 이용권을 구매했습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제일 최근에 개장한 곳이 대명리조트 청송이라기에 주저 없이 좋은데로 가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5시간 운전해서 다녀왔습니다. 청송이 참 멀더라구요. ㅎㅎㅎ 대명리조트 청송의 주차장에서 한 컷. 건물에 대명리조트 로고와 이름이 있습니다. 짐은 입구에 차를 대로 내리고 혼자서 주차하러 올라갔다 왔네요. 입구에는 카트 이용 안내와 반입 금지 물품 등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카트가 있어서 짐을 나르기 참 편리하더라구요. 좋았습니다. 저는 애완동물을 안 키우니까 상관 없지만, 애완동물을 키우는 분이라면 이 점은.. 2019. 2. 1.
덕평자연휴게소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은 별빛정원우주 다녀왔습니다. 아내가 친구 부부가 별빛정원우주에 다녀왔는데, 엄청 좋았다고 해서 저도 가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따님께 제가 해줄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즐기게 해주고 싶었거든요. 게다가 덕평휴게소라면 집에서도 그리 멀지 않으므로 마음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해서 별빛정원우주 뒤편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한 컷. 별빛정원우주인데, 영어로는 OOOZOOO라고 쓰는 모양입니다. 재미있는 이름이네요. 제일 먼저 제 눈을 사로잡은 건, 무려 30미터에 다다르는 우주타워입니다. 엄청 높은데 슬금슬금 올라가더니 빙글빙글 돌더군요. 저처럼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쫄보들은 탑승할 수 없는 기구입니다...ㄷㄷ 우주타워 맞은 편에 있는 포토존에 있는 문구. 역사는 밤에 이루어지는 법이죠. 암요, 그.. 2018. 10. 19.
제주애월카페 망고홀릭 : 높은 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차를 즐기는 카페 제주 여행을 마무리하며, 공항으로 가는 길에 시원하게 음료를 마실까 하여 카페를 찾았습니다.애월 해안도로를 달리면서 꽤 많은 카페를 봤는데,문을 열지 않은 곳도 있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 수 없는 곳도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드디어 우리 가족이 들어가 쉴 만한 카페를 발견했습니다.언덕 꼭대기에 있어서 시야가 탁 트인 망고홀릭입니다. 펜션 하얀둥지와 함께 있습니다.망고홀릭은 필리핀 생망고 디저트 카페라는군요. 우리 부부는 신혼여행을 필리핀 보라카이 섬으로 다녀왔는데,거기서도 망고를 참.. 많이 먹었습니다. 저는 망고의 비린 맛이 싫어서 잘 먹지 않는데,해안 도로를 아무리 달려도 우리 가족이 잠시 쉴 카페가 보이지 않아 일단 들어가봤습니다. 카페 건물 앞에 시소로 된 자리도 있고, 해먹도 있고.뭔가 엄.. 2018. 8. 6.
제주 카페 피노 엔 키오 : 한적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 월정리에서 신 나게 해수욕을 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따님께서는 몇 시간 동안 물놀이를 해서 그런지 체력이 방전되어 바로 곯아떨어지셨고,우리 부부도 피곤해서 가볍게 쉬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아내에게 커피 마실까? 하고 물었더니 그랬으면 좋겠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하루 종일 커피 한 잔 못 마시고 물놀이를 했더니 아내도 많이 피곤한 모양이었어요. 한참을 달리다가 간판을 보고 차를 세웠습니다.커피를 볶는 집.직접 로스팅을 한다면 커피가 맛있겠죠. 일단 눈에 보이는 카페가 없었기에 제일 처음 보이는 카페로 들어간 겁니다.ㅎㅎㅎㅎ 카페 건물이 엄청 큰데, 사장님 내외께서 말씀하시길 2, 3층은 펜션으로 운영 중이라고 하더군요.방 한 번 둘러보라고 하셔서 둘러봤는데,방에서 바다가 보여.. 2018. 8. 6.
제주 함덕 카페 BLACK 4M : 아침 일찍 모닝 커피의 여유 제주 여행 마지막 날 아침. 자리에서 일어나 산책도 할 겸, 아내의 모닝 커피를 사러 숙소에서 나왔습니다. 그 유명한 함덕 해변인데, 제대로 보지를 못해서 아쉬운 마음도 있었기에, 천천히 구경 삼아 해변을 거닐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안개가... 너무 심하게 끼어서 앞이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그래서 풍경 구경은 실패했습니다. ㅠㅠ 일단 숙소에서 나왔는데, “웰컴 투 함덕”이건만... T의 오른쪽 획이 떨어져서 “웰컴 십 함덕”처럼 보입니다. 관리가 아쉬운 모습이네요. 좀 더 잘 관리했다면 예쁘고 보기 좋았을텐데... 조금 걷다보니 눈앞에 문을 연 카페가 들어옵니다. 블랙포엠(BLACK4M)이군요. 다음 지도에는 나오지 않아서 펜션인 포엠하우스를 찾아 넣었습니다. ㄷㄷㄷ 펜션 1층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모양입.. 2018. 8. 3.
2018 여름휴가 3일차 월정리 해수욕장에서 즐거운 해수욕을! 이런 저런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세 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전날에 우도까지 다녀와서 조금 늦게까지 잠을 잔 후에 짐을 챙겨 출발했습니다. 첫번째 목적지는 숙소 근처에 있는 함덕해수욕장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숙소와 가까우니 씻는 것도 그렇고 여러 모로 편할 것 같아서 방문했지요. 주차장은 이미 수많은 차들로 자리가 꽉꽉 차 있었습니다. 간신히 주차할 곳을 찾아 차를 세워뒀는데, 하필이면 쓰레기장 주변이라서 냄새가... 일단 차를 세웠으니 해변을 보러 갔는데, 좋기는 했으나, 아이를 풀어놓고 놀기에는 살짝 애매해서 친구네 가족이 즐겁게 놀았다는 월정리 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차를 타고 40분 정도를 가서 월정리 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해변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경사도 완만하고 모래질도 좋아서 아이와 함께.. 2018. 8. 1.
제주 성산 말고기 전문점 마돈 : 나는 말고기와 맞지 않나봐. 제주도에서 두 번째로 먹는 식사입니다. 우도에 들어갔다 나온 후, 친구가 알아봤다는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말고기 전문점인데, 흑돼지도 있으니 원하는 거 먹자며... 저는 익숙한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하는지라 말고기는 별로 먹고 싶지 않았지만, 친구가 워낙 강하게 어필해서 따라갔습니다. 말고기, 흑돼지 전문점 마돈입니다. 건물이 홀로 우뚝 서 있네요. 함께 간 친구는 다른 친구에게 추천 받은 맛집이라고 합니다. 본인이 직접 먹어본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추천을 받았다고 하니 살짝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뭐... 흑돼지는 기본 이상은 하니까 큰 문제 없지 않을까요... 그런 생각으로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벽에 메뉴판이 붙어 있습니다. 세트 메뉴가 기본인 모양입니다. 훨씬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더.. 2018. 7. 26.
2018년 여름 휴가 제주도 가족여행 2일차 : 섬 안의 섬, 우도 방문 여름 휴가 둘째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이 날은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어요.먼저 따님을 편안하게 뫼실 카시트를 대여하고,제주도에서 먹을 간식과 부식을 사러 이마트를 들렀습니다.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우도!제주도 안에 있는 또 하나의 섬, 우도에 방문하는 일정이라서 엄청 분주했습니다.일단 잠을 자고 일어난 제주 시내에서 성산포항까지 1시간 정도 거리라서...게다가 나오는 뱃시간이 있다보니 빨리 빨리 움직이고 정신 없었습니다.ㅎㅎㅎㅎ 눈을 뜨자마자 전날 사놓은 햄버거로 아침을 대충 처리하고,따님을 위해 카시트를 대여하러 아이랑제주에 방문했습니다. 여행을 출발하기 전에 집에서 카시트를 가지고 올 생각이었는데,짐도 많고 정신도 없고 해서 카시트를 놓고 왔거든요.그래서 부랴부랴 급하게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2018. 7. 24.
제주 천하일품 : 여행 첫날부터 고기로 배를 채웠습니다. 제주 여행 첫날. 저녁 시간이 지나서야 숙소에 짐을 풀고 주린 배를 부여 잡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8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제주 시내가 조용하더라구요. 서울 근교에서는 보지도 못했던 풍경입니다. 고작 8시 밖에 되지 않았는데 상가가 대부분 문을 닫았고... 여기 저기 지도를 찾아 전화해본 후에 문을 닫지 않은 곳이 있어 이동했습니다. 천하일품입니다. 제주 시청 근처에 있고 엄청 큰 건물이더군요. 다만 건물 크기에 비해 주차장이 협소해서 저희 가족은 차를 먼 곳에 세우고 걸어갔습니다. 천하일품. 이름 옆에 있는 로고가 돼지 모양인 것 같습니다. 문에 무언가 잔뜩 붙어있더라구요. 꽤 많은 손님들이 있어서 홀은 북적북적했습니다. 종업원들이 바삐 움직이며 음식을 나르더라구요. 메뉴판을 찍어봤습니다. 역시.. 2018. 7. 21.
제주도 여행 첫 숙소 베니키아 호텔 제주 마리나 : 저렴하고 깔끔한 호텔 이번 제주 여행은 저녁에 제주도에 도착하기 때문에 일단 시내 근처 숙소에서 하룻밤을 묵은 다음,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여행을 즐기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무래도 저녁에 도착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시간이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이죠.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곳의 호텔 중에서 온돌방을 검색하니 베니키아 호텔 제주 마리나가 나오더라구요. 공항에서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있고, 제주 도심과도 가까워서 여러 모로 입지조건이 좋았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이마트 신제주점에 들러 여행 기간 동안 먹을 햇반, 라면과 간식을 구매할 생각이라 가능하면 마트와 가까운 곳이 여러 모로 유리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하룻밤 잠깐 묵고 갈 숙소라서 가능하면 저렴하게 이용하려 마음 먹었고, 그 모든 조건이 맞은 곳이.. 2018.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