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가족여행51 제천 힐링 나들이 1일째 저녁 식사 : 해밀 레스토랑 1일차 이야기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너무 오래되어서 이전의 이야기가 생각나지 않을 수 있으니, 지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타고 잠시 다녀오셔요. 2016/09/18 - [여행 즐기기] - 제천 힐링 나들이 1일째 : 해브나인 힐링 스파 점심도 제대로 안 먹고 제천에 온 데다가,리솜 포레스트의 빌라에 짐을 풀자마자 물놀이를 격하게 했더니 엄청나게 배가 고프더라구요.산속이라 그런지 해도 이미 져버려서 저녁을 빨리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숙소로 돌아가서 룸서비스를 시킬까 하다가,도저히 그 시간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배가 고파서 힐링스파센터 3층에 있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리솜 카페 맞은 편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눈 앞에 한식당인 해밀이 나옵니다.리솜 .. 2016. 9. 21. 제천 힐링 나들이 1일째 : 해브나인 힐링 스파 리솜 포레스트에서 가장 유명한 건 뭐니뭐니 해도 해브나인 힐링 스파입니다.리솜 포레스트 투숙객은 30% 할인을 해주고, 제천 지역민에게도 할인을 해주더라구요.저희는 투숙 할인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해브나인 힐링 스파는 리솜 포레스트 투숙객 이외에도 입장권만 구매하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제천에 놀러온 분들이 많이들 방문해서 이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해브나인 힐링 스파는 리솜 포레스트 로비 밑, 1층에 있습니다.로비로 나와서 계단을 이용하여 1층으로 내려가도 되고, 로비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내려가도 됩니다.저희는 계단으로 걸어 내려갔지요. 단점은... 계단 옆에 흡연장소가 있어서, 저희 같은 비흡연자들은 불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공기 좋은 산 속에서 담배 연기를 마시니 기분이 썩 좋지는 않더라.. 2016. 9. 18. 제천 힐링 나들이 1일째 : 리솜 포레스트 도착 친구 가족과 함께 가족 동반으로 제천 힐링 나들이 다녀왔습니다.충청북도 제천의 유명한 리조트인 리솜 포레스트로 다녀왔는데요,이곳은 회원제로 운영된다고 하네요. 마침 친구 아는 분이 이용권이 있는데, 날짜가 맞지 않는다고 하여 우리가 다녀왔습니다.안양에서 제천까지 편도 2시간 30분 거리였는데, 그래도 좋은 풍경을 구경하니까 기쁜 마음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2시간 정도 달렸을 때, 마주한 표지판입니다. 이제 조금만 더 달리면 되겠네요. 산 속으로 꼬불꼬불 들어갔습니다.리솜 포레스트는 박달재 자연휴양림 안에 있더라구요.자연휴양림 안에 리조트가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리솜 포레스트는 해브나인 힐링스파로도 유명하더라구요.리조트에 숙박하지 않더라도 해브나인 힐링스파는 이용할 수 있습니다.가격은... 다음 포스.. 2016. 9. 13.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