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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맛집 찾아 삼만리

11번가에서 구매한 기프티콘으로 TGI 프라이데이 다녀왔습니다.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6. 10. 11.

11번가에서 T.G.I.Friday's의 식사권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기에,

바로 한 세트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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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퇴근하여 아내와 지윤이를 데리고 평촌 롯데백화점으로 향했습니다.

평촌 롯데백화점 8층에 T.G.I.프라이데이가 있거든요.



언제나 금요일!!! 이라지만 저희는 화요일에 찾았습니다.

ㅎㅎㅎㅎ



T.G.I.프라이데이는 이래 저래 할인이 많이 되네요.

롯데카드를 쓰면 40%할인, OK 캐쉬백 포인트로 50% 할인, L.Point 사용시 40%할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제가 산 쿠폰은 55%할인이므로...

패스.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 넓은 매장에 사람 그림자도 안 보인....ㄷㄷ

뭘까요, 살짝 불안감이 엄습했지만, 그래도 밥은 먹어야 하니까 종업원의 안내에 따라 자리에 앉았습니다.


마침 지윤이가 자고 있어서 편안한 자리로 안내를 받았는데,

자리에 누이는 것과 동시에 등 센서 작동!!!!

눈을 번쩍 떳기 때문에 아기 의자를 달라고 했습니다.



신제품의 사진이 있습니다.

오오.. 상당히 비싸네요.

하지만 이것도 역시 이래 저래 많은 할인이 가능한 모양입니다.



식전 빵이 나왔습니다.

빵에 발라 먹는 크림도 함께.


빵이 부드러웠기 때문에 속을 파서 지윤이 먹였어요.

지윤이가 완전 맛있게 먹더라구요.



아내가 주문한 오렌지 에이드와 제가 주문한 콜라.

느끼한 걸 먹을 때에는 무조건 탄산이죠.

탄산은 언제나 옳습니다. ㅎㅎㅎ

(건강과는 별개로...ㄷㄷ)



첫 번째 주자, 케이준 치킨 샐러드입니다.

바삭바삭하게 튀긴 케이준 치킨과 각종 채소와 모짜렐라 치즈, 방울 토마토, 삶은 달걀이 들어 있습니다.

이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함께 나온 소스와 함께 먹는 게 더 좋더라구요.



소스는 새콤한 맛입니다.

샐러드를 찍어 먹어도 되고, 뿌려서 먹어도 되지요.



저는 그냥 뿌려서 버무렸어요.

그런데 소스의 양이 너무 많았는지, 좀 짜더라구요...ㄷㄷ

취향에 맞게 적당히 소스를 넣는 것이 관건입니다.



빠네가 나왔습니다.

동그란 빵 안에 크림 파스타가 듬뿍 들어 있는 빠네!


저는 크림 파스타보다 토마토 소스 파스타를 더 좋아합니다.

아쉽지만, 그래도 맛있으니까 그걸로 감사!



오늘의 주인공, 찹스테이크입니다.

사이드로 볶음밥과 구운 채소가 함께 나옵니다.


찹스테이크라는 이름이지만, 함박스테이크라는...ㅎㅎㅎ

일단, 맛있습니다.

맛있어요.


제가 참 좋아하는 맛입니다.

아내도 맛있다고 했구요. ㅎㅎㅎ


게다가 사이드로 나온 볶음밥도 맛있었어요.

즐겁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T.G.I는 정말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즐겼네요.

완전 만족합니다.


단점이라면 2인분이라기에는 좀 많은 양이었어요.

성인 3명이라면 살짝 모자라게 먹기 좋은 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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