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일. 여의도 공원.

날이 제법 선선해져서 점심 시간에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녀도 땀이 나질 않는다.

여의도공원에는 곧 있을 박람회 준비로 분주하다.



공원 곳곳에 공사 안내 현수막이 걸려있다.

2018년 서울정원박람회 작가정원 조성공사.



10월 3일부터 시작하는 박람회 준비라고 한다.



이제 완연한 가을이다.

하늘은 맑고 높으며, 공기도 상쾌하다.

여의도 공원 곳곳에 작가정원 전시물이 설치되어 있다.



단순 조각물부터 시작해서 체험할 수 있는 전시품까지 다양한 종류의 전시물이 있다.

아직 준비 중이지만,

10월 3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체험할 수 있을테지.



박람회가 시작될 때까지 전시물에는 접근금지다.

이내 만날 수 있을테니 조금만 기다리자.



하늘이 높고 맑은 것도 좋은데, 구름까지 어여쁘다.

셔터를 누를 수밖에 없는 이런 날씨가 정말 좋다.



여의도 공원에 감이 익어간다.

모처럼 오랜만에 여의도 공원을 걸었는데,

한껏 기분이 좋아지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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