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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65

간단하게 즐기는 국물 요리, 삼호어묵 오뎅 한 그릇. 어렸을 적, 어머니께서 가끔씩 사주셨던 편의점 오뎅.(어묵이 표준어이나, 느낌을 살리기 위해..)그때는 편의점이 없었기 때문에 공판장에서 종종 사다주셨습니다. 자취할 때에도, 지금도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한 개씩 사다가 먹곤 합니다.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이면, 가볍게 먹을 수 있지요.요즘에는 국물이 살짝 짜다고 느껴서, 뜨거운 물을 조금 더 부어서 간을 맞춰 먹습니다. 날이 추우면 으레 생각나는 음식인데, 오늘도 밤에 이걸 먹다보니 문득 어렸을 적 어머니와 함께 먹었던 기억이 나서 글을 적어봅니다. 2016. 2. 28.
오늘의 야식, 뿌려 먹는 치즈와 피자 떡볶이! 며칠 전 밤입니다.아내가 갑자기 피자가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하지만 11시가 넘은 시각에 어디서 피자를 사오기도 애매하고, 어쩔 줄 몰라하다가 편의점에서 파는 조각 피자를 생각해내곤 아내와 함께 편의점에 들렀죠. 그랬는데, 아내가 진열되어 있는 피자 떡볶이를 보더니 저걸 먹어야겠다는 겁니다.그래서 피자에서 피자 떡볶이로 급 선회했습니다. 더하기 피자의 풍미를 더 살려줄 치즈까지 추가했지요. 편의점에서 구매한 두 가지 아이템으로 즐긴 맛나는 야식의 세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뿌려 먹는 자연 치즈(모짜렐라 치즈)와 오뚜기 피자떡볶이입니다.편의점에 가면 냉장고 한 켠에 있는 친구들이지요. 일단 조리법도 완전 간단하고 쉽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들고 왔습니다. 피자떡볶이의 뒷면을 봤습니다.의미 없.. 2015.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