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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47

더 베이크 안양역점 : 저렴하고 맛있는 빵집 요즘 출근을 할 때 시간이 애매하면 기차를 자주 이용합니다.안양역에서 영등포역까지 기차로 10분이면 충분하기 때문이죠.출근 시간에 안양역에 가면 전철과 기차를 타려는 사람들이 많은데,그들을 유혹하는 음식점도 여럿 있습니다. 예전에 포스팅했던 [하이면]과 카페 [PANE RING], 그리고 얼마 전에 문을 연 오니기리집까지...여러 음식점이 있는데,예전, 파리바게뜨가 있던 자리에 THE BAKE라는 제과점이 생겼습니다.출근길에 출출해서 간단하게 먹을 빵을 사러 들렀습니다. 멀리서 봐도 엄청 분주한 더 베이크입니다.출근시간부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갓 구운 빵이 나왔거든요. 들어서면 진열대에 여러 가지 종류의 빵이 준비되어 있습니다.가격은 1천원부터 몇 천원까지 다양합니다.저는 평소에 좋아하는 [.. 2018. 7. 9.
안양 동편마을 카페 분위기 좋고 크루아상이 맛있는 시크릿 가든 후배들과 함께 저녁 식사 후에 카페에 들렀습니다. 어디를 갈까 하다가, 눈에 보이는 곳에 바로 차를 대고 들어갔네요. 안양 관양동 동편마을 시크릿 가든 카페입니다. (카페 시크릿 가든인지 헷갈린다...ㄷㄷ) 해가 져서 어둑어둑 해졌을 때 나왔습니다. 그래서 간판 사진은 이게 끝... ㄷㄷ 입구 옆에 카페 시크릿 가든 간판이 있네요. 이 동네가 희한한게, 골목마다 모두 카페더라구요. 마치 카페골목인 것 같았습니다. 카페가 하도 많으니 어디로 들어가야할지 몰라서 우물쭈물하고 있는데, 시크릿 가든은 바로 앞에 주차 공간이 있어서 차를 세우고 들어갔습니다. 역시 운전자에게는 주차 공간이 매우 중요합니다. 내부는 그리 넓지 않지만 깔끔한 분위기였습니다. 해가 지기 전에 찍은 사진이라 밖이 환합니다. ㅎㅎㅎㅎ 메뉴.. 2018. 7. 5.
여의도 KBS 앞 카페 커피소녀 : 무진장 비싼 소녀감성 KBS 앞까지 가서 점심을 먹고,동료가 커피를 사 줬습니다.굳이 비싼 커피 안 마셔도 되는데, KBS 앞에 있는 커피소녀에서...많이 부담스러운 가격의 커피를 사 줬어요. 여의도 KBS 본관 근처에 있는 커피소녀입니다.이름부터 소녀소녀하네요.예전에 방문했었는데,각 원두별로 주문을 따로 받고,원하는 원두를 시음할 수 있어서 뭔가 엄청 고급진 느낌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ㅎㅎㅎㅎ 커피소녀의 메뉴입니다.하나 같이 영어...ㄷㄷ 핸드드립 커피의 가격이...밥 한 그릇과 비슷합니다. 무엇을 마시는 게 좋을까 하다가 뭐가 뭔지 몰라서,오늘의 커피 6,000원짜리를 주문했습니다. 오늘의 커피와 라떼입니다.제가 주문한 오늘의 커피는 상당히 큰 사이즈네요.제가 벤티에서 마시는 아메리카노 한 잔이 1,500원이니까,같은 양.. 2018. 7. 2.
서여의도 카페 브루클린 커피 점심을 먹고 나서, 동료가 커피를 사 주겠다고 하여 쫄래쫄래 쫓아갔습니다. 정우빌딩 1층 정문 바로 앞에 있는 브루클린 커피입니다. 지난 달인가 신규 개점한 커피 전문점입니다. 매번 사람들이 엄청 줄 서있는 것만 보다가 처음으로 이용하게 되었네요. 개점을 했을 초기에는 음료를 사면 쿠키와 스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했는데, 그때는 참 대단했습니다. 점심 시간에 커피 사려고 줄 선 사람들이 정우빌딩 정문 밖까지 나가는 줄... 알 정도로 줄이 엄청 길었거든요. 어쨌든 동료 덕에 커피 마시러 방문했습니다. 벽에는 브루클린 커피의 영문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뒤에 있는 네온등 때문인지 왠지 더 예쁜 것 같은 느낌이... ㅎㅎㅎㅎ 메뉴판입니다. 참 많은 종류의 음료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메리카노 중에서 [.. 2018. 6. 29.
디 초콜릿 커피 앤드 서여의도점 : 포춘 쿠키 태어나서 첨 봤습니다. 점심을 먹고 음료를 마시러 다같이 이동했습니다. 제가 달달한 음료를 마시고 싶어서 오랜만에 디 초콜릿 커피 앤드 서여의도점을 찾았네요. 핫핫핫. 정말 엄청 오랜만에 방문한 것 같습니다. 메뉴를 보면 젊은 여성분들이 좋아할 것 같은데, 실제 카페 내부에 앉아계신 분들을 보면 나이 지긋하신 남성분들...ㄷㄷ 뭔가 엄청난 괴리감이 느껴지지만, 취향은 존중해야죠. 네네. 개취는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는 저도 아저씨입니다.) 디 초콜릿 커피 앤드입니다. 이름은 줄여서 디 초콜렛이라고만 부릅니다. 저는. 동료들도 그렇게 말하면 알아듣더라구요. 간판에 제일 크게 써진 이름만 읽으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음료를 여러 개 주문했는데, 점원이 포춘쿠키를 하나 줍니다. 이벤트 기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받아.. 2018. 6. 21.
안양예술공원 카페 천진난만 :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카페 요즘 안양예술공원을 자주 찾게 되는군요. 가족들과 함께 안양박물관에 갔다가, 커피를 마시기 위해 안양박물관 1층, 카페 천진난만에 들어갔습니다. 매번 오가는 길에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방문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앞으로 자주 찾을 예정입니다. ㅎㅎㅎㅎ 영업 종료하기 전에 사람이 없어서 한 번 찍었습니다. 낮 시간에는 사람들로 엄청 붐볐는데, 영업 종료할 시간이 되니까 한산하더라구요. 깔끔하게 정리를 하셔서 딱 보기에도 정갈합니다. 대낮에는.... 안양박물관 안에서 들어가는 입구에 간단한 안내문이 있습니다. 카페 천진난만은 온 가족이 소통하는 다정한 박물관 옆 카페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건 "온 가족이 소통하는 다정한"이라는 관형구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카페를 만들다니!.. 2018. 5. 26.
서여의도 카페 스티머스 : 특이한 메뉴를 파는 이색 카페 점심을 먹고 식후에 꼭 한 잔씩 마시게 되는 커피.이번에는 동료가 맛있는 커피를 사주겠다며 이끌었습니다.커피라고는 아메리카노 밖에 안 마시는데,동료가 인생 커피를 먹여주마! 라고 호언장담을 해서 함께 갔지요. 저도 잘 알고 있는 회사 뒷편에 있는 카페,스티머스 커피 바입니다.종종 사 마시긴 했는데, 이곳은 특이한 메뉴(!)를 많이 제조하는 카페입니다. 입구에서부터 이미 사람들이 드글드글.카페 규모가 작기도 하지만, 유명해서 늘 손님들로 북적입니다.대부분 테이크아웃이지요.저희도 물론 테이크아웃. 안에서 마시기엔...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있어서... ㅎㅎㅎ 메뉴판입니다.작아서 잘 안 보일 수 있는데,뭐 상관 없습니다. 다른 카페에서 파는 메뉴는 대부분 있습니다.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 2018. 4. 12.
비산동 카페 헬로(Hello), 안녕 : 페퍼민트와 함께 글쓰기 시간. 아내가 수영을 하러 간 뒤,아내를 기다리는 동안 글을 쓸 겸, 근처에 있는 카페에 들어갔습니다.자주 가는 곳이 아니라서 일단 눈에 보이는 카페로 갔네요. HELLO, 안녕.비산동 카페 헬로, 안녕입니다. 간판이 깔끔합니다.흰 바탕에 헬로, 안녕.단 두 단어 뿐이네요. 입구에 서성이면서 한 컷 찍었습니다.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 시간이군요. 둥글둥글한 글씨체가 귀엽습니다. 안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그리 넓지 않은 매장 안에 테이블이 5개 정도 있구요,벽을 따라 가지런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반대편 벽을 보고 셔터를 눌렀습니다. 제 눈길을 사로잡은 네온사인입니다.걱정 말아요, 그대.들국화의 노래.. 2018. 3. 30.
카리스 석수동 비전센터점 :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의 여유. 집 근처의 카페를 소개하는 포스팅입니다.제가 가장 자주 가는 카페입니다.석수교회 비전센터 2층의 카리스 커피입니다. 집에서 가까워서 자주 찾고,따님과 함께 편안히 쉴 수 있어서 자주 찾습니다.ㅎㅎㅎㅎ 카리스 커피의 카운터입니다.여러 가지 메뉴가 있는데,저는 늘 아메리카노만 마시니까 뭐... 아메리카노+허니 브레드 세트가 있습니다.허니 브레드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빵류와 세트가 있으니 취향에 맞춰 먹으면 됩니다.저는.... 그냥 아메리카노만 마시니까.... 출입구 쪽의 모습입니다.책장도 있고, 각종 커피콩으로 꾸며놓았습니다.테이블이 여럿 있기 때문에 꽤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리스의 뜻은 그러하다.은혜라는 의미라고 합니다.그냥 그렇다는 거죠. 이렇게 단어 하나 배웠으니 좀 더.. 2018. 2. 27.
홍대카페 투닷(2dot) 불면증 발전소 :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 친구와 함께 홍대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셨습니다.친구의 회사 근처라서, 친구가 자주 가는 카페에 갔지요. 문 앞에 입간판이 서있는데,엄청 주저리주저리 써놨습니다.찍을 때는 제대로 못 읽고 사진 보정하면서 읽어봤네요.참 재미있는 문구입니다. 맛은좋다 들어와라사이즈가 그란데다평일휴일 오전오후몇날며칠 팔아보니먹고가나 가져가나가격차이 의미없다잠못깨는 지각커들들어와서 한잔해라맛을보나 양을보나이정도면 안비싸다카페작다 무시마라더작은데 많이봤다언제까지 이집저집돌아가며 마실거냐단골되면 알아보고신명나게 인사한다 은근한 운율과 함께 페이소스를 느낄 수 있는 문구입니다.사장님 센스쟁이.ㅎㅎㅎㅎ 그 옆에는 불면증 발전소의 메뉴와 가격이 간단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안에서 마시는 거나 가지고 가는 거나 가격은 동일하고,얼.. 2018. 1. 31.
서여의도 카페 이디야 커피 서여의도점 : 가볍게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점심 식사를 마치고,동료와 함께 이디야 커피에 들렀습니다.회사 근처에 몇 개의 이디야 커피가 있는데,국회의사당 쪽에 있는 게 서여의도점,수출입은행 건물에 있는 커다란 이디야 커피가 수출입은행점입니다. 아무래도 서여의도점이 사무실과 가깝다보니 자주 찾게 됩니다.이디야 커피는 아무래도 다른 카페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니까...(이디야보다 저렴한 9카페나 벤티도 있지만...) 주문을 하고 자리에 앉아서 기다렸습니다.점심을 먹은 직후라 그런지 어마무지하게 붐비더군요.그래도 운이 좋아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을 주문했기 때문에,음료가 금방 준비되었습니다. 그냥 아메리카노가 아니라 사이즈업입니다.그래서 양은 거의 두 배!!(그래봤자 물이지만...) 뜨끈하니 기분 좋게 마셨습니다만,.. 2018. 1. 15.
당정역 커피 전문점 젠틀맨 더 커피 아내의 제자들이 오랜만에 찾아와서,함께 저녁을 먹고 집에 데려다줄 겸 해서 군포로 이동했습니다. 함께 이야기할 장소가 필요해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아내의 제자가 아는 카페가 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저녁 늦게까지 영업을 한다는 젠틀맨 더 커피입니다.예전에 당정역 근처에는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었는데...지금은 꽤 번화하게 이것저것 많이 생겼네요. 카페라고는 자그마한 이디야 뿐이었는데...여튼 다함께 커피를 마시러 들어갔습니다. 겨울에는 역시 크리스마스 트리죠.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예쁘게 꾸며놓은 커피 전문점입니다.카페에 들어서니 아늑한 분위기에 추위가 다 도망가는 기분이더군요. 적당히 넓은 공간에 듬성듬성 테이블이 있습니다.주말 저녁이라 그런지 많이 한산하더군요.덕분에 구석에 있는 가장 큰 테이블에 자리.. 2018. 1. 14.
아띠제 여의도공원점 : 테디베어를 파는 카페라니! 동료와 점심을 먹은 후,같은 건물에 있는 아띠제에 갔습니다.동료가 커피를 사준다고 해서... ㅎㅎㅎ 카페에 들어갔는데,문 앞에서부터 수많은 녀석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나는 분명 카페에 들어왔는데...??? 테디베어와 쿠키 등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더군요.카페에서 테디베어를 판매하는 것이 신기해서 한 번 찍어봤습니다. 일단 카페니까, 주문을 해야죠.음료 외에도 수많은 먹을 것이 있습니다.쿠키와 빵이랑.... 어차피 이미 밥을 먹어서 배가 부른 상태기 때문에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과자 따위....안 먹어도 이미 돼지인 걸요, 뭘.후후훗. 주문대 옆에는 생과일 주스와 마카롱, 탄산수가 있습니다.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고 해도 마시고, 먹을 수 있는 게 참 많군요.이래서 사람들이 엄청 많이 차 있는 .. 2017. 12. 21.
서여의도 카페 스티머스 : 특이한 메뉴가 많은 맛있는 카페. 회사 근처에 정말 많은 카페가 있습니다. 저는 가난한기 때문에 쿠폰을 모으는 것에 총력을 기울이는 편인데, 가격은 살짝 있는 편이지만(그렇지만 별 다방이나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보다 쌈) 커피가 맛있는 카페를 소개합니다. 스티머스는 커피 바라는 부제를 달고 있습니다. 엄... 기다리는 곳이 바처럼 되어 있긴 합니다. 매장이 좁아서 늘 북적북적. 물론 커피가 맛있으니 북적거리는 거겠죠. 입구에 들어서면 깔끔하게 꾸며놓은 것들이 보입니다. 각양각색의 커피 포트와 드립 도구들이 보이죠. 커피에 큰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참 여러 가지 도구가 있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저희 집에서 핸드 글라인더랑 몇 가지 도구가 있어요. 아내님이 커피를 많이 좋아하시기 때문에. ㅎㅎㅎㅎ 메뉴입니다. 글씨가 작아서 잘 보이려.. 2017. 9. 11.
Bean Tree 200 25(빈트리 이백 이십오) 연희점 : 중식 먹은 후에 입가심 커피 한 잔. 이연복 쉐프의 목란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나오니,바로 맞은편에 카페가 보입니다.Bean Tree 20025. 처음 보는 브랜드네요.이름에 25승이나 쓰다니...ㄷㄷ200의 25승이면...3,355,443,2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이라는 어마 무시한 값이 나오는군요.ㄷㄷㄷ(이걸 왜 계산하고...ㄷㄷ) 사진에 보시면 왼쪽 하단에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할인 hot 1,500/ice 2,000이라는 무구가 있습니다.그래서 혹해서 들어간 거죠.커피 가격이 이것 뿐이 안 하다니!하고 완전 기대하고 들어갔습니다. 분위기가 참 좋은 카페입니다.예쁘더라구요. 저희 일행 모두 카페의 분위기를 마음에 들어했습니다.저는 기쁜 마.. 2017. 9. 10.
아리스타 커피 서여의도점 : 아메리카노의 기본 사이즈가 커서 좋습니다. 회사 근처에 아리스타 커피가 있습니다. 거리를 다니다보면 자주 만나게 되는 커피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회사 근처에 있다보니 자주 찾게 되는데요, 이미 여러 번, 쿠폰을 사용해서 커피를 마시기도 했습니다. 매일매일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팻말, 보이시나요? 아메리카노는 무료 사이즈 업!! 2,800원에 커다란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의 숏(short)사이즈가 3,600원이니까... 무려 800원이나 싸면서도 양은 두 배가 넘는 그런 셈입니다. 그래서 저는 스타벅스보다 아리스타 커피를 좋아합니다. (스타벅스는 매월 한 번. KT VIP 서비스를 이용하러 들를 뿐...ㄷㄷ) 점심 시간, 매우 분주한 모습입니다. 매우 많은 종업원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메뉴판을 찍었어야 했는데, 사람이 .. 2017. 9. 4.
빌리 엔젤 여의도 IFC몰점 : 밀크 크레이프가 예술입니다. 따님의 두 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어떤 케이크를 사는 게 좋을지 고민했습니다.회사 근처에 파리 크라상이 있어서 케이크를 살까했는데,어떤 게 좋은지 잘 몰라서 고민하다, 직장 동료들에게 물어봤지요. 생일에 어떤 케이크를 받으면 기분이 좋겠느냐고.그랬더니 한 동료가 [빌리 엔젤]의 밀크 크레이프가 그리 맛있다고 추천을 해줬습니다.동료의 조언을 받아들여 퇴근길에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빌리 엔젤을 찾았습니다. 빌리 엔젤 여의도 IFC점은 IFC몰에서 전철역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예전에 포스팅했던 여의동 주민센터 현장민원실 옆에 있더군요. 비슷비슷한 점포가 많아서 찾는데 당황했습니다. 들어가서 주문을 해놓고 케이크를 둘러봤습니다.가격이 하나 같이 ㅎㄷㄷ하네요.그래도 맛이 있다고 하니 기대해보는 거.. 2017. 8. 28.
오늘은 시원하게 모히또 한 잔 마셔볼까 : 더 벤티 서여의도점 더 벤티 서여의도점에 들렀습니다. 어느새 쿠폰이 가득 찼더군요...ㄷㄷ 살짝 흔들린 것 같으나, 이 정도는 뭐... 알아볼 수 있으니 그냥 업로드... ㅋㅋㅋ 쿠폰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1. 합산 불가 2. 무료 음료 마실 지점의 도장이 3개 이상일 것 : 그러면 한 곳에서 2번씩만 마셔서 5군데를 가면 사용 못하는 건가!!! 3. 도장을 다 찍으면 무료 음료 가능, 당일은 사용불가. 그렇군요. 그런데 이를 어쩌죠. 사진에 올린 쿠폰은 오늘이지만... 이건 오늘 또 찍혀서 그런 겁니다. 이미 도장을 다 찍은 녀석이 한 장 더 있었죠. 그래서 그 녀석으로!!! 모히또를 마셔봤습니다. 더 벤티... 그냥.. 전경 모습을 찍어야할 것 같아서 한 컷 찍어봤어요. 의미는 없습니다. 그냥 찍었을 뿐. .. 2017. 8. 9.
제주 협재 카페 커피타는 야옹이 : 고양이와 함께 하는 티타임. 협재 해수욕장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한 후, 시원한 커피 생각이 간절해져서 근처에 있는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협재에 도착하기 전에 봐두었던 고양이 카페, 커피 타는 야옹이입니다. 물놀이 때문에 정신이 혼미해서 바로 안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외관 사진은 남아있지 않습니다. 찍지를 않았으니 남아있다는 말 자체가 이상하네요...ㄷㄷ 카운터에서 메뉴판을 찍었습니다. 커피류와 에이드, 차, 디저트를 판매합니다. 눈에 띄는 메뉴라면 단연 [한라봉에이드]입니다. 역시 제주도군요. 한라봉 관련 메뉴가 있다니. 그리고 하나 더, 당근케이크. 제주도 특산품(?) 당근 케이크...지만 저희는 먹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잠시 후에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갈 예정이라서... 고양이 카페 [커피타는 야옹이]에는 총 6마리의 고양이가 있다.. 2017. 7. 31.
더 벤티 서여의도점 : 1리터에 달하는 커피가 고작 1,500원이라니!! 며칠 전 정우빌딩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올라오는데,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여 있더군요.대체 뭐지? 싶어서 봤는데, 어마무지한 일회용 컵 위에 도너츠를...ㄷㄷ 너무 궁금해서 저도 동료들과 함께 찾아가봤습니다.더 벤티 서여의도점입니다. 카페에 대한 정보를 따로 가지고 있는게 아니어서 몰랐는데,에릭남이 모델이군요.아메리카노가 무려 1,500원.매우 저렴한 가격이네요. 일단 가격은 합격입니다.가벼운 제 주머니 사정에 딱 어울리는 가격이군요.(그냥 회사에서 믹스 타 마셔...ㅠㅠ) 메뉴가 한쪽 벽에 붙어 있습니다.참 여러 가지 음료를 판매하는데,가격대가 그리 높지 않네요. 아무리 비싸도 3,500원이 최고입니다.호오...가성비로 승부하는 것인가. 매장은 뭔가 분위기 있습니다.내부가 좁은데다 테이크 아웃 전문점이라.. 2017. 7. 19.
밀키웨이 밀크티 여의도점 : 이번에는 대중적인 걸로 부탁해요. 동료들과 함께 다시 밀키웨이 밀크티 여의도점을 찾았습니다. 지난번 코코넛 비누 향의 충격이 다 가시지 않았지만, 그래도 다들 좋아하시니 소수인 저는 따를 수밖에...ㄷㄷ 이번에는 사장님의 추천을 받아 대중적인 녀석으로 마셔보기로 했습니다. 이 사진에 있는 셰인 크림, 에그노깅 데이, 아이리시 몰트 이 세 가지 밀크티가 가장 대중적이라는 사장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뭔가 있어보이는 이림은 셰인 크림을 선택했습니다. 어차피 밀크티가 뭔지 잘 몰라서.. 아무거나...ㄷㄷ 다만 지난번처럼 비누 맛은 피하고 싶었습죠... 다른 메뉴들도 한 번씩 찍었습니다. 설명이 간략하게 있으니 어떤 밀크티인지 한 번씩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름이 참 에쁘죠... 프린세스 그레이라니... 회색 공주인가.... 2017.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