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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48

트러커즈 : 석수동에 새로 생긴 카페 집 앞에 새로 카페가 문을 열었습니다.주차장 골목만 건너면 되는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걸어서 1분 밖에 안 걸리죠. 집 근처에 카페가 생긴다는 건 참 좋은 일입니다.아침에 가볍게 모닝 커피도 한잔 할 수 있고, 노트북을 들고 찾아가 조용히 글도 쓸 수 있죠. 2월 초에 문을 열었는데, 지금까지는 짬이 나지 않아서 방문을 못하다가,3월의 첫 날. 드디어 찾아갔습니다. 시원한 느낌이 드는 하늘색으로 치장을 했습니다.검은 벽과 대비되어 더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 같네요. 위의 사진에는 이름이 잘 보이지 않는데, 차양의 왼쪽 끝에 트러커즈라고 써있습니다. 들어가기 앞서 입간판을 보았습니다.반려동물도 입장 가능하군요.저는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기 때문에 동물을 데리고 카페에 들어간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마는.. 2017. 3. 2.
석수동 맛있는 카페, Do you like? 저는 아내와 연애를 시작하면서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햇수로 약 5년이네요.얼마 되지 않았죠. 연애 초기에는 카페만 가면 달디단 복숭아 아이스티만 마시는 어린애라고 아내가 자주 놀렸는데...ㅎㅎㅎ어느 순간부터 제 손에 아메리카노가 들려있더군요.역시 사람은 사랑하면 닮는 모양이에요. 석수동으로 이사 온 후,아내가 좋아하는 아메리카노를 사기 위해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 찾은 카페가 있습니다.Do you like?좋아하냐구요? 네, 저도 이제 커피를 좋아합니다. 석수동 영흥교회 앞 골목길에 작은 입간판이 서있습니다.사장님의 손글씨가 빛을 발하는 수제 입간판!!!! 저 파인애플 식초...아내가 저 다이어트 시킨다고 사왔습니...ㄷㄷ Do you like는 석수동 석수시장 근처에 있습니다.제 또래의 사장님이 운.. 2016. 9. 29.
De Chocolate COFFEE& : 뭐지 이곳은!!! 금요일 점심입니다.친구랑 같이 밥을 먹고 뜨거운 볕을 피해 이리저리 휩쓸렸죠.친구가 달달한 게 마시고 싶다며 저를 데리고 간 곳은 디 초콜렛커피앤드. 오며가며 몇 번 보기는 했지만 일말의 궁금함도 가지지 않았던 곳입니다. 커피나 음료를 파는 것은 알겠지만...어째서 문 앞에서부터 아저씨들이...ㄷㄷ 심지어 안에 들어갔더니 죄다 아즈씨들...어째서 이름과 안 어울리게 남탕인 거샤...ㄷㄷ 문화 충격이었습니다. 인테리어가 깔끔하니 좋습니다.불필요한 것은 최대한 배제하여 현대적인 느낌으로 꾸며놨더군요. 매장의 중앙에는 큰 테이블이 2개 있는데,콘센트가 있어서 노트북을 가지고 방문하면 충전하면서 이요할 수 있습니다. 글을 쓰거나 과제를 하거나...노트북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할 것 같네요.(하지만 시끄.. 201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