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뚜기12

속이 안 좋을 때는 죽을 먹자 : 오뚜기 새송이 쇠고기 죽 주말에 체하는 바람에, 요단강을 건널 뻔 했습니다. 삼겹살 먹다가 급체했는데, 식은땀이 줄줄 나고 오한에 구토에 설사까지... 아주 죽다 살았네요. 그래서 한동안은 속을 지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분간은 음식에 욕심 내지 말고 속이 편한 음식을 먹기로 했지요. 국회의사당 근처의 다화로 갈까 하다가, 가격이 넘사벽이라서 일단 편의점으로 향했습니다. 동원 양반죽이나 먹어볼까 하고... 그랬는데 아니 이럴수가! 갓뚜기에서도 죽이 나오는군요! 무려 2+1이라서 3개를 들고 나왔습니다. 오뚜기 고소한 맛과 영양 가득 새송이 쇠고기죽입니다. 영어 이름도 있군요. 오또기 킹 오이스터 머쉬룸 앤 비프 라이스 포리지. 참기름이 따로 들어 있고, 국산 찹쌀과 멥쌀을 100% 사용했다고 합니다. 손이 다치지 않게 안심따개.. 2019. 11. 13.
오뚜기 컵밥 불닭마요덮밥 : 갓뚜기가 주시는 은혜를 받으라. 점심 시간입니다.날이 추워서 나가기가 귀찮아지니 편의점에서 사다놓은 컵밥을 꺼내게 되는군요.갓뚜기 컵밥 불닭마요덮밥입니다. 위에서 봐서는 어떤 음식인지 알 수 없습니다.그냥 컵밥만 보이기 때문이지요.집밥처럼 맛있게 먹는 갓뚜기의 컵밥!!(물론 아무리 맛있어봤자 즉석밥이 갓 지은 따끈한 솥밥을 흉내낼 수 없기는 합니다만...) 먼저 조리방법을 알아봅시다.전자레인지에 조리할 때는 소스와 밥을 컵 안에 넣고 덥개를 씌워 2분 데웁니다.그 후에 마요네즈와 밥친구 야채를 넣고 잘 비벼서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그 밑에는 끓는 물 조리법이 있는데,사무실에서 물을 끓여서 먹을 일이 없으니 패스.문명의 이기를 사용하면 몸이 편합니다. 밥 외에 들어 있는 내용물입니다.불닭소스와 밥친구 야채, 그리고 마요네즈.오뚜기 마요.. 2018. 12. 18.
오뚜기가 또!!! 맛의 재현이 뛰어난 오뚜기 옛날 잡채 편의점에 갔다가 신기한 게 있어서 하나 집어들었습니다. 요즘 참 여러 가지 컵라면이 다 나오는데, 그 선두를 달리는 것이 바로 오뚜기. 얼마 전에는 마트에서 미역국 라면을 시식했는데, 의외로 괜찮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이번에도 신뢰의 오뚜기라 생각하여 구매했습니다. 오뚜기 간편하게 즐기는 옛날 잡채입니다. 컵라면인데, 실제로는 라면이 아닙니다. 잡채에요. 뭐.. 오뚜기가 옛날 당면을 팔고 있으니 그다지 어색하지는 않습니다만, 잡채가 컵으로 나올 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기에 충격이 큽니다. ㅎㅎㅎㅎ 더 푸짐해진 건더기와 더 고소해진 참기름이 들어 있따고 합니다. 스프 중에서 참기름의 비융이 높고, 중량과 열량이 적습니다. 3분이면 조리할 수 있다는군요. 그럼 어디 한 번 오뚜기 간편하게 즐기는 옛날 잡채.. 2018. 11. 30.
오뚜기에서 새로운 라면이 나왔다! 오뚜기 카레면 : 햇반을 주시죠. 편의점에 갔는데, 새로운 친구가 나왔습니다.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들고 나왔네요. ㄷㄷㄷ 오뚜기 카레면입니다. 약간 매운맛이군요. 디자인이... 오뚜기 카레를 그대로 옮겨놓았습니다. 이 라면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군요. 이 녀석은 바로 그 녀석을 그대로 옮겨놓은.. 키메라(!)다...ㄷㄷ 정면과 측면입니다. 측면에는 꼭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조리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뚜껑을 완전히 뜯는다. 2. 분말스프와 카레소스를 붓는다. 3. 끓는 물을 표시선까지 부어준다. 4. 전제레인지에 넣고 3분 동안 돌린다. 조리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전자레인지만 사용할 수 있으면 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겠네요. 다만 찬물이 아닌 끓는 물을 사용해야 한다는 건 아쉬운 대목입니다. 측면.. 2018. 8. 21.
야식은 라면이 제맛! 오뚜기 신제품 진짜 쫄면 : 최근 트렌드는 매워 못 먹는 것인가! 야심한 시각에 배가 고프면 두 명의 제가 싸움을 벌입니다. 안 그래도 돼지인데 이제는 참아야 한다고 외치는 다이어터인 저와, 어차피 죽으면 맘껏 다이어트할 거, 지금 이 순간을 즐기라는 저... 그리고 이 야심한 시각에 저는... 저는... 저는... 결국 본능대로 움직이고 말았습니다. ㅎㅎㅎㅎ 이번에 먹을 녀석은 진짜 쫄면입니다. 마트 시식코너를 도는데, 한 입 먹어보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한 봉지 집어 들고 왔습니다. 우연히 지난번에 먹은 삼양 쫄비빔면과 비교가 되는군요. 그때는 너무 매워서 죽는 줄 알았는데... ㅠㅠ 한동안 금기시 하며 멀리했던 아이스크림까지 사 먹을 정도로 매웠죠. 이번에는 그래도 시식을 하고 산 거니 만큼, 실패할 확률이 높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물을 올렸습니다. ㅎㅎㅎ.. 2018. 6. 26.
요즘 흥하다는 갓뚜기의 함흥비빔면 한 번 먹어봤습니다. 며칠 전에 마트에 갔다가, 오뚜기 함흥비빔면을 시식하고 번들 두 개를 들고 왔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던 탓이죠. (집에 와서 라면을 10봉지나 샀다고 아내님께 혼난 건 덤...ㄷㄷ) 여튼 팔도 비빔면보다 맛있다는 그 오뚜기 함흥비빔면을 한 번 끓여봤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오뚜기 라면의 기본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얼핏봐서는 진라면인지 함흥비빔면인지... ㅎㅎㅎ 뒷면입니다. 2018년 2월까지 유통기한입니다. 역시 인스턴트라 그런지 오래도록 먹을 수 있군요. 조리방법이 써있습니다. 대부분의 라면은 조리방법을 따라 조리했을 때 가장 맛있는 법이죠. 1. 물 500ml과 건더기 스프를 넣고 물을 끓인다. 2.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2분 30초 간 더 끓인다. 3. 면이 적당히 익으.. 2017. 9. 7.
오뚜기 뚝배기 불고기밥 : 식당에서 먹는 뚝불과 비슷한 맛이라니! 점심 시간에 뭘 먹을까 하다가 편의점에 들른 김에 눈에 들어오는 친구들이 있어 집어 왔습니다. GS25 여의성우점에는 오뚜기 컵밥 코너가 따로 준비되어 있는데, 처음 봤으나 시선을 확 잡아 끄는 친구가 있었거든요. 오뚜기 뚝배기 불고기밥과 진라면 매운맛 컵라면입니다. 왜 이 둘을 데리고 왔냐면.... 오뚜기 뚝배기 불고기밥에 끌렸는데, 컵밥 구매시 진라면 무료 증정 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오뚜기 진라면까지 딸려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 누이 좋고 매부 좋고. 꿩 먹고 알 먹고. 뽕도 따고 님도 보고.... 킁킁. 뭐 그런 겁니다. 공짜로 준다는데 그걸 마다할 필요는 없겠지요. 이제 제대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앞서 찍은 사진은 아무 생각없이 그냥 찍었네요. ㅎㅎㅎ 오뚜기가 2018년 평창 .. 2017. 7. 14.
찬양하라 갓뚜기! 오뚜기 불고기 피자 : 달달하고 맛있지만 살짝 부족한 느낌. 이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시식 코너에서 희한한 친구를 봤습니다.지윤이가 넙쭉 넙쭉 잘 받아먹어서 한 판 들고 왔습니다. 오뚜기 돌판오븐에 구워 만든 불고기 피자입니다. 보통 피자 가게에서 주는 레귤러 사이즈 한 판입니다.지름이 25cm입니다.오뚜기 특유의 포장지 색깔입니다. 바삭불고기가 6.21% 포함되었다고 하네요.이미 맛은 시식 코너에서 봤기 때문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특징이 있습니다.스톤베이크드 피자 : 돌판오븐에서 구워 만든 정통 피자의 풍부한 맛쫄깃한 숙성 도우 : 숙성 반죽으로 만든 쫄깃한 식감의 도우레귤러 사이즈 : 지름 25cm, 2~3인용 크기. 사이즈에 대해서는 사람에 따라 논란에 있을 수도 있으니까 뭐...여튼 위와 같은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뒷면을 볼까요.조리법과 이.. 2017. 4. 17.
오뚜기 컵밥 햄버그 덮밥 : 갓뚜기의 간단한 도시락 메뉴! 최근, 오뚜기가 언론에 많이 회자되었습니다.여러 가지 선행과 한국 기업인 것 같지 않은 행보로 말이죠.그래서 여기 저기서 갓뚜기라 불리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뭐...저도 오뚜기에서 만든 것들을 많이 먹고 있는데요,이번에는 점심에 편의점에서 만난 [오뚜기 햄버그 덮밥]을 먹었습니다.3,500원에 진짬뽕 작은 것까지 주는 푸짐한 인심에 완전 반했네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위에서 봤을 때는 그냥 햇반처럼 생겼습니다.하지만 그 밑에 컵이 붙어 있죠.마치 전에 포스팅한 한솥도시락의 김치찌개 도시락과 비슷한 구성 방법이라고 보면 됩니다. 맛있는 오뚜기 컵밥 햄버그 덮밥이라는 이름이 있습니다.열량은 400kcal군요. 두툼~한 고기.오오.. 좋은 표현입니다.고기가 정말 두툼할 것인가!완전 기대되는군요. 컵.. 2017. 1. 18.
오뚜기 가쓰오 유부우동 : 컵라면에서 프랜차이즈 우동의 맛이!!! 점심에 자주 컵라면을 먹습니다.뭐... 도시락을 싸든 안 싸든 간에...편리하니까.그리고 국물이 땡기니까요. 이번에는 오뚜기에서 출시한 가쓰오 유부우동 컵라면을 먹어봤습니다.워낙 유부를 좋아하기 때문에 구매하게 됐습니다. 형광등 빛이 제대로 반사되어서 내용이 잘 안 보이는군요.유부 건더기가 뜨겁기 때문에 먹을 때 화상을 주의하라는 것이 핵심입니다.ㄷㄷㄷㄷ 자, 그러면 이미 다 알고 있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조리 방법을 살펴봅시다.뜨거운 물을 부을 때 조심하고, 전자레인지 조리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고 싶다면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로 옮겨 담아서 조리하면 됩니다만...굳이 컵라면을 그렇게 먹을 필요가...ㄷㄷ 여튼 조리 방법은...분말 스프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은 후, 뚜껑을 닫고.. 2017. 1. 5.
오뚜기 볶음 진짬뽕을 먹어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짬뽕라면 중에 최고는 오뚜기 진짬뽕이라고 생각합니다.살짝 달기는 하지만 불냄새도 좋고 맛의 균형이 잘 잡힌 느낌이라서요. 편의점에 갔더니 오뚜기 볶음 진짬뽕이 있기에 궁금해서 하나 들고 왔습니다.일단 기본적으로 진짬뽕 맛일 거고...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진짬뽕과 동일한 글씨체를 사용했습니다.사진에는 어마무지한 해물이 있지만...실제 인스턴트 라면의 건더기가 저럴 리가 없죠. 이거.. 과대 포장 아닌가...ㄷㄷ끓는 물에 4분이면 충분히 익는다고 합니다.굵은 면발 라면인 것 같은데... 충분하다는군요. 등짝을 보자!용기를 뒤집어봤습니다.올해 크리스마스까지가 유통기한이군요.(2+1에 낚여서 3개 샀는데...ㄷㄷ) 친절하게 뒷면이 비닐을 뜯는 곳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옛날에는 저런 친절은.. 2016. 8. 5.
카레 만드는 법 : 내 생애 최초 도전하는 카레 만들기 퇴근하고 들어왔는데, 아내가 카레를 먹고 싶어했습니다.요 며칠 계속해서 카레 이야기를 했던 터라, 큰 맘 먹고 카레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집 근처에 대형 마트가 있어서 당장 달려가 카레 재료를 사왔습니다.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뚜기 백세카레 약간 매운맛 100g, 돼지고기 앞다리살 200g, 감자 2개, 단호박 1/3개, 양파 2개, 당근 1개, 물 700㎖입니다. 아내님께 맛나는 카레를 만들어 주기 위해 각 재료를 다듬어 준비합니다. 단호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싶었으나...저는 분명히 한 입 크기로 썰었다고 생각했는데,한 입에는 먹을 수 없는 크기네요...ㅠㅠ 제가 생각보다 손이 커서 요리를 하면 늘 분량에 실패하곤 합니다. 돼지고기는 냉장육으로 맛있어 보이는 놈으로 골라왔습니다.냄새.. 2015.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