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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71

서여의도에서 먹은 영등포 마약냉면 : 맵다, 맵고 매우며 맵다. 점심에 냉면을 먹었습니다. 전단지를 나눠주시는 아주머니들께 받아든 전단지 때문은 아닙니다. 그냥 이리저리 휩쓸리다 보니, 영등포 마약냉면이라는 가게가 새로 문을 열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어두운 복도에 영등포 마약냉면 여의도 2호점 간판이 홀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부제로 숯불고기 주는 집이라는 글자가 보이네요. 네네, 그렇습니다. 단순히 냉면을 먹으러 온 것이 아니라, 냉면과 함께 주는 숯불고기를 먹으러 온 것입니다...ㄷㄷ 새로 생긴 식당이라 그런지 깔끔합니다. 내부가 깨끗하고 딱 봐도 새것!이라는 느낌입니다. 일단 깔끔해서 보기 좋더군요 벽에 메뉴판이 붙어있습니다. 무섭네요. 마약메뉴라니...ㄷㄷ 불쌈냉면이 숯불고기와 함께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머지는 뭐.... 저는 불쌈냉면 매운맛을 주문.. 2017. 3. 24.
서여의도 맛집 푸실리 : 맛있는 파스타와 함께 행복했다. 동료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려는데, 무엇을 먹어야 좋을지 몰라서 이리저리 블로그를 검색해봤습니다. 딱히 마음에 드는 식당을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동료가 만날 저에게 맞춰 아저씨스러운 음식만 먹었으니 이제는 화사한 봄 같은 무언가를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매번 눈독만 들이다 가지 못했던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파스타 전문점 푸실리입니다. 밖에서 찍어봤습니다. 푸실리는 2층에 있습니다. 가볍게 계단을 올라갑시다. 맛있는 음식을 먹기 전에 운동은 필수죠. 푸실리는 파스타와 피자 전문점이군요. 간판이 크기는 작지만 꽉 찬 느낌입니다. 자리에 앉으니 메뉴판을 가져다줍니다. 주욱 읽어봅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있군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 그런 모양입니다. 가난한 직장인의 한 끼 식사라고 하기엔 비싼 금액에 살.. 2017. 3. 21.
서여의도 맛집 오치킨 : 오븐에 구워낸 담백한 돈까스가 별미 서여의도에서 별의별 음식을 먹어봤지만,제가 가장 의아하게 생각했던 음식은 [치킨정식]이었습니다.대체 뭘 어떻게 주기에 치킨정식이지???했는데... 오븐에 구운 치킨에 밥을 같이 주시더군요...ㄷㄷ말 그대로 문화충격이었죠...ㄷㄷ상상도 못했던 음식이었거든요. 이번에 동료들과 함께 오븐구이로 유명한 서여의도 맛집인 오치킨에 다녀왔습니다.동료 중에 아직 치킨정식을 영접하지 않은 분이 있어서....ㅎㅎ 오치킨은 건물 한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숨어있기 때문에 아는 사람만 찾아오는 숨은 맛집이죠.동료들과 함께 찾은 것도 참 오랜만이었네요. 친절하게 가게 밖에 음식 가격이 표시되어 있습니다.아주 바람직한 모습이에요.이렇게 가격을 미리 알려주시면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잖아요. 오치킨의 메뉴는 돈까스와 치킨이 주력입니.. 2017. 2. 20.
서여의도 9 CAFE : 점심 먹고 천원짜리 아메리카노 한 잔. 점심을 먹고 나면, 커피 한 잔. 정형화된 패턴이죠. 여의도에는 커피전문점이 정말 많습니다. 거짓말 좀 보태면 거의 밥집 만큼이나 있어요. 이번에 소개할 커피 전문점은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아메리카노를 1천원에 판매하는 9 CAFE입니다. 정오부터 14시까지 가격을 구하다! 아메리카노가 무려 1,000원! (카페 문 앞에 부동산 문에 놀라지 마시란...ㄷㄷ) 근처의 폴바셋이나 별다방은 한 잔에 4천원이 넘는 커피를 파는데, 엄청나게 저렴합니다. 정우빌딩 안에도 1천원짜리 커피가 있는데... 거기 커피는 맛이 없어서 안 마시거든요. 한 번 마셔본 뒤로, 저와는 영 맞지 않아서 포기했는데, 9 CAFE의 천원 아메리카노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묘한 건... 카페 안쪽에 부동산이 있습니다. 그래서 입구에도.. 2017. 2. 16.
서여의도 맛집 김치찌개 전문점 김삼보 여의도점 : 돌솥밥이라니 좋구나! 국회의사당 건너편 LG에클라트 1층에 새로운 식당이 문을 열었습니다.매번 지날 때마다 사람들이 북적거려서 꼭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눈이 많이 온 점심시간에 찾았습니다. 매장 밖에서 한 컷.김삼보... 뜻이 궁금하네요. 김치, 삼겹살, 보쌈인가... 차림표입니다.돼지고기가 주력이군요. 찌개류는 2인 이상부터 가능하군요.혼자서는 먹을 수 없어... 기본 찬입니다.별것 없지만, 어차피 찌개를 먹으러 간 거니 뭐...중간의 간장 종지는 김을 찍어 먹는 겁니다. 밥 비벼 먹는 거 아녜요. ㅎㅎㅎ 하나씩 찍어 봤습니다.콩자반, 콩나물 무침, 고추 장아찌, 배추김치입니다.솔직히 말해서, 김치찌개 먹을 때 굳이 필요하지 않은 반찬이죠. 밥이 나왔습니다.특이하게 돌솥밥이네요. 뜨거우니 조심해서 뚜껑을 엽니다. 뚜껑을 치.. 2017. 1. 24.
서여의도 맛집 스시클럽 : 기분 좋은 한 끼! 런치 세트! 예전에 포스팅했던 곳인데,오랜만에 다시 한 번 찾았습니다. 2015/11/30 - [맛 즐기기/맛집 찾아 삼만리] - 서여의도 맛집 스시클럽에서 점심 먹었습니다. 벌써 2년이나 되었군요!! ㅋㅋㅋ정확히는 14개월쯤 전이네요. 그때는 런치세트 가격이 9천원이었는데...이번에 갔을 때는 가격이 많이 착해졌습니다. 별 다를 것 없는 정문입니다.달라진 것은 주력으로 하는 맥주가 바뀐 모양입니다.간판이 변했네요.아사히로. ㅎㅎㅎ 그리고 변경된 런치 세트 가격이 붙어있네요.ㅎㅎㅎ 들어서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더군요.15분 정도 기다렸다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두 분이서 홀을 전부 커버하느라 바로바로 정리가 안 되고 있던게 아쉽네요.그래도 곧 입 안에 들어와 뱃속을 누비실 그 분들을 기대하며 기.. 2017. 1. 7.
서여의도 맛집, 백암 왕 순대에서 식사했습니다. 혼자서 밥을 먹었습니다.야근을 하는 바람에...ㅎㅎ 백앙왕순대는 국회의사당 근처, LG 에클라트 지하 1층에 있습니다.점심 때는 일찍 오지 않으면 복도에서 줄을 설 정도로 인기가 많죠. 그나마 저녁이라 그런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그래도 홀은 이미 만석이었죠. 가격은 순대국밥 7,000원. 특 9,000원, 정식 11,000원입니다.특은 양이 좀 더 많은 거고, 정식은 아직 안 먹어봐서 모르겠어요. ㅎㅎㅎ 일단 혼자 밥을 먹으러 온 거라 순대국밥 특을 주문했습니다. 기다리면서 테이블을 한 번 찍어봤어요.별거 없습니다. 넵킨, 수저통, 후추, 들깨가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어차피 저는 들깨가루를 좋아하지 않으니 패스. 반찬이 나왔습니다.국물 요리에는 없어서는 안 될 깍두기.새우젓, 된장, .. 2016. 10. 21.
서여의도 동해도 스시 본점에서 점심 식사했습니다. 올해 들어 두 번째 방문한 동해도 스시입니다.이번에도 동료들과 함께 회식을 위해 들렀습니다.역시 회식은 깔끔한 점식 회식이 최고죠. 언젠가 봤던 것 같은 사진이지만 엄연히 다릅니다.그때는 사용한 카메라도 후지 X100S였어요. 지하로 내려가 입구로 들어갑니다.이미 일행은 다 들어갔고, 저는 사진을 찍기 위해 밖에서... ㅎㅎㅎ 가장 중요한 가격표!서여의도 동해도 스시 본점의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평일 점심 21,900원.저녁, 주말, 공휴일 22,900원. 1천원 차이네요.뭔가 다른 초밥이 나오려나...지금까지는 점심에만 방문했기 때문에 모르겠네요. 자리를 잡고 앉은 뒤에 따뜻한 물부터 받습니다.스시는 느끼하니까, 녹차로 입을 헹궈야해요. 바로 이분입죠.현미녹차가 무한리필!!!! 오오옷.얼마든지 마실 .. 2016. 9. 30.
2016년 9월 21일. 여의도 스냅. 가볍게 점심을 먹고 여의도 공원으로 나들이를 나갔다.D7200과 35.8G DX의 조촐한 조합. 그래, 35미리로도 못 찍을 사진은 없다.대낮에 ND 필터가 없다면 조금 불편할 수 있어도, 못 찍을 사진은 없는 거다. 노란 꽃. 앙증맞은 열매. 버드나무와 쏟아지는 물줄기. 여의도 공원 안의 계곡. 무궁화. 꿀벌의 수확. 2016. 9. 22.
서여의도 베트남 쌀국수 맛집 포에서 점심 먹었습니다. 회사 동료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데, 쌀국수를 먹자는 이야기가 나왔죠.저 빼고 모두 여성 동무들이었던 터라, 반대 없이 만장일치로 쌀국수를 먹기로 했습니다. 장소 섭외는 쌀국수를 즐기지 않는 제가 했습니다...ㄷㄷ다른 분들이 바빠서요. 서여의도에는 몇 군데의 쌀국수 가게가 있는데,동료들이 포베이는 가봤다며 아직 안 가본 곳으로 가자고 해서 '포pho'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포는 파리 크라상 2층에 있습니다.샤브샤브&쌀국수라는군요. 창가로 이런 글이 붙어 있네요.샤브샤브 먹을 때 머리 긴 여성분들은 머리카락이 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라는군요... 많이들 머리카락을 태우는 모양입니다. 벽면에는 열심히 그린 손그림들이 있더군요.사진 속의 녀성분들은 모자이크...ㅎㅎㅎ 자리에 앉으니 .. 2016. 9. 9.
서여의도 맛집 순남시래기에서 도마수육정식 먹고 왔습니다. 몇 달 전에 서여의도 LG 에클라트 건물 지하에 순남시래기가 문을 열었습니다.그 이후로 계속해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던 터라 어떤 음식을 파는지 엄청 궁금했습니다.몇 달 만에 그 궁금증을 풀게 되었네요. 순남시래기는 국회의사당 근처, LG 에클라트 지하 1층에 있습니다.이번에는 특이하게 지도부터 보고 시작할까요. 저희 회사에서는 정말 가까워서 뭐...LG 에클라트를 자주 가는 편이라 이번에도 마음 편하게 갔네요. 시간을 잘 맞춘 덕인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멀리서도 잘 보이는 커다란 간판입니다.단순한 디자인이지만 멀리서도 잘 보여서 좋더라구요. 순남시래기는 테이스트 로드에서 직장인 대표맛집에 선정되었다고 하네요.셀프바를 통해서 반찬을 무한 제공하고, 시래기국도 리필해주고 모든 메뉴.. 2016. 9. 9.
서여의도 서브웨이 샌드위치 : 간단하게 즑기는 거대한 샌드위치 야근을 할 때면 늘 무엇을 먹을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이번에는 동료와 함께 서브웨이 샌드위치로 향했습니다. 동료들의 여론에 따라. ㅎㅎㅎ 눈에 익은 로고입니다.서브웨이. 안에 들어가니 전면에 커다란 메뉴판이 눈에 들어옵니다.안양역 서브웨이 샌드위치와는 그 크기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35mm에는 한 번에 찍히지 않는 위엄. 그래서 한 컷 더 찍었습니다.모닝세트도 판매합니다.오전 11시까지. 점심 시간에 조금 일찍 나와서 구매하면 조금 싼 가격에 먹을 수 있겠군요.참고하겠습니다. 메뉴가 설명되어 있는 팜플렛입니다.다음에 또 어떤 메뉴를 먹을지 고민하기 싫어서 하나 들고 왔습니다. 제가 주문한 이탈리안 BMT입니다.언제 봐도 커다란 사이즈입니다. 고작 샌드위치라고 얕보면 큰 코 다치죠. ㅎㅎㅎ .. 2016. 7. 29.
[여의도 맛집] 동해도 씨푸드 뷔페에 다녀왔습니다. 회식이 있었습니다.제가 바라 마지않는 점심 회식이었지요.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점심,동료들과 함께 동여의도의 동해도 씨푸드 뷔페를 찾았습니다. 쏟아지는 햇볕을 등에 맞으며 찾아간 동해도 씨푸드 뷔페.지난 6월 23일에 오픈했습니다.그래서인가... 길거리에서 열심히 30% 할인 쿠폰을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동해도 뷔페의 정보는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해도 뷔페 홈페이지 바로가기 그래도 동해도 뷔페 홈페이지까지 다녀오시기 힘드신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이렇다고 합니다.가격이...ㄷㄷ 가격이... 입구입니다.동해도의 로고와 함께 매장 소개가 있습니다.대충 이런 곳이구나...라고 느끼면 됩니다. 입장한 후에, 저희는 회식이었기 때문에 단체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정갈하게 숟가락, 젓가.. 2016. 7. 26.
매드 포 갈릭 여의도점에서 회식하고 왔습니다. 요 며칠 새에 매드 포 갈릭을 두 번이나 다녀왔네요.이번에는 회식이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매드 포 갈릭 여의도점에서 점식 회식을 가졌습니다.아무래도 점심에 회식을 하다보니 시간은 촉박하지만 술을 마시지 않아도 되어서 좋더라구요. ㅎㅎ 앞으로 회식은 무조건 점심에 하자고 강하게 어필을 해야겠...ㄷㄷ 점심시간에 딱 맞춰서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매장 앞에는 많은 분들이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예약을 하지 않았으면 낭패를 당할 뻔 했습니다. 매드 포 갈릭 여의도점의 간판은 나무로 된 현판이었는데,멋있더라구요. 역시 남자라면 우드!!! 읭?옛 영어체와 나무가 어우러지니 고풍스러운 멋이...ㄷㄷ 매장 안은 정말 마늘에 미쳤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마늘로 도배가 되어 있었습니다.여기저기 다 마늘이더라.. 2016. 6. 29.
함경진순대 : 서여의도 맛있는 순댓국밥집 며칠 전에 야근 때문에 집에 늦게 갔지요.야근을 하기 위해서는 든든한 저녁이 필수! 예전에 눈도장을 찍어둔 함경진순대로 향했습니다. 순댓국은 7,000원, 함경순댓국은 8,500원.차이점이라면, 순댓국은 그냥 국밥이고, 함경순댓국은 정식이라는 겁니다.순댓국과 순대 한 접시가 나오죠. 주요 메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아...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다시 입맛을 다시게 되네요. 정말 맛있었던 터라... ㅎㅎ 밥이 나오기 전에 먼저 밑반찬이 깔립니다.엄청난 양의 부추와, 깍두기, 큼지막하게 썬 고추와 새우젓, 그리고 양념장이 나왔습니다.부추는 몸에 좋다니까, 많을수록 좋지요. ㅎㅎㅎ 먼저 순대와 부속 고기가 나왔습니다.간, 염통, 편육, 순대...인 것 같습니다.다른 거면... 어쩔 수 없죠 뭐... .. 2016.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