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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71

서여의도 9 CAFE : 점심 먹고 천원짜리 아메리카노 한 잔. 점심을 먹고 나면, 커피 한 잔. 정형화된 패턴이죠. 여의도에는 커피전문점이 정말 많습니다. 거짓말 좀 보태면 거의 밥집 만큼이나 있어요. 이번에 소개할 커피 전문점은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아메리카노를 1천원에 판매하는 9 CAFE입니다. 정오부터 14시까지 가격을 구하다! 아메리카노가 무려 1,000원! (카페 문 앞에 부동산 문에 놀라지 마시란...ㄷㄷ) 근처의 폴바셋이나 별다방은 한 잔에 4천원이 넘는 커피를 파는데, 엄청나게 저렴합니다. 정우빌딩 안에도 1천원짜리 커피가 있는데... 거기 커피는 맛이 없어서 안 마시거든요. 한 번 마셔본 뒤로, 저와는 영 맞지 않아서 포기했는데, 9 CAFE의 천원 아메리카노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묘한 건... 카페 안쪽에 부동산이 있습니다. 그래서 입구에도.. 2017. 2. 16.
서여의도 맛집 김치찌개 전문점 김삼보 여의도점 : 돌솥밥이라니 좋구나! 국회의사당 건너편 LG에클라트 1층에 새로운 식당이 문을 열었습니다.매번 지날 때마다 사람들이 북적거려서 꼭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눈이 많이 온 점심시간에 찾았습니다. 매장 밖에서 한 컷.김삼보... 뜻이 궁금하네요. 김치, 삼겹살, 보쌈인가... 차림표입니다.돼지고기가 주력이군요. 찌개류는 2인 이상부터 가능하군요.혼자서는 먹을 수 없어... 기본 찬입니다.별것 없지만, 어차피 찌개를 먹으러 간 거니 뭐...중간의 간장 종지는 김을 찍어 먹는 겁니다. 밥 비벼 먹는 거 아녜요. ㅎㅎㅎ 하나씩 찍어 봤습니다.콩자반, 콩나물 무침, 고추 장아찌, 배추김치입니다.솔직히 말해서, 김치찌개 먹을 때 굳이 필요하지 않은 반찬이죠. 밥이 나왔습니다.특이하게 돌솥밥이네요. 뜨거우니 조심해서 뚜껑을 엽니다. 뚜껑을 치.. 2017. 1. 24.
서여의도 맛집 스시클럽 : 기분 좋은 한 끼! 런치 세트! 예전에 포스팅했던 곳인데,오랜만에 다시 한 번 찾았습니다. 2015/11/30 - [맛 즐기기/맛집 찾아 삼만리] - 서여의도 맛집 스시클럽에서 점심 먹었습니다. 벌써 2년이나 되었군요!! ㅋㅋㅋ정확히는 14개월쯤 전이네요. 그때는 런치세트 가격이 9천원이었는데...이번에 갔을 때는 가격이 많이 착해졌습니다. 별 다를 것 없는 정문입니다.달라진 것은 주력으로 하는 맥주가 바뀐 모양입니다.간판이 변했네요.아사히로. ㅎㅎㅎ 그리고 변경된 런치 세트 가격이 붙어있네요.ㅎㅎㅎ 들어서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더군요.15분 정도 기다렸다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두 분이서 홀을 전부 커버하느라 바로바로 정리가 안 되고 있던게 아쉽네요.그래도 곧 입 안에 들어와 뱃속을 누비실 그 분들을 기대하며 기.. 2017. 1. 7.
서여의도 맛집, 백암 왕 순대에서 식사했습니다. 혼자서 밥을 먹었습니다.야근을 하는 바람에...ㅎㅎ 백앙왕순대는 국회의사당 근처, LG 에클라트 지하 1층에 있습니다.점심 때는 일찍 오지 않으면 복도에서 줄을 설 정도로 인기가 많죠. 그나마 저녁이라 그런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그래도 홀은 이미 만석이었죠. 가격은 순대국밥 7,000원. 특 9,000원, 정식 11,000원입니다.특은 양이 좀 더 많은 거고, 정식은 아직 안 먹어봐서 모르겠어요. ㅎㅎㅎ 일단 혼자 밥을 먹으러 온 거라 순대국밥 특을 주문했습니다. 기다리면서 테이블을 한 번 찍어봤어요.별거 없습니다. 넵킨, 수저통, 후추, 들깨가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어차피 저는 들깨가루를 좋아하지 않으니 패스. 반찬이 나왔습니다.국물 요리에는 없어서는 안 될 깍두기.새우젓, 된장, .. 2016. 10. 21.
서여의도 동해도 스시 본점에서 점심 식사했습니다. 올해 들어 두 번째 방문한 동해도 스시입니다.이번에도 동료들과 함께 회식을 위해 들렀습니다.역시 회식은 깔끔한 점식 회식이 최고죠. 언젠가 봤던 것 같은 사진이지만 엄연히 다릅니다.그때는 사용한 카메라도 후지 X100S였어요. 지하로 내려가 입구로 들어갑니다.이미 일행은 다 들어갔고, 저는 사진을 찍기 위해 밖에서... ㅎㅎㅎ 가장 중요한 가격표!서여의도 동해도 스시 본점의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평일 점심 21,900원.저녁, 주말, 공휴일 22,900원. 1천원 차이네요.뭔가 다른 초밥이 나오려나...지금까지는 점심에만 방문했기 때문에 모르겠네요. 자리를 잡고 앉은 뒤에 따뜻한 물부터 받습니다.스시는 느끼하니까, 녹차로 입을 헹궈야해요. 바로 이분입죠.현미녹차가 무한리필!!!! 오오옷.얼마든지 마실 .. 2016. 9. 30.
2016년 9월 21일. 여의도 스냅. 가볍게 점심을 먹고 여의도 공원으로 나들이를 나갔다.D7200과 35.8G DX의 조촐한 조합. 그래, 35미리로도 못 찍을 사진은 없다.대낮에 ND 필터가 없다면 조금 불편할 수 있어도, 못 찍을 사진은 없는 거다. 노란 꽃. 앙증맞은 열매. 버드나무와 쏟아지는 물줄기. 여의도 공원 안의 계곡. 무궁화. 꿀벌의 수확. 2016. 9. 22.
서여의도 베트남 쌀국수 맛집 포에서 점심 먹었습니다. 회사 동료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데, 쌀국수를 먹자는 이야기가 나왔죠.저 빼고 모두 여성 동무들이었던 터라, 반대 없이 만장일치로 쌀국수를 먹기로 했습니다. 장소 섭외는 쌀국수를 즐기지 않는 제가 했습니다...ㄷㄷ다른 분들이 바빠서요. 서여의도에는 몇 군데의 쌀국수 가게가 있는데,동료들이 포베이는 가봤다며 아직 안 가본 곳으로 가자고 해서 '포pho'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포는 파리 크라상 2층에 있습니다.샤브샤브&쌀국수라는군요. 창가로 이런 글이 붙어 있네요.샤브샤브 먹을 때 머리 긴 여성분들은 머리카락이 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라는군요... 많이들 머리카락을 태우는 모양입니다. 벽면에는 열심히 그린 손그림들이 있더군요.사진 속의 녀성분들은 모자이크...ㅎㅎㅎ 자리에 앉으니 .. 2016. 9. 9.
서여의도 맛집 순남시래기에서 도마수육정식 먹고 왔습니다. 몇 달 전에 서여의도 LG 에클라트 건물 지하에 순남시래기가 문을 열었습니다.그 이후로 계속해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던 터라 어떤 음식을 파는지 엄청 궁금했습니다.몇 달 만에 그 궁금증을 풀게 되었네요. 순남시래기는 국회의사당 근처, LG 에클라트 지하 1층에 있습니다.이번에는 특이하게 지도부터 보고 시작할까요. 저희 회사에서는 정말 가까워서 뭐...LG 에클라트를 자주 가는 편이라 이번에도 마음 편하게 갔네요. 시간을 잘 맞춘 덕인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멀리서도 잘 보이는 커다란 간판입니다.단순한 디자인이지만 멀리서도 잘 보여서 좋더라구요. 순남시래기는 테이스트 로드에서 직장인 대표맛집에 선정되었다고 하네요.셀프바를 통해서 반찬을 무한 제공하고, 시래기국도 리필해주고 모든 메뉴.. 2016. 9. 9.
서여의도 서브웨이 샌드위치 : 간단하게 즑기는 거대한 샌드위치 야근을 할 때면 늘 무엇을 먹을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이번에는 동료와 함께 서브웨이 샌드위치로 향했습니다. 동료들의 여론에 따라. ㅎㅎㅎ 눈에 익은 로고입니다.서브웨이. 안에 들어가니 전면에 커다란 메뉴판이 눈에 들어옵니다.안양역 서브웨이 샌드위치와는 그 크기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35mm에는 한 번에 찍히지 않는 위엄. 그래서 한 컷 더 찍었습니다.모닝세트도 판매합니다.오전 11시까지. 점심 시간에 조금 일찍 나와서 구매하면 조금 싼 가격에 먹을 수 있겠군요.참고하겠습니다. 메뉴가 설명되어 있는 팜플렛입니다.다음에 또 어떤 메뉴를 먹을지 고민하기 싫어서 하나 들고 왔습니다. 제가 주문한 이탈리안 BMT입니다.언제 봐도 커다란 사이즈입니다. 고작 샌드위치라고 얕보면 큰 코 다치죠. ㅎㅎㅎ .. 2016. 7. 29.
[여의도 맛집] 동해도 씨푸드 뷔페에 다녀왔습니다. 회식이 있었습니다.제가 바라 마지않는 점심 회식이었지요.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점심,동료들과 함께 동여의도의 동해도 씨푸드 뷔페를 찾았습니다. 쏟아지는 햇볕을 등에 맞으며 찾아간 동해도 씨푸드 뷔페.지난 6월 23일에 오픈했습니다.그래서인가... 길거리에서 열심히 30% 할인 쿠폰을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동해도 뷔페의 정보는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해도 뷔페 홈페이지 바로가기 그래도 동해도 뷔페 홈페이지까지 다녀오시기 힘드신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이렇다고 합니다.가격이...ㄷㄷ 가격이... 입구입니다.동해도의 로고와 함께 매장 소개가 있습니다.대충 이런 곳이구나...라고 느끼면 됩니다. 입장한 후에, 저희는 회식이었기 때문에 단체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정갈하게 숟가락, 젓가.. 2016. 7. 26.
매드 포 갈릭 여의도점에서 회식하고 왔습니다. 요 며칠 새에 매드 포 갈릭을 두 번이나 다녀왔네요.이번에는 회식이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매드 포 갈릭 여의도점에서 점식 회식을 가졌습니다.아무래도 점심에 회식을 하다보니 시간은 촉박하지만 술을 마시지 않아도 되어서 좋더라구요. ㅎㅎ 앞으로 회식은 무조건 점심에 하자고 강하게 어필을 해야겠...ㄷㄷ 점심시간에 딱 맞춰서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매장 앞에는 많은 분들이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예약을 하지 않았으면 낭패를 당할 뻔 했습니다. 매드 포 갈릭 여의도점의 간판은 나무로 된 현판이었는데,멋있더라구요. 역시 남자라면 우드!!! 읭?옛 영어체와 나무가 어우러지니 고풍스러운 멋이...ㄷㄷ 매장 안은 정말 마늘에 미쳤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마늘로 도배가 되어 있었습니다.여기저기 다 마늘이더라.. 2016. 6. 29.
함경진순대 : 서여의도 맛있는 순댓국밥집 며칠 전에 야근 때문에 집에 늦게 갔지요.야근을 하기 위해서는 든든한 저녁이 필수! 예전에 눈도장을 찍어둔 함경진순대로 향했습니다. 순댓국은 7,000원, 함경순댓국은 8,500원.차이점이라면, 순댓국은 그냥 국밥이고, 함경순댓국은 정식이라는 겁니다.순댓국과 순대 한 접시가 나오죠. 주요 메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아...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다시 입맛을 다시게 되네요. 정말 맛있었던 터라... ㅎㅎ 밥이 나오기 전에 먼저 밑반찬이 깔립니다.엄청난 양의 부추와, 깍두기, 큼지막하게 썬 고추와 새우젓, 그리고 양념장이 나왔습니다.부추는 몸에 좋다니까, 많을수록 좋지요. ㅎㅎㅎ 먼저 순대와 부속 고기가 나왔습니다.간, 염통, 편육, 순대...인 것 같습니다.다른 거면... 어쩔 수 없죠 뭐... .. 2016. 5. 4.
서여의도 맛집 양마니에서 대창, 양 먹었습니다. 서여의도 맛집 양마니에서 팀회식을 했습니다.동료들과 함께 대창, 양을 먹으러 갔죠.저는 요즘 들어 장트러블이 심해져서 제대로 못 먹었지만...ㄷㄷ 가격은... 회식이 아니면 따로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정도... ㅎㅎㅎ그래도 팀 회식이니까 열심히 먹었드랬죠.(저 말고 동료들이) 반찬은 참 정갈하고 깔끔한 맛입니다. 양배추 샐러드.소스 색깔을 보면 어떤 맛인지 떠오르죠?크게 생각과 차이 없는 맛이었습니다. 양념게장.저는 교정인이라... 게장을 먹기 어려워요...뭐, 딱히 좋아하지도 않습니다만... 팀장님께서는 맛있게 드시는 걸 보니 꽤 괜찮은 맛이었나 봅니다. 참나물 무침.대창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첨병입죠. 물김치 같았는데,이 사진으로 보니까 영....ㄷㄷ 깻잎절임.역시나 대창의 느끼함을 날려주는 역할을 하고.. 2016. 4. 29.
여의도에서 즐기는 평양냉면의 맛! 정인면옥 저는 냉면을 좋아합니다.아니.. 사랑합니다. ㅎㅎㅎ 서여의도에서는 매번 육전면사무소의 냉면만 먹었는데,동료가 맛있는 평양냉면 가게가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렉싱턴 호텔 옆에 있는 정인면옥입니다.저는... 평양냉면보다 함흥냉면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아쉬운대로 정인면옥에 따라갔지요.ㅎㅎㅎㅎ 메뉴판이 벽면에 붙어있습니다.냉면이 8,000원.사리는 4,000원.순면...은 뭔지 모르겠네요.가격이 살짝 높습니다. 만두국도 좋아하는데, 9,000원이라니.갈비탕을 먹을 수 있는 가격이에요.. 털썩. 젓가락을 가져다 주셨는데,캘리가 멋지네요.아... 글씨 잘 쓰는 사람은 정말 부러워요... ㅎㅎㅎ 메밀국수 삶은 면수를 내줍니다.자주 가는 냉면집에서 늘 고기 육수를 줬던 터라 아무 생각 없이 고기 육수인 줄 알고 마셨.. 2016. 3. 21.
서여의도 맛집 카페 마마스에서 파니니 먹었습니다. 야근을 하게 되면 늘 고민하는 게,저녁 메뉴지요. ㅎㅎㅎ 이번에는 동료들이 추천한 마마스에 가서 파니니를 사 먹었습니다.파니니가 뭐지?? 라고 생갔했는데, 예전에 아내와 함께 먹었던 빵이더라구요.그런데... 이번에 먹은 건 그 때 먹은 것과 차이가 많았습니다. 카페 마마스의 .살짝 늦은 시각에 갔는데도 홀이 꽉 차서 앉을 자리가 없더라구요.원래 먹고 갈 생각이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장으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한쪽 벽에는 쿠폰들이 뙇!!!가격이 좀... 무시무시하긴 하더라구요. 놀랐...ㄷㄷ빵조각이 6천원부터 1만원에 육박하다니...ㄷㄷ 저는 소고기가지 파니니를 먹고 싶었으나, 재고가 1개 남았다는 말에 동료에게 양보하고 더블치즈 앤 햄 파니니로 주문했습니다.이름에서부터 엄청난 칼로리의 여파가 예상.. 2016. 2. 19.
야마토 : 서여의도 돈까스 맛집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네요.오늘은 동료들하고 점심에 쌀국수를 먹으러 갔으나...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포기하고, 같은 건물에 위치한 야마토에 갔습니다. 이름부터 딱 느낌이 오지요.일본식 식당입니다.점심에는 돈까스와 짬뽕을 팔지요. 점심 식사 메뉴는 가게 앞의 칠판에 친절하게 써놓아주셨습니다.돈까스와 카레 라이스, 우동, 짬뽕, 떡갈비 등등이 있네요. 골판지를 잘라 만든 등이 있는데, 묘한 분위기가 나는 게 좋더라구요.일본 음식점이 아니랄까봐 일본 술 광고 포스터가... 어디서 많이 뵙던 분이라 싶었더니, 예전 엑스맨에서 혀 짧은 소리로 달리시던 '유민' 누님입니다.지금은 어디서 뭘 하고 계시는 건지.. 괜히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메뉴판입니다.엄.. 몇 가지가 이제 안 된다네요.만원짜리는 비싸니까 초큼 .. 2015. 12. 16.
서여의도 맛집 민소에서 갈비탕 먹었습니다. 감기에 걸려서 그런가...뜨끈한 국물이 땡깁니다. 그래서 여의도에서 갈비탕이 맛있는 집을 계속 찾아봤는데... 딱히 없더라구요... 그러다.. 얼마 전에 동료들과 회식을 했던 '민소'가 생각나서 그리로 갔습니다. 웹서핑을 하다보니 갈비탕 가격이 9천원이라고 써있더라구요. 입구에서부터 요란하게 음식 소개용 현수막이 주렁주렁... 어떤 음식을 파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점심 메뉴의 가격입니다. 으리으리 하네요...ㄷㄷ 난 분명 9천원짜리 갈비탕을 먹으려고 왔는데... 14천원이라고???? 만 사 천 원!!!! 오오오오오.. 역시 여의도의 밥값은... ㅠㅠ 가난한 월급쟁이인 저는 그저 울 뿐입니다. 잠시 기다리니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밥 공기와 비교해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커다란 뚝배기입니다...ㄷ.. 2015. 9. 25.
여의도 IFC몰 맛집, 계절밥상에 다녀왔습니다. 며칠 전,제 퇴근시간을 맞춰 아내가 회사 근처로 찾아왔습니다.함께 저녁 먹고 한강 산책을 할겸 들러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벌써 임신 7개월이라 눈에 띄게 배가 불렀고 오래 움직이기에도 부담스러운데...그래도 함께 좋은 시간 보내고 싶어서 직장 근처까지 찾아와주니 정말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아내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회사 동료들에게 맛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계절밥상에 들렀습니다. 한식 뷔페니까, 아무래도 이것 저것 먹을 것이 많을 거라 생각을 했죠. 엄... 어두워서 그런지 엄청 흔들렸네요.요즘에 가방을 작은 걸로 바꾸면서 X100s를 지참하지 않아 아이폰 6로 찍었습니다. 음... 저녁 식대를 알려드리고 싶었는데...흔들려서 제대로 보이지를 않네요. 그래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퍼왔습.. 2015. 6. 29.
여의도에서 즐기는 매콤한 쭈꾸미 비빔밥, 산해들애 쭈꾸미 여의도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뭐냐고 묻는다면 점심 식사 한 끼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하겠습니다.가난한 월급쟁이에게는 부담되는 금액을 사용해야 밥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6천원짜리 찌개와 백반집도 있긴 합니다만,매일 같은 음식만 먹으면 질리기 마련이니까요...ㄷㄷ 오늘 소개할 음식점은 렉싱턴 호텔 근처에 자리한 쭈꾸미 비빔밥 전문점 산해들애 쭈꾸미입니다.가끔씩 매콤한 것이 땡길 때 찾는 집이지요. 입구에는 입간판이 서있습니다.1인분에 8천원입니다. 점심 시간에만 영업을 하구요, 저녁에는 WA bar로 변신합니다.홍대에는 점심에는 한식 뷔페, 저녁에는 바... 영업을 하는 가게들이 많은데 그런 비슷한 가게입죠. 산해들애 쭈꾸미의 간판입니다.이게 저녁에는 와바 간판으로 변신합니다. 옆에 있는 음식 이.. 2015. 4. 12.
여의도 윤중로에는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이번주부터 다음주까지 여의도는 벚꽃 축제가 진행됩니다.회사가 여의도에 있다보니 점심 가볍게 먹고 살짝 걸어봤습니다. 이미 윤중로는 벚꽃이 만개해서 정말 예쁘더라구요.게다가 MBC FM 라디오 공개방송까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는데,그 벚꽃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MBC 라디오의 공개 방송 장소는 도저히 지나갈 수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었지요. 점심 시간에 MBC 라디오에서 공개방송을 하더군요.이루마 형님이 자리에 계셨습니다. 이 사진에서는 너무 멀어서 찍히지 않았네요.날도 좋은데 Kiss the Rain을 틀어주더라구요. 걷는데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다음주까지 윤중로 벚꽃축제가 진행되니까 많이들 찾아가면 좋을 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2015. 4. 10.
구수한 국물의 맛집, 여의도 양지탕 여의도에서 밥 한 끼 먹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릅니다.이유는... 가격.가난한 월급쟁이에게 여의도 밥값은 정말 어마무지하지요. 그래서 가급적 도시락을 싸 다니는데,요즘 몸이 안 좋아서 도시락 들고 다니는 것도 귀찮더라구요. 그러다가 찾게된 여의도 맛집을 소개합니다. 커다란 간판으로 그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습니다.여의도 양지탕!!가게 앞에는 주차된 차들 때문에 걷기가 좀 힘드네요. 입구 앞에 신민아 양이 반겨줍니다.태양볕을 너무 오래 쐰 모양인지 머리와 피부 일부가 바랬네요...ㄷㄷ 특이하게 입구에 가격표가 있습니다.양지탕은 7천원이군요.고기가 더 많이 든 특탕은 1만원이라고 합니다. 식당에 들어가기 앞서 가격을 알려줌으로써, 심리적인 부담감을 덜어주려는 주인장의 마음씨 아닌가... 희한한 생각을 합.. 2015. 4. 3.
여의도 삽겹살 맛집 서글렁탕 소스 삼겹살 흡입했습니다. 회사 후배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회사에서 멀지 않은 맛집에서 간단한 식사를 했습니다.어디까지나 '회사 후배' 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회식이었기 때문에, 법카 소환~!!!!을 시전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샀다면 먹지 못할 고기를 먹고 왔습니다..ㄷㄷ 서글렁탕의 간판이 있습니다.밖에서 볼 때는 정말 볼품이 없을 정도로 작은 매장입니다....만!!! 안으로 들어가면 1층 거의 대부분이 서글렁탕의 홀입니다...ㄷㄷ작은 홀이 2개, 큰 홀이 1개가 있더군요.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참 많았습니다. 자리를 잡고 앉으면 냄새가 배지 않도록 옷과 가방을 넣을 수 있는 비닐 주머니를 줍니다.자신의 옷에 냄새가 배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서비스지요. 처음에는 이렇게 의자에 올려놓았지만, 이내 밑으.. 2015. 3. 12.
메트로 싱글즈에서 사 먹은 점심, 유부롤. 뭐... 유부김밥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유부롤입니다.이미지 편집할 때는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저렇게 써버렸네요...ㄷㄷ 여의도에는 참 밥집이 많은데요,국회의사당 쪽으로 보면 엘지여의도에클라트 빌딩은 거의 메카 수준입니다.어마무지하게 많은 업체가 입점해 있거든요. 이곳의 1층에는 '메트로 싱글즈'라는 도시락 전문점(?)이 있는데,가끔씩 도시락을 사먹습니다. 참 단출한 구성입니다.이게 무려 6천원짜리 도시락입니다...ㄷㄷ 원래 GS25에서 파는 3500원짜리 도시락 먹으려고 했는데,아내가 제대로 된 음식을 먹으라고 해서....(그런데 다시 도시락이냐!!!) 가운데 유부가 들어 있는 롤 8개와 돼지고기 볶음, 돼지고기 볶음 위에는 잘게 썬 깻잎채가, 밑에는 얇게 썬 양파가 깔려있습니다.게다가 이 김밥이 작.. 2015.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