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의도71

서여의도 카페 이디야 커피 서여의도점 : 가볍게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점심 식사를 마치고,동료와 함께 이디야 커피에 들렀습니다.회사 근처에 몇 개의 이디야 커피가 있는데,국회의사당 쪽에 있는 게 서여의도점,수출입은행 건물에 있는 커다란 이디야 커피가 수출입은행점입니다. 아무래도 서여의도점이 사무실과 가깝다보니 자주 찾게 됩니다.이디야 커피는 아무래도 다른 카페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니까...(이디야보다 저렴한 9카페나 벤티도 있지만...) 주문을 하고 자리에 앉아서 기다렸습니다.점심을 먹은 직후라 그런지 어마무지하게 붐비더군요.그래도 운이 좋아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을 주문했기 때문에,음료가 금방 준비되었습니다. 그냥 아메리카노가 아니라 사이즈업입니다.그래서 양은 거의 두 배!!(그래봤자 물이지만...) 뜨끈하니 기분 좋게 마셨습니다만,.. 2018. 1. 15.
서여의도 맛집 회통령 스시 : 킹크랩으로 회식 했습니다. 오랜만에 파트 회식을 했습니다. 팀장님과 저희 파트해서 총 다섯 명. 조촐한 회식이었는데, 먹은 음식은 조촐하지 않았어요. 무려 킹.크.랩. 우워어어어. 어마무지한 놈을 먹었습니다. 며칠 전부터 동료가 랍스타 랍스타 노래를 불렀는데, 팀장님께서 랍스타 말고 킹크랩을 사주셨네요. 개인적으로 랍스타보다 킹크랩이 먹을 것도 더 많고, 맛도 좋은 것 같습니다. 회사 근처에 새로 생긴 수산물 식당(!)이 있는데, 그곳에서 킹크랩을 판다고 하더군요. 업무가 끝나고 바로 달렸습니다. 한두 달 전에 "크래프트웍스" 포스팅을 했는데, 바로 그 자리에 생겼습니다. 크래프트웍스가 오래 못 갈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빨리 사라질 줄은...ㄷㄷ 여튼 덕분에 킹크랩을 먹게 되었으니 좋아해야 하는 건가요...ㄷㄷ 메뉴판입니.. 2017. 11. 13.
정통중화요리 공미 : 중국집에 다녀왔습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동료가 예전에 갔었는데, 맛이 있었다고 해서 따라갔지요. 기계회관 근처 지하에 있는 정통중국요리 전문점 공미입니다. 쉽게 말해서 중국집이죠. ㄷㄷㄷ 들어가는 입구부터 고급져서 살짝 주눅이 들었어요. 보통 정통중국요리라고 써넣으면 빨간 발이 있고 휘황찬란하고 그런 이미지인데, 깔끔하게 현대식으로 잘 꾸며놨더군요. 단순하면서 깔끔합니다. 뭐라도 찍어봐야할 것 같아서 테이블 위에 있는 애들을 찍어봤습니다. 식초와 고춧가루, 그리고 냅킨입니다. 중식을 먹을 때 식초가 없으면 너무 심심해서...ㅎㅎ 수저와 젓가락이 종이 포장지에 싸여있습니다. 깔끔하네요. 공미. 이름 두 글자가 뙇. 기본 반찬입니다. 양파, 짜사이, 단무지, 춘장. 가장 기본적인 중국 요리 반찬이네요... 2017. 9. 22.
여의도 맛집 매운 카레 전문점 아비꼬 여의도 IFC몰점 : 오랜만에 갔는데, 맵군요. 동료들과 식사 이야기를 하다가 카레가 물망에 올라서 부랴부랴 여의도 IFC몰로 향했습니다. 아비꼬는 예전에 안양점에서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안양일번가점과 산본점 모두 사라져서... ㅎㅎㅎ 저도 엄청 오랜만에 방문이었습니다. 회사에서 여의도 IFC까지 거리가 꽤 되기 때문에 부지런히 움직였어요. 11시 50분 정도에 도착했는데, 이미 엄청 긴 줄이 서있더군요. 먼 길을 달려왔기 때문에 다른 곳에 가기도 그렇고 해서 그대로 줄을 섰습니다. 그래도 테이블 회전이 빨라서 20분 만에 문 앞에 당도했습니다. 문 앞에는 메뉴판이 있어서 기다리면서 미리 먹을 음식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아비꼬는 메인 메뉴와 토핑을 선택하면 됩니다. 저희는 다 기본 토핑인 파와 마늘만... ㅋㅋㅋ 다른 토핑 너무 비싸요. 안 그래도.. 2017. 9. 4.
온 더 보더 여의도 IFC점 : 배 터지게 회식 회식 회식! 모처럼의 회식이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여의도 IFC 몰에 있는 온 더 보더를 방문했습니다. 여의도 IFC몰 지하 3층에 위치한 멕시칸 음식점 온 더 보더입니다. 여러 음식점들이 몰려 있는데, 이미 전날 예약을 했기 때문에 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입장 전에 입간판이 있어서 찍었습니다. 칵테일을 주력으로 밀고 있는 모양입니다. 어차피 저는 콜라 마셨....ㄷㄷ 홀이 엄청 넓더군요. 안양점은 이렇게 크지 않았는데...ㅎㅎ 서버들이 엄청 바쁘게 돌아다닙니다. 손님이 많으니 당연한 말이겠지만. 인테리어는 어느 지점이나 비슷한 것 같아요. 벽에 있는 액자 안 남자의 모습이... 유명한 뼈그맨 유세윤을 닮아서 한 번 찍어봤습니다. 동료들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다들 바빠서 그냥 혼자만 알고 있는 걸로...ㄷㄷ .. 2017. 8. 18.
한솥도시락 여의도 LG에클라트점에서 국화도시락 사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한솥도시락을 사 먹었습니다.그러고보니 이번주 내내 한솥도시락을 먹은 기분이네요. 다음에 포스팅을 하겠지만...빌려온 17-55와 제 D7200이 물벼락을 맞아서 센터에 입고 중입니다.그냥 까서 세척하는 것만으로도 10만원이 넘는 수리비가 나와서,렌즈와 바디 수리비를 모으기 위해 밥 값이라도 아껴야죠... ㅠㅠ 돈을 아끼는 것도 좋지만,너무 안 먹는 것도 이상하다 싶어서 이번에는 좀 비싼 녀석으로 먹었습니다.무려 4,000원짜리 국화도시락입니다. 한솥도시락은 2,700원짜리 참치마요부터 시작하는데,모듬 도시락 중에서 가장 저렴한 건 3,000원짜리 해피박스입니다. 그 옛날 새댁도시락이 사라지면서...해피박스가 그 뒤를 이었지요.자주 먹었습니다만,자꾸 그것만 먹으니 물리네요. 그래서 과감하게 1,0.. 2017. 8. 4.
서여의도 맛집 더 덮 : 정우빌딩 지하 1층의 맛있는 덮밥 전문점 두 달 만에 더 덮을 찾았습니다.정우빌딩에 있는 여러 음식점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식당입니다.12시 무렵부터는 줄을 서야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죠. 저는 동료들과 정우빌딩을 자주 찾는데,두 달 만에 더 덮을 찾았습니다.마침 이 날 카메라를 가지고 갔기에 사진도 찍고 이렇게 포스팅도 하게 되었네요. 더 덮의 간판입니다.평소에는 환하게 불이 켜져 있는데,불 켜는 것을 깜빡한 건지, 아니면 등이 나간 건지 이번에는 불이 들어와있지 않네요. 그래서 사진을 찍기는 더 편했습니다.노출 차이가 없어서....ㄷㄷ 더 덮의 입구 옆 벽면에는 메뉴판이 붙어있습니다.식당의 이름처럼 덮밥 종류가 주요 메뉴입니다. 덮밥과 카레, 돈부리, 우동 등을 판매하는데,가격이 살짝 있는 편입니다.그래도 가격을 상쇄하는 양.. 2017. 7. 28.
동해도 뷔페에서 특별한 점심 식사 : 오랜만에 비이이싼 점심을 먹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동해도 씨푸드 뷔페에 다녀왔습니다.작년 이맘쯤 동해도 씨푸드 뷔페가 오픈했을 때에 다녀왔는데,오랜만의 방문이라 기대되더군요. 비가 오지게 내릴 때라 입구 사진은 없습니다...ㄷㄷ 문 앞에는 커다란 TV에서 홍보 영상이 계속해서 재생되고 있습니다.뭐...자신들을 자랑하는 거니까 좋은 영상이 많이 나오면 좋은 거죠. 들어가기 전에 동해도 씨푸드 뷔페의 가격을 알아볼까요.저희가 간 건 7월이니까 뭐...시간은 대충 그러하고, 점심은 성인 31,800원입니다. 작년 오픈 때보다 식사비가 저렴해졌네요.아무래도 너무 비싸다보니 운영이 쉽지 않았나 봐요...ㄷㄷ그래도 비싼 건 매 한가지입니다마는.... 12시쯤 들어갔는데, 홀의 많은 부분이 비어있습니다.평일 점심부터 이렇게 어마무지한 가격을 자랑하는 식.. 2017. 7. 11.
여의동주민센터 현장민원실 : 인감증명서 떼러 다녀왔습니다. 인감증명서가 필요한데, 서여의도에는 인감증명서를 뗄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여의동 주민센터는 IFC에 가야 있고... 사무실이 서여의도인지라 접근이 쉽지 않아서 당황했는데, 지도를 찾아보니 여의도역에서 IFC로 가는 길목에 여의동주민센터 현장민원실이 있다고 하네요. 지체없이 여의도공원을 가로질러 달려갔습니다. 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IFC로 향하는 지하에서 여의동 주민센터 현장민원실을 찾았습니다. 오오오오. 참으로 다행입니다. 멀리서 확대를 했더니...ㄷㄷ 업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는 점심시간입니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라고 하니, 찾기 전에 업무 시간을 잘 기억해둬야겠습니다. 사무실은 상당히 아담합니다. 업무를 보는 직원은 두 분이 계셨구요, 한쪽은 인감증.. 2017. 7. 7.
밀키웨이 밀크티 여의도점 : 이번에는 대중적인 걸로 부탁해요. 동료들과 함께 다시 밀키웨이 밀크티 여의도점을 찾았습니다. 지난번 코코넛 비누 향의 충격이 다 가시지 않았지만, 그래도 다들 좋아하시니 소수인 저는 따를 수밖에...ㄷㄷ 이번에는 사장님의 추천을 받아 대중적인 녀석으로 마셔보기로 했습니다. 이 사진에 있는 셰인 크림, 에그노깅 데이, 아이리시 몰트 이 세 가지 밀크티가 가장 대중적이라는 사장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뭔가 있어보이는 이림은 셰인 크림을 선택했습니다. 어차피 밀크티가 뭔지 잘 몰라서.. 아무거나...ㄷㄷ 다만 지난번처럼 비누 맛은 피하고 싶었습죠... 다른 메뉴들도 한 번씩 찍었습니다. 설명이 간략하게 있으니 어떤 밀크티인지 한 번씩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름이 참 에쁘죠... 프린세스 그레이라니... 회색 공주인가.... 2017. 7. 5.
서여의도 맛집 영등포 마약냉면 2호점 : 만둣국을 먹어보자! 동료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영등포 마약냉면 2호점을 다시 찾았습니다.지난번에는 사람이 없어서 한가하게 밥을 먹었는데... 어머나, 이번에는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네요.10분 넘게 기다려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메뉴판이야 지난번에도 찍었으니.. 뭐...ㅎㅎ물과 따뜻한 육수는 셀프입니다.하지만 사장님께서 가져다 주셨...ㄷㄷ 저는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만둣국을 주문했습니다.다른 동료들은 냉면을 먹었구요. 사장님께서 따뜻한 육수를 가져다주셨습니다.뜨끈하니 좋네요.향이 약간 강합니다.저에게는 조금 강한 느낌이라 물을 넣어 마셨습니다. 주문한 만둣국이 나왔습니다.김 가루가 듬뿍 올려있습니다.뽀얀 국물이 식욕을 자극하네요. 건더기가 듬뿍 들어있습니다.잘게 찢은 소고기와 가늘게 채 썬 양파와 호박이 보입니다.건.. 2017. 4. 26.
2017년. 4월 10일. 윤중로 나들이. 봄꽃 축제가 끝난 여의도 윤중로. 꽃도 사람도 축제 때보다 훨씬 많았다. 이제야 제대로 된 봄날의 윤중로 모습이구나. 이번에는 유난히 세로 사진이 많았다. 역광으로 벚꽃을 찍으면 예쁘다고 해서 도전해봤는데, 역시 경험이 부족하다. 회사 동료들의 뒤를 쫓으면서 셔터를 눌렀다.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핀이 안 맞은 사진의 느낌이 더 좋은 것 같으니 이를 어쩌란 말인가. 역시 감성핀은 진리입니다...ㄷㄷ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사진 찍기 좋은 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도 열심히 셔터를 눌렀다. 매번 비슷한 느낌의 꽃 사진이지만, 그래도 올해의 꽃은 지난 해, 다음 해와 엄연히 다르니까. 국회 의사당 안에 한옥 양식의 건물이 있어서 처마에 해를 걸쳐 찍어봤다. 역시... 아직 많이 부족하다. 나도, 렌즈도.. 2017. 4. 16.
GS25, 치즈 쏘야 계란볶음 밥버거 : 증정품을 주니까 사 먹는 거야... 날이 좋았던 지난 주,동료들과 함께 벚꽃 구경을 가면서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식사거리를 사서 출발했습니다.편의점에서 사 먹으려던 건 아니었는데,서여의도 분식집들 김밥이 동이 나서....ㄷㄷ 편의점에도 김밥류는 이미 자취를 감춘 뒤더군요.여튼 동료들과 함께 가벼운 도시락을 사서 윤중로로 향했습니다. 중간에 국회에 들어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햇빛이 엄청 강해서 사진을 찍는데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 있었습니다.뻑하면 다 날아가서...ㅎㅎ노출 오바... 여튼 GS25의 치즈 쏘야 계란볶음 밥버거입니다.주먹밥인데,그 안에 츠지와 소세지 야채 볶음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이것을 사 먹은 이유는... 단 한가지, 음료를 무상 제공...ㅎㅎㅎ도라에몽이 그려진 음료인 초코몽, 딸기몽 둘 중 하나를 무상 제공하기 때문이었.. 2017. 4. 15.
2017년 4월 4일. 벚꽃 없는 여의도 벚꽃 축제 출근길 버스에도 여의도 벚꽃 축제 때문에 차량이 연장 운행한다고 했는데...무려 4월 1일부터 9일까지 아흐레 동안. 가볍게 점심을 먹고 국회의사당 옆, 윤중로를 찾아가는 길에 사람이 많지 않다.예년 같았으면 사람으로 북적거릴 공간인데. 2017년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그래... 벚꽃 축제가 아니니 다행이다.아직 벚꽃은 그림자도 안 보이니까. 예년에 비해 한참 부족한 인파.아스팔트가 보인다는 사실로도 그만큼 이번 축제는 망했다는 이야기인가... 찾아오는 이들을 위한 안내센터가 있지만 사람이 없으니 원... 화장을 고칠 수 있는 파우더룸이 있다.색깔을 보건데... 여성 전용인 것 같다.화장하는 남자도 있을 건데. 여의도 봄꽃축제를 알리는 큰 풍선이 있지만, 사람은 당췌 보이질 않는다.그 와중에 국회에서.. 2017. 4. 7.
여의도 맛집 올라(Ola)에서 점심을 먹다 : KBS 앞의 유명 레스토랑 동료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무엇을 먹을까 이야기하다 어쩌다 파스타 이야기가 나와서,KBS 근처에 있는 올라(Ola)에 다녀왔습니다.아무 생각 없이 6년 전에 한 번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동료들에게 말했는데 다들 흔쾌히 가자고 해서 갔지요. 비가 살짝 와서 도로가 촉촉하게 젖었습니다.매장 전경은 못 찍었네요. 비 때문에... ㅎㅎ 비를 맞지 않는 선에서 찍으려다보니 입간판 밖에... 이미 만석이라 대기를 했습니다.기다리는 동안 미리 주문을 하라며 메뉴책을 가져왔는데,가죽이군요...ㄷㄷ그냥 통가죽으로 겉면을 감쌌는데 당황스럽습니다.안에 심이라도 넣어놓지... 축축 늘어지는 메뉴책은 처음이었습니다. 이런 저런 메뉴가 많은데...하나 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Very expensive.우리 말로 개비쌈.ㅋㅋ.. 2017.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