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 즐기기/편의점 식도락141

헤이루 해물 된장 라면 : 나에게 생경한 맛이 다가왔다. 어김없이 돌아온 점심시간.어떻게든 또 한 끼를 때워야 오늘의 업무를 완수할 수 있겠죠.이번에는 동료가 적선해준 헤이루 해물 된장 라면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저는 처음 만난 라면인데, 동료는 아주 맛있다며 극찬을 하더군요.저에게는 헤이루라는 이름 자체가 처음이었습니다.게다가 해물 된장 라면이라니... 다른 맛있는 것들도 많은데 왜 하필 된장이람...ㄷㄷ 뚜껑에 써있네요.스프 중 된장 함량 5.88%, 해물 함량 5.65%....둘이 합쳐 10%가 넘는군요. 어차피 라면의 주된 옵션은 면이니까...이렇게 계속 살다간 탄수화물 중독에 빠질지도 몰라요...ㄷㄷ 옆 면에는 성분표시가 있습니다.열량은 440kcal구요,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이 하루 권장량의 거의 1:1:1로 들어 있네요.하지만... 나트륨이.. 2016. 9. 20.
GS25, 둥근계란&김치볶음밥 먹어봤습니다.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이 점심에 가장 많이 먹는 메뉴 중의 하나가 편의점 김밥 같은 간편음식이라고 하죠.밥값 그까이꺼 조금이나마 아끼자고... ㅠㅠ물론 저도 그런 인간 군상 중에 하나이니... ㅎㅎㅎ 이번에 소개할 음식은 GS25에서 판매하는 둥근계란&김치볶음밥입니다.매번 편의점에 갈 때마다 한 번 먹어보고는 싶었으나,참치마요 삼각김밥보다 200원이나 비싸서 군침만 흘렸던... 그런 친구입니다. 이번에 큰 마음 먹고 한 번 구매했습니다. 이렇게 생긴 놈입니다.전면부지요.188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고, 전자레인지에 20초 정도 돌려서 먹으면 맛있는 모양입니다.그 유명'무실'한 해썹 마크가 박혀있군요.헛헛헛. 성분표시도 되어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한 번 보시기를. 자, 이제 언제나처럼 등짝을 보자.. 2016. 9. 7.
치토스, 돌아온 따조!! 엄훠나, 이게 얼마만의 따조야???? 편의점에 갔다가,치토스를 하나 들고 왔습니다.한참 정신 없이 먹고 있었는데, 눈에 뭔가 이상한 게 보이더군요. 꺼내보니...잊고 있었던 추억의 그 친구, 따조였습니다...ㄷㄷ 오랜만이다, 이 자식.20년도 더 지난 것 같은데...ㅋㅋㅋ 뒤늦게 봉투를 살펴보니 돌아온 따조가 있다는 문구가...ㅋㅋㅋ가위로 전면부를 도려내서 전체 샷은 패스...ㅎㅎㅎ 아, 오랜만에 추억 돋네요.따조라니.. 따조라니... 내 나이가 아직 한 자리수였을 적에 열심히 모았던 기억이...ㅋㅋㅋㅋ 2016. 9. 5.
오뚜기 볶음 진짬뽕을 먹어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짬뽕라면 중에 최고는 오뚜기 진짬뽕이라고 생각합니다.살짝 달기는 하지만 불냄새도 좋고 맛의 균형이 잘 잡힌 느낌이라서요. 편의점에 갔더니 오뚜기 볶음 진짬뽕이 있기에 궁금해서 하나 들고 왔습니다.일단 기본적으로 진짬뽕 맛일 거고...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진짬뽕과 동일한 글씨체를 사용했습니다.사진에는 어마무지한 해물이 있지만...실제 인스턴트 라면의 건더기가 저럴 리가 없죠. 이거.. 과대 포장 아닌가...ㄷㄷ끓는 물에 4분이면 충분히 익는다고 합니다.굵은 면발 라면인 것 같은데... 충분하다는군요. 등짝을 보자!용기를 뒤집어봤습니다.올해 크리스마스까지가 유통기한이군요.(2+1에 낚여서 3개 샀는데...ㄷㄷ) 친절하게 뒷면이 비닐을 뜯는 곳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옛날에는 저런 친절은.. 2016. 8. 5.
GS25 버터갈릭 팝콘 : 고소함의 끝판 왕! 며칠 전에 불꽃 팝콘을 먹고 죽다 살았죠...ㅠㅠ그래서 다시금 초심으로 회귀했습니다. 역시 팝콘은 버터갈릭이 진리... ㅎㅎㅎ 화밸이 이상하게 틀어졌네요.그래도 뭐... 그냥...ㄷㄷ GS25의 PB 상품인 1,000원짜리 과자, 버터갈릭 팝콘입니다.제가 이 과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고소해요.살짝 짭쪼름해요.즉, 누구나 즐기기 좋은 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옥수수가 60.1%, 마늘이 아니라 마늘 분말이 0.8%, 가공 버터가 0.41%라는군요.주요 성분표시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나머지 약 30%는 질소인가...ㄷㄷ 칼로리 따위는 생각하지 않습니다.어차피 그런 거 생각하면서 살지 않으니까요. 데헷. 역시 뒷면에는 치아 손상을 우려하는 문장이.저 같은 교정인들은 꽈자를 먹을 때 이가 다치지 않도.. 2016. 8. 5.
GS25, 불꽃 팝콘 : 버터 갈릭 팝콘 생각했다가 큰 코 다침. 간식으로 종종 GS25의 버터갈릭팝콘을 사 먹습니다.고소하면서 알싸한 맛이 좋은데다, 칼로리도 낮아서 그런데요.오늘은 GS25에 갔다가 버터갈릭팝콘의 자매품인 불꽃팝콘을 만났습니다. 어머! 이건 또 뭐지?싶어서 한 봉지 들고 왔습니다. 불꽃팝콘입니다.GS25의 대표 팝콘이고, 중량이 10%나 늘었다고 광고 중이네요.이 때까지는 몰랐습니다. 저에게 크나큰 시련이 올 것이라는 걸. 66g에 335kcal입니다.적응 양이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과자에 비한다면야.그나마 다른 과자들에 비하면 팝콘류의 칼로리가 낮은 편이더라구요.아, 카라멜 팝콘은 제외입니다...ㄷㄷ 응?잠깐만. 뭐라고???빨간색은 제가 칠한 부분인데요. 엄... 제대로 안 튀겨져서 이가 상할 수 있다고 하니,치아가 약하신 분께서는 드실 때에 조.. 2016. 7. 29.
콜드브루 : 한국야쿠르트의 야심작 점심에 윤중로를 열심히 쏘다니다가 회사로 돌아오는 길에 한국야쿠르트 서여의도점에 들렀습니다.팀장님께서 새로 나온 콜드브루를 드시고 싶어 하셔서... ㅎㅎㅎ 덕분에 저도 하나 얻어 마셨습니다. 요즘 열심히 TV 광고를 하고 있던데... 바로 이 광고입죠. 2015년 미합중국 바리스타 챔피언인 찰스 바빈스키와의 꼴라보.오오... 솔직히 저는 커피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뭔가... 천조국의 대회에서 우승한 사람의 무언가가 있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당 2,000원, 물에 타서 마시는 앰플은 1,500원이라고 합니다.저는 2,000원짜리 아메리카노를 골랐습니다.그리고.. 다른 사람의 라떼를 빼앗아서 이 포스팅을 하고 있지요...ㄷㄷ 왼쪽이 카페라떼, 오른쪽이 아메리카노.뚜껑에는 스티커 붙어있어 언제 .. 2016. 4. 5.
간단하게 즐기는 국물 요리, 삼호어묵 오뎅 한 그릇. 어렸을 적, 어머니께서 가끔씩 사주셨던 편의점 오뎅.(어묵이 표준어이나, 느낌을 살리기 위해..)그때는 편의점이 없었기 때문에 공판장에서 종종 사다주셨습니다. 자취할 때에도, 지금도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한 개씩 사다가 먹곤 합니다.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이면, 가볍게 먹을 수 있지요.요즘에는 국물이 살짝 짜다고 느껴서, 뜨거운 물을 조금 더 부어서 간을 맞춰 먹습니다. 날이 추우면 으레 생각나는 음식인데, 오늘도 밤에 이걸 먹다보니 문득 어렸을 적 어머니와 함께 먹었던 기억이 나서 글을 적어봅니다. 2016. 2. 28.
고래밥 허니밀크 : 나의 고래밥에게 무슨 짓을 한 게냐!!!! 뭐... 제목이 전부인 포스팅이 될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입니다.그래도... 시작을 했으니 끝을 봐야겠죠.점심에 후식이라도 먹을까 하여 편의점에 갔는데,고래밥 허니밀크가 눈에 띄었습니다. 아... 이런 쓸데없는 호기심 따위.. 버려야하는데.. ㅠㅠ정신을 차려보니 제 손에 이 녀석이 들려있었어요. 엄... 분명 내가 아는 고래밥인 것 같은데, 너님의 색채가...그리고 이름이 뭔가 부자연스럽다...? 그리고... 꿀이라고는 고작 0.008%, 우유는 0.09%가 들어갔을 뿐인데...허니와 밀크가... 전면에 나서도 되는건가...??? 이런 의심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뒤집어 보았습니다.대놓고 나는 꿀을 사용했습니다!!! 라고 광고하고 있군요. 앞에서 말했듯이 꿀은.. 고작 0.008%만 함유되어 .. 2015. 9. 16.
오늘의 야식, 뿌려 먹는 치즈와 피자 떡볶이! 며칠 전 밤입니다.아내가 갑자기 피자가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하지만 11시가 넘은 시각에 어디서 피자를 사오기도 애매하고, 어쩔 줄 몰라하다가 편의점에서 파는 조각 피자를 생각해내곤 아내와 함께 편의점에 들렀죠. 그랬는데, 아내가 진열되어 있는 피자 떡볶이를 보더니 저걸 먹어야겠다는 겁니다.그래서 피자에서 피자 떡볶이로 급 선회했습니다. 더하기 피자의 풍미를 더 살려줄 치즈까지 추가했지요. 편의점에서 구매한 두 가지 아이템으로 즐긴 맛나는 야식의 세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뿌려 먹는 자연 치즈(모짜렐라 치즈)와 오뚜기 피자떡볶이입니다.편의점에 가면 냉장고 한 켠에 있는 친구들이지요. 일단 조리법도 완전 간단하고 쉽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들고 왔습니다. 피자떡볶이의 뒷면을 봤습니다.의미 없.. 2015. 4. 5.
이제 꼬깔콘까지 허니버터라니!!! 한동안 해태에서 발매한 허니버터칩이 난리였지요.상품이 없어서 못 파는 품귀 현상까지 나타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요즘에는 좀 덜한 것 같은데... 어쨌든 허니버터칩이 발매된 이후,농심의 수미칩도 허니버터맛이 나오고, 다른 여러 과자들도 허니버터맛을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제가 먹은 과자도 희한하게 '허니버터맛'이라 포스팅을 합니다. 전통의 과자, 롯데 꼬깔콘입니다.그런데 뭔가 다른 점이 있죠? '허니버터맛'입니다.요즘 광고 엄청하던데, 광고에 나오는 그 캐릭터들이 말합니다."또 하나의 야심작!" 과자의 외형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꼬깔콘입니다.매콤달콤한 맛은 빨간색인데,이 친구는 그냥 노란색이네요. 전혀 특이할 게 없습니다. 이런 평범한 친구가 어떤 맛인지,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 2015. 3. 22.
카카오 프랜즈 TUBE의 우리동네 땅콩 꿀호떡 바쁜 아침, 밥을 챙겨 먹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그래서 저는 자주 빵을 사 먹는데요,최근에는 거의 카카오 빵을 먹습니다.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은 편이라서요.맛이 좋아서 참 좋습니다. 화가 나면 초록색으로 변하는 오리, 튜브의 우리동네 땅콩 꿀호떡입니다.전면에 튜브의 얼굴이 대문짝 만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빵을 먹는 이유인 카카오프렌즈 띠부띠부씰이 있다는 내용이 뙇!!!땅콩꿀호떡크림이 무려 38.69%나 들어 있고, 열량은 335kcal나 됩니다. 밥 한 공기보다 더 많은 열량이네요.뭐, 어차피 아침밥 대용으로 먹는 것이니까 별 문제는 없겠지요. 카카오 빵의 뒷면에는 이렇게 각 캐릭터의 설명이 있습니다. 뷰트는 겁 많고 마음 약한 오리입니다.극도의 공포를 느끼면 녹색의 화난 오리.. 2015. 3. 8.
아몬드머랭 : 조인성이 선전하는 질소 안의 이물질 요즘 과자가 자꾸만 땡겨서 문제네요.안 그래도 살이 찌고 있는데, 자꾸 과자가 먹고 싶어서...ㄷㄷ마트 한 쪽에 조인성이 선전하는 아몬드머랭이 있어서 하나 집어 왔습니다. 인성이 형이 사람 좋아보이는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심지어 다이아몬드 프로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오오, 대인배.오오~!! 상자를 돌려봤습니다.뒷면에 아몬드머랭이 무엇인지 설명이 써있네요.온화한 지중해성 기후와 꿀벌의 꽃가루 수분으로 자란 탐스러운 아몬드를 가지고...밀가루 없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뭐, 그냥 밀가루 없이 반죽한 쿠키 위에 수입 아몬드를 뿌렸다는 거군요. 이 쉬운 걸 그리 어렵게 설명하고 그러는지. 바닥에는 어떤 재료를 가지고 만드었는지 성분표가 있습니다.앞서 말한 것처럼 지중해성 기후와 꿀벌의 꽃가루 수분으로 자.. 2015. 3. 3.
부셔먹는 라면스낵 불닭 : 과자로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다니! 요즘 살이 많이 쪘습니다.그 이유는...장가를 들어서..라기 보다는 주전부리를 쉬지 않고 먹기 때문입니다. 이상하게 일을 하다가도 때가 되면 배가 고파요.간식을 먹지 않고는 버틸 수가 없습니다. 원래 지난번 허니치즈크림라떼처럼 희한한 친구들은 잘 안 먹는 편인데,어쩐 일인지 이번에는 하나 같이 희한한 친구들과 만남이 있네요. 오늘은 왠지 매콤한 게 땡겨서 사 먹은 과자(라면?), 부셔먹는 라면스낵 불닭을 소개합니다.제목부터 거창하네요.그냥 보기에도 뿌셔뿌셔 짝퉁인데 말이죠. 왠지 불닭 볶음면이 생각나서 엄청 매울 거라 지레 겁을 먹은 저는 사진에서 보다시피 쿨피스를 같이 구매했습니다.역시 매운 음식을 먹을 때에는 쿨피스가 딱인 거죠! 사진에는 제대로 나오지 않았는데,이 과자는 라면 회사인 삼양에서 나왔습.. 2015. 2. 4.
부드러운 허니치즈크림라떼 : 푸르밀에서 만든 묘한 느낌의 우유 오늘은 희한한 우유를 소개하겠습니다.회사에서 일하다가 급하게 당이 떨어지는 것을 느껴서 편의점에 가 우유를 하나 들고 왔습니다.처음 보는 친군데, 왠지 급격하게 떨어진 당수치를 순식간에 올려주리라는 믿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름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부드러운 허니크림치즈라떼] 왠지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배가 부른 것 같은 느낌입니다.우유인데 왠지 엄청 느끼할 것 같고...ㄷㄷ 열량이.. 무려 240kcal!!!!왠만한 같은 용량의 탄산음료보다 높습니다.물론 여러 가지 영양소가 들어 있을테니, 그저 단물일 뿐인 탄산음료보다야 여러 모로 낫겠지요. 어차피 뭐가 뭔지 모르는 성분입니다.꿀 성분도 들어 있고 이거 저거 참 많이 들었습니다.성분을 보아하니 대충 맛이 예상이 됩니다. 엄청 달거나, 엄.. 2015.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