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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맛집 찾아 삼만리419

안양 석수동 맛집 석수 갈비에서 돼지 갈비 먹었습니다. 밥 해 먹기 귀찮을 때는 식당을 찾으면 됩니다. 그 식당이 맛집이라면 더더욱 좋지요. 이번에 포스팅하는 가게는 석수 갈비라고, 안양 석수동에 있는 오래된 갈빗집입니다.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간판에서 오랜 세월이 느껴집니다. 어렸을 때는 저 ‘연회석완비’라는 말의 뜻을 몰랐는데, 지금은 너무 잘 알죠... 그런데 딱히 이런 식당에서 연회를 할 필요가 있나... 큼지막한 메뉴판입니다. 한우와 소 갈비도 팝니다만, 저희의 목표는 돼지갈비입니다. 1인분 200g, 국내산 갈비에 캐나다, 뉴질랜드 목살이 합쳐져 있습니다. 암요, 돼지 갈비는 목살이죠. ㅎㅎㅎㅎ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런 비밀. 상차림입니다. 한상 가득 차려졌어요. 반찬이 꽤나 많습니다. 쌈 채소, 겉절이, 양배추 샐러드, 양파, 김치 .. 2019. 5. 20.
서여의도 국회의사당 돈까스 맛집 돈보야 : 메밀 돈까스 정식 먹었습니다. 서여의도 음식의 메카, 정우빌딩에서 밥 먹었습니다. 지하 1층에 있는 돈까스 전문점 돈보야입니다. 예전에는 종종 들렀는데, 오랜만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가격이 다 올랐네요. 돈까스류는 딱히 오른 것 같지 않지만, 덮밥류의 가격과 샐러드의 가격이 올랐습니다. 가격이 올랐다지만, 여의도 물가를 생각하면 납득 가능한 수준입니다. 폭등한 건 아니네요. 1,000원씩 오른 듯. 먼저 나온 건 코돈부루입니다. 안심과 채소, 치즈를 넣어 같이 튀겨낸 녀석이죠. 잘 튀겨져서 나왔기 때문에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합니다. 가까이에서 한 컷, 그리고 한 점 들어서... 치즈가 주욱 늘어납니다. 이 재미에 치즈가 들어간 음식을 먹는 거죠. 맛이야 말해 뭐합니까. 당연히 맛있죠. 돈까스에 치즈 조합인데... .. 2019. 5. 17.
글래드 호텔 여의도 코스 먹었습니다. 남의 회사 20주년 행사에서... 5월 9일. 남의 회사 20주년 기념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구경 잘하고 왔네요. 글래드 호텔 양식 코스 요리를 맛봤는데, 우와... 맛나더라구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만 코스라 그런지,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그게 아쉬웠어요. 하나 먹고 기다리고 하나 먹고 기다리고... 한 번에 쫘악 늘어놓고 먹는 스타일이라 감질맛 나더라구요. ㅎㅎㅎㅎ 메뉴판입니다. 행사 이름도 있고... 식전 빵이 나왔는데, 그건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카메라 꺼내기도 전에 다 먹어 치워서...ㄷㄷ 파인애플 살사를 얹은 훈제 연어, 구운 새우. 이름이 좀 길긴 한데, 결국은 훈제 연어와 새우입니다. 맛있어요. 연어 안 좋아하는데, 맛있었습니다. 대단하더라구요. 더 먹고 싶을 정도로... 겨우 두 조각. 새우는 한 마리... 2019. 5. 10.
군포 산본 청국장 맛집 정연성의 탕&찜 모처럼 청국장이 먹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이 청국장이라는 음식이 은근히 찾기 어렵더라구요. 아무래도 백반의 반찬으로 소비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덕분에 청국장만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아니면 찾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어찌저찌 산본에 있는 식당을 찾아냈습니다. 군포시청 뒤에 있는 정연성의 탕&찜입니다. 시청 뒤쪽의 언덕 골목에 바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찾기 쉽더라고요. 저는 그랬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메뉴판입니다. 기본이 되는 음식이 시래기인 것 같습니다. 특이하게 민물고기 찜을 하는군요. 저는 민물이든 바다든 물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별 감흥 없었는데, 아내는 겨울에 굴 돌솥밥+토종 청국장 먹으러 오자고... 저희는 청국장을 먹고 싶었기 때문에, 시래기 돌솥밥 + 토.. 2019. 5. 8.
반월호수 맛집 스시카페엔 : 분위기 좋고 맛있는 일식 전문점 가족 행사가 있어서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어디가 좋을까 고민하다, 작년에 새로 문을 열었다는 스시카페엔으로 정했습니다. 포털에서 검색해봐도 아직까지 많은 리뷰가 없어서 반신반의했지만, 결과적으로 매우 잘 결정한 일이었습니다. 대식구가 모여서 갔기 때문에 룸으로 예약했고, 2층으로 안내 받아서 식사했습니다. 당일에 2층은 저희 밖에 없어서 마음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안내 받은 방으로 갔더니 이미 준비가 완료되어 있더라구요. 사람이 많다보니 테이블도 여러 개를 붙여서 준비해주셨습니다. 방을 통째로 쓰다보니 다른 손님들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어 좋더군요. 기본 찬입니다. 락교, 단무지, 생강, 와사비, 된장, 편마늘과 고추. 그리고 개인에게 지급(!)된 샐러드와 초장, 간장입니다. 초장은 잘 나왔.. 2019. 4. 25.
의왕 왕송호수 맛집 콩두부요리전문점 가온길 : 알찬 정식! 가족들과 함께 밥을 먹으러 의왕 왕송호수에 다녀왔습니다. 저녁 식사인지라 어두워진 밤길을 가는데, 운전하기 애매하더군요. 너무 깜깜해서. ㅎㅎㅎ 콩두부 요리 전문점 가온길. 왕송호수본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네비에서 검색했더니 두 군데가 나오더라구요. 예약을 하고 간다면 잘 찾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메뉴입니다. 정식, 두부전골, 모두부, 동그랑땡, 도토리 묵무침, 두부보쌈, 순두부, 청국장, 돈까스, 콩국수 등이 있습니다. 메뉴판은 식당 벽과 반대편 기둥에 있습니다. 편한 걸로 보면 되지요. 가격도 잘 보이니 좋네요. 정리가 안 되어서 정신이 없어 보이는데, 압력솥입니다. 압력솥 여러 개가 맛있는 솥밥을 끓이고 있습니다. 정식 주문이 들어가면 바로바로 밥을 해서 주더라구요. 정식과 전골을 주문했는데, .. 2019. 4. 24.
롯데백화점 평촌 7층 해초전문점 해우리 : 맛있게 한상 먹었습니다. 아내님께서 매생이 굴국이 드시고 싶다 하셔서, 롯데백화점 평촌점으로 갔습니다. 친구들과 만나서 매생이 굴국밥을 먹은 식당이 있는데, 참 맛있게 먹었다고 해서요. 이것저것 많은 음식이 있는데, 저희가 주문한 건 매생이 굴국밥과 해초고등어한상입니다. 가격이 쉽지는 않네요. 아내님께서 며칠 전에 집에서 매생이국을 끓였는데, 매생이 2천원어치에 굴 5천원해서 몇 끼나 먹었는데....ㄷㄷ 어쨌든 설거지 안 해도 되고, 반찬도 여러 가지 먹을 수 있으니 그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 억울할 건 없어요.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응?) 반찬이 한가득 나왔습니다. 한상차림 덕분인지 푸짐하게 나왔네요. 특히 따님께서 사랑해 마지 않는 고등어 구이는!!! 고등어가 바싹 잘 구워져서 나왔습니다. .. 2019. 4. 22.
스테이크 먹으러 빕스 안양 비산점에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얼마 전에 혼자서 스테이크를 먹었던 죄책감 때문인지, 아내와 따님께 스테이크를 먹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녁을 뭘 먹을까 고민하는 아내에게 호기롭게 외쳤지요. “빕스 가자!” 아내는 식비가 너무 많이 나가는 거 아니냐며 걱정했지만, 군말없이 집을 나서더군요. ㅎㅎㅎㅎ 그래서 가족들이 오랜만에 빕스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제일 가까운 빕스 안양 비산점에요. 집에서 차로 15분이면 도착합니다. 주차장이 널찍해서 차를 대기는 좋지요. 늘 발렛파킹 요원이 있어서, 주차 공간이 없다 하더라도 자동차 열쇠를 맡기면 됩니다. 그야 말로 속전속결!!! 몇 년이 지나도 인테리어는 한결같습니다. 하긴 쉽게 바꿀 수도 없겠죠. 어차피 본사에서 관리할테니...ㄷㄷ 자리에 앉으니 이런 게 보이더군요. 제주 펠롱 에일, 파소 .. 2019. 4. 17.
서여의도 맛집 민소 : 궁중불고기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민소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3년 전엔가 가보고 정말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이번에는 갈비탕이 아니라 궁중불고기를 먹었습니다. 예전에 한 번 먹어보긴 했는데, 하도 오래 전 일이라서, 맛이 기억나질 않더군요. ㅎㅎㅎㅎ 자리에 앉으니 민소 이름이 써진 수저가 저를 반깁니다. 메뉴판입니다. 점심메뉴가 몇 가지 있습니다. 한우 숯불구이정식, 궁중불고기, 한우등심 불고기전골, 매운 소갈비찜, 민소 영양갈비탕, 육회비빔밥, 꼬막비빔밥, 민소 건강육개장, 차돌 된장전골, 왕창 김치전골, 함흥냉면. 예전에 왔을 때, 낙지 들어간 갈비탕을 14,000원에 먹었는데, 워낙 비쌌기 때문인지, 아니면 낙지 단가가 올라서인지 더 이상 그 가격이 아니군요. 그냥 갈비탕인 모양입니다. 반찬입니다. 브로콜리 두부 샐러드, 콩나물 무.. 2019. 4. 16.
군포 삼성마을 족발 맛집 도야족발 : 배 터지게 먹었다. 가족들과 함께 족발을 먹고 왔습니다. 어디로 갈까 하다가 찾아보니, 삼성마을 도야족발의 평이 괜찮더군요. 차를 몰고 호기롭게 출발했습니다. 네비가 알려주는 위치에 도착했는데, 찾을 수 없어서 이리저리 둘러 보니, 입구가 애매한 곳에 있더군요. 처음 가는 사람은 찾기 애매한 위치였습니다. 어쨌든 저희 가족은 잘 찾아서 들어갔네요. 입구가 건물 정면이 아닌 측면에 있어서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어찌저찌 찾았으니 다행. 벽에는 커다란 메뉴판이 붙어 있습니다. 워낙 족발이 비싼 음식이다 보니, 35,000원임에도, 나쁘지 않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ㄷㄷㄷ 벽면에는 도야 족발에 대한 설명글이 있습니다. 국내산 생족과 자연 재료만 고집하여 맛있게 만들고 있다. 하루 3번 족발을 삶아 신선하게 제공한다. 등.. 2019. 4. 15.
여의도 글래드 호텔 뷔페 그리츠 방문했습니다. 회식으로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 다녀왔습니다 이곳 점심 뷔페가 꽤 맛있거든요. 예전에 방문했을 때는 카메라가 없어서 포스팅을 못했는데, 이번에는 카메라를 챙겨가서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ㅎㅎㅎㅎ 여의도 글래드 호텔입니다. 국회의사당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있는 건물이지요. 그 안으로 들어가 1층 로비 옆으로 보면 그리츠가 있습니다. 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전혀 캐쥬얼하지 않은 걸? ㅎㅎㅎㅎ 미리 예약을 하고 갔기 때문에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비슷한 걸 왜 두 장이나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과거의 내가 열심히 셔터를 눌러놨으니, 둘 다 올려봅니다...ㄷㄷ 홀의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민망했던 지라, 사진은 없습니다. 그냥 조용히 음식만 담아왔습니다. 제가.. 2019. 4. 8.
서여의도 스테이크 전문점 헤비스테이크 : 고기를 먹고 싶다면 추천! 예전에 몇 번 갔던 순대국 가게가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상당히 이색적인 식당이 문을 열었네요. 헤비스테이크... 스테이크가 대체 얼마나 크게 나오기에 헤비냐. 라는 생각을 가지고 몇 번 지나쳤는데, 드디어 먹고 왔습니다. 헤비스테이크입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 있네요. 지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걸 보니 저도 어찌 먹지 않고 싶겠어요. 그래서 들어갔습니다. 일단 스테이크 9,900원이라는 가격이 눈길을 잡아 끄네요. 자리는 그리 넓지 않은데, 바(bar)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리에 앉으니 바로 앞에 메뉴가 붙어 있네요. 직화 비프 스테이크/볼케이노 치즈 스테이크 두 가지를 주문할 수 있으며, 무게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역시 제일 싼 것만 9,900원이었어... ㅠㅠ .. 2019. 4. 2.
낭만순대 - 너의 순대에는 낭만이 없다. 오랜만의 맛집 포스팅입니다. 최근에 너무 정신이 없어서 사진은 잔뜩 찍어놨는데, 포스팅을 하나도 하질 못했네요. 오랜만에 이렇게라도 글을 쓸 수 있게 되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어쨌든 오늘은 최근에 새로 생긴 순대국밥집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서여의도 국회의사당역 근처에 새로 순대국밥집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름이 무려 낭만순대! 순대에 낭만이라니! 오오오오! 쌍팔년도 감성이려나? 싶었는데요, 일단 제 예상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일단 가게 전경...일까요. 아무래도 화각이 좁다보니 전체 샷을 잡을 수가 없네요. ㅠㅠ 그래도 어쨌든 정면에서 찍었습니다. 낭만순대 로맨틱 소시지...ㄷㄷ 밥 한 잔 먹자가 모토인가 봅니다. 밥을 가볍게 먹자는 의미인가. 이해하기 어렵네요. 어쨌든 오픈이라 깔끔합니다. 테이크아.. 2019. 4. 1.
이마트 트레이더스 군포점 : 장 보기 전, 간단하게 밥 먹기! 이마트 트레이더스 군포점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꽤 먼 거리긴 하지만, 그래도 여러 가지 물건을 다량으로 구매할 때는 싼 편이라서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장을 보기에 앞서서 가볍게 밥을 먹고 장을 봤네요. 트레이더스 카페라고 되어 있습니다. 주문을 하고 주문지를 제출하면 음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광판에 계속해서 음식 가격표가 뜹니다. 피자 한 판이 고작 12,500원!!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코스트코를 따라 만든 창고형 매장이다 보니, 음식을 파는 것도 코스트코와 비슷합니다. 엄청 크지만 가격은 저렴한 피자라든가... 음료도 저렴한 편입니다. 저희 가족은 밥을 먹기 위해서 방문했기 때문에 스테이크 & 씨푸드 라이스와 빠네 쉬림프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아내와 제가 밥을 먹고 따님은 좋아하는 .. 2019. 3. 5.
국회의사당역 맛집 라면 사리 무한리필 부대찌개 전문점 삼원정! 오랜만에 삼원정에 다녀왔습니다.속이 니글니글해서 뭔가 맵고 짠게 멋고 싶었는데,매운 건 먹었다간 감당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부대찌개로 메뉴를 정했습니다. 서여의도 금강빌딩 지하에 있는데,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습니다.모르는 사람은 찾아가기 어려운 지하 구석에 있어서... ㅎㅎㅎ 지하 1층으로 내려가서 정면에 보입니다.이 사진은 옆으로 가서 찍은 거에요.삼원정입니다.이름 만으로는 이곳이 부대찌개 전문점이라는 걸 알 수 없네요. 아닌가...ㄷㄷ 메뉴판입니다.고기류와 식사류가 있는데,늘 점심에 방문하니까 식사류만 먹습니다.기본은 부대찌개고,볶음류를 곁들여 먹을 수 있습니다. 볶음류는 1인분을 주문할 수 있지만,부대찌개는 무조건 2인분부터 주문할 수 있습니다.살짝 아쉬운 점인데,예전에 부대찌개가 너무 땡겨서.. 2019. 2. 28.
더 후라이팬 동여의도점에서 후팬 샐러드 세트메뉴를 먹다! 야식은 역시 치느님!!!여의도역 더 후라이팬에서 치느님을 영접했습니다.더 후라이팬은 아내가 임신했을 때 자주 찾았는데,집 근처에는 없다보니 오랜만에 방문했네요. 여의도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있습니다.큰길가에 있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벽에 여러 가지 메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사진이 함께 있기 때문에 어떤 음식인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군요.안심 후라이드 치킨, 다리살 후라이드 치킨, 곱빼기 후라이드 치킨 등등.여러 가지 종류의 치느님과 함께 사이드 메뉴도 있습니다.후라이팬 Salad(얘는 왜 영어지?), 리얼 생감자칩, 생과일 에이드/칵테일. 새로 나온 메뉴에 대한 안내문도 붙어 있습니다.더 후라이팬즈 플레이그라운드!!!뜨끈 뜨끈한 감자 그라탕... 개인적으로 별로일 것 같아요.후팬 샐러.. 2019. 2. 27.
전참시 이승윤과 매니저가 16인분 먹은 그 식당, 황소 생 갈비 다녀왔습니다. 아내와 함께 전참시를 즐겨 보는데요, 몇 주 전에 방송됐던, 이승윤과 매니저가 소고기 16인분을 흡입하던 장면. 아내와 함께 보면서 맛있겠다...라고 생각했는데, 그 식당이 의외로 회사 근처에 있더군요. 그래서 저녁 식사했습니다. ㅎㅎㅎㅎ 여의도역 앞에 있는 건물 3층에 있습니다. 황소 生 갈비 2+2 이름부터 1+1도 아니고 2+2라니!!! 건물로 들어가 3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했으나, 사람이 너무 많이 기다리고 있어 그냥 계단으로 올라갔는데, 계단 정면에 뙇!!! 찾을 필요가 없어서 좋더군요. 방송을 타더니 문 옆에 이승윤-매니저 16인분 폭풍흡입이라고... 심지어 간판에도 소개글 붙여놨더라구요. 2인분 주문시 2인분 공짜! 4인분 주문시 4인분 공짜!! 자리 잡고 앉아.. 2019. 2. 22.
국회의사당 맛집 낙지한마리수제비 : 얼큰하고 시원한 수제비 한 그릇! 요즘 같이 쌀쌀한 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땡기죠. 오랜만에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 생각이 들어서, 여의도 낙지 한 마리 수제비에 방문했습니다. 낙지 한 마리 수제비의 메뉴판입니다. 점심 식사를 먹으러 갔기 때문에 주저없이 낙지 한 마리 수제비를 주문했습니다. 그냥 인원수 맞춰서 몇 개 주세요. 하면 됩니다. 알아서 가져다 주시니까요. 기본 반찬은 두 가지입니다. 김치와 깍두기. 식탁 위에 미리 준비된 대접에 먹을 만큼만 덜어서 먹으면 됩니다. 먼저 보리밥이 나옵니다. 해물 칼국수 같은 경우에는 보리밥이 조금만 나오는데, 큰 대접에 한 껏 나왔습니다. 양이 푸짐하니 아주 좋네요. 함께 들어 있는 채소는 상추입니다. 당근도 있구요. 어차피 채소는 큰 의미를 못 갖는 거라... 적당량의 고추장을 뿌립니다. 저는 .. 2019. 2. 18.
서여의도 부산갈비에서 갈비탕 먹고 왔습니다. 점심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다녀왔습니다. 오며 가며 갈비탕을 판다는 걸 본 적이 있던 터라 쉽게 찾아갔어요. 진진 옆에 있는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바로 나오는 부산갈비입니다. 문앞에 가격표가 있습니다. 점심 메뉴로는 갈비탕, 매운소갈비정식, 뚝배기불고기를 팔고 있군요. 가격은 갈비탕이 11,000원, 매운소갈비정식이 9,000원. 뚝배기불고기가 8,000원입니다. 갈비탕이 고작 11,000원이라니, 서여의도에서 이 정도면 선방했네요. 워낙에 비싼 식당들이 많다보니.. ㅠㅠ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점심 메뉴가 밖에 있는 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오오. 그래도 이미 갈비탕으로 마음을 정했기 때문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갈비탕을 선택합니다. 반찬입니다. 배추김치, 깍두기, 미역무침, 무나물. 정신 못 차릴 정도.. 2019. 2. 12.
군포 당정동 맛집 마녀족발 한세대점에서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외식을 했습니다. 장소는 군포 당정동 마녀족발 한세대점입니다. 매번 당정동 가족만 갔었는데, 여러 상황으로 인해 더 이상 가지 않으리라 마음 먹은 고로, 그 근처에서 늘 보았지만, 가보지 않았던 마녀족발에 방문했습니다. 마녀족발 한세대점에서 포장/배달을 주문하면 주먹밥과 500ml 음료를 서비스로 주고, 방문포장 시에는 3,000원을 할인해준다고 합니다. 오오! 이건 좋은 정보! 마녀족발이라서 진짜로 마녀가 있어... 이거 뭐야 몰라 무서워. 진짜로 마녀 인형이 벽에 붙어 있습니다. 심지어 등도 마녀 모자 모양...ㄷㄷ 잭오랜턴도 여러 개가 있고, 365일 내내 할로윈 분위기겠네요...ㄷㄷ 사진 속의 남자분이 점장님입니다.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이 넘치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점장님 덕분에 앞으.. 2019. 2. 10.
청송 맛집 주왕산 가든 : 돼지갈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대명리조트 청송에 놀러간 날, 느즈막한 점심을 먹기 위해 대명리조트 청송 앞에 있는 주왕산 가든으로 향했습니다. 딱히 주변에 음식점이 보이지 않았기에 가장 가까운 곳으로 발걸음을 옮긴 거죠. 1층은 카페, 1층이 식당입니다.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주왕산 가든이라고 커다랗게 상호가 박혀있습니다. 자연에 정성을 담다! 메뉴판과 작은 안내판. 메뉴판에는 당연히 어떤 음식을 파는지 정리되어 있고, 안내판에는 고기를 맛있게 구워먹는 법이 써 있습니다. 달궈진 석쇠에 고기를 얹어 양면을 노릇하게 익힌다!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집게로 볶듯이 구워준다. 다 익은 고기는 석쇠 모서리에 얹어 놓고 육장, 겉절이와 함께 먹는다! 뭐... 특별할 건 없는 이야기네요. 메뉴판을 여니 첫 장에는 주왕산 가든 소개글이 .. 2019.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