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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맛집 찾아 삼만리

롯데백화점 평촌 7층 해초전문점 해우리 : 맛있게 한상 먹었습니다. 아내님께서 매생이 굴국이 드시고 싶다 하셔서, 롯데백화점 평촌점으로 갔습니다. 친구들과 만나서 매생이 굴국밥을 먹은 식당이 있는데, 참 맛있게 먹었다고 해서요. 이것저것 많은 음식이 있는데, 저희가 주문한 건 매생이 굴국밥과 해초고등어한상입니다. 가격이 쉽지는 않네요. 아내님께서 며칠 전에 집에서 매생이국을 끓였는데, 매생이 2천원어치에 굴 5천원해서 몇 끼나 먹었는데....ㄷㄷ 어쨌든 설거지 안 해도 되고, 반찬도 여러 가지 먹을 수 있으니 그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 억울할 건 없어요.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응?) 반찬이 한가득 나왔습니다. 한상차림 덕분인지 푸짐하게 나왔네요. 특히 따님께서 사랑해 마지 않는 고등어 구이는!!! 고등어가 바싹 잘 구워져서 나왔습니다. ..
스테이크 먹으러 빕스 안양 비산점에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얼마 전에 혼자서 스테이크를 먹었던 죄책감 때문인지, 아내와 따님께 스테이크를 먹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녁을 뭘 먹을까 고민하는 아내에게 호기롭게 외쳤지요. “빕스 가자!” 아내는 식비가 너무 많이 나가는 거 아니냐며 걱정했지만, 군말없이 집을 나서더군요. ㅎㅎㅎㅎ 그래서 가족들이 오랜만에 빕스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제일 가까운 빕스 안양 비산점에요. 집에서 차로 15분이면 도착합니다. 주차장이 널찍해서 차를 대기는 좋지요. 늘 발렛파킹 요원이 있어서, 주차 공간이 없다 하더라도 자동차 열쇠를 맡기면 됩니다. 그야 말로 속전속결!!! 몇 년이 지나도 인테리어는 한결같습니다. 하긴 쉽게 바꿀 수도 없겠죠. 어차피 본사에서 관리할테니...ㄷㄷ 자리에 앉으니 이런 게 보이더군요. 제주 펠롱 에일, 파소 ..
서여의도 맛집 민소 : 궁중불고기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민소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3년 전엔가 가보고 정말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이번에는 갈비탕이 아니라 궁중불고기를 먹었습니다. 예전에 한 번 먹어보긴 했는데, 하도 오래 전 일이라서, 맛이 기억나질 않더군요. ㅎㅎㅎㅎ 자리에 앉으니 민소 이름이 써진 수저가 저를 반깁니다. 메뉴판입니다. 점심메뉴가 몇 가지 있습니다. 한우 숯불구이정식, 궁중불고기, 한우등심 불고기전골, 매운 소갈비찜, 민소 영양갈비탕, 육회비빔밥, 꼬막비빔밥, 민소 건강육개장, 차돌 된장전골, 왕창 김치전골, 함흥냉면. 예전에 왔을 때, 낙지 들어간 갈비탕을 14,000원에 먹었는데, 워낙 비쌌기 때문인지, 아니면 낙지 단가가 올라서인지 더 이상 그 가격이 아니군요. 그냥 갈비탕인 모양입니다. 반찬입니다. 브로콜리 두부 샐러드, 콩나물 무..
군포 삼성마을 족발 맛집 도야족발 : 배 터지게 먹었다. 가족들과 함께 족발을 먹고 왔습니다. 어디로 갈까 하다가 찾아보니, 삼성마을 도야족발의 평이 괜찮더군요. 차를 몰고 호기롭게 출발했습니다. 네비가 알려주는 위치에 도착했는데, 찾을 수 없어서 이리저리 둘러 보니, 입구가 애매한 곳에 있더군요. 처음 가는 사람은 찾기 애매한 위치였습니다. 어쨌든 저희 가족은 잘 찾아서 들어갔네요. 입구가 건물 정면이 아닌 측면에 있어서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어찌저찌 찾았으니 다행. 벽에는 커다란 메뉴판이 붙어 있습니다. 워낙 족발이 비싼 음식이다 보니, 35,000원임에도, 나쁘지 않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ㄷㄷㄷ 벽면에는 도야 족발에 대한 설명글이 있습니다. 국내산 생족과 자연 재료만 고집하여 맛있게 만들고 있다. 하루 3번 족발을 삶아 신선하게 제공한다. 등..
여의도 글래드 호텔 뷔페 그리츠 방문했습니다. 회식으로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 다녀왔습니다 이곳 점심 뷔페가 꽤 맛있거든요. 예전에 방문했을 때는 카메라가 없어서 포스팅을 못했는데, 이번에는 카메라를 챙겨가서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ㅎㅎㅎㅎ 여의도 글래드 호텔입니다. 국회의사당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있는 건물이지요. 그 안으로 들어가 1층 로비 옆으로 보면 그리츠가 있습니다. 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전혀 캐쥬얼하지 않은 걸? ㅎㅎㅎㅎ 미리 예약을 하고 갔기 때문에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비슷한 걸 왜 두 장이나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과거의 내가 열심히 셔터를 눌러놨으니, 둘 다 올려봅니다...ㄷㄷ 홀의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민망했던 지라, 사진은 없습니다. 그냥 조용히 음식만 담아왔습니다. 제가..
서여의도 스테이크 전문점 헤비스테이크 : 고기를 먹고 싶다면 추천! 예전에 몇 번 갔던 순대국 가게가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상당히 이색적인 식당이 문을 열었네요. 헤비스테이크... 스테이크가 대체 얼마나 크게 나오기에 헤비냐. 라는 생각을 가지고 몇 번 지나쳤는데, 드디어 먹고 왔습니다. 헤비스테이크입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 있네요. 지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걸 보니 저도 어찌 먹지 않고 싶겠어요. 그래서 들어갔습니다. 일단 스테이크 9,900원이라는 가격이 눈길을 잡아 끄네요. 자리는 그리 넓지 않은데, 바(bar)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리에 앉으니 바로 앞에 메뉴가 붙어 있네요. 직화 비프 스테이크/볼케이노 치즈 스테이크 두 가지를 주문할 수 있으며, 무게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역시 제일 싼 것만 9,900원이었어... ㅠㅠ ..
낭만순대 - 너의 순대에는 낭만이 없다. 오랜만의 맛집 포스팅입니다. 최근에 너무 정신이 없어서 사진은 잔뜩 찍어놨는데, 포스팅을 하나도 하질 못했네요. 오랜만에 이렇게라도 글을 쓸 수 있게 되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어쨌든 오늘은 최근에 새로 생긴 순대국밥집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서여의도 국회의사당역 근처에 새로 순대국밥집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름이 무려 낭만순대! 순대에 낭만이라니! 오오오오! 쌍팔년도 감성이려나? 싶었는데요, 일단 제 예상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일단 가게 전경...일까요. 아무래도 화각이 좁다보니 전체 샷을 잡을 수가 없네요. ㅠㅠ 그래도 어쨌든 정면에서 찍었습니다. 낭만순대 로맨틱 소시지...ㄷㄷ 밥 한 잔 먹자가 모토인가 봅니다. 밥을 가볍게 먹자는 의미인가. 이해하기 어렵네요. 어쨌든 오픈이라 깔끔합니다. 테이크아..
이마트 트레이더스 군포점 : 장 보기 전, 간단하게 밥 먹기! 이마트 트레이더스 군포점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꽤 먼 거리긴 하지만, 그래도 여러 가지 물건을 다량으로 구매할 때는 싼 편이라서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장을 보기에 앞서서 가볍게 밥을 먹고 장을 봤네요. 트레이더스 카페라고 되어 있습니다. 주문을 하고 주문지를 제출하면 음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광판에 계속해서 음식 가격표가 뜹니다. 피자 한 판이 고작 12,500원!!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코스트코를 따라 만든 창고형 매장이다 보니, 음식을 파는 것도 코스트코와 비슷합니다. 엄청 크지만 가격은 저렴한 피자라든가... 음료도 저렴한 편입니다. 저희 가족은 밥을 먹기 위해서 방문했기 때문에 스테이크 & 씨푸드 라이스와 빠네 쉬림프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아내와 제가 밥을 먹고 따님은 좋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