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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즐기기/IT/인터넷

스마트폰용 보조배터리, 샤오미 10400mAh 구매했습니다.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5.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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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오랫동안 써오면서 느낀 단점은...

배터리 지속 시간입니다.


평소에는 컴퓨터 앞에 붙어서 사니까 별 문제 없지만...

종종 장거리 이동을 할 때... 운전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가장 큰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아이폰의 배터리는 왜이리 빨리 방전되는지...ㅠㅠ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 10400mAh입니다.



회사로 작지만 묵직한 택배 박스가 도착했습니다.

이곳까지 오는 동안 얼마나 험난한 일을 겪었는지 여기 저기 찍히고 찌그러졌더군요.


그래, 고생했다.

이제 너의 역할은 끝났어.

그만 쉬어도 좋다.



박스를 열어 내용물을 꺼냈습니다.

참... 별것 없네요.


고무로된 케이스(범퍼?)와 안내장, 본체가 들어 있는 상자가 나왔습니다.



우선 뒷면부터 봅니다.

전기 안전 관리법에 의한 품질 표기사항이군요.

2015년 5월에 인증 받은 녀석입니다.


얼마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친구군요.



상자의 한쪽면에 시리얼이 있는 금박(!) 스티커가 있습니다.

아주 살살 긁어야지, 아니면 시리얼도 함께 긁혀버립니다...ㅠㅠ



반대편에는 중국어로 뭐라뭐라 써있네요.

중국어는 모르니까... 그냥 넘어갑니다.



샤오미 물건은 처음 사봤는데, 포장이 깔끔하네요.

군더더기 없습니다.

덕분에 좀 세련되게 보이는 듯.



박스를 열어 내용물을 꺼내놓으니 황량하기 그지없습니다.

충전용 5핀 케이블과 본체... 딸랑 이렇게 둘만 들어있습니다.



본체의 하단에는 10,400mAh를 대문짝만하게 써놨습니다.

나머지는 중국어라.. 네, 읽을 수 없어요...ㄷㄷ


디자인은 박스와 마찬가지로 하단부에 mi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상단은 봉인 스티커로 붙여놨습니다.

본인이 새 물건이라는 점을 온몸으로 어필하는 샤오미 10400군.



야멸차게 스티커를 떼어냅니다.

전원 버튼과 배터리 잔량을 알려주는 표시등, 충전용 5핀 삽입구, USB 삽입구 순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직관적이면서 갈끔한 모습입니다.


배터리는 잔량에 따라 불이 들어오는 개수가 다른데...

완충이면 4개, 방전되기 전이면 1개입니다.


정말 직관적이죠.



본체의 하단에도 전파 인증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그냥.. 이런 게 있다는 것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평소 가지고 다니는 라이트닝 케이블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에 연결했습니다.

충전이 잘 되는군요.


오호라아.



사용자 가이드에는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가 잘 안내되어 있습니다.

구매해서 한 달 가량 지났는데, 저보다는 아내가 많이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저는 사무직이다보니 늘 핸드폰을 충전시키고 있어서...ㄷㄷ

아내가 말하길 무게가 좀 나가긴 해도...


한 번 완충으로 몇 번씩이나 아이폰을 충전시키니 매우 편리하다고 하더군요.

굳이 충전기를 꼽을 필요가 없으니 콘센트를 찾아 다니지 않아도 되고.


여러 모로 아주 잘 구매한 아이템입니다.

저는 소셜 커머스에서 배송비까지 2만원 정도로 구매했습니다.

저렴한 데다 성능도 좋으니 살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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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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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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