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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평촌 중국집 매란방에서 식사했습니다. 포스팅이 너무 띄엄띄엄이네요. 요즘 먹고 사는 일이 바쁘다 보니... 사진은 많이 찍어놨지만, 포스팅할 시간이 많지가 않습니다. 여튼, 각설하고 이번에는 평촌 뉴코아 아울렛에 있는 매란방에 다녀왔습니다. 따님과 둘이 갔구요, 간단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가격대가 저렴하니 먹기 좋더라구요. 매란방입니다. 캐쥬얼 차이니즈 키친. 맛과 멋을 그리는 캐주얼 중식당 매란방... 캐쥬얼 중식당이라는 게 뭘 말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가격이 과하지 않은 중국집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내부는 깔끔합니다. 매란방 로고가 있고, 가지런히 정리된 테이블이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 아래에 있는 사진을 확대해서 보면, 단무지는 셀프라고 써 있습니다.(정확히는 추가 반찬) ㅎㅎㅎㅎ 매란방 로고가 박힌 냅킨과, 차..
국회의사당 맛있는 중국요리 다원 : 배 고프니까 밥을 먹어야죠. 오랜만에 다원에 다녀왔습니다.서여의도 LG에클라트 지하에 있는 매우 유명한 중국집입니다.늘 줄이 길게 늘어서기로 유명하기도 하죠. 이미 여러 번 포스팅했으나,올해 들어 처음이니까 열심히 포스팅을...ㄷㄷ 중화요리 다원입니다.줄이 길어서 저도 사람들 사이에서 줄 서서 찍었어요.기다리는데 너무 춥네요. 그래도 테이블 회전이 빨라서 조금만 기다리면 자리가 납니다.기다리는 동안 주문도 미리 받아가기 때문에,안에 들어가면 금방 먹을 수 있어요. 메뉴판이 각 자리에 있습니다.물가 상승 탓인지 가격이 전체적으로 올랐네요.가슴이 아픕니다.. ㅠㅠ이제 만원짜리 한 장으로는 식사와 후식까지 끝낼 수 없는 시대가 되었어요. 세트로 주문했습니다.역시 점심에는 탕슉이죠. 기본 반찬.특별할 거 없습니다.중국집의 기본이죠. 단무지..
서여의도 맛집 홍콩반점 여의도2호점에서 점심 제대로 먹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무얼 먹을까하다가 지난번에 봤던 홍콩반점을 떠올렸습니다. 홍콩반점은 가성비가 좋으니 둘이서 배 터지게 먹어도 그리 비쌀 것 같지 않더군요. 날이 너무 추워서였는지, 아니면 점심 시간이 살짝 비꼈기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찍었습니다. 여의도 치곤 엄청 저렴한 가격의 음식들! 기분이 좋습니다. 짜장 곱빼기와 짬뽕, 그리고 탕수육 작은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렇게 먹어도 2만원이 안 되거든요!! 핫핫핫. 식사 2개에 요리까지 주문했는데, 2만원이 안 된다니 이 어찌 기쁘지 않겠습니까. 이 살인적인 물가의 여의도에서!!! 반대편 벽에는 대충 이런 설명글이 있습니다. 요금은 선불. 홍합껍질 주의. 짬뽕밥은..
삼막사 맛집 원차우 : 즐겁고 배부르게 즐긴 중식 코스 요리 아내와 처남의 생일이 며칠 차이 나지 않아서,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집 근처, 안양 삼막사의 중식 코스 요리 전문점 원차우를 찾았습니다.삼막사에 여러 중국집이 있어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면서 찾아봤는데,예약을 알아보러 전화했을 때, 원차우가 가장 친절해서 거리낌없이 바로 선택했어요. 역시 사람은 뭔가 끌리는 게 있어야 마음을 정하는 법이죠.전화를 정말 친절하게 잘 받아주셔서 두 번 생각 않고 바로 예약을 했으니 이제 음식만 맛있으면 모든 것이 만사형통입니다. 저녁을 먹으러 간 거라 사위에 어둠이 내렸네요.코스요리전문점 원차우.수타짬뽕전문점이라고 합니다. 안에 들어가서 예약을 했다고 말하니,방으로 안내해주셨어요.가족 식사인지라 독립된 공간으로 들어가게 되어서 정말 좋앗습니다.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정통중화요리 공미 : 중국집에 다녀왔습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동료가 예전에 갔었는데, 맛이 있었다고 해서 따라갔지요. 기계회관 근처 지하에 있는 정통중국요리 전문점 공미입니다. 쉽게 말해서 중국집이죠. ㄷㄷㄷ 들어가는 입구부터 고급져서 살짝 주눅이 들었어요. 보통 정통중국요리라고 써넣으면 빨간 발이 있고 휘황찬란하고 그런 이미지인데, 깔끔하게 현대식으로 잘 꾸며놨더군요. 단순하면서 깔끔합니다. 뭐라도 찍어봐야할 것 같아서 테이블 위에 있는 애들을 찍어봤습니다. 식초와 고춧가루, 그리고 냅킨입니다. 중식을 먹을 때 식초가 없으면 너무 심심해서...ㅎㅎ 수저와 젓가락이 종이 포장지에 싸여있습니다. 깔끔하네요. 공미. 이름 두 글자가 뙇. 기본 반찬입니다. 양파, 짜사이, 단무지, 춘장. 가장 기본적인 중국 요리 반찬이네요...
햇반 컵반 직화볶음 짜장덮밥 : 가끔은 간단하게 한 끼를 때우는 것도 방법! 점심에 뭘 먹을까는 언제나 큰 고민입니다. 이번에는 편의점에서 급하게 공수해온 햇반 컵반 직화볶음 짜장덮밥을 먹었습니다. (아내님께서는 매우 싫어하시지만...ㄷㄷ) 밥보다 더 맛있는 밥 햇반 컵반. 그짓말. 집에서 솥에 지은 밥보다 맛있지는 않지요. 당연히... ㅠㅠ 저는 집에서 잡곡밥을 먹는 걸요. 잡곡이 훨 맛나단...ㄷㄷ 여튼 그저 카피일 뿐이니. 햇반이 들어있는 가정식 덮밥. 직화볶음 짜장덮밥입니다. 안에 숟가락이 들어 있다고 하는군요. 280g에 355kcal입니다. 열량이 그리 높지는 않네요. 볶음짜장 함량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46.4%. 거의 절반에 근접하는군요. 이것은 매우 바람직합니다. ㅎㅎㅎㅎ 조리법을 봅시다. 소스의 절단선을 따라 뜯어내고 햇반과 함께 전자레인지에 넣어 2분 정도 ..
연희동 맛집 이연복 쉐프의 중화요리 전문점 목란에 다녀왔습니다. 친구 부부와 함께 목란에 다녀왔습니다. 예약은 지난 달에 했는데, 시간이 잘 맞았는지 한 방에 성공했네요. ㅎㅎㅎㅎ 회사 동료들이 목란에 가면 꼭 탕수육과 군만두를 먹으라고 했는데, 군만두는 미리 주문해야 먹을 수 있다더군요. 미리 군만두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예약은 1시 30분이었는데, 앞 타임의 사람들이 먹고 나서 정리하는 시간이 있어 1시 20분에 식당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하필 비가 오는 날이라 차 안에서 입장 시간까지 기다렸네요. 광각으로 찍으니 건물이 한 번에 다 들어오네요. 이연복 쉐프가 운영하는 중화요리 전문점 목란입니다.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모양입니다. 사진에서 오른쪽 하단 자동차가 주차된 곳으로 문이 하나 있는데, 그곳이 대기실입니다. 좁고 어두운 곳을 좋아하지 않아서 들어..
오뚜기 직접 볶은 간짜장 고형 : 이제 짜장 가루는 사지 않을 거에요! 지윤이를 위해서 짜장을 만들었습니다.동네 마트에 갔는데, 오뚜기에서 나온 고형 짜장이 있더군요.호기심에 하나 사가지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작업을 시작했지요. 오뚜기에서 나온 고형 짜장입니다.정확하게 간짜장입지요.짜장분이 12%, 춘장이 4.9% 포함되어 있고, 4인분이라고 합니다.평소에 샀던 짜장 가루도 4인분이니까 비슷한 양을 조리할 수 있겠군요. 제목이 참..직접 볶은 간짜장 고형...고형이 앞으로 오는 게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상자 뒤에는 간짜장 소스, 볶음 짜장면, 짜장 떡볶이를 만드는 방법이 써있습니다.참고만 하도록 하구요, 저는 제 방식 대로 짜장을 만들 겁니다. 상자에서 내용물을 꺼냈습니다.은빛의 럭셔리한 포장지가 제 시선을 빼앗습니다.오오... 눈 아파.. ㄷㄷ 사진 찍을 때는 몰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