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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207

국회의사당 맛집 낙지한마리수제비 : 얼큰하고 시원한 수제비 한 그릇! 요즘 같이 쌀쌀한 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땡기죠. 오랜만에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 생각이 들어서, 여의도 낙지 한 마리 수제비에 방문했습니다. 낙지 한 마리 수제비의 메뉴판입니다. 점심 식사를 먹으러 갔기 때문에 주저없이 낙지 한 마리 수제비를 주문했습니다. 그냥 인원수 맞춰서 몇 개 주세요. 하면 됩니다. 알아서 가져다 주시니까요. 기본 반찬은 두 가지입니다. 김치와 깍두기. 식탁 위에 미리 준비된 대접에 먹을 만큼만 덜어서 먹으면 됩니다. 먼저 보리밥이 나옵니다. 해물 칼국수 같은 경우에는 보리밥이 조금만 나오는데, 큰 대접에 한 껏 나왔습니다. 양이 푸짐하니 아주 좋네요. 함께 들어 있는 채소는 상추입니다. 당근도 있구요. 어차피 채소는 큰 의미를 못 갖는 거라... 적당량의 고추장을 뿌립니다. 저는 .. 2019. 2. 18.
서여의도 부산갈비에서 갈비탕 먹고 왔습니다. 점심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다녀왔습니다. 오며 가며 갈비탕을 판다는 걸 본 적이 있던 터라 쉽게 찾아갔어요. 진진 옆에 있는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바로 나오는 부산갈비입니다. 문앞에 가격표가 있습니다. 점심 메뉴로는 갈비탕, 매운소갈비정식, 뚝배기불고기를 팔고 있군요. 가격은 갈비탕이 11,000원, 매운소갈비정식이 9,000원. 뚝배기불고기가 8,000원입니다. 갈비탕이 고작 11,000원이라니, 서여의도에서 이 정도면 선방했네요. 워낙에 비싼 식당들이 많다보니.. ㅠㅠ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점심 메뉴가 밖에 있는 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오오. 그래도 이미 갈비탕으로 마음을 정했기 때문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갈비탕을 선택합니다. 반찬입니다. 배추김치, 깍두기, 미역무침, 무나물. 정신 못 차릴 정도.. 2019. 2. 12.
서여의도 맛집 용호낙지 여의도2호 직영점에서 낙곱새 흡입! 친구가 여의도까지 놀러와서 함께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기존에는 먹지 못해본 걸 먹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예전에 한 번 가봤던 용호낙지로 향했습니다. 그때는 전골을 먹었는데, 이번에는 낙곱새를 먹으러 갔습니다. 전부터 낙곱새가 어떤 음식인지 궁금했거든요. 용호낙지 여의도2호 직영점 모습입니다. 부산에서 올라온 식당이라 그런지, 부산 용호낙지라고 되어 있습니다. 2003년부터 부산에서 장사를 시작한 모양입니다. 벌써 15년이 지난, 베테랑이군요! 들어서면 메뉴판이 보입니다. 간단명료한 메뉴 구성!! 한쪽에서 찍으니 다른 게 가려서 안 보이니까, 두 번 찍었습니다. 용호전골은 작은 게 38,000원, 큰 게 48,000원. 주류는 4,000원. 음료는 2,000원입니다. 낙곱새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여러.. 2019. 1. 31.
농심 해물 안성탕면 컵 : 새우탕면이랑 다른 게 대체 뭐지? 편의점에 갔는데,못 보던 라면이 있기에 집어왔습니다.매번 이런 식이라 곤란하긴 한데... ㅎㅎ그래도 새로운 메뉴는 늘 궁금한 법이니까요. 농심의 신작,해물 안성탕면 컵입니다.안성탕면...어렸을 때 진짜 많이 먹었는데,지금은 잘 안 먹게 되는 라면이죠. 최근에 봉지라면은 무조건 오뚜기 진라면을 먹기 때문에...농심은 왜지 멀리하게 되기도 하고...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만.ㅎㅎㅎ 여튼 안성탕면이 컵라면으로 나온 것도 신기한데,무려 해물입니다! 해물!기대를 갖게 만드는군요. 앞에서 한 컷.역시나 이미지 컷은 언제나 사깁니다.실제로 저 사진처럼 해물이 들어있다면, 이 가격으로는 절대 못 사먹겠죠.홍합에 꽃게에....ㄷㄷ 저렇게 먹으면 라면 한 그릇 가격이 1만원 가까이 할 것 같아요.저 사진의 퀄리티로 라면을 .. 2019. 1. 29.
농심 스파게티 까르보나라를 먹었습니다. 이 오묘한 맛은... 편의점에서 농심 스파게티 까르보나라를 팔더군요. 지난번 토마토 스파게티의 참담함을 그새 잊고 다시 구매했습니다. ㅎㅎㅎ 실은 포스팅하려고 먹었습니다. 이렇게라도 열심히 블로그 생활을 해보려고...ㄷㄷ 농심 스파게티 까르보나라입니다. 까르보나라라서 색깔이 노르스름합니다. 조리는 역시 5분 동안!!! 측면에 있는 조리 방법을 살펴봅니다. 뜨거운 물을 붓고 5분간 기다린 후에 물을 버리고 스프를 넣고 비벼주면 된다고 하네요. 비비기 위해서 일정량의 물을 남겨놔야 하는 건 덤. 내용물입니다. 스파게티 면과 미트크림소스 분말 스프, 까르보나라 소스 분말. 둘의 차이가 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두 개의 소스가 들어갑니다. 뜨거운 물을 붓고 5분이 지난 뒤에, 물을 따라 버리고 분말 스프 2봉지를 모두 다 넣습니다... 2019. 1. 24.
GS25 You us 미트커리&돈까스 주먹밥 먹었습니다. 요즘 일이 바빠 점심을 간단히 때우기 위해 편의점에 다녀왔습니다.회사 근처 GS25에서 주먹밥을 하나 사 왔습니다.You us 미트커리&돈까스 주먹밥입니다. 요즘 전반적으로 음식 값이 다 올랐죠.편의점 주먹밥도 1,000원을 넘은지 오래...삼각김밥도 1,000원이 넘는 시댄데요 뭐...ㄷㄷ 해썹 인증을 받았다는 마크가 있습니다.하지만 뭐, 뉴스를 보니까 저 인증 마크가 유명무실하다는 이야기도 있고...어쨌든 주먹밥이라 동그란 모양입니다. 식품의 유형은 즉석 섭취 식품. 117g에 213kcal입니다.바로 먹어도 된다는 거죠. 상단에 비닐 포장지를 벗기는 곳이 표시되어 있습니다.어떻게 먹는지 몰라 헤맬 일은 없겠네요.어렸을 때, 삼각김밥을 처음 접했을 때는 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다 분해해서 먹곤 했는데... 2019. 1. 23.
영등포 마약 냉면에서 뜨끈하게 갈비탕 한 그릇. 날이 춥다보니 뜨끈한 국물이 땡깁니다.그래서 이번에는 국물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여의도에서 갈비탕 먹으려면 기본 14,000원은 들고 있어야 가능한데,길을 가다 보니 고작!고작 7,000원에 갈비탕을 판다는 입간판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뭐, 여름에는 자주 방문하는 마약냉면인데,겨울에 냉면을 먹을 일이 있어야 말이죠.고기를 먹는 것도 아닌데...ㄷㄷ 밥을 먹으니반찬이 실하게 나옵니다.마늘장아찌, 고추장아찌, 무말랭이, 멸치볶음, 배추김치, 어묵볶음, 땅콩조림. 여섯 가지나 나오는군요. 잠시 기다리니 갈비탕이 나왔습니다.밥은 치자밥.노란색이 입맛을 돋우는군요. 탕도 겉으로 있을 건 다 있습니다.파에 대추에 팽이버섯까지!!!국물도 듬뿍 주셨네요.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7,000원이니까요.가격을 생각하면 나쁘.. 2019. 1. 18.
국회의사당 맛있는 중국요리 다원 : 배 고프니까 밥을 먹어야죠. 오랜만에 다원에 다녀왔습니다.서여의도 LG에클라트 지하에 있는 매우 유명한 중국집입니다.늘 줄이 길게 늘어서기로 유명하기도 하죠. 이미 여러 번 포스팅했으나,올해 들어 처음이니까 열심히 포스팅을...ㄷㄷ 중화요리 다원입니다.줄이 길어서 저도 사람들 사이에서 줄 서서 찍었어요.기다리는데 너무 춥네요. 그래도 테이블 회전이 빨라서 조금만 기다리면 자리가 납니다.기다리는 동안 주문도 미리 받아가기 때문에,안에 들어가면 금방 먹을 수 있어요. 메뉴판이 각 자리에 있습니다.물가 상승 탓인지 가격이 전체적으로 올랐네요.가슴이 아픕니다.. ㅠㅠ이제 만원짜리 한 장으로는 식사와 후식까지 끝낼 수 없는 시대가 되었어요. 세트로 주문했습니다.역시 점심에는 탕슉이죠. 기본 반찬.특별할 거 없습니다.중국집의 기본이죠. 단무지.. 2019. 1. 4.
국회의사당역 맛집 이도맨숀 : 어째서 한점 소고기 정식이 없더냐... 오랜만에 이도맨숀에 갔습니다.한점 소고기 정식이 먹고 싶었거든요.그런데...11시 30분에 갔는데 이미 한점 소고기 정식이 품절이라고 합니다...ㄷㄷ대체 이 무슨... 내가 이거 먹으려고 일찍 나온 건데... ㅠㅠ어쩔 수 없이 한점 소고기 정식은 패스하고,갈비탕을 주문했습니다.갈비탕이나 한점 소고기 정식이나...가격은 같... ㅠㅠ 정갈하게 수저가 들어있습니다.언제 와도 깔끔하긴 하네요. 반찬이 양쪽으로 나오는데,왼쪽에 있는 4가지 반찬은 기본으로 준비가 되어 있었고,오른쪽의 깍두기는 갈비탕을 주문해서 따로 나온 겁니다. 반찬은 하나 같이 정갈하고 깔끔합니다.맛이 좋아요.자극적이지 않고 먹기 딱 좋은 간입니다. 제가 주문한 갈비탕이 나왔습니다.이거 저거 엄청 많이 들어 있는 갈비탕입니다.딱 봐도 비싼 친.. 2019. 1. 3.
서여의도 국회의사당 맛집 이화그릴 : 깔끔한 맛의 김치 전골 먹었습니 날씨가 매우 춥네요. 역시 이런 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제격이죠. 서여의도에 새로 생긴 고깃집에 다녀왔습니다. 여기에서 전골 요리를 판다는 걸 알았거든요. 이화그릴입니다. 얼마 전에 새로 생겼던데, 체인점인가 보더라구요. 이화곡 숙성육 이화그릴.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건, 고기를 구워 먹는 식당이라는 것. 하지만 점심에는 식사류를 제공합니다. 제육볶음, 여수 꼬막 비빔밥, 차돌 깍두기 볶음밥, 육회 비빔밥, 차ㄷㄹ 안동 된장전골, 한돈 김치전골, 한우 들깨 미역국. 여러 가지 음식을 준비해놓고 계시는군요.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벽에 커다란 메뉴판이 있습니다. 밖에 있는 것과 동일하네요. 저희는 뜨끈하게 김치전골을 주문했습니다. 2인분부터는 전골로 나온다고 하는군요. 1인분으로 주문하면 뚝배기에.. 2018. 12. 28.
서여의도 국밥 전문점 이레국밥 : 나쁘지 않지만 그렇다고 좋지도... 요즘 서여의도에 새로운 식당이 많이 늘어났네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국밥 전문점 이레국밥입니다. 신한은행 지하 1층에 새로 생겼네요. 엄청 넓고 사람도 북적이고. 새로 생긴 식당 특유의 생동감이 넘쳤습니다. (늘 손님이 많은 여의도 특성일지도 모릅니다.) 입구에 있는 간판입니다. 입간판이 있어서 짤려 보이네요. 사회적 기업 CHOA FOOD 직영점이라고 합니다. 사회적 기입이라 그런지 상생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네요. 자리에 앉으니 벽에 붙어 있는 커다란 메뉴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테이블 위에도 작은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격이 상당히 싼 편입니다. 내장국밥은 6,000원. 나머지도 7,000원. 소고기로 만든 국밥과 목살국밥만 8,000원인데, 양지탕이 한 그릇에 9,000원인 걸 생각한다면... 2018. 12. 24.
광명 소하동 맛집 촌장골에서 점심 특선, 버섯 생불고기 정식 먹었습니다. 오랫만에 광명 소하동 촌장골에 들러 밥을 먹었습니다. 평일 점심에 간 건 처음이네요. 실은 먹은 건 꽤 지난 후입니다만, 포스팅을 안 해놨기에 부랴부랴 글을 씁니다. ㅎㅎㅎ 점심 시간을 살짝 비켜서 갔더니 그리 붐비지 않더군요. 덕분에 편하게 앉아서 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벽에는 촌장골에서 제공하는 고기의 특징을 설명하는 글이 있구요, 점심 특선에 대한 설명글이 있습니다. 저희는 버섯 생불고기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넓은 테이블이 꽉 차도록 나오는 반찬들. 촌장골은 반찬이 워낙 정갈하고 맛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저희 아내님은 채소와 나물 위주의 반찬이라서 더욱 좋아합니다. 고기성애자인 제가 어떻게든 채소를 먹으니 좋은 거라고... 엄청 많은 양의 반찬이 나오는데, 그 가짓수가 거의 10가지에 달합니다... 2018. 12. 20.
오뚜기 컵밥 불닭마요덮밥 : 갓뚜기가 주시는 은혜를 받으라. 점심 시간입니다.날이 추워서 나가기가 귀찮아지니 편의점에서 사다놓은 컵밥을 꺼내게 되는군요.갓뚜기 컵밥 불닭마요덮밥입니다. 위에서 봐서는 어떤 음식인지 알 수 없습니다.그냥 컵밥만 보이기 때문이지요.집밥처럼 맛있게 먹는 갓뚜기의 컵밥!!(물론 아무리 맛있어봤자 즉석밥이 갓 지은 따끈한 솥밥을 흉내낼 수 없기는 합니다만...) 먼저 조리방법을 알아봅시다.전자레인지에 조리할 때는 소스와 밥을 컵 안에 넣고 덥개를 씌워 2분 데웁니다.그 후에 마요네즈와 밥친구 야채를 넣고 잘 비벼서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그 밑에는 끓는 물 조리법이 있는데,사무실에서 물을 끓여서 먹을 일이 없으니 패스.문명의 이기를 사용하면 몸이 편합니다. 밥 외에 들어 있는 내용물입니다.불닭소스와 밥친구 야채, 그리고 마요네즈.오뚜기 마요.. 2018. 12. 18.
오랜만에 포리타에서 돈까스 정식 먹고 왔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포리타에 다녀왔습니다. 돈까스야 자주 먹었지만, 포리타는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서여의도에는 워낙 많은 돈까스 가게가 있다보니... 어쨌든 오랜만에 포리타에 방문해서 돈까스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돈까스와 우동이 함께 나오는 식단입니다. 가격은 8,500원. 서여의도에서는 뭐... 평균적인 가격입니다. 이보다 비싼 음식도 훨씬 많다보니 그리 큰 감흥이 일지는 않습니다. 외려 돈까스+우동이니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물론 찾아보면 이보다 싼 가게도 몇 집 있습니다만, 지금은 그냥 먹는 것에 집중합시다.) 잠시 기다리니 포리타 돈까스 정식이 나왔습니다. 커다란 돈까스와 미니 우동입니다. 연겨자, 양배추 샐러드, 깍두기와 밥이 함께 나옵니다. 충분히 괜찮은 세트입니다. ㅎㅎㅎㅎ 미니우동은 조금 매.. 2018. 12. 17.
서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순대국 맛집 백암왕순대에서 뜨근하게 국밥 먹었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내린 날이군요. 날도 춥고 몸도 으슬으슬 떨리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납니다. (안 그래도 계속 국물 음식만 먹고 있는 거 같은데?) 이번에는 회사 근처, 국회의사당역 맛집으로 유명한 백암왕순대를 찾았습니다. 엘지에클라트 지하에 있고, 늘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 맛집이지요. 여러 번 왔으나, 언제 가든 늘 사람이 북적북적합니다. 저도 대기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가만히 줄을 서서 간판이나 찍을 수밖에요... 20분 정도 기다린 후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날이 추우니 사람들이 다들 국물을 먹으러 가는 모양이에요. 기본 반찬입니다. 깍두기, 양파, 고추, 부추, 청양고추. 부추와 청양고추는 취향에 따라 순대국밥에 넣어 먹으면 됩니다. 주문을 하고 잠시 기다리니 펄펄 끓는 순대국밥이 나왔습니다... 2018.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