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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264

서여의도 맛집 다원 : 짬뽕 국물이 끝내주지만 오늘은 볶음밥이다. 제가 개인적으로 서여의도에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중국집 다원에 다녀왔습니다.동료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서였죠. 엘지 에클라트 지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점심 시간에 조금만 늦게 가도 줄이 워낙 많이 서기 때문에 기다려야 하는데,다행히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입구 옆에 커다란 메뉴판이 붙어 있습니다.가격은 평이한 수준입니다.짜장면의 경우는 여의도 기준으로 싼 편에 속하지요. 중국음식의 머스트 해브.ㅋㅋㅋㅋㅋ 단무지와 양파입니다.저는 단무지와 양파 모두에 식초를 듬뿍 칩니다.왠지 시큼한 맛이 있어야 중국 음식을 먹은 느낌??? 식사 4개와 요리 1개를 시켰더니 군만두를 서비스로 주시네요.다원에서 군만두 서비스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서비스로.. 2017. 4. 10.
서여의도 맛집 향토 칼국수 : 저렴한 가격의 시원한 칼국수 전문점 점심을 뭘 먹을까 하다가,LG 에클라트 지하로 내려갔습니다.짜장면을 먹으려 했으나 이미 줄이 어마무지해서...빙글빙글 도다가 새로운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예전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었는데... 향토 칼국수입니다.이미 문 밖에 가격이 다 붙어 있어요.기본적으로 7천원을 유지하고, 안주류만 가격이 있습니다만,보쌈이란 게 워낙 비싼 음식이니 그러려니 하지요. 안에 들어가 메뉴판을 찍었는데아이폰으로 확대했더니... 화질이 영 못 쓰겠시오다...네요.그래도 내용은 읽을 수 있으니 상관 없죠 뭐. 저희는 얼큰 칼국수와 김치전을 주문했습니다.김치전이 고작 7천원이니까...ㅎㅎㅎ 기본찬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상 위에 겉절이와 깍두기 항아리가 있어서 먹을 만큼 덜어 먹으면 됩니다.겉절이와 깍두기가 맛있어서 많이 먹었어.. 2017. 4. 4.
여의도 맛집 올라(Ola)에서 점심을 먹다 : KBS 앞의 유명 레스토랑 동료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무엇을 먹을까 이야기하다 어쩌다 파스타 이야기가 나와서,KBS 근처에 있는 올라(Ola)에 다녀왔습니다.아무 생각 없이 6년 전에 한 번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동료들에게 말했는데 다들 흔쾌히 가자고 해서 갔지요. 비가 살짝 와서 도로가 촉촉하게 젖었습니다.매장 전경은 못 찍었네요. 비 때문에... ㅎㅎ 비를 맞지 않는 선에서 찍으려다보니 입간판 밖에... 이미 만석이라 대기를 했습니다.기다리는 동안 미리 주문을 하라며 메뉴책을 가져왔는데,가죽이군요...ㄷㄷ그냥 통가죽으로 겉면을 감쌌는데 당황스럽습니다.안에 심이라도 넣어놓지... 축축 늘어지는 메뉴책은 처음이었습니다. 이런 저런 메뉴가 많은데...하나 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Very expensive.우리 말로 개비쌈.ㅋㅋ.. 2017. 4. 3.
화곡동 맛집 정칠구 김치찌개 : 통 오징어가 들어가는 시원한 맛!! 친구와 까치산역에서 만났습니다.새로 이사한 집이 근처에 있는 친구도 함께 만나려고 했는데,일이 바쁘다며 참석하지 못했네요. 오지 못한 한 친구의 부재를 아쉬워하며 저녁을 먹으러 들어갔습니다.까치산역 근처에 있는 김치찌개 전문점, 정칠구 김치찌개입니다. 함께 밥을 먹은 친구가 전날부터 김치찌개가 먹고 싶었는데,부장님 때문에 점심도 김치찌개 대신 칼국수를 먹었다며 하소연을 했거든요.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모양입니다.로고에 정칠구豚이라고 써있네요.그날 간판을 보면서는 몰랐는데, 사진 편집하다가 봤어요. ㅎㅎㅎ 여의도에서 점심에 먹었던 '봉할매 김치찌개'도 그렇고...김치찌개는 김치스튜군요.그런 거였어요...ㄷㄷ 들어가서 한쪽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깔끔하면서도 옛날 느낌이 나는 원탁(!)입니다.이런 테이블에서.. 2017. 3. 30.
군포 산본 맛집 전주식당 :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순댓국 맛집을 만났다! 저는 순댓국을 좋아합니다.순대도 좋아하고, 순댓국 안에 들어 있는 부속고기도 좋아합니다.지난 주말,아내와 지윤이가 산본에서 저녁을 먹는다고 해서 그리로 갔습니다....만,지윤이가 맛있게 먹고 있는 소고기죽이.. 저는 땡기지 않더군요. 아내가 본죽 & 비빔밥 맞은편에 순댓국집이 있다고 해서 그리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옛날 느낌이 물씬 풍기는 간판입니다.전주식당입니다.특이하게 콩나물 국밥 전문이 아니라 순댓국 전문이라는군요. 전주=콩나물 국밥/비빔밥 이라는 공식이 무참히 깨졌습니다.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한쪽 벽에 정갈하게 메뉴판이 붙어있습니다.순댓국, 술국, 순대, 머리 고기, 머리+순대.몇 가지 되지 않지만, 필요한 음식은 다 있네요.충분합니다. 저는 순댓국을 주문했습니다.일반으로 먹으려다가 특이 어.. 2017. 3. 28.
안양맛집 맛닭꼬 관양점 : 배달이 안 되면 까이꺼 뫼셔오지 뭐. 불금입니다.불금에는 역시 치느님입죠.ㄷㄷㄷㄷ(살은 대체 언제 뺄 거니) 동료들에게 추천 받은 [맛닭꼬]에 다녀왔습니다.아기를 재우고, 아내님이 기다리는 동안 운전을 해서 다녀왔죠.배달이 안 된다고 했고, 거리 자체가.. 배달이 불가능한...ㅎㅎㅎ 20분 정도 걸린다고 해서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전화로 주문을 했습니다.맛닭꼬는 처음이라 뭐가 맛있을지 몰라서,주인 아저씨께 추천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여자분들은 치즈칠리로스트를 좋아하십니다."라는 말에 다른 거 생각 않고 주문했습니다. 아뿔싸.나는 또 이렇게 잘못을...ㅠㅠ 맛닭꼬는 배달이 안 되니까, 직접 차를 몰고 관양동까지 갔습니다.치느님은 귀하신 몸이시니까, 다치지 않도록 안절벨트를 해드렸지요.무슨 일이 있어도 제가 지켜드리겠사옵나이다. 집에 돌아와서.. 2017. 3. 25.
서여의도에서 먹은 영등포 마약냉면 : 맵다, 맵고 매우며 맵다. 점심에 냉면을 먹었습니다. 전단지를 나눠주시는 아주머니들께 받아든 전단지 때문은 아닙니다. 그냥 이리저리 휩쓸리다 보니, 영등포 마약냉면이라는 가게가 새로 문을 열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어두운 복도에 영등포 마약냉면 여의도 2호점 간판이 홀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부제로 숯불고기 주는 집이라는 글자가 보이네요. 네네, 그렇습니다. 단순히 냉면을 먹으러 온 것이 아니라, 냉면과 함께 주는 숯불고기를 먹으러 온 것입니다...ㄷㄷ 새로 생긴 식당이라 그런지 깔끔합니다. 내부가 깨끗하고 딱 봐도 새것!이라는 느낌입니다. 일단 깔끔해서 보기 좋더군요 벽에 메뉴판이 붙어있습니다. 무섭네요. 마약메뉴라니...ㄷㄷ 불쌈냉면이 숯불고기와 함께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머지는 뭐.... 저는 불쌈냉면 매운맛을 주문.. 2017. 3. 24.
서여의도 맛집 차이나 플래인 : 어마어마한 양과 맛으로 무장한 중국요리 전문점 점심 회식을 했습니다.이번 회식 장소는 차이나 플래인입니다.오며가며 본 적은 있지만 한 번도 가본 적은 없었는데, 이번 회식 덕에 구경해봤네요. 중국집이지만 워낙 깔끔한 이미지인지라...가격이 어마무지할 것 같아서 들어가볼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회식이라 맘껏 먹고 왔네요. ㅎㅎㅎ 차이나 플래인은 서여의도 켄싱턴 호텔 뒤편 건물 2층에 있습니다.걸어서 올라갔습니다.복도에 차이나 플래인 로고가 뙇!!! 입구에 멈춰서 한 컷.중국 요리 전문점입니다.차이나 플래인.깔끔하네요.늘 보던 중국집의 인테리어가 아냐!!! 안내해준 자리에 앉았습니다.꽃병도 있고, 식기가 가지런히 놓여있습니다.참 깔끔하네요.중국집이 중국집 같지 않아!당황스러워!!!!(제가 촌놈이라 그래요...ㄷㄷ) 실내가 깔끔하고 고급스럽습니다.서빙하는.. 2017. 3. 23.
서여의도 맛집 봉할매 김치찌개 : 무한 리필 달걀 후라이와 옛날 소시지라니! 동료들과 점심을 먹으러 나갔다가,전단지를 나눠주시는 분에게 [봉할매 김치찌개]의 쿠폰을 받았습니다.동전으로 긁어보니 [햄사리]가 당첨되었군요.기분이 좋아져서 봉할매 김치찌개로 향했습니다. 함경 순대가 있는 건물이네요.심지어 함경 순대 바로 다음 매장입니다.봉할매 김치찌개 전문점.포크 스튜 위드 킴치.ㄷㄷㄷ 안에 들어서니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아직 점심 시간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ㄷㄷ 벽에는 만화로 봉할매 김치찌개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가격표도 붙어있는데, 김치찌개 정식이 7천원이고, 세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줄 서있는 곳은 달걀 후라이 제조소(!)입니다.그 옆에는 밥통이 주욱 줄 지어 서 있습니다.식사를 주문하면 저 밥통을 그대로 들고 와주시더군요...ㄷㄷ 건강한 밥을.. 2017. 3. 22.
서여의도 맛집 푸실리 : 맛있는 파스타와 함께 행복했다. 동료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려는데, 무엇을 먹어야 좋을지 몰라서 이리저리 블로그를 검색해봤습니다. 딱히 마음에 드는 식당을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동료가 만날 저에게 맞춰 아저씨스러운 음식만 먹었으니 이제는 화사한 봄 같은 무언가를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매번 눈독만 들이다 가지 못했던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파스타 전문점 푸실리입니다. 밖에서 찍어봤습니다. 푸실리는 2층에 있습니다. 가볍게 계단을 올라갑시다. 맛있는 음식을 먹기 전에 운동은 필수죠. 푸실리는 파스타와 피자 전문점이군요. 간판이 크기는 작지만 꽉 찬 느낌입니다. 자리에 앉으니 메뉴판을 가져다줍니다. 주욱 읽어봅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있군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 그런 모양입니다. 가난한 직장인의 한 끼 식사라고 하기엔 비싼 금액에 살.. 2017. 3. 21.
합정역 맛집, 각시보쌈에서 각시정식으로 점심 먹었습니다. 여의도에서 근무하던 친구가 합정역 근처로 떠나버렸습니다. 여의도에 있을 때에는 매일 같이 만나서 밥을 먹었는데, 그 이후로 동료들과 열심히 밥을 먹었죠. 며칠 전, 친구가 여의도에 와서 밥을 사줬습니다. 회사가 합정역 근처로 이사했는데, 여의도와 가까워서 IFC 몰에 들를 겸, 저도 볼 겸 해서 왔다더군요. 그 때 참 고마워서, 이번에는 제가 점심시간에 합정역에 갔습니다. 9호선을 타고 당산에서 환승, 합정역 하차. 25분 걸리더군요.. 쿨럭. 아무래도 다음에는 이런 미친 짓은 말아야겠어요. 어쨌든 친구를 만나서 오랜만에 각시보쌈에 들렀습니다. 예전에 회사가 합정역 7번 출구 앞에 있을 때는 정말 자주 찾았던 맛집인데, 이제는 여의도에서 근무를 하다보니... 정말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마지막으로 찾아온 .. 2017. 3. 17.
서여의도 맛집, 진진에서 만둣국으로 든든하게 점심 해결 서여의도에 맛있는 만두를 파는 식당이 있다는 소식을 예전부터 들어왔습니다.제가 서여의도로 출퇴근을 하게 된 지도 어느덧 3년인데,아직까지 한 번도 못 가봤네요.늘 소문만 듣고... 이번에 동료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입구에 서서 간판을 찍었습니다. 개성 만두 점문점 진진입니다. 오래 되어서 그런가... 간판에 글자가 떨어졌네요...ㄷㄷ 사람들이 줄을 서 있기에 안에 들어가서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봤습니다.그랬더니 금방 된다면서 번호표를 주네요.16번을 받았습니다. 설마.. 제 앞에 15팀이 있는 건 아니겠지요. 다행히 13번을 부르네요.이제 곧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운터에는 입가심을 할 수 있는 막대 사탕이 있습니다.오오... 그냥 봉지 사탕도 아니고 막대 사탕이라니!!!자그마한 것이지만, 왠지.. 2017. 3. 14.
서여의도 맛집, 정우빌딩 지하 돈까스 전문점 상상 : 양 많고 맛있는 돈까스! 동료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정우빌딩 지하를 찾았습니다.이번에는 다른 블로그를 검색해서 알게된 돈까스 맛집을 찾아 갔습니다.평소에는 그냥 돌아다니다가 눈에 들어온 식당에 들어가곤 했는데, 첨부터 목적지를 정해놓고 가니 편하고 좋더군요. 서여의도 돈까스, 오므라이스 전문점 상상입니다.다음지도에서는 상상분식으로 검색이 되는군요.정우빌딩 지하, 입구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상상에 들어가기 전에 한 컷.커다란 현수막으로 어떤 음식을 팔고 있는지,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음식 종류와 가격 뿐만 아니라 대표 메뉴의 사진도 첨부해서 고르는 사람들에게 여러 정보를 주네요. 이런 거 참 좋습니다.밖에서 기다리면서 어떤 음식을 먹을지 고민하는 것도 나름 행복인 것 같아요. 안에 들어가 앉았습니다.그리.. 2017. 3. 10.
서여의도 맛집 이화수 육개장 : 전통 육개장과 보쌈, 맑은 육개장 감기 기운이 있어서 목이 살짝 아파오네요. 그래서 뜨끈한 국물 음식을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화수 육개장을 찾았습니다. 늘 11시 30분부터 1시까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습니다. 그럴만도 한 게, 제가 이 근처에서 먹었던 육개장 중에서는 맛이 제일 괜찮았습니다. 육개장, 전골, 보쌈이 주력 음익인 것 같죠. 이화수 전통 육개장의 간판입니다. 깔끔하게 잘 만든 것 같아요. 요란하지도 않고... 지난 번에는 바깥에 앉았는데, 이번에는 안쪽에 앉았습니다. 벽에는 각 메뉴의 사진과 설명이 써있습니다. 중요한 건 아니고, 그냥 이렇다는 것 정도만 알면 되니까... ㅎㅎㅎ 메뉴판입니다. 주메뉴는 육개장류입니다. 일반적인 빨갛고 육중한 녀석이 전통 육개장, 거기에 밥이 아닌 칼국수를 말아준 게 육개장 칼국수... 2017. 3. 8.
서여의도 가정식 백반 엄마네 손맛 : 가성비야 훌륭하다지만... 매번 점심 식사 메뉴 고르는 것도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이번에는 동료와 함께 지나다닐 때 늘 사람이 미어 터지던 백반집에 다녀왔습니다.웬일로 줄이 없더라구요. ㅎㅎㅎ 하동관 지하 1층의 엄마네 손맛 식당입니다. 좁은 지하 통로 한쪽에 늘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식당인데,이 날은 웬일인지 줄이 없더라구요.냉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식당 안에는 군데 군데 빈 자리가 보였는데,이제 막 사람들이 나간 듯, 서빙하는 분들께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습니다.저희가 들어갔어도 신경도 안 쓰시고, 앉으란 말도 없고 나가란 말도 없고...ㄷㄷ 멀뚱히 서 있다가 한쪽 테이블의 정리가 끝났기에 그냥 들어가서 자리 잡고 앉았습니다.그리고 나서 인고의 시간이... 얼마 전에 한바탕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느낌이었어요.그래.. 2017.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