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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14

화성 향남 맛집 참숯구이 전문점 고구려 수제 본 갈비에서 저녁식사! 동생네 집에 놀러 갔다가, 부모님도 뵙고 다 함께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동생이 향남에 맛있는 고깃집이 있다고 해서 따라 갔는데, 갈빗살이 매우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화성 향남 맛집 고구려 수제 본 갈비입니다. 건물 앞에 주차장이 넓게 있어서 차를 대기 편합니다. 일단 주차는 합격점!!! 메뉴판입니다. 양념 소갈비살이 1kg에 55,000원. 200g으로 주문하면 살짝 비쌉니다. 아무래도 먹을 수 있다면 많이 시키는게 득이죠! 그리고 돼지양념갈비도 있습니다. 저는 돼지파라서 돼지갈비를 주문했습니다. 동생네 가족은 양념 소갈비살을 주문하구요. 여러 가지 반찬이 나옵니다. 뭐, 숯불고기 전문점에 가면 일반적으로 나오는 반찬들이므로 크게 특이할 건 없습니다. 그리고 개인별로 양파! 고기를 먹을 때는 아삭.. 2019. 9. 3.
군포 맛집 수리산두꺼비 : 고추장 숯불구이는 실패하지 않아! 가족과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대야미 쪽에 맛있는 집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한참을 산속으로 들어가야 하더라고요. 굽이굽이 산길을 따라 한참 들어가서 방문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판다고 해서 아무 의심 없이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순두부 전문, 고추장 숯불구이 수리산 두꺼비. 말 그대로 수리산 중턱에 있습니다. 주변이 산으로 둘러 싸여서 공기가 참 좋더라구요. 저희 뿐만 아니라 꽤 많은 손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따로 임시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길 건너에 차를 대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메뉴판입니다. 두꺼비 밥상... 고추장 숯불구이 밥상은 2인 이상 주문 가능하고, 1인분에 13,000원입니다. 각종 밑반찬과 고추장 숯불구이, 그리고 콩탕이 나온다네요. 찌개가 따로 없어 콩탕이 나오.. 2019. 6. 4.
산본 맛집 일본 가정식 요리 전문점 돈돈정 : 맛있는 점심 식사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산본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무엇을 먹을까하다가 눈앞에 보이는 식당이 있어서 들어갔습니다.아내님께서 한 번도 안 가본 곳이니까 궁금하다고 해서 들어갔네요.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일본 가정식 요리 전문점이라는 간판이 있습니다.일어가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네요. 물병이 신기하게 생겼습니다.병 위에 펌프가 달려 있어서 꾸욱 누르면 물이 나옵니다.펌프질을 계속할 필요는 없고,한 번 깊게 꾸욱. 눌러주면 압이 떨어질 때까지 물이 나오네요.따님께서는 이게 재미있었는지 계속 물을 따라보겠다고... ㅎㅎ 일본 가정식 전문점이라더니 일본 조미료가 한가득!!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하나도 안 건드렸는데,맛과 먹는 방법만 안다면 한 번은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메뉴판입니다.돈돈정.정식당.정식당을 일본말로는 돈돈정이.. 2018. 10. 12.
제주 함덕 흑돼지 맛집 복자씨 연탄구이 함덕점 : 흑돼지는 역시 연탄구이가 제맛! 이제 제주 여행 포스팅이 슬슬 끝나갑니다.어느덧 3주나 지나버렸는데...게으름 때문에 아직도 포스팅이 안 끝났네요.ㅎㅎㅎㅎ 어쨌든 2018년 7월, 제주도에서 먹은 돼지고기 포스팅은 이것이 마지막입니다.제주도에 있었던 3박 4일 동안 저녁 식사는 계속 돼지고기였네요...ㄷㄷ(중간에 말고기도 섞였지만.)정말 징하게 먹어댔습니다. 함덕에서 월정리를 가는 길에 이 간판을 봤기 때문에저녁 식사는 복자씨 연탄구이에서 먹겠다고 생각했습니다.전날 먹은 흑돼지가 너무 맛이 없었던 터라... 예전이지만 한 번 먹어봤던 곳에 가기로 한 거죠.물론, 거기는 성산이었고 여기는 함덕이라는 게 차이점. 넓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건물을 봤습니다.날이 더워지니 다들 밖에 나와서 식사를 하시더군요.단독 주택을 개조해서 식당으로 이용.. 2018. 8. 7.
신도림 맛집 교대이층집 신도림점 : 신기한 고기를 먹고 온 후기. 친구가 장가를 간다며 불러서 밥을 사줬습니다. 어디서 모일까 하다가 제가 순전히 제 편의를 위해 신도림이나 구로에서 보자고 했습니다. 착한 친구라 기꺼이 신도림에서 보자고 하더군요. 신도림 맛집이라는 교대 이층집 신도림점으로 갔습니다. 친구가 미리 예약을 해놨더라구요. 그래서 편하게 식사하고 나왔습니다. 신도림 푸르지오 1차 상가 2층에 있습니다. 푸르지오 1차 상가는 컴X탑이라는 카메라 전문 매장 때문에 자주 왔었는데... ㅎㅎㅎ 지금 사용하고 있는 D7200을 이곳에서 구매했거든요. 어쨌든 밥을 먹으러 들른 것은 처음이네요. 2층으로 올라가니 거의 복도 끝에 교대이층집이 있습니다. 멀리서도 간판이 잘 보이네요. 식당 입구에 메뉴 책이 있습니다. 미리 가격이나 어떤 음식을 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8. 6. 11.
안양일번가 맛집 삼포집 : 무한리필인데도 맛있어! 후배들과 함께 오랜만에 안양일번가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한동안 너무 신경을 못 써준 것 같아서, 이왕이면 고기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은 누가 뭐래도 고기 사주는 사람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ㅎ 저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자리를 잡고 앉아서 사람 수를 말하고, 돼지고기 무한리필이라고 말했습니다. 메뉴는 두 가지. 돼지고기 무한리필과 소고기 무한리필입니다. 소고기 무한리필이 당연히 비싸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돼지파라...ㄷㄷ 고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숯불에 구워야 맛있다는군요. 그래서 주문과 동시에 숯불이 테이블 중앙으로 들어옵니다. 삼포집 이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인원 수 만큼 먹을 고기를 주문하면 되는데, 제일 처음에.. 2018. 5. 31.
옛골토성 북한산성점 : 푸지게 먹고 왔습니다. 회사 등산 대회를 마치고,미리 예약되어 있는 옛골토성으로 내려가 점심 회식을 가졌습니다.저희 회사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2층 전체와 1층 반을 대관했습니다. ㄷㄷ 저는 구석에 앉아서 집게를 들었습니다.역시 고기는 먹을 줄 아는 사람이 구워야 맛있죠!!(아니면 말고.) 자리에 앉았을 때는 이미 모둔 세팅이 완료된 이후였습니다.기본 반찬들이 있습니다. 묵은지, 샐러드, 할라피뇨, 콩나물 무침, 양념장.저는 콩나물 무침이 제일 맛있어서 몇 번이나 더 달라고 해서 먹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반찬은 잘 먹지 않더군요.그래서 혼자서 좀 민망했어요... ㄷㄷ 보니까 이걸 왜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찍어놓은 사진이 있으니까 올립니다...ㄷㄷ 오후 12시의 햇빛이 너무 강해서 명부와 암부가 극명하게 갈라집니다.제 능력으로는.. 2017. 11. 6.
생일에 아는 형님께서 고기를 사주셨습니다! 고양 맛집 숯 향가 돼지불백 추석 연휴였던 지난 휴일 중, 일산에 다녀왔습니다. 제 생일이어서 형님께서 맛있는 돼지고기를 사주셨어요! 역시 생일에는 고기인거죠! ㅎㅎㅎㅎ 추석 연휴라 문을 연 식당이 많지 않았는데, 다행히 한 곳이 문을 열고 영업 중이었습니다. 숯 향가 돼지불백입니다. 이번에는 대충 수평이 맞은 것 같군요. 전화번호도 안 짤리고... 전화번호가 나왔다고 해서 제가 돈을 받고 리뷰하는 게 아닙니다. 형님이 밥을 사주신 거고, 첨 가본 가게였어요. ㅎㅎㅎㅎ 메뉴판을 봤습니다. 뭐가 엄청 많은데 봐도 잘 모르죠. 그냥 돈 셋트 하나 주문했습니다. 삼겹살과 목살, 늑간살을 주는군요. 고기만 먹으면 애매하기 때문에 달걀찜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고기를 굽기 전에 돌판 위에 종이 호일을 깔아주고 그 위에 숙주와 버섯을 올려줍니다.. 2017. 10. 12.
제주도한림맛집 홍돈 : 친절한 서비스가 빛나는 맛있는 근고기 이번 제주 여행의 마지막 맛집 포스팅입니다.오후에 딸과 함께 물놀이를 하고 객실로 돌아왔는데,저녁을 어떻게 해결할지 막막하더군요. 호텔에서 해결을 하려고 했는데,물놀이를 하면서 BBQ 가든을 보니 영... 마음에 들지 않아서,결국 나가서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먹으려고 한 음식은 보말칼국수!제주도에 왔으니 제주의 특별한 음식을 먹어야 하지 않겠습니까.호기롭게 운전을 해서 한림항 근처까지 갔는데!!! 문을 닫았네요.오후 8시까지 영업이라고 합니다...ㄷㄷ헛헛헛.전화를 해보니 다른 칼국수 가게도 이미 영업 종료했다고 하는군요. 아내님의 레이저를 맞고 잠시 주춤했다가,주변 맛집을 검색했습니다.배가 고프니 뭐든 먹고 싶어서 아내님께 양해를 구하고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제주 흑돼지 전문점 [홍돈]으로 향했습니다... 2017. 8. 2.
여의도 맛집 흑돈가에서 회식했습니다! 오랜만에 전체 회식이 있었습니다.동료들 모두와 함께 참석을 했는데,장소는 동여의도의 돼지고기 맛집, 흑돈가입니다. 이미 몇 번 가서 먹었던 식당이라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느낌.마지막으로 갔던 게 2년 전인가...ㄷㄷ 아직 해가 떠있을 시간에 흑돈가에 도착했습니다.서여의도에서 걸어가니 15분 정도 걸렸네요.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도착했습니다. 걷기가 살짝 애매한 거리라서 마을 버스를 탈까 했는데,동료들이 다들 걸어간다고 해서...ㅎㅎㅎ 흑돈가는 연중무휴라고 합니다.주말에는 공동화가 일어나는 여의도에서 무휴라니...엄청난 자신감!!! 물론 그만큼 많은 손님이 찾기 때문에 연중무휴로 일을 할 수 있겠죠.게다가 서여의도가 아닌 동여의도라는 점도 작용할 겁니다.온통 회사와 정당 뿐인 서여의도와 다르게 동여의도에.. 2017. 3. 31.
합정동 맛집 십원집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네요.며칠 전에 후배를 만나느라 오랜만에 합정에 갔습니다. 본래 약속 장소는 각시보쌈이었으나, 월요일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 앉을 자리가 없어서 근처의 십원집으로 이동했습니다. 회사 사무실이 합정동에 있을 때 자주 왔던 음식점인데,그것도 벌써 3년 전 이야기군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3년 동안 십원집이 있는 골목도 많이 변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자리하고 있더라구요. 후배와 함께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의외로 한산하더라구요. 자리에 앉아서 대충 찍어봤습니다.다른 테이블의 손님들이 사진 한쪽에 나오는 바람에 과감하게 크롭!!! 그리 오래된 가게가 아닌데도 벌써 십여 년이 지난 것 같은 느낌입니다.벽과 기둥에는 메뉴표가 붙어 있습니다. 십원집은 연탄구이 전문점입니다.. 2016. 6. 7.
군포맛집, 맛있는 돼지 한 마리! 당정동 우차돈 당정역 근처에 있는 우차돈에 다녀왔습니다.아내와 연애할 때에 왔을 때는 육봉달이었는데.. 이름이 우차돈으로 바뀌었더라구요.직원에게 물어보니 이름이 바뀐 거고 큰 차이점은 없다고 합니다. 사용하는 불판도 예전 육봉달 때에 쓰던 것이더라구요. 돼지 한 마리를 시켰습니다.가격은 39,000원.주문을 하니 먼저 밑반찬을 열심히 깔아주더라구요.한상 가득 차려집니다. 제가 좋아하는 파절이, 달걀찜, 양상추 샐러드, 명이나물, 김치, 구워 먹을 단호박과 새송이, 상추 등이 나옵니다. 그리고 불판 한 가운데 빈 공간에는 이렇게, 된장찌개를 계속해서 끓여줍니다.국물이 졸아들면 종업원이 육수를 부어주고, 건더기가 부족하면 호박과 버섯, 파를 넣어줍니다.즉, 무한리필 된장찌개!!!!완전 마음에 들었어요!!! 돼지 한마리가 .. 2015. 9. 19.
당산역 맛집 당산동 연탄구이 제주 돈옥에서 고기 흡입했습니다. 회사에서 동료들과 함께 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여의도에서 가까운 당산역에 제주 돈옥이 괜찮다고 하여...퇴근과 동시에 고깃집을 급습했죠. 이른 시각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준비된 음식은... 위의 사진에 있듯이 기본 한 근, 추가 목살, 고추장/김치찌개, 주류 및 음료 뿐이었습니다.거참 간결하네요... 제주 생고기라고 제주도에서 봤던 메뉴와 비슷한 메뉴라니...ㄷㄷ 자리 잡고 앉으니 제일 먼저 연탄이 나옵니다.날도 더운데 후끈한 기운이...ㄷㄷ 불을 넣은 후에 기본 찬들이 나옵니다.양파, 콩나물국, 무생채, 쌈무, 깻잎, 김치, 쌈채소 등...특별할 것 없습니다.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고기가 나왔습니다.큰 덩어리 몇 개와 작게 썰린 고기가 나왔는데,종업원이 옆에 서서 친절하게 고기를 구워줍니.. 2015. 8. 5.
카레 만드는 법 : 내 생애 최초 도전하는 카레 만들기 퇴근하고 들어왔는데, 아내가 카레를 먹고 싶어했습니다.요 며칠 계속해서 카레 이야기를 했던 터라, 큰 맘 먹고 카레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집 근처에 대형 마트가 있어서 당장 달려가 카레 재료를 사왔습니다.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뚜기 백세카레 약간 매운맛 100g, 돼지고기 앞다리살 200g, 감자 2개, 단호박 1/3개, 양파 2개, 당근 1개, 물 700㎖입니다. 아내님께 맛나는 카레를 만들어 주기 위해 각 재료를 다듬어 준비합니다. 단호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싶었으나...저는 분명히 한 입 크기로 썰었다고 생각했는데,한 입에는 먹을 수 없는 크기네요...ㅠㅠ 제가 생각보다 손이 커서 요리를 하면 늘 분량에 실패하곤 합니다. 돼지고기는 냉장육으로 맛있어 보이는 놈으로 골라왔습니다.냄새.. 2015.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