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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즐기기/카메라 관련

니콘 서울역 서비스센터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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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니콘 서울역 서비스센터에 다녀왔다.

아무래도 미러리스를 쓰다보니 먼지가 많이 끼는 것 같아서 센서 클리닝을 위해서다.

 

 

회사에서 걸어서 약 15분 거리에 있기에 그리 어렵지 않게 방문할 수 있었다.

비만 오지 않았어도 조금은 더 편하게 갈 수 있었을 텐데, 비가 오는 게 조금 흠이었다.

숭례문을 지나 농협 건물 앞에 도착했다.

니콘 로고가 눈에 들어온다.

니콘 서울역 서비스센터다.

직영은 아니고 서비스 인정점이지만, 어쨌든 제대로 해주시겠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9층에 내리면 쉽게 보이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검은 바탕에 노란 로고.

눈에 익은 익숙한 니콘의 로고.

안에 들어가니 DSLR이 먼저 전시되어 있다.

내가 2년 동안 사용했던 D750의 후속기인 D780을 만져봤다.

생각보다 많이 크고 무겁다.

미러리스를 1년 반 정도 쓰면서 작은 바디에 적응했기 때문일까.

당황스러웠다.

창문 쪽에는 미러리스 바디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Zfc와 Z6II.

Z9가 있었으면 좀 만져봤을텐데 아쉬웠다.

 

센서 클리닝은 약 10분 정도 만에 끝난 것 같다.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진행할 수 있었다.

조만간 다시 방문할 예정인데...

다음에도 좋은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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