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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

콜드브루 : 한국야쿠르트의 야심작 점심에 윤중로를 열심히 쏘다니다가 회사로 돌아오는 길에 한국야쿠르트 서여의도점에 들렀습니다.팀장님께서 새로 나온 콜드브루를 드시고 싶어 하셔서... ㅎㅎㅎ 덕분에 저도 하나 얻어 마셨습니다. 요즘 열심히 TV 광고를 하고 있던데... 바로 이 광고입죠. 2015년 미합중국 바리스타 챔피언인 찰스 바빈스키와의 꼴라보.오오... 솔직히 저는 커피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뭔가... 천조국의 대회에서 우승한 사람의 무언가가 있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당 2,000원, 물에 타서 마시는 앰플은 1,500원이라고 합니다.저는 2,000원짜리 아메리카노를 골랐습니다.그리고.. 다른 사람의 라떼를 빼앗아서 이 포스팅을 하고 있지요...ㄷㄷ 왼쪽이 카페라떼, 오른쪽이 아메리카노.뚜껑에는 스티커 붙어있어 언제 ..
여의도에서 즐기는 평양냉면의 맛! 정인면옥 저는 냉면을 좋아합니다.아니.. 사랑합니다. ㅎㅎㅎ 서여의도에서는 매번 육전면사무소의 냉면만 먹었는데,동료가 맛있는 평양냉면 가게가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렉싱턴 호텔 옆에 있는 정인면옥입니다.저는... 평양냉면보다 함흥냉면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아쉬운대로 정인면옥에 따라갔지요.ㅎㅎㅎㅎ 메뉴판이 벽면에 붙어있습니다.냉면이 8,000원.사리는 4,000원.순면...은 뭔지 모르겠네요.가격이 살짝 높습니다. 만두국도 좋아하는데, 9,000원이라니.갈비탕을 먹을 수 있는 가격이에요.. 털썩. 젓가락을 가져다 주셨는데,캘리가 멋지네요.아... 글씨 잘 쓰는 사람은 정말 부러워요... ㅎㅎㅎ 메밀국수 삶은 면수를 내줍니다.자주 가는 냉면집에서 늘 고기 육수를 줬던 터라 아무 생각 없이 고기 육수인 줄 알고 마셨..
아내와 함께 만든 라볶이! : 맛있게 매콤한 즐거운 분식 아내와 함께 라볶이를 만들었습니다.자주 만들어서 먹는데, 먹을 때마다 정말 맛있어요. 오늘의 준비물입니다.꽤 많지요??그렇다고 지금 꺼내놓은 모든 재료를 사용하는 건 아닙니다. 라면, 어묵, 당면, 떡국 떡, 통조림 햄, 고추가루, 고추장, 양파 반 개가 준비되었습니다. 라볶이의 주인공이죠.라면입니다!!!저희 부부는 오뚜기가 착한 기업이라는 기사가 나오기 전부터 진라면만 먹었...ㄷㄷ왠지 신라면보다 진라면이 좋더라구요.매운맛, 순한맛 고르는 재미도 있고. 어묵입니다.마트에서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친구로 25% 더 싸게 업어왔어요. ㅎㅎㅎㅎ어묵탕용 비법스프가 몇 포 들어 있어서 요긴하게 써먹었습니다. 라면 1개로는 양이 부족한 듯 해서, 전에 먹다 남은 자른 당면을 준비했습니다.약 1/3 정도 남아있..
간단하게 즐기는 국물 요리, 삼호어묵 오뎅 한 그릇. 어렸을 적, 어머니께서 가끔씩 사주셨던 편의점 오뎅.(어묵이 표준어이나, 느낌을 살리기 위해..)그때는 편의점이 없었기 때문에 공판장에서 종종 사다주셨습니다. 자취할 때에도, 지금도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한 개씩 사다가 먹곤 합니다.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이면, 가볍게 먹을 수 있지요.요즘에는 국물이 살짝 짜다고 느껴서, 뜨거운 물을 조금 더 부어서 간을 맞춰 먹습니다. 날이 추우면 으레 생각나는 음식인데, 오늘도 밤에 이걸 먹다보니 문득 어렸을 적 어머니와 함께 먹었던 기억이 나서 글을 적어봅니다.
여의도 한식부페 올반에서 회식을 가졌습니다. 팀 회식이 있었습니다.업무를 끝낸 후 버스를 타고 샛강역 근처의 알리안츠타워빌딩으로 향했습니다.이번 회식 장소는 신세계푸드에서 운영하는 '올반'이거든요.올반은 알리안츠타워빌딩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올반 입구에는 지금 대기하고 있는 팀이 얼마나 되는지를 알 수 있는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어두워서 사진이 잘 안 나왔네요... 급하게 찍어서 사진이 좀 흔들렸는데...올반의 음식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있는 입간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어머니 손맛이 전해지는 23가지 따뜻한 겨울 보양밥상이라고 하네요.그 이유는...1. 지자체와의 상생 2. 올반식으로 구현한 특별한 음식3. 지역의 특색을 담은 음식그 외 다수... 라고 하네요... 입구에는 올반의 음식에 대한 간략한 주제의식이 써있습니다.격이있고, 건강하..
옛날 짜장면의 느낌, 산동성에서 짜장 세트 시켜먹었습니다. 짜장면은 사랑입니다.저는 정말 짜장면을 사랑합니다.그래서 자주 먹지요...ㄷㄷ(늘어가는 살은 어떻게 할 거냐...ㄷㄷ) 친구네 놀러갔더니 친구가 짜장면을 주문해줬습니다.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중국집인데, 옛날 짜장면 느낌이네요.세트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짜장면과 탕수육, 군만두가 같이 오네요. 짜장면의 색깔이 진합니다.엄청 진해요.게다가 기름기가 좔좔.정말 맛있어 보이죠? 면발은 기계로 뽑아낸 모양입니다.쫄깃쫄깃하니 맛있네요.면의 굵기도 적당하고... ㅎㅎㅎ 짜장면은 사랑이니까요.얼마나 사랑스럽냐면... 짜장면을 찍었는데 빛망울이 생겼습니다...ㄷㄷ 탕수육은 튀김이 바삭하고 좋은데,튀김옷 자체에 간이 많이 되어 있어서 짭쪼롬한 맛이더라구요. 소스는 간장을 기반으로 만든 것 같더라구요.옛날 탕수육 소스의 ..
서여의도 맛집 카페 마마스에서 파니니 먹었습니다. 야근을 하게 되면 늘 고민하는 게,저녁 메뉴지요. ㅎㅎㅎ 이번에는 동료들이 추천한 마마스에 가서 파니니를 사 먹었습니다.파니니가 뭐지?? 라고 생갔했는데, 예전에 아내와 함께 먹었던 빵이더라구요.그런데... 이번에 먹은 건 그 때 먹은 것과 차이가 많았습니다. 카페 마마스의 .살짝 늦은 시각에 갔는데도 홀이 꽉 차서 앉을 자리가 없더라구요.원래 먹고 갈 생각이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장으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한쪽 벽에는 쿠폰들이 뙇!!!가격이 좀... 무시무시하긴 하더라구요. 놀랐...ㄷㄷ빵조각이 6천원부터 1만원에 육박하다니...ㄷㄷ 저는 소고기가지 파니니를 먹고 싶었으나, 재고가 1개 남았다는 말에 동료에게 양보하고 더블치즈 앤 햄 파니니로 주문했습니다.이름에서부터 엄청난 칼로리의 여파가 예상..
빕스 안양 비산점 다녀왔습니다. 아내가 친구에게 빕스 상품권을 선물 받았습니다.카카오선물로 받았는데, 날짜가 며칠 남지 않아서 후다닥 다녀왔지요.눈이 오는 날 오후였습니다. 빕스 안양 비산점은 처음 가보는 거라서 기대가 됐어요.뭐... 패밀리 레스토랑의 음식이야 거기서 거기지만, 그래도 첫 방문이니까... ㅎㅎㅎ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약 10분 정도 주차 대기를 했습니다. 빕스 마이 넘버 원 스테이크 하우스!스테이크 전문점이라는 거죠. 그런 거죠. 가격이 많이 올라서 1인분에 약 3만원 정도더군요. 홀에 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리면서 한 컷 찍었습니다.빕스가 벌써 20년 가까이 되었군요.대학 다닐 때 처음 가봤는데... 하긴 그게 벌써 10년도 더 된 이야기군요. 따뜻한 겨울에는 치즈 퐁듀를 준비하는 모양이네요.이게 들어있는 세트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