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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카페 둘러보기69

향기로움이 가득한 밀크티 전문점 밀키웨이 밀크티 여의도점 점심 식사 후에, 동료들과 함께 밀크티 전문점을 찾았습니다.저는 밀크티를 마셔본 적이 없지만, 동료들이 워낙 맛있는 카페가 있다고 해서 따라갔어요. 밀키웨이 밀크티.이름도 처음 들어본 생소한 곳이지만,동료들이 정말 맛있다고 엄지 척!!! 이대점과 숙대점... 모두 여대라는 특성이 있네요.밀크티 호불호는 성별에 따라 갈리는 것인가...특이하게 직장인들만 잔뜩인 여의도에 진출했군요. 정우빌딩 지하 1층 한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동료들과 함께 들어갔는데, 테이블이 1개만 있네요. 아무도 없기에 잽싸게 가서 앉아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작은 매장이고, 요란스럽거나 화려하게 치장하지 않았습니다.그저 덤덤한 액자 몇 개가 인테리어의 전부네요.카운터 위에 진열된 것들이 밀크티 샘플입니다.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면 사장님.. 2017. 6. 1.
모닝 커피,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KT VIP 초이스 서비스를 받기 위해 출근길에 스타벅스에 들렀습니다.기분 좋게 들어갔는데...어머나, 이미 이 달의 KT VIP 초이스를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아니 알바 양반, 그게 무슨 소리요?" 영문은 몰랐으나,어쨌든 모닝 커피가 목표였으니 군말 않고 카드를 내밀었습니다.그랑데 사이즈를 시켰는데... ㅠㅠ초과금 1천원만 쓸 생각이었는데... 4,600원짜리 커피를 받아들고 나니 별의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아침부터 평소 안 하던 짓을 하니 일이 제대로 안 풀리나 싶기도 하고...ㅎㅎㅎ 여튼 제 손에는 4,600원짜리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그랑데 사이즈가 들려 있습니다.이걸로 오전을 버텨야겠군요. 하루 하루 카페인의 힘으로 근근이 버텨내는 직장인의 삶이란...ㅠㅠ오늘도 화이팅! 2017. 4. 28.
트러커즈 : 석수동에 새로 생긴 카페 집 앞에 새로 카페가 문을 열었습니다.주차장 골목만 건너면 되는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걸어서 1분 밖에 안 걸리죠. 집 근처에 카페가 생긴다는 건 참 좋은 일입니다.아침에 가볍게 모닝 커피도 한잔 할 수 있고, 노트북을 들고 찾아가 조용히 글도 쓸 수 있죠. 2월 초에 문을 열었는데, 지금까지는 짬이 나지 않아서 방문을 못하다가,3월의 첫 날. 드디어 찾아갔습니다. 시원한 느낌이 드는 하늘색으로 치장을 했습니다.검은 벽과 대비되어 더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 같네요. 위의 사진에는 이름이 잘 보이지 않는데, 차양의 왼쪽 끝에 트러커즈라고 써있습니다. 들어가기 앞서 입간판을 보았습니다.반려동물도 입장 가능하군요.저는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기 때문에 동물을 데리고 카페에 들어간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마는.. 2017. 3. 2.
1달에 한 번씩, 1년에 12번. KT Olleh VIP Choice로 공짜 커피 : 커피빈에서 마셨어요. 저는 15년 동안 KT에서 움직이지 않은 VIP 고객입니다.뭐.... 딱히 이유가 있다기 보다는...집에 있는 인터넷이나 모든 통신 서비스가 KT다 보니, 결합 할인을 많이 받아서 굳이 옮길 생각을 하지 않은 거죠. 지금까지 내내 모르고 있었다가, 작년에서야 비로소 KT VIP Choice라는 혜택이 있는 걸 알았습니다.매달 1번씩, 총 12번의 무료 혜택!! 회사 건너편에 커피빈이 있어서 VIP Choice는 언제나 커피빈에서 이용합니다.뭐... 조금만 걸어가면 별다방도 있긴한데...별다방 커피는 사이즈도 작고, 제 입에는 잘 안 맞아서...ㄷㄷ 분위기는 뭐....그런데 이곳은 킨코스와 붙어 있어서 조금 더 분주한 느낌이랄까...뭐 그런 느낌입니다. 점원에게 KT VIP Choice를 이용한다고 말한 .. 2017. 2. 16.
서여의도 9 CAFE : 점심 먹고 천원짜리 아메리카노 한 잔. 점심을 먹고 나면, 커피 한 잔. 정형화된 패턴이죠. 여의도에는 커피전문점이 정말 많습니다. 거짓말 좀 보태면 거의 밥집 만큼이나 있어요. 이번에 소개할 커피 전문점은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아메리카노를 1천원에 판매하는 9 CAFE입니다. 정오부터 14시까지 가격을 구하다! 아메리카노가 무려 1,000원! (카페 문 앞에 부동산 문에 놀라지 마시란...ㄷㄷ) 근처의 폴바셋이나 별다방은 한 잔에 4천원이 넘는 커피를 파는데, 엄청나게 저렴합니다. 정우빌딩 안에도 1천원짜리 커피가 있는데... 거기 커피는 맛이 없어서 안 마시거든요. 한 번 마셔본 뒤로, 저와는 영 맞지 않아서 포기했는데, 9 CAFE의 천원 아메리카노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묘한 건... 카페 안쪽에 부동산이 있습니다. 그래서 입구에도.. 2017. 2. 16.
발렌타인데이, 태어나 처음으로 록키마운틴 초콜릿 팩토리에 가다. 어제였죠.이제는 완전히 상업적인 날이 되어버린 발렌타인데이.동료들과 점심 식사를 마치고 록키마운틴 초콜릿 팩토리라는 곳에 갔습니다. 처음으로 들어보는 생경한 이름이었죠.그냥 멀리서 보이는 모습과, 이름 만으로...나와는 엄청 안 맞을 것 같다는 예상을 했을 뿐. 이런 걸 팔고 있더군요.이건... 무려 15,000원짜리 프리미엄 애플 세트입니다.아메리카노 2잔에 카라멜 사과 하나... 태어나서 처음 보는 어마무시한 광경에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대체 사과에 카라멜과 초콜렛을 바르다니...이 무슨 해괴망측한 짓이란 말인가!!!! 이 녀석은 쿠키앤 크림 사과입니다.엄....통 사과의 겉에 카라멜을 부어 코팅하고 그 위에 화이트 초콜렛과 또 초콜렛을...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앜. 용기를 내어 한 조각 먹어봤.. 2017. 2. 15.
석수동 맛있는 카페, Do you like? 저는 아내와 연애를 시작하면서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햇수로 약 5년이네요.얼마 되지 않았죠. 연애 초기에는 카페만 가면 달디단 복숭아 아이스티만 마시는 어린애라고 아내가 자주 놀렸는데...ㅎㅎㅎ어느 순간부터 제 손에 아메리카노가 들려있더군요.역시 사람은 사랑하면 닮는 모양이에요. 석수동으로 이사 온 후,아내가 좋아하는 아메리카노를 사기 위해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 찾은 카페가 있습니다.Do you like?좋아하냐구요? 네, 저도 이제 커피를 좋아합니다. 석수동 영흥교회 앞 골목길에 작은 입간판이 서있습니다.사장님의 손글씨가 빛을 발하는 수제 입간판!!!! 저 파인애플 식초...아내가 저 다이어트 시킨다고 사왔습니...ㄷㄷ Do you like는 석수동 석수시장 근처에 있습니다.제 또래의 사장님이 운.. 2016. 9. 29.
De Chocolate COFFEE& : 뭐지 이곳은!!! 금요일 점심입니다.친구랑 같이 밥을 먹고 뜨거운 볕을 피해 이리저리 휩쓸렸죠.친구가 달달한 게 마시고 싶다며 저를 데리고 간 곳은 디 초콜렛커피앤드. 오며가며 몇 번 보기는 했지만 일말의 궁금함도 가지지 않았던 곳입니다. 커피나 음료를 파는 것은 알겠지만...어째서 문 앞에서부터 아저씨들이...ㄷㄷ 심지어 안에 들어갔더니 죄다 아즈씨들...어째서 이름과 안 어울리게 남탕인 거샤...ㄷㄷ 문화 충격이었습니다. 인테리어가 깔끔하니 좋습니다.불필요한 것은 최대한 배제하여 현대적인 느낌으로 꾸며놨더군요. 매장의 중앙에는 큰 테이블이 2개 있는데,콘센트가 있어서 노트북을 가지고 방문하면 충전하면서 이요할 수 있습니다. 글을 쓰거나 과제를 하거나...노트북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할 것 같네요.(하지만 시끄.. 2016. 7. 8.
서여의도 맛집 카페 마마스에서 파니니 먹었습니다. 야근을 하게 되면 늘 고민하는 게,저녁 메뉴지요. ㅎㅎㅎ 이번에는 동료들이 추천한 마마스에 가서 파니니를 사 먹었습니다.파니니가 뭐지?? 라고 생갔했는데, 예전에 아내와 함께 먹었던 빵이더라구요.그런데... 이번에 먹은 건 그 때 먹은 것과 차이가 많았습니다. 카페 마마스의 .살짝 늦은 시각에 갔는데도 홀이 꽉 차서 앉을 자리가 없더라구요.원래 먹고 갈 생각이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장으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한쪽 벽에는 쿠폰들이 뙇!!!가격이 좀... 무시무시하긴 하더라구요. 놀랐...ㄷㄷ빵조각이 6천원부터 1만원에 육박하다니...ㄷㄷ 저는 소고기가지 파니니를 먹고 싶었으나, 재고가 1개 남았다는 말에 동료에게 양보하고 더블치즈 앤 햄 파니니로 주문했습니다.이름에서부터 엄청난 칼로리의 여파가 예상.. 2016.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