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 즐기기/카페 둘러보기66

홍대카페 투닷(2dot) 불면증 발전소 :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 친구와 함께 홍대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셨습니다.친구의 회사 근처라서, 친구가 자주 가는 카페에 갔지요. 문 앞에 입간판이 서있는데,엄청 주저리주저리 써놨습니다.찍을 때는 제대로 못 읽고 사진 보정하면서 읽어봤네요.참 재미있는 문구입니다. 맛은좋다 들어와라사이즈가 그란데다평일휴일 오전오후몇날며칠 팔아보니먹고가나 가져가나가격차이 의미없다잠못깨는 지각커들들어와서 한잔해라맛을보나 양을보나이정도면 안비싸다카페작다 무시마라더작은데 많이봤다언제까지 이집저집돌아가며 마실거냐단골되면 알아보고신명나게 인사한다 은근한 운율과 함께 페이소스를 느낄 수 있는 문구입니다.사장님 센스쟁이.ㅎㅎㅎㅎ 그 옆에는 불면증 발전소의 메뉴와 가격이 간단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안에서 마시는 거나 가지고 가는 거나 가격은 동일하고,얼.. 2018. 1. 31.
서여의도 카페 덕수궁 전통 찻집 : 전통 찻집도 카페가 맞겠죠..?? 점심 식사를 마치고, 이번에는 좀 새로운 걸 마셔보자는 팀장님의 제안에 따라 덕수궁 전통찻집을 찾았습니다. 오며 가며 몇 번 보기는 했는데,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여의도에서 일을 시작한 지 4년 만에... ㅎㅎㅎㅎ 덕수궁 전통찻집은 삼보호정빌딩 지하 1층에 있습니다. 내려가는 계단에 이렇게 간판이 있네요. 삼보호정빌딩은 남촌서래등이 있는 건물입니다. 작년에 포스팅을 했었죠... ㅎㅎㅎ 계단을 내려서면 바로 왼쪽으로 덕수궁 전통찻집이 있습니다. 대표 메뉴가 적혀 있어요. 복분자차(젊음과 피부미용), 뽕나무오디차(노화억제소염, 이뇨작용), 십전대보차(피로회복, 간기능, 몸살). 그리고 복분자차와 십전대보탕은 병으로도 판매한다는 정보가 있군요. 오오오오. 이 근처만 지나가면 약탕 냄새가 났는데... 역시.. 2018. 1. 25.
서여의도 카페 이디야 커피 서여의도점 : 가볍게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점심 식사를 마치고,동료와 함께 이디야 커피에 들렀습니다.회사 근처에 몇 개의 이디야 커피가 있는데,국회의사당 쪽에 있는 게 서여의도점,수출입은행 건물에 있는 커다란 이디야 커피가 수출입은행점입니다. 아무래도 서여의도점이 사무실과 가깝다보니 자주 찾게 됩니다.이디야 커피는 아무래도 다른 카페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니까...(이디야보다 저렴한 9카페나 벤티도 있지만...) 주문을 하고 자리에 앉아서 기다렸습니다.점심을 먹은 직후라 그런지 어마무지하게 붐비더군요.그래도 운이 좋아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을 주문했기 때문에,음료가 금방 준비되었습니다. 그냥 아메리카노가 아니라 사이즈업입니다.그래서 양은 거의 두 배!!(그래봤자 물이지만...) 뜨끈하니 기분 좋게 마셨습니다만,.. 2018. 1. 15.
당정역 커피 전문점 젠틀맨 더 커피 아내의 제자들이 오랜만에 찾아와서,함께 저녁을 먹고 집에 데려다줄 겸 해서 군포로 이동했습니다. 함께 이야기할 장소가 필요해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아내의 제자가 아는 카페가 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저녁 늦게까지 영업을 한다는 젠틀맨 더 커피입니다.예전에 당정역 근처에는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었는데...지금은 꽤 번화하게 이것저것 많이 생겼네요. 카페라고는 자그마한 이디야 뿐이었는데...여튼 다함께 커피를 마시러 들어갔습니다. 겨울에는 역시 크리스마스 트리죠.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예쁘게 꾸며놓은 커피 전문점입니다.카페에 들어서니 아늑한 분위기에 추위가 다 도망가는 기분이더군요. 적당히 넓은 공간에 듬성듬성 테이블이 있습니다.주말 저녁이라 그런지 많이 한산하더군요.덕분에 구석에 있는 가장 큰 테이블에 자리.. 2018. 1. 14.
아띠제 여의도공원점 : 테디베어를 파는 카페라니! 동료와 점심을 먹은 후,같은 건물에 있는 아띠제에 갔습니다.동료가 커피를 사준다고 해서... ㅎㅎㅎ 카페에 들어갔는데,문 앞에서부터 수많은 녀석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나는 분명 카페에 들어왔는데...??? 테디베어와 쿠키 등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더군요.카페에서 테디베어를 판매하는 것이 신기해서 한 번 찍어봤습니다. 일단 카페니까, 주문을 해야죠.음료 외에도 수많은 먹을 것이 있습니다.쿠키와 빵이랑.... 어차피 이미 밥을 먹어서 배가 부른 상태기 때문에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과자 따위....안 먹어도 이미 돼지인 걸요, 뭘.후후훗. 주문대 옆에는 생과일 주스와 마카롱, 탄산수가 있습니다.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고 해도 마시고, 먹을 수 있는 게 참 많군요.이래서 사람들이 엄청 많이 차 있는 .. 2017. 12. 21.
서여의도 카페 스티머스 : 특이한 메뉴가 많은 맛있는 카페. 회사 근처에 정말 많은 카페가 있습니다. 저는 가난한기 때문에 쿠폰을 모으는 것에 총력을 기울이는 편인데, 가격은 살짝 있는 편이지만(그렇지만 별 다방이나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보다 쌈) 커피가 맛있는 카페를 소개합니다. 스티머스는 커피 바라는 부제를 달고 있습니다. 엄... 기다리는 곳이 바처럼 되어 있긴 합니다. 매장이 좁아서 늘 북적북적. 물론 커피가 맛있으니 북적거리는 거겠죠. 입구에 들어서면 깔끔하게 꾸며놓은 것들이 보입니다. 각양각색의 커피 포트와 드립 도구들이 보이죠. 커피에 큰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참 여러 가지 도구가 있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저희 집에서 핸드 글라인더랑 몇 가지 도구가 있어요. 아내님이 커피를 많이 좋아하시기 때문에. ㅎㅎㅎㅎ 메뉴입니다. 글씨가 작아서 잘 보이려.. 2017. 9. 11.
Bean Tree 200 25(빈트리 이백 이십오) 연희점 : 중식 먹은 후에 입가심 커피 한 잔. 이연복 쉐프의 목란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나오니,바로 맞은편에 카페가 보입니다.Bean Tree 20025. 처음 보는 브랜드네요.이름에 25승이나 쓰다니...ㄷㄷ200의 25승이면...3,355,443,2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이라는 어마 무시한 값이 나오는군요.ㄷㄷㄷ(이걸 왜 계산하고...ㄷㄷ) 사진에 보시면 왼쪽 하단에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할인 hot 1,500/ice 2,000이라는 무구가 있습니다.그래서 혹해서 들어간 거죠.커피 가격이 이것 뿐이 안 하다니!하고 완전 기대하고 들어갔습니다. 분위기가 참 좋은 카페입니다.예쁘더라구요. 저희 일행 모두 카페의 분위기를 마음에 들어했습니다.저는 기쁜 마.. 2017. 9. 10.
아리스타 커피 서여의도점 : 아메리카노의 기본 사이즈가 커서 좋습니다. 회사 근처에 아리스타 커피가 있습니다. 거리를 다니다보면 자주 만나게 되는 커피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회사 근처에 있다보니 자주 찾게 되는데요, 이미 여러 번, 쿠폰을 사용해서 커피를 마시기도 했습니다. 매일매일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팻말, 보이시나요? 아메리카노는 무료 사이즈 업!! 2,800원에 커다란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의 숏(short)사이즈가 3,600원이니까... 무려 800원이나 싸면서도 양은 두 배가 넘는 그런 셈입니다. 그래서 저는 스타벅스보다 아리스타 커피를 좋아합니다. (스타벅스는 매월 한 번. KT VIP 서비스를 이용하러 들를 뿐...ㄷㄷ) 점심 시간, 매우 분주한 모습입니다. 매우 많은 종업원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메뉴판을 찍었어야 했는데, 사람이 .. 2017. 9. 4.
빌리 엔젤 여의도 IFC몰점 : 밀크 크레이프가 예술입니다. 따님의 두 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어떤 케이크를 사는 게 좋을지 고민했습니다.회사 근처에 파리 크라상이 있어서 케이크를 살까했는데,어떤 게 좋은지 잘 몰라서 고민하다, 직장 동료들에게 물어봤지요. 생일에 어떤 케이크를 받으면 기분이 좋겠느냐고.그랬더니 한 동료가 [빌리 엔젤]의 밀크 크레이프가 그리 맛있다고 추천을 해줬습니다.동료의 조언을 받아들여 퇴근길에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빌리 엔젤을 찾았습니다. 빌리 엔젤 여의도 IFC점은 IFC몰에서 전철역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예전에 포스팅했던 여의동 주민센터 현장민원실 옆에 있더군요. 비슷비슷한 점포가 많아서 찾는데 당황했습니다. 들어가서 주문을 해놓고 케이크를 둘러봤습니다.가격이 하나 같이 ㅎㄷㄷ하네요.그래도 맛이 있다고 하니 기대해보는 거.. 2017. 8. 28.
2017년 말복, 던킨 도너츠의 깜찍한 이벤트 : 복날엔 먼치킨 점심 시간에 동료들과 맛있게 밥을 먹고 들어왔습니다.쉬고 있는데, 동료가 무언가를 들고 와서 나눠주네요. 달달한 간식입니다.던킨도너츠의 먼치킨...그런데 도너츠가 들어 있는 통이 참... ㅎㅎㅎ 수탉을 형상화한 종이 상자입니다.먼치킨... 먼치킨....ㅎㅎㅎ 그 옆에 있는 더 벤티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또 다른 동료가 줬어요.참으로 정이 넘치는 고마운 동료들입니다. 밑에 있는 문구가 인상적이라 한 컷 더.복날엔 먼치킨.ㅋㅋㅋㅋㅋ 여튼 즐거운 말복 보내세요! 2017. 8. 11.
오늘은 시원하게 모히또 한 잔 마셔볼까 : 더 벤티 서여의도점 더 벤티 서여의도점에 들렀습니다. 어느새 쿠폰이 가득 찼더군요...ㄷㄷ 살짝 흔들린 것 같으나, 이 정도는 뭐... 알아볼 수 있으니 그냥 업로드... ㅋㅋㅋ 쿠폰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1. 합산 불가 2. 무료 음료 마실 지점의 도장이 3개 이상일 것 : 그러면 한 곳에서 2번씩만 마셔서 5군데를 가면 사용 못하는 건가!!! 3. 도장을 다 찍으면 무료 음료 가능, 당일은 사용불가. 그렇군요. 그런데 이를 어쩌죠. 사진에 올린 쿠폰은 오늘이지만... 이건 오늘 또 찍혀서 그런 겁니다. 이미 도장을 다 찍은 녀석이 한 장 더 있었죠. 그래서 그 녀석으로!!! 모히또를 마셔봤습니다. 더 벤티... 그냥.. 전경 모습을 찍어야할 것 같아서 한 컷 찍어봤어요. 의미는 없습니다. 그냥 찍었을 뿐. .. 2017. 8. 9.
제주 협재 카페 커피타는 야옹이 : 고양이와 함께 하는 티타임. 협재 해수욕장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한 후, 시원한 커피 생각이 간절해져서 근처에 있는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협재에 도착하기 전에 봐두었던 고양이 카페, 커피 타는 야옹이입니다. 물놀이 때문에 정신이 혼미해서 바로 안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외관 사진은 남아있지 않습니다. 찍지를 않았으니 남아있다는 말 자체가 이상하네요...ㄷㄷ 카운터에서 메뉴판을 찍었습니다. 커피류와 에이드, 차, 디저트를 판매합니다. 눈에 띄는 메뉴라면 단연 [한라봉에이드]입니다. 역시 제주도군요. 한라봉 관련 메뉴가 있다니. 그리고 하나 더, 당근케이크. 제주도 특산품(?) 당근 케이크...지만 저희는 먹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잠시 후에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갈 예정이라서... 고양이 카페 [커피타는 야옹이]에는 총 6마리의 고양이가 있다.. 2017. 7. 31.
더 벤티 서여의도점 : 1리터에 달하는 커피가 고작 1,500원이라니!! 며칠 전 정우빌딩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올라오는데,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여 있더군요.대체 뭐지? 싶어서 봤는데, 어마무지한 일회용 컵 위에 도너츠를...ㄷㄷ 너무 궁금해서 저도 동료들과 함께 찾아가봤습니다.더 벤티 서여의도점입니다. 카페에 대한 정보를 따로 가지고 있는게 아니어서 몰랐는데,에릭남이 모델이군요.아메리카노가 무려 1,500원.매우 저렴한 가격이네요. 일단 가격은 합격입니다.가벼운 제 주머니 사정에 딱 어울리는 가격이군요.(그냥 회사에서 믹스 타 마셔...ㅠㅠ) 메뉴가 한쪽 벽에 붙어 있습니다.참 여러 가지 음료를 판매하는데,가격대가 그리 높지 않네요. 아무리 비싸도 3,500원이 최고입니다.호오...가성비로 승부하는 것인가. 매장은 뭔가 분위기 있습니다.내부가 좁은데다 테이크 아웃 전문점이라.. 2017. 7. 19.
밀키웨이 밀크티 여의도점 : 이번에는 대중적인 걸로 부탁해요. 동료들과 함께 다시 밀키웨이 밀크티 여의도점을 찾았습니다. 지난번 코코넛 비누 향의 충격이 다 가시지 않았지만, 그래도 다들 좋아하시니 소수인 저는 따를 수밖에...ㄷㄷ 이번에는 사장님의 추천을 받아 대중적인 녀석으로 마셔보기로 했습니다. 이 사진에 있는 셰인 크림, 에그노깅 데이, 아이리시 몰트 이 세 가지 밀크티가 가장 대중적이라는 사장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뭔가 있어보이는 이림은 셰인 크림을 선택했습니다. 어차피 밀크티가 뭔지 잘 몰라서.. 아무거나...ㄷㄷ 다만 지난번처럼 비누 맛은 피하고 싶었습죠... 다른 메뉴들도 한 번씩 찍었습니다. 설명이 간략하게 있으니 어떤 밀크티인지 한 번씩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름이 참 에쁘죠... 프린세스 그레이라니... 회색 공주인가.... 2017. 7. 5.
록키마운틴 초콜릿 팩토리 여의도점 : 더운 여름날에는 시원한 청포도 에이드! 날씨가 갑자기 너무 더워졌네요.동료들과 함께 식사 후에 록키마운틴 초콜릿 팩토리에 들렀습니다.생각해보니 상당히 오랜만에 찾았네요.아무래도 가격이 부담이 되다보니....ㄷㄷㄷ 록키마운틴 초콜릿 팩토리는 디자인부터 초콜릿 조각입니다.지난번 포스팅에서는 꼴랑 사과 사진 뿐이었으니까, 이번에는 좀 제대로 찍어보려고 노력했어요...ㅎㅎㅎ 문 앞에는 록키마운틴 초콜릿 팩토리의 트레이드 마크인 곰돌이가 있습니다.아주 아주 커다란 녀석이에요.계절에 따라 복장이 바뀌는데, 이제 여름이라고 휴가 복장이네요.부러운 녀석...저도 다시 휴가 떠나고 싶습니다... ㅠㅠ 메뉴판이 워낙 커서 35mm 한 컷에 다 들어오지를 않네요.대충 이런 수준의 가격을 보여줍니다. 그런데...사진을 찍고보니 주요 메뉴가 초콜릿인데, 그 가격은 .. 2017. 6. 27.
향기로움이 가득한 밀크티 전문점 밀키웨이 밀크티 여의도점 점심 식사 후에, 동료들과 함께 밀크티 전문점을 찾았습니다.저는 밀크티를 마셔본 적이 없지만, 동료들이 워낙 맛있는 카페가 있다고 해서 따라갔어요. 밀키웨이 밀크티.이름도 처음 들어본 생소한 곳이지만,동료들이 정말 맛있다고 엄지 척!!! 이대점과 숙대점... 모두 여대라는 특성이 있네요.밀크티 호불호는 성별에 따라 갈리는 것인가...특이하게 직장인들만 잔뜩인 여의도에 진출했군요. 정우빌딩 지하 1층 한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동료들과 함께 들어갔는데, 테이블이 1개만 있네요. 아무도 없기에 잽싸게 가서 앉아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작은 매장이고, 요란스럽거나 화려하게 치장하지 않았습니다.그저 덤덤한 액자 몇 개가 인테리어의 전부네요.카운터 위에 진열된 것들이 밀크티 샘플입니다.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면 사장님.. 2017. 6. 1.
모닝 커피,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KT VIP 초이스 서비스를 받기 위해 출근길에 스타벅스에 들렀습니다.기분 좋게 들어갔는데...어머나, 이미 이 달의 KT VIP 초이스를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아니 알바 양반, 그게 무슨 소리요?" 영문은 몰랐으나,어쨌든 모닝 커피가 목표였으니 군말 않고 카드를 내밀었습니다.그랑데 사이즈를 시켰는데... ㅠㅠ초과금 1천원만 쓸 생각이었는데... 4,600원짜리 커피를 받아들고 나니 별의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아침부터 평소 안 하던 짓을 하니 일이 제대로 안 풀리나 싶기도 하고...ㅎㅎㅎ 여튼 제 손에는 4,600원짜리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그랑데 사이즈가 들려 있습니다.이걸로 오전을 버텨야겠군요. 하루 하루 카페인의 힘으로 근근이 버텨내는 직장인의 삶이란...ㅠㅠ오늘도 화이팅! 2017. 4. 28.
트러커즈 : 석수동에 새로 생긴 카페 집 앞에 새로 카페가 문을 열었습니다.주차장 골목만 건너면 되는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걸어서 1분 밖에 안 걸리죠. 집 근처에 카페가 생긴다는 건 참 좋은 일입니다.아침에 가볍게 모닝 커피도 한잔 할 수 있고, 노트북을 들고 찾아가 조용히 글도 쓸 수 있죠. 2월 초에 문을 열었는데, 지금까지는 짬이 나지 않아서 방문을 못하다가,3월의 첫 날. 드디어 찾아갔습니다. 시원한 느낌이 드는 하늘색으로 치장을 했습니다.검은 벽과 대비되어 더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 같네요. 위의 사진에는 이름이 잘 보이지 않는데, 차양의 왼쪽 끝에 트러커즈라고 써있습니다. 들어가기 앞서 입간판을 보았습니다.반려동물도 입장 가능하군요.저는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기 때문에 동물을 데리고 카페에 들어간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마는.. 2017. 3. 2.
1달에 한 번씩, 1년에 12번. KT Olleh VIP Choice로 공짜 커피 : 커피빈에서 마셨어요. 저는 15년 동안 KT에서 움직이지 않은 VIP 고객입니다.뭐.... 딱히 이유가 있다기 보다는...집에 있는 인터넷이나 모든 통신 서비스가 KT다 보니, 결합 할인을 많이 받아서 굳이 옮길 생각을 하지 않은 거죠. 지금까지 내내 모르고 있었다가, 작년에서야 비로소 KT VIP Choice라는 혜택이 있는 걸 알았습니다.매달 1번씩, 총 12번의 무료 혜택!! 회사 건너편에 커피빈이 있어서 VIP Choice는 언제나 커피빈에서 이용합니다.뭐... 조금만 걸어가면 별다방도 있긴한데...별다방 커피는 사이즈도 작고, 제 입에는 잘 안 맞아서...ㄷㄷ 분위기는 뭐....그런데 이곳은 킨코스와 붙어 있어서 조금 더 분주한 느낌이랄까...뭐 그런 느낌입니다. 점원에게 KT VIP Choice를 이용한다고 말한 .. 2017. 2. 16.
서여의도 9 CAFE : 점심 먹고 천원짜리 아메리카노 한 잔. 점심을 먹고 나면, 커피 한 잔. 정형화된 패턴이죠. 여의도에는 커피전문점이 정말 많습니다. 거짓말 좀 보태면 거의 밥집 만큼이나 있어요. 이번에 소개할 커피 전문점은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아메리카노를 1천원에 판매하는 9 CAFE입니다. 정오부터 14시까지 가격을 구하다! 아메리카노가 무려 1,000원! (카페 문 앞에 부동산 문에 놀라지 마시란...ㄷㄷ) 근처의 폴바셋이나 별다방은 한 잔에 4천원이 넘는 커피를 파는데, 엄청나게 저렴합니다. 정우빌딩 안에도 1천원짜리 커피가 있는데... 거기 커피는 맛이 없어서 안 마시거든요. 한 번 마셔본 뒤로, 저와는 영 맞지 않아서 포기했는데, 9 CAFE의 천원 아메리카노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묘한 건... 카페 안쪽에 부동산이 있습니다. 그래서 입구에도.. 2017. 2. 16.
발렌타인데이, 태어나 처음으로 록키마운틴 초콜릿 팩토리에 가다. 어제였죠.이제는 완전히 상업적인 날이 되어버린 발렌타인데이.동료들과 점심 식사를 마치고 록키마운틴 초콜릿 팩토리라는 곳에 갔습니다. 처음으로 들어보는 생경한 이름이었죠.그냥 멀리서 보이는 모습과, 이름 만으로...나와는 엄청 안 맞을 것 같다는 예상을 했을 뿐. 이런 걸 팔고 있더군요.이건... 무려 15,000원짜리 프리미엄 애플 세트입니다.아메리카노 2잔에 카라멜 사과 하나... 태어나서 처음 보는 어마무시한 광경에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대체 사과에 카라멜과 초콜렛을 바르다니...이 무슨 해괴망측한 짓이란 말인가!!!! 이 녀석은 쿠키앤 크림 사과입니다.엄....통 사과의 겉에 카라멜을 부어 코팅하고 그 위에 화이트 초콜렛과 또 초콜렛을...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앜. 용기를 내어 한 조각 먹어봤.. 2017.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