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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한솥도시락 2018년 1월 이벤트 : 수요일에는 돈까스 카레! 오랜만에 한솥 도시락을 먹었습니다.홈페이지를 보니, 1월 이벤트로 도시락 할인을 진행하더군요.요일별로 할인되는 도시락의 종류가 다릅니다. 다른 날은 별로 안 땡기는데,화/수요일은 괜찮네요.새치고기고기도... 뭐, 나쁘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어쨌든, 수요일이니까 돈까스카레를 예약해놓고15분 뒤에 찾으러 갔습니다. 찾아온 돈까스카레 도시락입니다.깊은 종이 그릇에 밥과 돈까스가 있고,카레는 따로 데워서 용기 위에 붙여주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종이 그릇을 사용하는 음식들은 이런 방식으로 주니까 익숙합니다.예를 들면 김치찌개, 육개장 같은 애들이요. 뒷면에는 성분표와 함꼐 영양정보가 있습니다.대충 이렇다는 것만 알아두고,주의 사항을 한 번 읽어봅니다. 카레가 들어있는 이용기를 전자레인지에 직접 조리하면 안 됩니다..
여의도 맛집 매운 카레 전문점 아비꼬 여의도 IFC몰점 : 오랜만에 갔는데, 맵군요. 동료들과 식사 이야기를 하다가 카레가 물망에 올라서 부랴부랴 여의도 IFC몰로 향했습니다. 아비꼬는 예전에 안양점에서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안양일번가점과 산본점 모두 사라져서... ㅎㅎㅎ 저도 엄청 오랜만에 방문이었습니다. 회사에서 여의도 IFC까지 거리가 꽤 되기 때문에 부지런히 움직였어요. 11시 50분 정도에 도착했는데, 이미 엄청 긴 줄이 서있더군요. 먼 길을 달려왔기 때문에 다른 곳에 가기도 그렇고 해서 그대로 줄을 섰습니다. 그래도 테이블 회전이 빨라서 20분 만에 문 앞에 당도했습니다. 문 앞에는 메뉴판이 있어서 기다리면서 미리 먹을 음식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아비꼬는 메인 메뉴와 토핑을 선택하면 됩니다. 저희는 다 기본 토핑인 파와 마늘만... ㅋㅋㅋ 다른 토핑 너무 비싸요. 안 그래도..
서여의도에 새로 생긴 덮밥 맛집, 정우빌딩 지하 덮. 언제나 점심 식사 메뉴는 정하기 어렵죠.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 정말 뭘 먹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이번에는 친구와 함께 정우빌딩 지하에 새로생긴 [the 덮]에 찾아갔습니다.(이름이 정확한지 모르겠어요...ㄷㄷ) 시간을 잘못 맞추면 밖에서 줄을 서야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메뉴판이 밖에도 나와 있으니까, 기다리면서 먹고 싶은 녀석을 고르는 것도 방법입니다. 핸드폰으로 찍었더니... 노출을 제대로 못 잡아서 간판은 그냥 화이트홀이 되어버렸네요...슝슝슝~ 뭐... 어느 식당에나 있을 법한 수저통.그리고 넵킨, 컵. 아이폰 6의 줌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여 찍어봤습니다.화질이...ㄷㄷ그래도 읽을 수는 있을 정도네요. 덮밥과 우동, 돈부리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본 찬입니다.기본 찬은 먹고..
윤군표 카레 라이스 : 백주부 따라잡기 제목이 거창합니다.아내가 카레를 좋아하기 때문에 종종 집에서 만들어 먹는데요, 그때마다 맛이 조금씩 다르니 거참.. 신기할 따름입니다...ㄷㄷ이번에는 백주부처럼 양파를 베이스로 하는 카레를 만들어 봤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양파를 기름에 오래도록 볶아서 카라멜 느낌이 나도록 만드는 건데요...몇 번 해보니 자신감이 생겨서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요리에 임했습니다.(자존감이 높아지면서 슬슬 플래그가 서죠???) 일단 오늘의 선수들부터 살펴볼까요. 착한 기업 오뚜기!!!의 카레 가루와 감자 2개, 당근 1개, 양파 1개 반, 사진에는 없지만 돼지고기 듬뿍. 돼지고기는 꽝꽝 얼어있는 상태라서 따뜻한 물에 해동 중입니다...ㄷㄷ 1번 타자 당근.겉면은 감자칼로 깨끗하게 벗겨냅니다.뭐... 굳이 그러지 않아도 상..
쇼부에서 점심 식사 : 서여의도의 맛집을 찾아서 2015년의 마지막 날입니다.오늘은 또 뭘로 점심을 때우나...싶었는데,동료들이 가츠동을 먹고 싶다고 해서 서여의도 KFC 2층 건물, 쇼부로 향했습니다. 오며 가며 본 적은 있는데, 밥을 먹으러 간 건 오늘이 처음이었습니다.아무래도 저녁에는 이자카야가 되다보니...명패도 이자카야 쇼부라고 되어 있더라구요.(아... 요즘 반일 감정 장난 아닌데, 이자카야 가서 욕 먹는 건 아닐까 몰라...ㄷㄷ) 광원이 이렇게나 많은데 흔들렸네요.아... 술도 안 마시는데 대체 왜 수전증이...ㄷㄷ아무래도 살이 갑자기 쪄서 제 팔뚝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는 모양입니다.(결혼하고서 20kg 가까이 쪘...ㄷㄷ)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등이 참... 특이하더라구요.이자카야답게 일본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가부키 인형이라든지, 연..
카레 만드는 법 : 내 생애 최초 도전하는 카레 만들기 퇴근하고 들어왔는데, 아내가 카레를 먹고 싶어했습니다.요 며칠 계속해서 카레 이야기를 했던 터라, 큰 맘 먹고 카레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집 근처에 대형 마트가 있어서 당장 달려가 카레 재료를 사왔습니다.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뚜기 백세카레 약간 매운맛 100g, 돼지고기 앞다리살 200g, 감자 2개, 단호박 1/3개, 양파 2개, 당근 1개, 물 700㎖입니다. 아내님께 맛나는 카레를 만들어 주기 위해 각 재료를 다듬어 준비합니다. 단호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싶었으나...저는 분명히 한 입 크기로 썰었다고 생각했는데,한 입에는 먹을 수 없는 크기네요...ㅠㅠ 제가 생각보다 손이 커서 요리를 하면 늘 분량에 실패하곤 합니다. 돼지고기는 냉장육으로 맛있어 보이는 놈으로 골라왔습니다.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