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전부리25

전통의 강자 해태 부라보콘 바닐라 클래식 먹었습니다! 하루의 반이 훌쩍 넘어간 시간.일을 하다보니 슬슬 배가 고파집니다.이러니 자꾸 살이 찌는 거긴 한데... 당분이 땡겨서 편의점에 다녀왔습니다.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눈에 보이는 "비싼" 녀석을 들고 나왔습니다.워낙 유명하신 몸이라... 해태 부라보콘 바닐라 클래식입니다.엄.... 세워서 찍을 수가 없으니까, 뒤집어 세워놨습니다.1970년부터 나온 모양입니다. 무려 48년째...ㄷㄷ부라보콘도 최근 추세를 따라 옛날 디자인으로 회귀했습니다.펩시도 그렇고 부라보콘도 그렇고 모두 다 레트로!! 2017년까지 11년 연속 1위!!그리고 손오공이 뙇!!무려 드래곤볼과 콜라보레이션인 모양입니다. 오오오오!뜬금 없이 드래곤볼이라니! 2017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1위!아무래도 유구한 역사를 가진(!) 아이스크림이다 보.. 2018. 4. 6.
전통의 강자, 삼립식품 단팥빵 : 옛 추억이 물씬 나는 오래된 단팥빵 아침 출근길에 배가 고파 회사 근처 GS25에 들렀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중에, 익숙한 포장지가 보였습니다. 무려 2+1 이벤트 중이더군요. 바로 3개를 집어 들었습니다. 삼립식품의 단팥빵입니다. 아주아주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빵이지요. 통단팥이 가득 들어 있다는 카피가 보입니다. 빵 하나로 따스한 온기를 전하는 삼립빵. 김도향 선생님의 CM송이 생각나네요. 찬 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면~ 따스하다 삼립호빵~ 몹시도 그리웁구나~ 삼립호빵~ 아... 지금 포스팅은 단팥빵인데... 뭐, 같은 회사 제품이니까...ㄷㄷ 무려 73년 전통이라는 도장이 뙇!!! 삼립식품이 그렇게 오래되었나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마케팅 요소로는 충분하다 못해 어마어마하군요. 이 나라 어디에서 73년.. 2018. 3. 22.
허쉬 화이트 칩 위드 아몬드 쿠키 : 달고 부드럽고 마시쪙!!! 동료에게 쿠키를 선물 받았습니다.선물이라니까 뭔가 대단한 것 같은데,그런 건 아니고...아내님께서 점심에 동료들과 함께 먹으라고 김밥을 싸주셨는데,이후에 동료가 잘 먹었다며 허쉬 화이트 칩 위드 아몬드 쿠키를 줬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쿠키인데...일단 허쉬니까.. 보나마나 맛있겠죠?ㅎㅎㅎㅎ 허쉬 화이트 칩 위드 아몬드 쿠키입니다.하얀 초콜렛이 아몬드와 함께 박혀있는 쿠키라는 뜻이죠.이 봉지 안에 하나의 쿠키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오오... 이 작은 50g짜리 쿠키 하나의 열량이...무려 247kacl나 됩니다!!!작은 밥 공기에 담긴 흰 쌀 밥과 비슷한 열량이에요...ㄷㄷㄷ 역시 초콜렛인가!당연히 초콜렛이니까 열량이 높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으니...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보나마나 맛있겠지만... 봉.. 2018. 3. 16.
야쿠르트 그랜드 젤리 : 젤리로 즐기는 그랜드라지만 그냥 야쿠르트 젤리! 출근했는데, 자리에 못 보던 것이 놓여있었습니다. 동료가 먹으라고 던져준 야쿠르트의 그랜드 젤리입니다. 그랜드 젤리가 뭔가...했는데, 야쿠르트의 야쿠르트 이름이 그랜드였던 모양입니다...ㄷㄷ 어쨌든 처음 보는 젤리가 있으니 먹어주는 게 인지상정인 법이지요. 이렇게 생겼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바로 그 야쿠르트와 동일한 모양으로 생긴 포장지에 들어 있어요. 여기에서부터 친숙함을 느낍니다. ㅎㅎㅎㅎ 뒷면입니다. 총 내용량 50g에 181kcal군요. 역시 단 음식이라 그런지 열량이 높습니다. 저 같은 살찐 사람들이 피해야 하는 음식인데... 이미 받아버렸으니 어쩝니까. 버릴 수도 없고. 그저 맛있게 먹는 것만이 동료애에 보답하는 길입니다!!! 상단에 있는 파란색 뚜껑 부분을 찢어내면 먹을 수 있습니.. 2018. 3. 14.
오리온 겹겹 페스츄리 크래커 쿠쉬쿠쉬 : 이걸 뭐라고 해야할까... 편의점에서 또 간식을 사 먹고야 말았습니다.나날이 늘어가는 나의 뱃살은..자꾸만 망가지는 나의 건강은... ㅠㅠ 출출해서 편의점에 갔는데,처음 보는 과자가 있더군요.저도 모르게 무엇인가에 홀린 듯 집어들고 말았습니다. 오리온에서 만든 겹겹 페스츄리 크래커 쿠쉬쿠쉬입니다.이름이 참...대체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알 수 없습니다. 의성어인가? 의태어인가?과자가 구워지면서 내는 소리를 음차한 것인지,혹은 구워지는 모습을 흉내낸 것인가... 저는 알 수 없어요. 무료 40시간의 정성이 들어간 과자라고 합니다.37시간 동안 발효종을 키우고,3시간 동안 반죽을 숙성시키는군요... 진짜일까?그냥 공장에서 자동처리 되는 거 아니야??? 신뢰 사회라고는 하지만 제 눈으로 볼 수 없는 부분에 대한 의심은 당연한 것 아닐까.. 2018. 2. 13.
GS25에서 간식거리를 사왔습니다. 롯데샌드, 츄파춥스 오렌지 음료 일하다 보면 당이 떨어져서 일하기 싫은 시간이 올 때가 있죠...그래서 다녀왔습니다.편의점에.ㅎㅎㅎㅎ 먼저 음료수입니다.츄파춥스 음료라니..충격의 도가니였지만, 요즘 제과 회사나 음료회사들이 다들 기존 제품의 재해석을 내놓고 있는 마당이니...궁금해서 한 번 사봤습니다. 딸기 크림도 있었으나...왠지 겁이 나서 실패할 확률이 적은 녀석으로 사왔습니다. 츄파춥스 스파클링 오렌지입니다.이름에 스파클링이 들어가는 것을 봤을 때, 탄산음료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호오오오오오. 어디 맛은 어떠할지... 음..환타 오렌지 맛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그냥 환타 오렌지인 듯...ㄷㄷ그런데 제조사가 남양유업이군요. 츄파춥스가 남양 거인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아마 라이센스를 얻어서 하는 거겠지만...ㅎㅎㅎ 그 다음.. 2018. 2. 8.
딸기 스크류바 젤리 딸기&사과 : 이건 그나마 낫군. 어제에 이어 두 번째 젤리 리뷰입니다.그... 꼬깔콘 고소한 맛 젤리의 충격이 너무 커서 바로 이 녀석을 꺼냈습니다.아무래도 꼬깔콘보다는 낫겠지... 죠스바 젤리는 맛만 좋던데...(물론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습니다만.) 이번에는 스크류바 젤리입니다.아이스크림 포장지와 비슷한 포장지를 택했군요.하긴, 어제 먹은 꼬깔콘 젤리도 그랬지... 겉모습으로 대충 상상이 가는 맛입니다만,이미 한 번 당했으니 신중해야합니다. 이번에도 정신이 쏘옥 빠져나가는 맛이라면...정말 슬플 것 같아요. 아이스크림처럼 배배 꼬인 모습을 형상화한 것 같습니다.포장지만 봐서는 나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꺼내봤습니다.제 못난 손가락이 더 뚱뚱해보일 정도로 매우 얇네요.그리고....젤리의 겉면 느낌이...마치 전선 피복을 만.. 2018. 1. 30.
쫄병스낵 : 안성탕면 맛... 이거 뭐야 몰라 무서워. 저는 과자를 좋아합니다.고기성애자면서 탄수화물중독자지요.즉,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돼지"입니다...ㄷㄷ 이러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간식을 처묵처묵해서 살이 엄청 찌고 있습니다.ㅠㅠ이번에는 신기한 과자를 먹었기 때문에 포스팅합니다. 제가 엄청 좋아하는 과자 중 하나인 쫄병스낵입니다.그런데...뭔가 포장지도 그렇고 제목도 그렇고... 정상이 아닌 것 같은 느낌!!!쫄병스낵 안성탕면 맛이라니!!!ㄷㄷㄷㄷ 무, 무서워.얘네 뭐야.약 빨았나봐...ㄷㄷ 농심이 드디어 미친 모양입니다.이딴 괴작을 만들어 내다니... 까봤습니다.모양은...오리지널 쫄병 스낵의 빨간색이 빠지고 그냥 누리끼리한 색입니다. 이게 대체 뭐가...딱히 특별할 것 없이 생겼는데...쫄병스낵 짜장맛 같이 평이할 것 같기도 하고... 여.. 2018. 1. 23.
부셔먹는 라면스낵 불닭 : 과자로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다니! 요즘 살이 많이 쪘습니다.그 이유는...장가를 들어서..라기 보다는 주전부리를 쉬지 않고 먹기 때문입니다. 이상하게 일을 하다가도 때가 되면 배가 고파요.간식을 먹지 않고는 버틸 수가 없습니다. 원래 지난번 허니치즈크림라떼처럼 희한한 친구들은 잘 안 먹는 편인데,어쩐 일인지 이번에는 하나 같이 희한한 친구들과 만남이 있네요. 오늘은 왠지 매콤한 게 땡겨서 사 먹은 과자(라면?), 부셔먹는 라면스낵 불닭을 소개합니다.제목부터 거창하네요.그냥 보기에도 뿌셔뿌셔 짝퉁인데 말이죠. 왠지 불닭 볶음면이 생각나서 엄청 매울 거라 지레 겁을 먹은 저는 사진에서 보다시피 쿨피스를 같이 구매했습니다.역시 매운 음식을 먹을 때에는 쿨피스가 딱인 거죠! 사진에는 제대로 나오지 않았는데,이 과자는 라면 회사인 삼양에서 나왔습.. 2015. 2. 4.
부드러운 허니치즈크림라떼 : 푸르밀에서 만든 묘한 느낌의 우유 오늘은 희한한 우유를 소개하겠습니다.회사에서 일하다가 급하게 당이 떨어지는 것을 느껴서 편의점에 가 우유를 하나 들고 왔습니다.처음 보는 친군데, 왠지 급격하게 떨어진 당수치를 순식간에 올려주리라는 믿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름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부드러운 허니크림치즈라떼] 왠지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배가 부른 것 같은 느낌입니다.우유인데 왠지 엄청 느끼할 것 같고...ㄷㄷ 열량이.. 무려 240kcal!!!!왠만한 같은 용량의 탄산음료보다 높습니다.물론 여러 가지 영양소가 들어 있을테니, 그저 단물일 뿐인 탄산음료보다야 여러 모로 낫겠지요. 어차피 뭐가 뭔지 모르는 성분입니다.꿀 성분도 들어 있고 이거 저거 참 많이 들었습니다.성분을 보아하니 대충 맛이 예상이 됩니다. 엄청 달거나, 엄.. 2015.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