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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18년 여름 휴가 제주도 가족여행 2일차 : 섬 안의 섬, 우도 방문 여름 휴가 둘째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이 날은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어요.먼저 따님을 편안하게 뫼실 카시트를 대여하고,제주도에서 먹을 간식과 부식을 사러 이마트를 들렀습니다.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우도!제주도 안에 있는 또 하나의 섬, 우도에 방문하는 일정이라서 엄청 분주했습니다.일단 잠을 자고 일어난 제주 시내에서 성산포항까지 1시간 정도 거리라서...게다가 나오는 뱃시간이 있다보니 빨리 빨리 움직이고 정신 없었습니다.ㅎㅎㅎㅎ 눈을 뜨자마자 전날 사놓은 햄버거로 아침을 대충 처리하고,따님을 위해 카시트를 대여하러 아이랑제주에 방문했습니다. 여행을 출발하기 전에 집에서 카시트를 가지고 올 생각이었는데,짐도 많고 정신도 없고 해서 카시트를 놓고 왔거든요.그래서 부랴부랴 급하게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제주도 여행 첫 숙소 베니키아 호텔 제주 마리나 : 저렴하고 깔끔한 호텔 이번 제주 여행은 저녁에 제주도에 도착하기 때문에 일단 시내 근처 숙소에서 하룻밤을 묵은 다음,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여행을 즐기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무래도 저녁에 도착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시간이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이죠.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곳의 호텔 중에서 온돌방을 검색하니 베니키아 호텔 제주 마리나가 나오더라구요. 공항에서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있고, 제주 도심과도 가까워서 여러 모로 입지조건이 좋았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이마트 신제주점에 들러 여행 기간 동안 먹을 햇반, 라면과 간식을 구매할 생각이라 가능하면 마트와 가까운 곳이 여러 모로 유리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하룻밤 잠깐 묵고 갈 숙소라서 가능하면 저렴하게 이용하려 마음 먹었고, 그 모든 조건이 맞은 곳이..
2018년 여름 휴가 1 : 제주 여행 만들기 ~ 한 방에 모두 해결! 어느덧 7월 중순입니다.이제 슬슬 여름 휴가철이군요. 저도 즐거운 여름 휴가를 위해 두 달 전부터 준비를 하고 계획했습니다.이번 여름 휴가는 제주도로 떠나구요,기간은 3박 4일입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생각하다가,언제나처럼 인터파크 투어에 접속해서 제주 여행 만들기로 들어갔습니다.제가 좀 더 부지런했다면 각 사이트 별로 더 유리한 점을 찾아서 하나 하나 계획했을텐데,게으름의 소치로 인해... ㅠㅠ 인터파크 투어(http://tour.interpark.com/)에 접속하여 제주도 탭의 제주 여행 만들기를 누르면 나오는 화면입니다.항공, 숙박, 렌터카까지 한 방에 모두 해결할 수 있어서 제주도에 갈 때마다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3가지를 다 이용하면 할인도 추가로 받을 수 있어서...ㅎㅎㅎㅎ뭐 그..
제주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제주감귤과즐과 하르방 백년초 초콜릿 동료들이 제주도에 다녀오더니 가볍게 먹을 선물을 줬습니다.이런 거 굳이 주지 않아도 되는데,저의 뱃살 둘레를 늘리는데에 이런 식으로 도움을 주시다니... ㅎㅎㅎ 나름 제주도 특산품인 녀석들을 그냥 먹어 치우기가 민망해서 사진을 좀 찍었습니다. 첫 번쨰는 제주감귤과즐입니다.과즐이 뭔가 해서 찾아봤더니, 네이버 국어사전에 내용이 나오는군요. 과즐[명사] ‘과줄’의 옛말. 어이.. 뭐가 어드레?내가 이러려고 찾은 줄 알아???그래서 바로 과줄에 대해서 찾아봤습니다. 과줄 명사1 . 꿀과 기름을 섞은 밀가루 반죽을 판에 박아서 모양을 낸 후 기름에 지진 과자. 속까지 검은빛이 난다. [비슷한 말] 약과(藥果).2 . 강정, 다식(茶食), 약과(藥果), 정과(正果)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오오.. 기름에 지진..
제주도한림맛집 홍돈 : 친절한 서비스가 빛나는 맛있는 근고기 이번 제주 여행의 마지막 맛집 포스팅입니다.오후에 딸과 함께 물놀이를 하고 객실로 돌아왔는데,저녁을 어떻게 해결할지 막막하더군요. 호텔에서 해결을 하려고 했는데,물놀이를 하면서 BBQ 가든을 보니 영... 마음에 들지 않아서,결국 나가서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먹으려고 한 음식은 보말칼국수!제주도에 왔으니 제주의 특별한 음식을 먹어야 하지 않겠습니까.호기롭게 운전을 해서 한림항 근처까지 갔는데!!! 문을 닫았네요.오후 8시까지 영업이라고 합니다...ㄷㄷ헛헛헛.전화를 해보니 다른 칼국수 가게도 이미 영업 종료했다고 하는군요. 아내님의 레이저를 맞고 잠시 주춤했다가,주변 맛집을 검색했습니다.배가 고프니 뭐든 먹고 싶어서 아내님께 양해를 구하고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제주 흑돼지 전문점 [홍돈]으로 향했습니다...
제주협재맛집 독개물항 : 갈치조림과 갈치구이로 점심을! 협재해수욕장에서 열심히 놀았더니 배가 고파졌습니다. 커피타는 고양이에서 한 시간 30분 정도 휴식을 취하고, 지인들과 독개물항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협재에서 독개물항까지 약 5분 정도 걸리더군요. 슬슬 운전해서 갔습니다. 오분작 뚝배기와 해물탕이 전문인가 봅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갈치를 먹은 것인가...ㄷㄷ 영업시간이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인데,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브레이크 타임이 있었습니다...ㄷㄷ 멀리까지 왔는데 밥을 못 먹을 상황이 펼쳐지는가 싶었는데, 미리 도착한 지인들이 이미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해서 밥을 못 먹는 상황은 피했습니다. ㄷㄷㄷ 다음에는 맛집을 갈 때에 브레이크 타임 같은 걸 잘 봐둬야겠어요. 예전 담양애꽃에 갔을 때도 그걸 몰라서...ㄷㄷ 두 시간 동안..
제주맛집 신스버거 : 제주도에서 맛보는 맛있는 햄버거 지난 제주여행에서 제주도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기회는 딱 세 번 뿐이었습니다. 여행 둘째 날의 아침, 점심, 저녁. 나머지는 밥을 먹기 애매한 시간이었거든요. 그나마 마지막 날에는 호텔 조식을 먹었는데, 그 때는 사진도 못 찍고... ㅠㅠ 숙소 근처에 위치한 신스버거로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혹시나 사람이 많아서 못 먹을 것을 대비해 일어나자마자 전화를 드렸는데, 오픈 타임에는 예약이 없다고 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12시에 13명 예약이 있다고 해서 좀 더 서두르긴 했어요. 아기까지 데리고 기다리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입구에 영업 시간 표시가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은 영업을 쉬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을 한다는 군요. 시간을 맞추지 못하면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으니 꼭 잘..
2017년도 2차 여름 휴가 3 : 협재 주변에서 즐거운 하루 제주도에서의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 눈을 뜨자마자 테라스로 나가 셔터를 눌렀습니다. 멀리 수평선이 보이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지난밤에는 어두운 데다 지쳐서 몰랐는데, 창밖으로 펼쳐진 바다를 보니 그제야 제주에 도착했다는 실감이 나더군요. 습하긴 했지만 그리 더운 날씨가 아니었습니다. 아무래도 구름이 많이 끼어 있어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구름은 많이 끼었지만 비소식은 없어서 마음 편하게 출발 준비를 했습니다. 첫 번째 목적지는 신스버거입니다. 제주도에 오기 전에 찾아봤는데, 수제 햄버거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숙소와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운전해서 3분도 안 걸리더라구요. 바로 코앞이라는 거죠. 커플 세트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특히나 제 입에는 문어 볶음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