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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

상수동 맛집 곤밥 : 허름한 겉모습 만으로는 알 수 없는 깊은 맛! 오랜만에 상수동에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이런 곳에 식당이라니???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지만, 형님들께서 상수동 맛집이라고 해서 반신반의하며 들어갔습니다. 상수동 맛집 곤밥입니다. 곤밥은 식당임을 알아차릴 수 있는 커다란 간판 같은 게 없습니다. 그냥 길 옆의 건물벽에 차림표가 붙어있을 뿐입니다. 심지어 건물도 번듯하지 않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정말 이런 곳에서 음식을 파는 건가??? 싶었지만, 그래도 믿고 의지하는 형님들께서 맛있는 집이라고 데리고 가셨으니, 큰 문제는 없겠지 싶었습니다. 준비된 음식의 가짓수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총 7가지. 특이한 건, 음식의 가격이 써 있지 않습니다. 어차피 형님이 사 주시는 거라 아무 생각 없이 먹긴 했습니다만, 이제 와서 생각하니 가격이 ..
푸르밀 인디안밥 우유 : 내가 왜 이걸... 편의점에 갔더니 처음 보는 친구가 있어서 업어왔습니다. 이 망할 놈의 호기심... 하여간 필요 없는 호기심 때문에 제 명에 못 죽지 싶어요... 뭐든 하나 새로운 게 있으면 한 번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니... 푸르밀에서 나온 인디안밥 우유입니다. 어렸을 때 과자 인디안밥 참 많이 먹었는데, 인디안밥 우유라니... 추억팔이도 참 가지가지군요. 푸르밀 인디안밥 우유입니다. 고소한 옥수수 그대로. 300ml 175kcal 원유 20%, 조제 스위트콘 파우더 1.5%, 스위트콘 시즈닝 0.05% 아주 야아아아악간의 옥수수 관련 첨가제를 넣었는데, 옥수수 냄새가 확 나는 마법이라니... 푸르밀과 농심의 고소한 만남이라고 합니다. 알고 보니 푸르밀도 롯데 계열, 농심도 역시... 결국은 같은 집안끼리 콜라보였군요...
GS25 You us 미트커리&돈까스 주먹밥 먹었습니다. 요즘 일이 바빠 점심을 간단히 때우기 위해 편의점에 다녀왔습니다.회사 근처 GS25에서 주먹밥을 하나 사 왔습니다.You us 미트커리&돈까스 주먹밥입니다. 요즘 전반적으로 음식 값이 다 올랐죠.편의점 주먹밥도 1,000원을 넘은지 오래...삼각김밥도 1,000원이 넘는 시댄데요 뭐...ㄷㄷ 해썹 인증을 받았다는 마크가 있습니다.하지만 뭐, 뉴스를 보니까 저 인증 마크가 유명무실하다는 이야기도 있고...어쨌든 주먹밥이라 동그란 모양입니다. 식품의 유형은 즉석 섭취 식품. 117g에 213kcal입니다.바로 먹어도 된다는 거죠. 상단에 비닐 포장지를 벗기는 곳이 표시되어 있습니다.어떻게 먹는지 몰라 헤맬 일은 없겠네요.어렸을 때, 삼각김밥을 처음 접했을 때는 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다 분해해서 먹곤 했는데...
펩시 콜라 레트로 디자인(90's)으로 돌아오다 : 아직 추억팔이는 끝나지 않았다. 편의점에 갔습니다.목이 말라 뭘 마실까 하다가...냉장고에서 제 눈길을 확 잡아 끄는 친구가 있어서 뭔가 싶어 봤습니다. 그 옛날... 무려 20년 전 그 디자인의 펩시였습니다!!오오... 역시 추억팔이는 성공하는 법!저도 모르게 펩시를 집어 들고 계산을 마쳤습니다...ㄷㄷ 1990년대 펩시 디자인으로 나왔네요.무려 20년이 지나...ㄷㄷ이 디자인은 그 유명한 펩시맨의 컬러입니다. 이쯤되면 펩시맨이 누구인지 궁금할 테죠.그래서 준비했습니다.지금은 유투브를 통해 그 옛날 자료도 쉽게 검색이 가능하니...ㅎㅎㅎㅎㅎ 무려 1996년 펩시맨 광고라고 하는군요...ㄷㄷ제가 중학생일 때 나왔던... 이 당시 펩시맨의 인기는 가히...전국구였습니다.(아니, 전 세계적이었죠.) 친구들이랑 티셔츠를 머리 끝까지 뒤집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