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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7

2018년 1월 12일. 출근길. 매서운 추위로 온몸이 얼어붙은 출근길. 기다림. 입석. 열차표. 도착. 2018. 1. 12.
2017년 11월 29일. 영등포 역. 퇴근길 영등포역.벌써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구나. 이번에는 산타나 루돌프가 아니라,평창 올림픽의 두 캐릭터가 나왔다. 2017. 11. 30.
2017년 10월 26일. 여의도 공원의 가을. 구름이 잔뜩 끼었지만,사진 찍기에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카메라를 메고 여의도 공원으로 나갔다.공원 여기저기에 가을이 깊게 내려 앉았다. 무슨 열매인지는 모르겠지만,빨갛게 예쁘게 주렁주렁 열렸다. 역시 어떤 열매인지는 모르겠으나,눈길을 잡아 끌기에. 가을 단풍. 집중. 그라데이션. 전통과 현대. 2017. 10. 29.
후지필름 인스탁스 쉐어 SP-2 보상판매 저는 후지필름의 휴대용 포토프린터 Pivi MP-300을 가지고 있습니다.2007년에 구매해서 10년 간 열심히 잘 썼지요.물론... 몇 년 전 전용 필름이 단종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에 인스탁스 쉐어가 발표되었고,Pivi MP-300 보상 판매가 진행되었는데요.그 때는 또... 보상 판매를 알지도 못한 채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2016년 10월... 페이스북 메시지로 후지필름 코리아에 Pivi MP-300의 보상 판매에 대한 문의를 해봤습니다.그 때는 보상 판매는 고려 중이지만 확실한 계획이 없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아쉬웠지만 1차 보상 판매를 놓친 건 제 부족함 때문이었으니...ㅠㅠ 6개월 만에 후지필름 몰(http://www.fujifil.. 2017. 4. 18.
2017년 4월 2일. 석수동 만안교. 이제 우리 마을에도 봄꽃이 피었다.홍매화도, 노란 개나리도, 목련도.다들 봄이 왔음을 알린다. 홍매화는 활짝 핀 꽃보다 봉오리진 녀석들이 훨씬 많았다.그래도 충분히 예쁘다.고운 빛깔을 보니 내 마음도 따라 분홍빛으로 물드는 것 같다. 개나리는 벌써 흐드러진다.요 며칠 날이 따뜻한 덕인지 만개해서 노란 울타리를 만들었다.마치 팽목항에 걸린 리본 같기도 한 그들의 모습에 괜시리 마음 한구석이 찡하게 울린다. 목련은 찍기 어렵다.높은 곳에서 꽃을 틔우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예쁘게 찍기 어렵다.이 사진도 예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담벼락 위에 올라가 원하는 위치에서 셔터를 누를 수 있었다. 봄이다.아직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지만, 그래도 봄은 좋다. 2017. 4. 3.
2017년 3월 17일. 여의도 공원. 예년보다 따뜻하다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점심 시간, 식사를 마치고 가볍게 산책을 하며 작년 이맘때 매화를 찍었던 자리에서 다시금 셔터를 눌렀다. 가지에 매달린 수없이 많은 매화꽃. 작년에도 이맘쯤 만났는데, 매년 그 자리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2017. 3. 18.
2017년 1월 20일. 출근길 풍경. 새해 첫 눈이 내렸다.출근 준비를 하며 창밖을 보니 온 세상이 하얗다. 서둘러 카메라를 집어들고 출근길에 올랐다.순백으로 싸인 세상은 어제의 속 시끄러운 일상과 너무 달라 내가 다른 세상에 있는가 싶었다. 어제와 다른 풍경이지만 다들 바삐 움직여 전철에 몸을 싣는다.오늘도 별다를 바 없는 하루가 시작되었다. 2017. 1. 20. 2017. 1. 20.
2016년 8월 21일의 단상. MUTE. 덩그러니. 2016. 9. 2.
2016년 3월 18일, 여의도의 봄. 점심 먹고 카메라 둘러매고 여의도 공원으로 나섰습니다.벌써 열흘이 된 사진이군요. 이놈의 게으름은...ㄷㄷ 여의도 공원 출입구에 있는 화단에 팬지가 피었습니다.보라색 꽃잎이 느긋하게 햇빛을 즐기고 있네요.팬지는 이 꽃이 아니더라구요.. 그 옆의 화단에 있었습니다...ㄷㄷ 매화가 활짝 피었습니다.봄은 지난 겨울 동안 숨 죽이고 있던 생명을 하나씩 깨우고 있습니다. 겨울의 흔적.동료가 집어 들었기에 바로 한 컷.이건... 엄... 그냥 물빠진 색깔로 보정을... ㅎㅎㅎ 제가 이런 류의 보정법을 좋아합니다. 산수유 꽃도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여의도에는 갖가지 꽃이 피더라구요.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찍었습니다. 화단에 핀 노란 꽃.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예뻐서 찍었습니다. 근데... 시선이 분산되는 느낌.... 2016. 3. 29.
2016년 2월 28일. 안양에는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오늘 갑자기 전국 곳곳에 눈 폭탄이 떨어졌지요.안양에도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한두 시간 만에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네요. 덕분에 멋진 설경을 경험했습니다. 눈이 내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마을 골목길은 하얀 눈으로 뒤덮였습니다.길에는 어지러이 찍힌 발자국 뿐이네요. 겨울이라 앙상하게 마른 나뭇가지에는 도톰한 눈이파리가 돋아났습니다. 삐뚤빼둘한 나무 울타리에도 소복한 눈이 덮였구요. 온 세상이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였네요.올 겨울에는 제대로 된 눈 한 번 없다고 아쉬워한 마음을 들킨 걸까요.어느새 하얀 눈이 펑펑 내려서 온 세상을 순백의 설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한 주는 설경과 함께 즐거이 시작해보기를. 2016. 2. 28.
2016년 1월 9일. 단상 오랜만에 X100s로 스냅.친구 쫓아서 흑백으로 찍어봤는데, 감을 못 잡겠다. 퇴근길, 집앞 골목에서. 병원 가는 길. 좀 더 연습이 필요해. 2016. 1. 10.
캐논 셀피 CP910 프린터 개봉기 : 집에서 스마트하게 사진 뽑자! 저는 사진을 자주 찍는 편입니다. 스마트폰이든 디지털 카메라든 자주 들고 다니면서 틈날 때마다 셔터를 누릅니다. 항상 이렇게 사진을 찍는다 하더라도 PC가 없으면 볼 수 없다는 것. 정말 답답한 상황이죠?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사진을 뽑아 앨범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올랐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인화 사이트를 이용하려다가, 집에서 직접 인화할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기나긴 리뷰 여행이 시작됐습니다. 그 여행의 끝에 고른 친구는 캐논 셀피 CP910(Canon SELPHY CP910)입니다. 점심을 먹고난 후니 가볍게 개봉기 및 짧은 사용기를 작성하겠습니다. 1. 개봉 및 구성품 지난 리뷰를 보셨다면 하시겠지만, 저는 성격이 급한 편입니다. 물건을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2015.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