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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소녀(理想少女) : 소녀를 위한 창작 앤솔로지 프로젝트 Vol. 2 Fantasy 저는 그림을 참 좋아합니다.특히 예쁘고 잘 그린 그림을요. 아마도 제가 예쁘게 그림을 그리지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내가 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늘 동경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동네 갤러리 등을 보면서 예쁜 그림을 보지요.네이버 블로그 이웃 중에 일러스트를 그리는 먀이 님이 있습니다. 그분의 블로그에서 지난 2월 서코에 참가한다는 내용을 보고 작업에 참여한 일러스트북을 주문했습니다.통판 신청을 통해서 주문했지요. 점심을 먹고 왔더니 책상 위에 누런 등기 봉투가 올라와 있었습니다.봉투를 열어보니 교복(!)이 나타났습니다. 통판 구매자를 위한 특전인 교복 디자인 각봉투입니다. 각 봉투 뒤에는 이상소녀 2권의 표지에 있는 캐릭터의 SD 일러스트가 들어 있습니다.귀엽네요. 이 SD 캐릭터 일러스트가 네이.. 2015. 3. 1.
메트로 싱글즈에서 사 먹은 점심, 유부롤. 뭐... 유부김밥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유부롤입니다.이미지 편집할 때는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저렇게 써버렸네요...ㄷㄷ 여의도에는 참 밥집이 많은데요,국회의사당 쪽으로 보면 엘지여의도에클라트 빌딩은 거의 메카 수준입니다.어마무지하게 많은 업체가 입점해 있거든요. 이곳의 1층에는 '메트로 싱글즈'라는 도시락 전문점(?)이 있는데,가끔씩 도시락을 사먹습니다. 참 단출한 구성입니다.이게 무려 6천원짜리 도시락입니다...ㄷㄷ 원래 GS25에서 파는 3500원짜리 도시락 먹으려고 했는데,아내가 제대로 된 음식을 먹으라고 해서....(그런데 다시 도시락이냐!!!) 가운데 유부가 들어 있는 롤 8개와 돼지고기 볶음, 돼지고기 볶음 위에는 잘게 썬 깻잎채가, 밑에는 얇게 썬 양파가 깔려있습니다.게다가 이 김밥이 작.. 2015. 2. 27.
야옹별 특공대 NAUGHTY KITTIES 튜토리얼 2 : 전투 준비와 미션 앞선 포스팅에 이어 두 번째 포스팅입니다.이번에는 전투에 임하기에 앞서 전투 준비를 하는 방법과 미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투를 하려면 비행선을 선택해야 합니다.어차피 튜토리얼이라 다른 선택지가 없지요. 고양이 발이 가리키는 게임시작을 누릅니다. 고양이 배치 창이 열립니다.빈 슬롯을 선택하면 지금 내가 보유하고 있는 고양이들의 목록이 나오구요,원하는 고양이를 선택하면 됩니다. 빈 슬롯을 다 채워야만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하트 쿠키를 1개 소모합니다.그래도 쿠키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충전되니 걱정 없습니다.쿠키는 최대 5개까지만 충전됩니다. 전투 준비 화면을 다시 보시면 왼쪽 상단에 미션이 나와있습니다.게임을 진행하면서 미션을 성공시키면 경험치를 더 얻거나 돈을 더 얻게 됩니다... 2015. 2. 25.
야옹별 특공대 NAUGHTY KITTIES 튜토리얼 1 : 기본 조작 방법 점심 식사는 잘 하셨나요?저는 점심 시간 동안, 이번에 새로나온 아이패드용 무료 게임을 즐겼습니다.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횡스크롤 액션(!)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디펜스 게임인데요,귀여운 고양이들이 우주인들을 물리치는 것이 주된 이야기입니다.스토리... 그딴 건 없는 것 같....ㄷㄷ 앱을 실행시키면 개발사 로고가 나오고 타이틀 화면이 나옵니다.타이틀 화면의 왼쪽은 설정 버튼, 오른쪽은 오늘의 미션 버튼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자동으로 튜토리얼이 시작됩니다.튜토리얼에서는 기본적인 조작 방법을 배우게 되는데, 몇 가지만 설명하겠습니다. 튜토리얼이 뻑적지근하게 시작되는데,비행선을 보호하면서 나타나는 적들을 물리치고 야옹별을 지키는 것이랍니다. 뭔가 거창하지만 직접 게임을 해보면 그냥 주구장창 앞으로 달리는.. 2015. 2. 25.
햄 야채볶음 만들기 : 냉장고 안의 남은 재료로 뚝딱! 음식을 열심히 만들다보면 어쩔 수 없이 조금씩 남는 자투리 재료들이 있습니다.저는 요즘에 아내와 요리를 번갈아가며 하다보니,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재료가 냉장고에 방치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있는 것들만 가지고 반찬을 만들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번에 만든 반찬은 햄과 야채를 그대로 볶아낸 햄야채볶음입니다!!! 오늘의 기본적인 재료입니다.양파 1/2개, 마늘 1개, 주부9단 순살햄 적당히, 대파 1/3개. 일단 필요한 재료들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햄과 양파를 적당하게 썰어 놓습니다. 햄은 좀 많이 남아 있었지만, 양파와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양파보다 조금 더 많이(!) 썰었습니다. 대파는 관리가 어려워서 한 단을 사놓고 사온 날 바로 보관하기 용이한 크기로 잘라 냉동실에 넣어버립니다.그.. 2015. 2. 25.
기본에 충실한 김치볶음밥 만들기 : 아내를 위한 레시피 휴일에 집에 있으면 솔직히...달리 할 게 없습니다.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삼시세끼 : 어촌편'처럼 음식을 해먹으면 금방금방 시간이 가서,집에서 자주 음식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내를 위한 김치볶음밥을 했습니다.나름 기본에 충실하게 만들어 봤는데, 맛있 괜찮더라구요. 아내를 위한 레시피, 김치볶음밥 만드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의 준비물입니다.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팽이버섯(찌개 끓이고 남은 것), 주부 9단 스모크 햄 적당히, 양파 1/2개, 김치 1/3쪽, 찬밥 1.5공기.여기에 나중에 고명으로 올릴 냉장실의 돈까스와 달걀 1개만 준비되면 김치볶음밥 2인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김치는 아삭한 식감을 위해 대가리쪽으로 준비했습니다.이파리 부분도 나쁘지는 않지만, 역시 아삭거리는 식감을 위.. 2015. 2. 25.
김성호 감독,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2014. 연휴 마지막 날,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아내와 함께 영화를 한 편 봤습니다. 올레TV에서 결제했는데요... 집에서 보는 영화도 나쁘지 않네요. 이리 뒹굴, 저리 뒹굴하면서 보고, 화장실도 맘 편히 다녀오고, 먹을 것도 와구와구. 오히려 영화관 보다 더 좋았어요.. ㅎㅎㅎ 이번에 본 영화는 김혜자 테레사님이 출연하신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입니다. 이 영화는 며칠 전 인터넷 기사로 상영관이 없어 대중의 평가를 받지 못했다...라는 내용의 인터뷰를 통해 접했습니다. 막연히 한 번 보러 가야지...하고 있다가,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해 영화관을 찾지 못하고, 집에서 아내와 함께 보게 되었네요. 상영관을 잡지 못해 평가를 못 받았다니, 나라도 보고 평가를 해보자... 싶어서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이 .. 2015. 2. 24.
시원하고 새콤한 무생채를 만들자 : 나를 위한 레시피 길고 긴 휴일 잘 보내셨나요.저는 이번 휴일의 마지막을 집에서 요리와 함께 보냈습니다. 본가에 다녀왔더니 냉장고 안에서 전에 무국을 끓이고 남은 무가 저를 멀뚱히 쳐다보고 있더군요.그래서 다시 무국을 끓일까 하다가...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무생채가 먹고 싶어서 바로 작업에 돌입했습니다.예전에 아내가 어머니께 전수받은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 봤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만들어봤기 때문에 맛은 장담 못합니다만....ㄷㄷ 오늘의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애매모호한 표현이 있어서 당황스러우실 텐데요...솔직히 저도 눈대중으로 양념을 하는지라...ㄷㄷ 무 1/2개, 고춧가루 적당히(무가 빨갛게 될 정도), 매실청 적당량, 설탕 적당히, 소금 조금, 마늘 3개, 식초 취향껏. 대파를 넣었어야 하는데...깜빡하고 잊었네요.. 2015. 2. 23.
안양 냉면 맛집, 미가(味家)에 가다! 저희 부부는 냉면을 엄청 좋아합니다.어느 정도냐면, 한겨울이라 하더라도 맛있는 냉면집을 찾아 발품을 파는 것도 마다하지 않을 정도지요. 원래 냉면은 여름보다는 겨울에 먹는 것이 제맛 아니겠습니까!!! 이번에는 저희 부부가 자주 찾는 안양의 냉면 맛집을 안내합니다.안양 롯데백화점 7층에 있는 냉면 전문점 '미가(味家)'입니다. 제가 안양으로 온 지도 벌써 4년이 되어갑니다.아내와 연애를 하면서 안양의 이곳 저곳 참 많이도 다녔는데요... 그 중에서도 '미가'는 정말 한 달에 한 번은 들렀던 완전 단골집입니다.왜냐하면 아내와 제가 냉면을 정말로 좋아하거든요. 특히 아내는 미가의 비빔냉면을 엄청 좋아하고, 저는 미가의 만두...를 엄청 좋아합니다.(저는 별명이 만두 아저씨일 정도로 만두를 사랑합니다!) 이번에.. 2015. 2. 23.
찾아가서 먹는 평택 맛집, 가마골 사골우거지탕 요즘처럼 찬바람이 부는 날에는 무엇보다 따끈한 국물이 땡깁니다.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속에 들어가 몸을 덥혀주면 그만큼 개운한 게 없지요. 오늘은 평택의 숨겨진 맛집, 가마골 소개를 하겠습니다.가마골은 아버지께 소개 받아서 고등학교 때부터 다닌 나름의 단골집입니다. 가마골의 겉모습은 허름하기 그지없습니다.건물도 그렇고 간판도 그렇고 오랜 세월이 느껴집니다. 세움 간판도 세월의 풍파를 견뎌 꾀죄죄합니다.누군가에게는 더러운 모습일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오랜 맛집임을 증명하는 멋진 이정표와 같습니다. 추운 날씨가 부담스러워 바로 가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이것도 상당히 오래된 차림표인데요,제가 처음 찾았을 때는 설렁탕이 5천원이었는데... 시간이 참 많이 흘렀네요.고교시절, 친구랑 여기.. 2015. 2. 21.
안양예술공원 맛집 더테라스에 다녀왔습니다. 배가 고프면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이 인지상정!!!그래서 다녀왔습니다.안양예술공원 맛집 더테라스입니다. 집에서 산책할 겸 설렁설렁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안양예술공원이 있어서,가끔 밥 먹으러 갑니다. 안양예술공원에는 숨겨진 맛집이 많거든요. 더테라스는 안양예술공원 초입의 김중업 박물관 3층에 있습니다.김중업 박물관에 들러서 이런 저런 구경을 하다가 한 번 들르시면 좋은 곳이에요. 가격이 살짝 비싼 편입니다만, 주변 경관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저희는 이번에 가서 좀 많이 먹었어요. 식사도 있고, 사이드 디시도 있고...여하튼 겁내 처묵처묵하고 먹방을 찍고 왔습니다. 테이블에는 조화(수정합니다. 생화라는 아내님의 제보가 있었습니다.)생화가 꽂혀 있습니다.뭐,.. 2015. 2. 17.
이임복, 디지털 정리의 기술, 한스미디어, 2015. 바야흐로 스마트워크 시대입니다.스마트폰과 태블릿 PC가 우리의 생활에 깊숙이 들어오면서 업무가 이루어지는 공간과 시간의 개념이 희미해지고 있습니다.기존에는 오프라인으로만 존재했던 자료들도 디지털로 변환이 되고, 관리를 하기가 더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실물로 가지고 있는 자료보다 디지털 자료의 정리와 보관이 더 어렵기도 하지요.오늘 소개할 책은 이러한 디지털 자료를 정리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실용서입니다. 이임복 저자님의 디지털 정리의 기술.간단한 리뷰를 시작합니다. 저자인 이임복님은 세컨드 브레인 연구소를 운영하고 계십니다.여러 사람들에게 정리의 기술, 스마트워크의 방법 등을 강의하시죠. 이 책에는 스마트워크를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 앱(어플리케이션)들을 소개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을 알.. 2015. 2. 16.
비비우드 대나무 팜레스트 15T 피아노 구입했습니다! 요며칠 뜸했습니다.이래 저래 정신이 없었네요. 기계식 키보드의 높이가 생각보다 많이 높습니다.뒤의 발을 세워놓으면 책상보다 약 2cm 정도 높네요.그래서 키보드를 사용하다보면 손목에 무리가 갈 것 같은 걱정이 들더군요. 여기 저기 수소문하여 알아본 결과,팜레스트를 쓰면 좀 편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이곳 저곳 열심히 기웃거리면서 어떤 팜레스트를 구입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에 고민을 했지요.며칠 동안 열심히 검색한 끝에, 비비우드라는 곳을 알게 됐습니다. 대나무집성판재를 가지고 팜레스트 뿐만 아니라 각종 가구를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더군요.팜레스트는 계속해서 피부와 닿는 부위다보니 가죽이나 플라스틱, 아크릴 보다는 나무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뒤도 안 돌아보고 질렀습니다! 비비.. 2015. 2. 13.
깔끔하고 시원한 맛의 소고기 무국 끓이기 : 아내를 위한 레시피 안녕하세요.한창 신혼의 달콤함을 즐기며 사는 윤군입니다.아내와 저는 따끈한 소고기 무국을 좋아하는데요, 요 며칠 날이 매우 추웠기 때문인지 오늘따라 더욱 뜨끈한 국물이 땡기더라구요.그래서 아내를 위해 시원한 소고기 무국을 끓이기로 했습니다. 집 근처의 마트에서 간단하게 장을 보고 준비했습니다.최대한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내기 위해 고기를 볶지 않고 끓였습니다.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고기 양지 300g, 무 1/2개, 물 3.5리터, 대파 1뿌리, 마늘 4개, 굵은 소금 조금, 후추 약간. 한우 양지는 좀 비싸더라구요.그래도 아내에게 맛있는 음식을 먹이기 위해서 주저 없이 선택했습니다. 오늘의 재료를 한 곳에 다 모아서 단체샷!!!이 도마 위에서 이 친구들이 하나로 합쳐질 겁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 2015. 2. 10.
자연스러운 가습기를 써보자, 러브 팟 스페이드 겨울입니다.물론 지금은 거의 끝물이지만 말입죠. 신혼방이 생각보다 건조해서 잠을 자고 일어나면 늘 입안이 바싹 마르네요.그래서 좀 더 쾌적한 잠자리 환경을 조성을 위해서 가습기를 알아봤습니다. 대부분 가습기는 전기를 이용하더군요.물론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침실에서 계속 전원이 켜져서 웅웅하는 소리를 들으면 숙면에 방해가 될 것 같아,자연적으로 습도를 조절해주는 가습기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러브 팟을 선택했습니다. 러브 팟은 여러가지 모양이 있는데,저희는 스페이드를 선택했어요. 마트에서 사온 러브 팟 스페이드 가습기입니다.상자의 하단에 보면 하트, 클로버, 다이아몬드, 스페이드의 네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다른 모델을 구입하고 싶었으나, 마트에 진열된 제품이 스페이드 뿐이라, 다른 선택지가 없었네.. 2015.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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