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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즐기기

이상소녀(理想少女) : 소녀를 위한 창작 앤솔로지 프로젝트 Vol. 2 Fantasy 저는 그림을 참 좋아합니다.특히 예쁘고 잘 그린 그림을요. 아마도 제가 예쁘게 그림을 그리지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내가 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늘 동경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동네 갤러리 등을 보면서 예쁜 그림을 보지요.네이버 블로그 이웃 중에 일러스트를 그리는 먀이 님이 있습니다. 그분의 블로그에서 지난 2월 서코에 참가한다는 내용을 보고 작업에 참여한 일러스트북을 주문했습니다.통판 신청을 통해서 주문했지요. 점심을 먹고 왔더니 책상 위에 누런 등기 봉투가 올라와 있었습니다.봉투를 열어보니 교복(!)이 나타났습니다. 통판 구매자를 위한 특전인 교복 디자인 각봉투입니다. 각 봉투 뒤에는 이상소녀 2권의 표지에 있는 캐릭터의 SD 일러스트가 들어 있습니다.귀엽네요. 이 SD 캐릭터 일러스트가 네이..
비비우드 대나무 팜레스트 15T 피아노 구입했습니다! 요며칠 뜸했습니다.이래 저래 정신이 없었네요. 기계식 키보드의 높이가 생각보다 많이 높습니다.뒤의 발을 세워놓으면 책상보다 약 2cm 정도 높네요.그래서 키보드를 사용하다보면 손목에 무리가 갈 것 같은 걱정이 들더군요. 여기 저기 수소문하여 알아본 결과,팜레스트를 쓰면 좀 편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이곳 저곳 열심히 기웃거리면서 어떤 팜레스트를 구입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에 고민을 했지요.며칠 동안 열심히 검색한 끝에, 비비우드라는 곳을 알게 됐습니다. 대나무집성판재를 가지고 팜레스트 뿐만 아니라 각종 가구를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더군요.팜레스트는 계속해서 피부와 닿는 부위다보니 가죽이나 플라스틱, 아크릴 보다는 나무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뒤도 안 돌아보고 질렀습니다! 비비..
자연스러운 가습기를 써보자, 러브 팟 스페이드 겨울입니다.물론 지금은 거의 끝물이지만 말입죠. 신혼방이 생각보다 건조해서 잠을 자고 일어나면 늘 입안이 바싹 마르네요.그래서 좀 더 쾌적한 잠자리 환경을 조성을 위해서 가습기를 알아봤습니다. 대부분 가습기는 전기를 이용하더군요.물론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침실에서 계속 전원이 켜져서 웅웅하는 소리를 들으면 숙면에 방해가 될 것 같아,자연적으로 습도를 조절해주는 가습기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러브 팟을 선택했습니다. 러브 팟은 여러가지 모양이 있는데,저희는 스페이드를 선택했어요. 마트에서 사온 러브 팟 스페이드 가습기입니다.상자의 하단에 보면 하트, 클로버, 다이아몬드, 스페이드의 네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다른 모델을 구입하고 싶었으나, 마트에 진열된 제품이 스페이드 뿐이라, 다른 선택지가 없었네..
캐논 셀피 CP910 프린터 개봉기 : 집에서 스마트하게 사진 뽑자! 저는 사진을 자주 찍는 편입니다. 스마트폰이든 디지털 카메라든 자주 들고 다니면서 틈날 때마다 셔터를 누릅니다. 항상 이렇게 사진을 찍는다 하더라도 PC가 없으면 볼 수 없다는 것. 정말 답답한 상황이죠?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사진을 뽑아 앨범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올랐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인화 사이트를 이용하려다가, 집에서 직접 인화할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기나긴 리뷰 여행이 시작됐습니다. 그 여행의 끝에 고른 친구는 캐논 셀피 CP910(Canon SELPHY CP910)입니다. 점심을 먹고난 후니 가볍게 개봉기 및 짧은 사용기를 작성하겠습니다. 1. 개봉 및 구성품 지난 리뷰를 보셨다면 하시겠지만, 저는 성격이 급한 편입니다. 물건을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고양이 저금통, 미케네코 선물 받았습니다. 아는 동생이 선물이라며 고양이 저금통을 줬습니다.한 때 많은 사람들이 귀엽다며 구했던 바로 그 친구입니다. 고양이 저금통을 선물한 친구는 사회복지사인데, 결식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위해 저희 부부에게 선물해줬습니다.이 저금통에 모이는 돈은 전액 결식 아동을 위해 기부할 예정입니다. 상자의 전면부에 동전을 가져가는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이 인쇄되어 있습니다.신상품이라고 하네요. 여섯 살 이상이 이용해야 한다고 되어 있네요. 측면에는 기기 작동 방법이 그려져 있습니다.동전을 올려 놓으면 고양이가 눈치를 보고 나와서 동전을 훔쳐 간다고 합니다.고양이 저금통은 상자의 모양에 따라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저희가 선물 받은 고양이는 남국의 귤입니다. 상자에서 저금통을 꺼냈습니다.그다지 크지 않은 직육면체의 저..
[개봉기] 기계식 키보드 레오폴드 FC900R Standard PBT 갈축(넌클릭) 어제에 이어 또 키보드 개봉기를 쓰게 되었습니다.어제는 아이패드 미니용 키보드 케이스였는데,오늘은 데스크탑에 쓸 104키 키보드입니다. 며칠 전에 2년 정도 잘 썼던 키보드가 맛이 갔습니다.버튼이 잘 안 눌리기도 하고,중간 중간 키보드 청소한다면서 키캡을 뽑았다가 철사를 분실하는 등...여러 문제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키보드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조금 비싸더라도 손에 무리가 덜 가고 튼튼한 놈으로 구매하는 것이 목표여서, 처음으로 기계식 키보드를 기웃거렸습니다.회사 동료들이 사용하는 36만원짜리 키보드도 만져보고, 마제스터치 닌자도 만져보고 한성 것도 만져보고, 아이락스 것도 만져봤지요.회사에 생각보다 많은 기계식 키보드가 있더라구요...ㄷㄷ 그리고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는 친구에게도 물어보고 몇 가지..
[개봉기] 벨킨 키보드 케이스 Belkin FastFit Keyboard Case 아이패드 미니용 밤이 많이 깊었습니다.저는 아이패드 미니 2 유저입니다.기존에 아이패드 미니를 쓰고 있다가 지인에게 넘기고, 아이패드 미니 2로 넘어왔지요.평소에도 글을 자주 쓰기 때문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하다가, 늘 가지고 다니기가 버거워서 아이패드 미니와 늘 함께 다닐 수 있는 키보드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물론 기존의 케이스가 많이 망가진 것도 한 몫했습니다. 벨킨 패스트핏 키보드 케이스와 기존 오자키 케이스입니다.물론 벨킨 패스트핏 키보드 케이스는 상자 안에 있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가 되지는 않습니다. 포장은 그냥 두꺼운 종이 상자가 전부입니다.게다가 동그란 부분은 그냥 뚫려 있지요.고객이 직접 만져볼 수 있지만... 내 물건에 이미 누군가가 손을 댔다니...ㅠㅠ참을 수 없는 현실입니다. 상자의 뒷편에는 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