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물건 즐기기276

크레마 카르타 열린서재 지원 업데이트 오늘 오후에 크레마 카르타의 열린서재 지원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저도 확인하고 바로 업데이트를 시켰지요. 이번에 달라진 점은 아래 캡쳐 화면에서 확인하시지요. 루팅 없이 APK를 통한 설치가 가능합니다.일단...리디북스(http://ridibooks.com/support/app/download)에 가서... 리디 앱을 다운 받습니다.드롭박스로 연결되는데... TTS 기능이 없는 e-ink 버전으로 다운 받습니다. 이미지에서 빨간색이 칠해진 친구입니다.이 친구를 다운 받아서 크레마 카르타의 루트 폴더에 넣습니다. 루트 폴더에 복사해놓으면,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크레마 카르타를 켜고, 홈버튼을 누르면!!!설정 버튼 옆에 열린서재 버튼이 생겼네요.살포시 눌러봅니다. 열린서재에 대한 한 페이지짜리 안.. 2015. 9. 25.
리디북스 페이퍼 출시일 공개 네이버 이북카페(http://cafe.naver.com/ebook/)에 리디북스의 e-ink 단말기, 리디북스 페이퍼의 발매일이 공개되었네요.많은 사람들이 크레마 카르타와 비교하고 있던 바로 그 제품입니다. 10월 5일, 오전 10시에 출시가 된다고 하네요.10월 5일.. 10월 5일... 어째 많이 낯이 익은 숫잔데... 리디북스 페이퍼는 두 가지 사양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고화질 300ppi의 페이퍼와,조금 낮은 사양이지만 가볍게 구매할 수 있는 페이퍼 라이트네요. 리디북스 페이퍼 가격은 페이퍼는 149,000원, 페이퍼 라이트는 89,000원이라고 합니다. 크레마 카르타보다 1만원 더 싸게 출시되는군요!!!역시 경쟁 모델이라 그런 모양입니다. 게다가 미리 문자로 출시 알림을 신청하면 1만원 할인 쿠.. 2015. 9. 21.
[개봉기] 블루투스 스피커 JBL CHARGE 2 구매했습니다. 윤군입니다.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차네요. 이제 슬슬 가을이 되는 모양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며칠 전에 지른 새로운 아이템을 신고합니다. JBL에서 나온 블루투스 스피커, JBL CHARGE 2입니다. 언제나처럼 점심을 먹고 왔더니 택배 상자가 도착했습니다. 열어보니 이런 게 들어있더군요. 포장은 정말 간결합니다. 제품 이미지가 정면에 뙇!!! JBL 로고가 뙇!!!! 측면과 후면에는 간단한 사용법과 각 부분별 안내가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정품 스티커도 후면에 붙어있네요. 시리얼처럼 생긴 것들은 전부 모자이크처리했습니다. 내용물을 꺼냈습니다. 스피커 본체는 여러 가지 주의사항이 인쇄된 포장지에 싸여 있고, 충전기와 케이블이 들어있는 검은 종이상자도 하나 더 나왔네요. 사진은 찍지 않았으나... 각 .. 2015. 9. 17.
크레마 카르타 열린서재(앱 설치) 기능 탑재 공지 크레마 카르타가 출시된 이후로,네이버의 이북카페(http://cafe.naver.com/ebook)가 난리도 아닌 이 상황에서...한국이퍼브 홈페이지(http://www.k-epub.com)에 올라온 공지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아래 캡처를 보시죠. 여기서 주목해야할 것은 1번, 열린서재입니다. 아마도...APK 설치를 가능하도록 해줘서 원하는 서점 앱을 설치할 수 있겠다는 의도로 해석이 되네요.사용자 글꼴 추가 역시 이용자들이 원하는 글꼴을 설치하여 내 입맛에 맞게 책을 볼 수 있게 하겠다는 의도구요. 사용자 중심의 업데이트 계획이라 참으로 많은 분들이 반기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한동안 아무런 대답도 없었던 한국이퍼브의 펌웨어 업데이트기 때문에 그 기대가 더 큰 것 같네요. 그러면 앞으로 어떤.. 2015. 9. 16.
[개봉기] 크레마 카르타를 개봉합니다아아아아아!!! 크레마 카르타 개봉기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이 들어갈 요지가 다분합니다. 그러니까... 본인의 생각과 다르다고 욕하지 말아주세요. 크레마 카르타의 포장은 종이박스입니다. 첫 느낌은 가볍고 작습니다. 2년 전, 크레마 샤인의 포장이 요란하게 크기만 했던 것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미니멀리즘입니다. 미니멀리즘...? Il semble que la perfection soit atteinte non quand il n'y a plus rien à ajouter, mais quand il n'y a plus rien à retrancher. 완벽함이란, 더 보탤 것이 남아 있지 않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완성된다.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네네... 위의 문.. 2015. 9. 15.
크레마 카르타가 출시되었군요. 안녕하세요.윤군입니다. 오늘 예스24, 알라딘, 반디 앤 루니스를 통해 크레마 카르타가 출시되었습니다.뭐... 전자책에 관심이 없는 분들에게는... 그게 뭐야???라는 반응 뿐이겠지만... 전자책을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크레마 샤인 이후 2년 만에 등장한 신규 단말기라는 의미가 있겠네요.그래서 서점에서 이미지를 살짝 훔쳐왔습니다. 크레마 카르타는 카르타 패널을 사용했다고 하네요.6인치에 종이책과 같은 300dpi기 때문에 종이책을 읽는 것과 유사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샤인에 탑재되어 호평을 들었던(하지만 불량도 많았던) 프론트 라이트도 탑재되어 어두운 곳에서도 얼마든지 독서가 가능합니다. 프론트 라이트가 탑재되어 언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건 좋지만, 관건은 역시 배터리겠죠. 프론트 라이트를 .. 2015. 9. 15.
애플의 신제품 발표! : iPad Pro, iPhone 6s, Apple Pencil 지난밤, 애플의 신제품 발표가 있었습니다.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집중을 하고 있었겠죠. 저는 발표된 제품을 보면서...이제 애플도 그다지 특별한 것을 만들지 못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iPad Pro는 생각도 하지 않았던,아니 어쩌면 iPad는 새로운 맥북 때문에 사장이 될 사업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랬는데...더 커진 iPad라니... 놀라울 수밖에요. iPhone 6s는 나올 거라 예상했지만, 정말... iPad Pro는 예상욉니다. 저도 iPad mini RETINA를 사용 중이지만...점점 사용 빈도가 떨어지고 있거든요. 전자책을 읽자니 눈이 피로하고,글을 쓰자니 작아서 불편하고... ㄷㄷ 이번 발표에서 그나마 제 관심을 끈 제품은 'Apple Pencil'이었습니다.아마... iPad.. 2015. 9. 10.
[개봉기] 기계식 키보드 레오폴드 FC750R Tenkeyless 흑축(리니어) 올해 초, 회사 동료와 오랜 친구의 꾐(!)에 넘어가 레오폴드 FC900R PBT 갈축을 구매했습니다.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집에서 썼지만 집보다는 회사에서 더 오랜 시간 키보드를 만지기 때문에 회사에서 사용을 하고 있지요.그런데... 기계식 키보드를 쓰다보니...집에 있는 1만원짜리 키보드는... 영... 쓰는 것 같은 기분이 안 들더라구요. 집에서 글도 써야 하는데.. 키보드 감각이 영 아니다보니,집에서는 아무것도 안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내님의 허가를 득하여 FC750R을 하나 더 들이게 되었습니다.회사에서 사용하는 갈축은... 은근히 오타가 많아서, 압력이 좀 더 세다는 흑축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레오폴드 홈페이지(http://www.leopold.co.kr)에서 구매했습니.. 2015. 8. 15.
ipTime에서 나온 USB허브, UH308 개봉기 한동안 물건 지르기가 뜸했는데....필요에 의해 하나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회사 동료가 사용하고 있는 USB 허브가 너무 좋아보여서...저도 모르게 그만...ㄷㄷ 가격은 2만원대 후반입니다.이런 저런 할인으로 구매했어요. 점심을 먹기 전,우체국 아저씨가 오셔서 선물을 주고 가셨습니다. 아이피타임의 로고가 그려진 하얀 비닐봉투...이런 흰색 페티쉬 같으니라고... ipTime의 흰색 사랑에는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봉투를 뜯으니 참.. 조촐한 물건이 나왔습니다.패키지도 별것 없어요. 그냥 투명 케이스 안에 8구짜리 USB허브가 들어있습니다. 내용물입니다.USB2.0포트가 3개, USB3.0포트가 4개, 충전용 포트가 1개있네요. 제일 왼쪽의 포트가 충전용 포트입니다.여기에는 핸드폰을 연결해도 PC에서 .. 2015. 7. 30.
스마트폰용 보조배터리, 샤오미 10400mAh 구매했습니다. 아이폰을 오랫동안 써오면서 느낀 단점은...배터리 지속 시간입니다. 평소에는 컴퓨터 앞에 붙어서 사니까 별 문제 없지만...종종 장거리 이동을 할 때... 운전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가장 큰 불편함을 느꼈습니다.아이폰의 배터리는 왜이리 빨리 방전되는지...ㅠㅠ 그래서 구매했습니다.샤오미 보조배터리 10400mAh입니다. 회사로 작지만 묵직한 택배 박스가 도착했습니다.이곳까지 오는 동안 얼마나 험난한 일을 겪었는지 여기 저기 찍히고 찌그러졌더군요. 그래, 고생했다.이제 너의 역할은 끝났어.그만 쉬어도 좋다. 박스를 열어 내용물을 꺼냈습니다.참... 별것 없네요. 고무로된 케이스(범퍼?)와 안내장, 본체가 들어 있는 상자가 나왔습니다. 우선 뒷면부터 봅니다.전기 안전 관리법에 의한 품질 표기사항이군.. 2015. 7. 3.
휴비딕 써모파인더 FS-301 개봉기 앞으로 3개월 후에는 튼튼이가 태어납니다.그래서 아기와 관련된 용품을 하나씩 구매하고 있는데요,이번에 구매한 아이템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사용하는 중요한 잇템!!! 적외선 체온계입니다.아내가 찾아보고 휴비딕 써모파인더 FS-301이 체온과 생활온도까지 측정할 수 있다고 말해줘서즐거운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박스에 모든 정보가 다 있습니다.일단 이름...비접촉 적외선 체온계 써모파인더...라고 합니다. 장점으로...비접촉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체온 측정!보건 위생을 고려한 비접촉씩 측정!(위하고 똑같은 거 아냐???)프로브 필터가 필요없고 감염 위험이 없는 체온 측정!(역시 위에서 말하는 거잖아!)체온 측정과 생활온도 측정/실내 습도 측정!!!32개 메모리/자동 절전/액정 조명/AAA 타입 건전지! 뭐.. 2015. 6. 6.
스킨 케어스 음이온 샤워기 & 주방용 헤드 개봉기 아내와 홈쇼핑을 보다가,우리 집에 알맞은 아이템을 보게 되었습니다. 스킨 케어스 샤워기 & 주방용 헤드인데요.저희가 사는 집이 30년이 넘은 아파트다 보니 물을 틀면 늘 녹물이 먼저 나오는 등, 여러 가지 힘든 사항이 있기 때문에 필터로 여러 가지 좋지 않은 것들을 걸러준다는 스킨 케어스 샤워기에 눈이 번쩍 뜨인 거지요. 며칠 뒤,집에 택배가 도착했습니다.큰 상자와 작은 상자가 하나씩 왔습니다. 포장지를 뜯으니 스킨 케어스 음이온 샤워기라고 써있는 박스가 두 개 나왔습니다.솔직히 아직까지는 이게 뭐에 쓰는 물건인지 모르겠습니다. 뒤집어 보았습니다.각각 샤워기에 대한 설명이 있네요.한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킨 케어스 샤워기의 구조와 장점이 써있습니다.그리고 필터를 갈아주는 주기, 관리하는 방법.. 2015. 5. 6.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