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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11

안양에서 유명한 중국집 우루루 : 딸기 샤베트를 후식으로 주다니! 좋다! 아내님께서 배가 고프다고 하셔서, 오며가며 눈여겨본 우루루에 뫼시고 갔습니다. 저희 집에서 가는 길은 애매한데, 관양동에 갈 일이 있어서, 관양동에서 넘어갔습니다. 하천 길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길가에 있기 때문에 찾기는 매우 수월합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내리면 발렛 요원이 나와서 차를 대줍니다. 덕분에 주차가 매우 편했습니다. 들어가서 종업원의 안내에 따라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메뉴판을 가져다줬는데, 어린이 짜장면이 따로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짜장면 하나를 다 주기에는 많아서 늘 곱빼기를 시켜서 나눠 먹었는데, 덕분에 저도 먹고 싶은 걸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식탁 한 쪽에 죽간이 있어서 뭔가 싶어서 펼쳐보았습니다. 주류 메뉴판이었네요. 뭔가 운치가 있습니다. 주류는 죽간 메뉴판을 사.. 2020. 9. 15.
군포 맛집 이향원 : 배 부르게 잘 먹었다! 집에서 안양으로 나가는 길에 있는 중국요리 전문점이 보였습니다. 아내와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아내가 눈앞에 보이는 식당이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산본 고가도로 근처에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 이향원입니다. 멀리에서도 한눈에 뙇 들어오는 빨간 간판이 인상적입니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여성분이 대표 주방장인 것 같습니다. 문 옆에 커다랗게 사진이 붙어 있더라구요. 이향원 입구입니다. 저희의 방문을 반기듯 문이 활짝 열려있습니다. 사실 저녁시간도 살짝 빗긴 애매한 시간이라 저희가 마지막 손님이었어요. 그래도 참 친절하게 맞아주셨습니다. 기본 반찬입니다. 깍두기와 단무지. 둘 다 무로 만든 반찬이군요. 자차이가 나올 줄 알았는데 따로 주시지는 않으시더라구요. 어차피 짜장에는 이 정도 반찬이면 충분하니까 문제는 없습니.. 2020. 5. 12.
군포 당동 맛집 차이나 레스토랑 베이징 스토리 : 합리적인 가격의 코스 요리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 했습니다. 군포에서 무엇을 먹을까 했는데... 예전에 잘 다녔던 오븟도 문을 닫고 해서 뭘 먹을까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이번에는 오랜만에 중식 코스를 먹어보자 하고, 당동의 베이징 스토리로 향했습니다. 제가 몇 번 아내님께 가보자고 말했던 곳인데, 늘 조건이 맞지 않아서 못 가다가 드디어 방문했네요. 주차는 건물 뒷편으로 돌아가면 지하 주차장이 있습니다. 다만 지하주차장 입구가 좁아서 큰 차는 들어갈 때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작은 차를 타지만 칼질해서 들어갔어요. 주차장 입구에 동네 차들이 세워져 있어서 더 힘들었습니다. 차이나 레스토랑 베이징 스토리입니다. 문 밖에 어떤 음식을 파는지 알 수 있구요, 10월에는 중새우 요리 50% 할인 이벤트를 했군요. 다녀온 게 벌써 .. 2019. 11. 21.
국회의사당 맛있는 중국요리 다원 : 배 고프니까 밥을 먹어야죠. 오랜만에 다원에 다녀왔습니다.서여의도 LG에클라트 지하에 있는 매우 유명한 중국집입니다.늘 줄이 길게 늘어서기로 유명하기도 하죠. 이미 여러 번 포스팅했으나,올해 들어 처음이니까 열심히 포스팅을...ㄷㄷ 중화요리 다원입니다.줄이 길어서 저도 사람들 사이에서 줄 서서 찍었어요.기다리는데 너무 춥네요. 그래도 테이블 회전이 빨라서 조금만 기다리면 자리가 납니다.기다리는 동안 주문도 미리 받아가기 때문에,안에 들어가면 금방 먹을 수 있어요. 메뉴판이 각 자리에 있습니다.물가 상승 탓인지 가격이 전체적으로 올랐네요.가슴이 아픕니다.. ㅠㅠ이제 만원짜리 한 장으로는 식사와 후식까지 끝낼 수 없는 시대가 되었어요. 세트로 주문했습니다.역시 점심에는 탕슉이죠. 기본 반찬.특별할 거 없습니다.중국집의 기본이죠. 단무지.. 2019. 1. 4.
서여의도 맛집 홍콩반점 여의도2호점에서 점심 제대로 먹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무얼 먹을까하다가 지난번에 봤던 홍콩반점을 떠올렸습니다. 홍콩반점은 가성비가 좋으니 둘이서 배 터지게 먹어도 그리 비쌀 것 같지 않더군요. 날이 너무 추워서였는지, 아니면 점심 시간이 살짝 비꼈기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찍었습니다. 여의도 치곤 엄청 저렴한 가격의 음식들! 기분이 좋습니다. 짜장 곱빼기와 짬뽕, 그리고 탕수육 작은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렇게 먹어도 2만원이 안 되거든요!! 핫핫핫. 식사 2개에 요리까지 주문했는데, 2만원이 안 된다니 이 어찌 기쁘지 않겠습니까. 이 살인적인 물가의 여의도에서!!! 반대편 벽에는 대충 이런 설명글이 있습니다. 요금은 선불. 홍합껍질 주의. 짬뽕밥은.. 2018. 1. 16.
삼막사 맛집 원차우 : 즐겁고 배부르게 즐긴 중식 코스 요리 아내와 처남의 생일이 며칠 차이 나지 않아서,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집 근처, 안양 삼막사의 중식 코스 요리 전문점 원차우를 찾았습니다.삼막사에 여러 중국집이 있어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면서 찾아봤는데,예약을 알아보러 전화했을 때, 원차우가 가장 친절해서 거리낌없이 바로 선택했어요. 역시 사람은 뭔가 끌리는 게 있어야 마음을 정하는 법이죠.전화를 정말 친절하게 잘 받아주셔서 두 번 생각 않고 바로 예약을 했으니 이제 음식만 맛있으면 모든 것이 만사형통입니다. 저녁을 먹으러 간 거라 사위에 어둠이 내렸네요.코스요리전문점 원차우.수타짬뽕전문점이라고 합니다. 안에 들어가서 예약을 했다고 말하니,방으로 안내해주셨어요.가족 식사인지라 독립된 공간으로 들어가게 되어서 정말 좋앗습니다.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2017. 11. 24.
연희동 맛집 이연복 쉐프의 중화요리 전문점 목란에 다녀왔습니다. 친구 부부와 함께 목란에 다녀왔습니다. 예약은 지난 달에 했는데, 시간이 잘 맞았는지 한 방에 성공했네요. ㅎㅎㅎㅎ 회사 동료들이 목란에 가면 꼭 탕수육과 군만두를 먹으라고 했는데, 군만두는 미리 주문해야 먹을 수 있다더군요. 미리 군만두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예약은 1시 30분이었는데, 앞 타임의 사람들이 먹고 나서 정리하는 시간이 있어 1시 20분에 식당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하필 비가 오는 날이라 차 안에서 입장 시간까지 기다렸네요. 광각으로 찍으니 건물이 한 번에 다 들어오네요. 이연복 쉐프가 운영하는 중화요리 전문점 목란입니다.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모양입니다. 사진에서 오른쪽 하단 자동차가 주차된 곳으로 문이 하나 있는데, 그곳이 대기실입니다. 좁고 어두운 곳을 좋아하지 않아서 들어.. 2017. 9. 9.
서여의도 맛집 다원 : 짬뽕 국물이 끝내주지만 오늘은 볶음밥이다. 제가 개인적으로 서여의도에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중국집 다원에 다녀왔습니다.동료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서였죠. 엘지 에클라트 지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점심 시간에 조금만 늦게 가도 줄이 워낙 많이 서기 때문에 기다려야 하는데,다행히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입구 옆에 커다란 메뉴판이 붙어 있습니다.가격은 평이한 수준입니다.짜장면의 경우는 여의도 기준으로 싼 편에 속하지요. 중국음식의 머스트 해브.ㅋㅋㅋㅋㅋ 단무지와 양파입니다.저는 단무지와 양파 모두에 식초를 듬뿍 칩니다.왠지 시큼한 맛이 있어야 중국 음식을 먹은 느낌??? 식사 4개와 요리 1개를 시켰더니 군만두를 서비스로 주시네요.다원에서 군만두 서비스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서비스로.. 2017. 4. 10.
짬뽕이 유명한 영빈루 안양점 : 백화점에서 먹어서 그런가 좀 비싼데... 송탄에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엄청 유명한 중국집이 있었습니다.영빈루라고...짬뽕에 돼지고기를 넣어주는 중국집인데,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다며 명성이 자자했죠.송탄은 집에서 그리 멀지 않았지만, 연이 닿지 않아 한 번도 찾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안양 롯데백화점 지하 1층에 영빈루가 생겼다고 하네요.아내가 지윤이와 함께 문화센터를 다니면서 몇 번 먹었는데, 맛이 괜찮다고 해서 친구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러 다녀왔습니다. 제가 가진 렌즈가 35미리 단렌즈 뿐이라 매장 전경을 찍지 못했는데요,예전 크리스피 크림이 있던 자리에 영빈루가 자리했습니다.롯데백화점에서 안양1번가 지하상가로 나가는 문 바로 옆이죠.풀잎채의 맞은편입니다. 영빈루에 대한 설명이 있는 간판이 있습니다.방송에도 여러 번 나오.. 2017. 3. 3.
김민의 스페셜 짬뽕 : 안양맛집 석수동 짬뽕 전문점 저는 중국요리를 좋아합니다.짜장면을 정말 좋아하지요.며칠 전 너무 짜장면이 먹고 싶어서 아내와 함께 집 근처를 탐색했습니다. 안양 석수동의 석수 시장 앞에 새로운 짬뽕집이 개점을 했더라구요.'김민의 스페셜 짬뽕'입니다.간판을 보니 체인점 같습니다. 붉은 색의 간판이 눈에 띕니다.매장이 상당히 큰 데다가, 큰길 옆에 있기 때문에 오며 가며 눈도장을 찍었던 곳입니다.이 자리가... 워낙 많은 음식점들이 생겼다 없어졌다를 반복했던 터라...처음에는 반신반의했습니다. 메뉴판이 있네요.사진이 살짝 비뚤어진 건.. 그냥 모른 척 해주세요. 짬뽕 전문점이라 그런지, 짬뽕 종류가 다양합니다.저희는 낙지짬뽕과 특화짜장, 찹쌀탕수육 소자를 주문했습니다. 주문을 하고 보니 짜장면을 현금 결제할 경우에 2천원이나 할인해주는 .. 2016. 2. 14.
이연복 쉐프가 알려준 방법으로 만든 탕수육과 탕수만두!!! 토요일 아침.아내와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탕수육을 튀기기로 했습니다. 아내가 자신이 탕수육에 일가견이 있다고 해서 먹게 되었지요.하지만!!! 이번에는 이연복 쉐프가 알려준 반죽 방법을 사용해서 탕수육을 만들기로 했습니다.지금까지 아내는 늘 밀가루를 이용했었지만, 이연복 쉐프가 알려준 것처럼 전분과 식용유를 이용해서 반죽을 만들었습니다. 탕수육 소스는 알싸한 맛을 더하기 위해 파프리카를 더했습니다. 탕수육이 만들어졌습니다.중간 과정은 과감하게 생략하겠다!!! ㅋㅋㅋㅋ 고기가 얼마 되지 않았기에, 냉동실에 있던 비비고 왕 교자와 물만두를 몇 개 꺼내서 함께 튀겼습니다.탕수육과 탕수만두가 완성된 거죠!!! 사진에는 X100s가 수고해줬습니다.무보정 JPG 사진이구요... 사진 정보가 나오는지는 모르.. 2015.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