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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40

군포 맛집 산본 맛집 산너머 남촌에서 훈제오리 가족들과 함께 외식을 했습니다. 아내는 오리와 궁합이 잘 안 맞는데, 갑자기 오리에 도전하고 싶다고 해서 오랜만에 산본 맛집 산너머 남촌을 방문했습니다. 처가가 군포라서 아내와 연애할 때에는 종종 찾았던 식당인데, 결혼 후에는 장인어른 생신에 한 번 가봤을 뿐, 거리 때문에 자주 찾지 않았네요. 오랜만에 처가 식구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하필 방문한 날 진눈깨비가 내려서 외관 사진은 없습니다. 저녁에 갔는데, 눈발이 날리고 어둡고... 정신 없었어요. ㅎㅎㅎ 산너머 남촌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가마솥백반, 가마솥무.콩나물밥. 연애할 때 가장 많이 먹었던 음식인데, 아내가 좋아하는 나물이 많이 나옵니다. 불고기 정식.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죠. 이유야 물론 고기 때문... ㅎㅎㅎ 보쌈정식, 쭈꾸.. 2018. 1. 10.
소담애 광명소하점 : 보쌈과 맑은 육개장, 그리고 주먹밥. 저녁에 뭘 먹을까 하다가 이바돔 감자탕을 가기 위해 광명 소하동으로 이동했습니다.딱히 감자탕을 먹어야겠다는 생각보다는,이바돔 감자탕 광명 소하점은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방이 있다고 해서,저희는 밥을 먹고 아기는 놀게 하려는 게 이유였죠. 하지만 이바돔 감자탕 문 앞에 대기한 사람들의 줄을 보고는 마음이 싹 사라졌어요.대기가 너무 길더라구요.그래서 어디로 갈까 헤메다가 같은 건물 1층에 있는 소담애에 들어갔습니다. 소담애 옆에 작은 글씨로 이화수 전통육개장이라는 글씨를 봤기 때문이었습니다.어른들은 뭘 먹어도 상관 없지만, 아이는 아직 매운 음식을 못 먹으니,맑은 육개장을 먹여야겠다고 생각했죠. 고기를 다듬는 곳 위에 메뉴판이 있습니다.족발과 보쌈만 써 있네요,나머지는 메뉴판에 있더군요. 대충 가격이 이.. 2017. 9. 25.
알볼로 피자 불고기 피자 세트로 저녁 식사를 뚝딱. 지난 저녁. 이래저래 귀찮아서 아내에게 시켜 먹는 걸 제안했습니다. (아침에 이미 아내님께서 삼겹살을 구워 밥상을 차려주셨기 때문에 반찬 투정이나 그런 건 아닙니다.) 아내님께서도 쿨하게 허락하셔서 오랜만에 알볼로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매번 콤비네이션만 먹었는데, 이번에는 불고기 피자로...ㅎㅎ 저희 딸이 치즈 오븐 스파게티를 좋아하기 때문에 당연히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50분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느긋하게 TV를 보며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불고기 피자님께서 도착하셨습니다. 라지 사이즈로 주문했지요. 한 번에 다 먹을 건 아니고, 다음날 도시락까지 생각한 치밀한 계산! 맛있게도 생겼습니다만, 이거... 불고기가 영.... 좋지 아니합니다. 한 곳에 뭉쳐 있네요... ㅠㅠ 토핑 올릴 때 여기 저기 적.. 2017. 9. 11.
매드포갈릭 범계점 : 스테이크 & 파스타 초대권 사용했습니다. 며칠 전에 아내님께서 매드포갈릭 앱을 설치하라고 하더군요.왜 그러나 했더니, 매드포갈릭 앱으로 할인권을 주고 있었습니다. 스테이크, 파스타&피자 초대권.이름은 초대권이지만 실제로 할인권입니다. 매드포갈릭은 가격이 비싸서 평소에는 잘 찾지 않았고, 현대카드 할인이나 이벤트를 할 때만 방문했는데,이번에 앱 덕에 아내와 함께 다녀올 수 있었어요. 이번에 사용한 초대권 2장입니다.스테이크 초대장과 파스타&피자 초대권을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2장 사용했네요.초대권 사용 방법은 결제할 때에 앱을 보여주면 됩니다.그러면 앱에 있는 바코드를 찍고 자동으로 먹은 메뉴의 초대권이 소모되는 형식이었어요.매우 편리했습니다. 여러 번 말할 필요도 없고,그냥 핸드폰만 스윽 보여주면 되니까요. 안양 맛집 매드 포 갈릭 .. 2017. 9. 8.
안양 예술공원 맛집 점엽 : 눈이 번쩍 떠지는 생선의 맛!! 지난 주말, 저녁밥으로 무엇을 먹는 것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친구가 미리 가서 밥을 먹는데, 완전 맛있다는 곳이 있어서 갔습니다. 안양 예술공원 깊숙이 자리 잡은 점엽입니다. 오가며 몇 번 보기도 했고, 호기심이 동해서 가격표도 보았던 음식점인데, 그때는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친구의 추천도 있고 하니 속는 셈 치고 한 번 들어갔어요. 한 점 한 점, 점엽. 2층은 커피와 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고 1층은 식당인 모양입니다. 간판에 그렇게 써있으니 그런가 봐요. 입구에 뭔가가 있군요. 식사 후에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나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는 광고입니다. 오후 3시까지 이벤트니까, 저녁을 먹으러 들어간 우리 가족과는 일절 관계 없는 이야기군요. 아쉽네요. 오후 3시.. 2017. 8. 30.
군포맛집 삼성마을 샤브샤브 뷔페 오븟 : 샤브보다 맛있는 뷔페의 향연!! 저녁에 뭘 먹을까 하다 검색을 해보니 군포 삼성마을에 샤브샤브 전문점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자주 가던 채선당 플러스 포일점은 너무 멀기에, 가까이에 있는 샤브샤브 전문점 오븟으로 향했습니다. 식자재 마트 4층에 있네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엘리베이터 안에는 샤브샤브&샐러드바 고품격 레스토랑 오븟이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고품격...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ㅎㅎ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 바로 출입문이 있습니다. 보니까 주차도 할 수 있네요. 식자재 마트 왼편의 오르막길로 올라오면 식당 바로 옆으로 주차가 가능합니다. 오븟의 가격표입니다. 점심과 저녁은 2,000원의 차이가 있군요. 런치는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특이사항으로는 여름철이라 해산물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거네요. 평일에는 브레이크 .. 2017. 8. 23.
5월, VIPS에서 현대카드 M 포인트로 50% 결제하자~! : 덕분에 맛나게 먹었수다! 5월입니다.벌써 중반을 지나고 있군요.가정의 달인 5월, 여러 가지 이벤트가 있는데...현대카드에서 VIPS 결제 금액의 50%를 현대 M 포인트로 결제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네요. 이런 마성의 카드 같으니라고...이래서 내가 현대카드를 못 끊....(좀 적당히 써야 하는데...ㄷㄷ) 아내와 지윤이를 데리고 VIPS에 갔습니다.정말 오랜만이네요. 집에서 가장 가까운 VIPS 매장인 비산점으로 차를 몰았습니다.미리 예약을 해놨는데, 하지 않아도 괜찮을 뻔 했습니다.매장이 그리 붐비지 않았거든요. 계산을 하는 곳에 커다란 VIPS 로고가 있습니다.그래요, 우리는 VIP들입니다??? ㄷㄷ 계단 옆에 서 있는 직원분께 제 이름을 대니 바로 자리를 준비해서 안내해줬습니다.VIPS 직원분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2017. 5. 17.
주말에는 내가 요리사! : 처음으로 만들어본 봉골레 파스타 주말에는 가능하면 제가 식사를 준비하려고 노력합니다. 아내가 주중에 아기도 보고 제 저녁 식사도 준비하고... 여러 모로 고생 중이기 때문에 그나마 주말은 쉬도록 하기 위해서... 다행히 제가 음식 만드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매번 즐겁게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내가 봉골레 파스타를 먹고 싶다고 해서 생애 처음으로 도전해봤습니다. 네이버에서 블로그 검색을 해봤더니 엄청 많은 종류의 레시피가 나오더군요. 저는 모시조개를 삶지 않고 바로 볶아서 만드는 레시피를 따라서 만들어 봤습니다. 봉골레 파스타는 화이트 와인으로 맛을 낸다기에, 롯데백화점 안양점에 나가 화이트 와인과 모시조개를 사왔습니다. 모시조개는 무려 생물을 팔더군요! 그 옆에 있는 바지락과는 가격 차이가 무려 1.5배! 그래도 아내에게 .. 2017. 5. 7.
안양역 맛집 하이면 : 뜨끈한 우동과 김밥의 하모니 회사에서 조금 늦게 나오면,버스와 전철의 시간이 맞지 않아 애매한 시간에 도착하게 됩니다. 집에 가서 밥을 먹자니 시간이 애매하고, 그렇다고 먹지 않자니 배가 고프고...ㄷㄷ그런 경우가 왕왕 생기는데요,이번에는 늘 눈 도장만 찍었던 안양역의 [하이면]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안양 시내에서 볼 일이 있었거든요. 간판이 너무 밝아서 제대로 찍히지 않았네요.하이면이라고 써있습니다.그 옆은 뭐인지 저도 잘...ㄷㄷ 입구 옆에 메뉴 소개가 간략하게 있습니다.이미지만 보고도 대충 어떤 구성인지 감이 오지요.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 보입니다. 밖에서 어떤 메뉴를 먹을지 선택한 후에 들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일단 저는 우동 세트 1번을 먹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메뉴 주문은 입구의 옆에 서 있는 기계에서 합니다... 2017. 4. 27.
일산 맛집 화로 숯불구이 전문점 화수목 : 엄청나게 많은 고기를 먹고야 말았습니다. 주말에 아는 형님을 만나러 일산에 다녀왔습니다.살짝 저녁 식사 시간이 지났는데, 맛있는 고깃집이 있다고 해서 먹으러 갔습니다. 생고기 전문점 화수목이라네요.아, 전화번호가 끝까지 나왔으면 좋았을 걸.아쉽게 두 자리가 잘렸네요. 메뉴판이 큼지막하게 붙어 있습니다.식당은 그리 큰 편이 아닙니다만,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다른 테이블 손님들과도 거의 면대면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메뉴는 돼지와 소의 특수 부위입니다.가격은.. 초큼 있는 편이구요. 부족한 반찬은 니들이 알아서 가져다 먹으라는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둘째, 넷째 일요일은 휴무이며, 영업 시간은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라고 합니다.7시간 근무라니.. 좋겠...ㄷㄷ 다른 반찬이 세팅 되기 전에 숯불이 먼저 들어옵니다.등 뒤에서 조용히 다가온.. 2017.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