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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맛집18

서여의도 국회의사당역 맛집 종가댁 전주콩나물국밥 : 여의도에서 이 가격에 밥을 먹을 수 있다니! 예전에 포스팅했던 최종병기 맛이 폐업하고, 그 자리에 새로운 식당이 들어왔습니다. 종가댁 전주콩나물국밥입니다. 전에 있었던 최종병기 맛도 참 맛있는 식당이었는데, 어쩌다 문을 닫았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음식점이 새로 생겼으니 한 번 방문해주는게 인지상정!!! 점심 시간에 카메라를 메고 다녀왔습니다. 간판이 시원시원합니다. 의경, 경찰은 가격도 맞춰주신다는군요. 주말, 주중에도 단체 예약을 받는다네요. 단체가 다 들어갈 정도로 막 넓고 그러진 않던데... 메뉴입니다. 종가댁 콩나물 국밥 3,900원. 옹심이 콩나물 국밥 4,900원. 황태 콩나물 국밥 5,900원. 생굴 콩나물 국밥 5,900원. 사골떡만두국 5,400원. 비빔밥 5,400원. 왕만두 5,000원 - 1개에 1,000원. 생굴 10,00.. 2019.11.11
여의도 IFC몰 온 더 보더 : 회식은 과하게! 오랜만에 여의도 IFC몰을 찾았습니다. 회식 때문인데, 이번 회식 장소는 여의도 IFC몰 지하 3층, 온 더 보더입니다. 멕시칸 음식 전문점이죠! 포스팅을 살펴보니 2년 전에 다녀왔더라구요. 그때도 역시 회식... ㅎㅎㅎ 온 더 보더와는 회식이라는 끈이 없으면 만날 수 없는 운명인가 봐요... ㅠㅠ 뭘 먹는게 좋을까 고민했으나, 솔직히 멕시칸 음식이라고 하면 퀘사디아와 아보카도만 알 뿐이라... 구아카몰 라이브랑 퀘사디아랑 뭐 이런 거 저런 거 주문했습니다. 메뉴판 찍을 정신도 없어서 그냥 바로 음식 사진으로 넘어갑니다. 온 더 보더에서 기본으로 주는 음식인 나초. 나초칩은 살사소스에 찍어 먹으면 됩니다.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나초를 매콤한 살사소스에 찍어 먹으면 참 맛있죠. 특히 온 더 보더의 나초는 얇.. 2019.11.08
국회의사당역 맛집 서울탕반 : 고소한 국물이 좋은 국밥. 슬슬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낮은 그럭저럭 따뜻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어요. 이번에 소개하는 식당은 이렇게 쌀쌀한 바람이 부는 날에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뜨끈하고 고소한 국밥을 파는 식당이거든요. 지난 2019년 6월 24일에 개업했다는 서울탕반입니다. 건물 밖에서 한 컷. 예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는 파스타 전문점 푸실리가 영업을 종료하고 그 자리에 서울탕반이 들어섰습니다. 글씨가 궁서체인 것 같습니다. 곰탕과 불고기가 주력인 것 같구요, 지난 6월 24일에 개업했다는 현수막을 걸어놓았습니다. 음식 가짓수는 몇 가지 안 됩니다. 일단 안주로 먹는 수육. 그리고 밥으로 먹는 서울탕반, 도가니탕반, 특별탕반, 탕반, 떡국, 불고기가 있네요. 불고기는 2인분 기준으로 주문할.. 2019.10.31
국회의사당 맛집 낙지한마리수제비 : 얼큰하고 시원한 수제비 한 그릇! 요즘 같이 쌀쌀한 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땡기죠. 오랜만에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 생각이 들어서, 여의도 낙지 한 마리 수제비에 방문했습니다. 낙지 한 마리 수제비의 메뉴판입니다. 점심 식사를 먹으러 갔기 때문에 주저없이 낙지 한 마리 수제비를 주문했습니다. 그냥 인원수 맞춰서 몇 개 주세요. 하면 됩니다. 알아서 가져다 주시니까요. 기본 반찬은 두 가지입니다. 김치와 깍두기. 식탁 위에 미리 준비된 대접에 먹을 만큼만 덜어서 먹으면 됩니다. 먼저 보리밥이 나옵니다. 해물 칼국수 같은 경우에는 보리밥이 조금만 나오는데, 큰 대접에 한 껏 나왔습니다. 양이 푸짐하니 아주 좋네요. 함께 들어 있는 채소는 상추입니다. 당근도 있구요. 어차피 채소는 큰 의미를 못 갖는 거라... 적당량의 고추장을 뿌립니다. 저는 .. 2019.02.18
서여의도 맛집 용호낙지 여의도2호 직영점에서 낙곱새 흡입! 친구가 여의도까지 놀러와서 함께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기존에는 먹지 못해본 걸 먹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예전에 한 번 가봤던 용호낙지로 향했습니다. 그때는 전골을 먹었는데, 이번에는 낙곱새를 먹으러 갔습니다. 전부터 낙곱새가 어떤 음식인지 궁금했거든요. 용호낙지 여의도2호 직영점 모습입니다. 부산에서 올라온 식당이라 그런지, 부산 용호낙지라고 되어 있습니다. 2003년부터 부산에서 장사를 시작한 모양입니다. 벌써 15년이 지난, 베테랑이군요! 들어서면 메뉴판이 보입니다. 간단명료한 메뉴 구성!! 한쪽에서 찍으니 다른 게 가려서 안 보이니까, 두 번 찍었습니다. 용호전골은 작은 게 38,000원, 큰 게 48,000원. 주류는 4,000원. 음료는 2,000원입니다. 낙곱새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여러.. 2019.01.31
서여의도 돈까스 맛집 오치킨에서 모듬가스 : 고소하니 맛있는 오븐구이! 늘 하는 말이지만,정말.. 점심에 뭘 먹을지 너무 고민입니다.이번에는 그래서 회사에서 가까운 오치킨에 "또" 갔습니다.ㅎㅎㅎㅎ 회사 바로 옆 건물인데다,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으니 자주 갈 수밖에요.이번에는 크게 마음 먹고 비싼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매번 먹던 것만 먹으니 다른 게 먹고 싶더라구요. 무의미하지만 그래도 메뉴판 사진을 찍으려다가 그냥 벽면 전체를 찍었습니다.작긴 하지만 메뉴도 보이긴 할 거에요. 제가 이번에 주문한 음식은 모듬가스, 무려 7,500원입니다.라지만 다른데서 정식 같은 거 먹으면 10,000원도 넘으니까...오치킨의 자애로움을 엿볼 수 있습니다.ㅎㅎㅎㅎ 주문하고 어느 정도 기다리니 모듬가스가 나왔습니다.(끼어있는 치즈돈까스는 같이 간 동료가 줬어요.)구성은 새우튀김 2개, 치.. 2018.05.17
여의도 맛집 흑돈가에서 회식했습니다! 오랜만에 전체 회식이 있었습니다.동료들 모두와 함께 참석을 했는데,장소는 동여의도의 돼지고기 맛집, 흑돈가입니다. 이미 몇 번 가서 먹었던 식당이라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느낌.마지막으로 갔던 게 2년 전인가...ㄷㄷ 아직 해가 떠있을 시간에 흑돈가에 도착했습니다.서여의도에서 걸어가니 15분 정도 걸렸네요.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도착했습니다. 걷기가 살짝 애매한 거리라서 마을 버스를 탈까 했는데,동료들이 다들 걸어간다고 해서...ㅎㅎㅎ 흑돈가는 연중무휴라고 합니다.주말에는 공동화가 일어나는 여의도에서 무휴라니...엄청난 자신감!!! 물론 그만큼 많은 손님이 찾기 때문에 연중무휴로 일을 할 수 있겠죠.게다가 서여의도가 아닌 동여의도라는 점도 작용할 겁니다.온통 회사와 정당 뿐인 서여의도와 다르게 동여의도에.. 2017.03.31
서여의도 부대찌개 맛집, 삼원정 : 라면 사리가 무한 리필!!! 여의도 물가가 아무리 비싸다고 하지만,그래도 그 중에는 합리적인 가격의 음식점도 많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음식점이 바로 그런 곳인데요,1인분에 6천원으로 라면사리를 무한 리필해주는 삼원정입니다. 지하에 위치한 부대찌개 전문점인데, 언제나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장사가 잘 되는 가게죠. 저희가 들어갔을 때는 아직 12시가 되기도 전이었는데,이미 홀에 손님이 가득했습니다. 다행히 아직 줄을 서지는 않아서 바로 자리를 잡고 앉을 수 있었어요.메뉴판을 보면 알 수 있듯, 부대찌개 특화되었습니다.점심에는 다들 찌개와 고기류를 먹고 있지요. 기본 찬은 딱 먹을 정도로만 나옵니다.김치, 콩나물 무침, 단무지 무침, 멸치볶음. 김치와 단무지 무침을 뺀 나머지 두 반찬은 그날그날 다른데요,이번에는 고소한 .. 2016.06.23
서여의도 맛집, 하동관에서 특 곰탕 먹었습니다. 요 며칠 계속해서 점심에 돈까스를 먹었더니..속도 안 좋고, 밥을 먹은 것 같지도 않더라구요.국물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오늘은 기필고 국물을 먹겠다고 다짐했죠.그리고 친구를 만나 먹었습니다. 심지어 그 비싼 하동관에서...ㄷㄷ 그리 늦게 간 것도 아닌데,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이미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ㄷㄷ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이놈의 하동관은 시끄럽기도 엄청 시끄럽고 비싸기도 오지게 비싼데...사람이 끊이지 않는다는 점이죠. 메뉴도 곰탕 뿐인데...언제나 전석 매진의 멋진 식당입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는 것을 보고 얼마나 급했는지, 사진도 완전 흔들렸네요...ㄷㄷ밥 늦게 먹을까봐...ㄷㄷ 줄을 서고 기다리다보니 할 일이 없어서...ㄷㄷ하동관 명판이나...ㄷㄷ 식당 안을 찍고 싶.. 2016.06.17
서여의도에 새로 생긴 덮밥 맛집, 정우빌딩 지하 덮. 언제나 점심 식사 메뉴는 정하기 어렵죠.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 정말 뭘 먹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이번에는 친구와 함께 정우빌딩 지하에 새로생긴 [the 덮]에 찾아갔습니다.(이름이 정확한지 모르겠어요...ㄷㄷ) 시간을 잘못 맞추면 밖에서 줄을 서야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메뉴판이 밖에도 나와 있으니까, 기다리면서 먹고 싶은 녀석을 고르는 것도 방법입니다. 핸드폰으로 찍었더니... 노출을 제대로 못 잡아서 간판은 그냥 화이트홀이 되어버렸네요...슝슝슝~ 뭐... 어느 식당에나 있을 법한 수저통.그리고 넵킨, 컵. 아이폰 6의 줌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여 찍어봤습니다.화질이...ㄷㄷ그래도 읽을 수는 있을 정도네요. 덮밥과 우동, 돈부리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본 찬입니다.기본 찬은 먹고.. 2016.05.20
돈정 돈까스 : 서여의도 돈까스 맛집에서 점심 먹었습니다. 뭐... 요즘에 살이 무럭무럭 찌고 있습니다...ㄷㄷ식욕이 정말 하늘을 찔러 죽일 정도로 치솟고 있어요...매일 매일 돼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갑자기 돈까스가 먹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오랜만에 서여의도 돈까스 맛집인 돈정 돈까스로 향했습니다. 평소보다 일찍 나왔는데도 홀에는 빈 자리가 거의 없었습니다.구석 자리로 안내를 받아 자리를 잡았습니다. 돈정 돈까스의 메뉴입니다.뭔가 잔뜩있는데...어차피 점심을 먹으러 왔으니까 점심 메뉴를 먹어야겠죠. 하지만...시원한 냉모밀이 땡긴 관계로 냉모밀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이 가게의 주력 메뉴는 얼큰뚝배기 돈까스인데, 돈까스를 가츠나베처럼 뚝배기에 넣고 얼큰하게 끓여낸 음식입니다.몇 번 먹어봤는데, 제 취향은 아니어서...ㄷㄷ 음식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며 벽면.. 2016.04.09
여의도 한식부페 올반에서 회식을 가졌습니다. 팀 회식이 있었습니다.업무를 끝낸 후 버스를 타고 샛강역 근처의 알리안츠타워빌딩으로 향했습니다.이번 회식 장소는 신세계푸드에서 운영하는 '올반'이거든요.올반은 알리안츠타워빌딩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올반 입구에는 지금 대기하고 있는 팀이 얼마나 되는지를 알 수 있는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어두워서 사진이 잘 안 나왔네요... 급하게 찍어서 사진이 좀 흔들렸는데...올반의 음식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있는 입간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어머니 손맛이 전해지는 23가지 따뜻한 겨울 보양밥상이라고 하네요.그 이유는...1. 지자체와의 상생 2. 올반식으로 구현한 특별한 음식3. 지역의 특색을 담은 음식그 외 다수... 라고 하네요... 입구에는 올반의 음식에 대한 간략한 주제의식이 써있습니다.격이있고, 건강하.. 2016.02.26
서여의도 맛집 카페 마마스에서 파니니 먹었습니다. 야근을 하게 되면 늘 고민하는 게,저녁 메뉴지요. ㅎㅎㅎ 이번에는 동료들이 추천한 마마스에 가서 파니니를 사 먹었습니다.파니니가 뭐지?? 라고 생갔했는데, 예전에 아내와 함께 먹었던 빵이더라구요.그런데... 이번에 먹은 건 그 때 먹은 것과 차이가 많았습니다. 카페 마마스의 .살짝 늦은 시각에 갔는데도 홀이 꽉 차서 앉을 자리가 없더라구요.원래 먹고 갈 생각이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장으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한쪽 벽에는 쿠폰들이 뙇!!!가격이 좀... 무시무시하긴 하더라구요. 놀랐...ㄷㄷ빵조각이 6천원부터 1만원에 육박하다니...ㄷㄷ 저는 소고기가지 파니니를 먹고 싶었으나, 재고가 1개 남았다는 말에 동료에게 양보하고 더블치즈 앤 햄 파니니로 주문했습니다.이름에서부터 엄청난 칼로리의 여파가 예상.. 2016.02.19
야마토 : 서여의도 돈까스 맛집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네요.오늘은 동료들하고 점심에 쌀국수를 먹으러 갔으나...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포기하고, 같은 건물에 위치한 야마토에 갔습니다. 이름부터 딱 느낌이 오지요.일본식 식당입니다.점심에는 돈까스와 짬뽕을 팔지요. 점심 식사 메뉴는 가게 앞의 칠판에 친절하게 써놓아주셨습니다.돈까스와 카레 라이스, 우동, 짬뽕, 떡갈비 등등이 있네요. 골판지를 잘라 만든 등이 있는데, 묘한 분위기가 나는 게 좋더라구요.일본 음식점이 아니랄까봐 일본 술 광고 포스터가... 어디서 많이 뵙던 분이라 싶었더니, 예전 엑스맨에서 혀 짧은 소리로 달리시던 '유민' 누님입니다.지금은 어디서 뭘 하고 계시는 건지.. 괜히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메뉴판입니다.엄.. 몇 가지가 이제 안 된다네요.만원짜리는 비싸니까 초큼 .. 2015.12.16
중화요리 다원 : 짬뽕 국물이 죽여주는 서여의도 맛집 저는 중국요리를 좋아합니다.맛있기도 하고, 간편하니까요. 서여의도에도 여러 중국음식점이 있는데,제가 가본 곳 중에서 가장 맛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중국음식점 다원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을 꼽으라면, 주저없이 시원한 국물의 짬뽕입니다.국물이 정말 시원해서 먹으면 속이 확 풀리는 느낌이거든요. 동료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조금만 늦게 가도 길게 줄을 서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빨리 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원의 메뉴판입니다.별것 없지요.세트가 은근히 비싸다고 느껴지지만... 그래도 맛있으니까 그 정도는 애교로 봐줍니다. 주문을 하면 잠시 후에 단무지와 김치를 내옵니다.그다지 특별할 것 없는 반찬이지요. 세트를 시켰더니 잠시 후에 탕수육이 나왔습니다.튀김옷은 얇으면서 바삭합니다.소스는 적당히 새콤달콤하구요... 2015.10.06
구수한 국물의 맛집, 여의도 양지탕 여의도에서 밥 한 끼 먹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릅니다.이유는... 가격.가난한 월급쟁이에게 여의도 밥값은 정말 어마무지하지요. 그래서 가급적 도시락을 싸 다니는데,요즘 몸이 안 좋아서 도시락 들고 다니는 것도 귀찮더라구요. 그러다가 찾게된 여의도 맛집을 소개합니다. 커다란 간판으로 그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습니다.여의도 양지탕!!가게 앞에는 주차된 차들 때문에 걷기가 좀 힘드네요. 입구 앞에 신민아 양이 반겨줍니다.태양볕을 너무 오래 쐰 모양인지 머리와 피부 일부가 바랬네요...ㄷㄷ 특이하게 입구에 가격표가 있습니다.양지탕은 7천원이군요.고기가 더 많이 든 특탕은 1만원이라고 합니다. 식당에 들어가기 앞서 가격을 알려줌으로써, 심리적인 부담감을 덜어주려는 주인장의 마음씨 아닌가... 희한한 생각을 합.. 2015.04.03
여의도 삽겹살 맛집 서글렁탕 소스 삼겹살 흡입했습니다. 회사 후배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회사에서 멀지 않은 맛집에서 간단한 식사를 했습니다.어디까지나 '회사 후배' 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회식이었기 때문에, 법카 소환~!!!!을 시전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샀다면 먹지 못할 고기를 먹고 왔습니다..ㄷㄷ 서글렁탕의 간판이 있습니다.밖에서 볼 때는 정말 볼품이 없을 정도로 작은 매장입니다....만!!! 안으로 들어가면 1층 거의 대부분이 서글렁탕의 홀입니다...ㄷㄷ작은 홀이 2개, 큰 홀이 1개가 있더군요.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참 많았습니다. 자리를 잡고 앉으면 냄새가 배지 않도록 옷과 가방을 넣을 수 있는 비닐 주머니를 줍니다.자신의 옷에 냄새가 배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서비스지요. 처음에는 이렇게 의자에 올려놓았지만, 이내 밑으.. 2015.03.12
메트로 싱글즈에서 사 먹은 점심, 유부롤. 뭐... 유부김밥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유부롤입니다.이미지 편집할 때는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저렇게 써버렸네요...ㄷㄷ 여의도에는 참 밥집이 많은데요,국회의사당 쪽으로 보면 엘지여의도에클라트 빌딩은 거의 메카 수준입니다.어마무지하게 많은 업체가 입점해 있거든요. 이곳의 1층에는 '메트로 싱글즈'라는 도시락 전문점(?)이 있는데,가끔씩 도시락을 사먹습니다. 참 단출한 구성입니다.이게 무려 6천원짜리 도시락입니다...ㄷㄷ 원래 GS25에서 파는 3500원짜리 도시락 먹으려고 했는데,아내가 제대로 된 음식을 먹으라고 해서....(그런데 다시 도시락이냐!!!) 가운데 유부가 들어 있는 롤 8개와 돼지고기 볶음, 돼지고기 볶음 위에는 잘게 썬 깻잎채가, 밑에는 얇게 썬 양파가 깔려있습니다.게다가 이 김밥이 작.. 201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