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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의도158

서여의도 맛집 마약냉면&칼국수 여의도점 : 뜨끈한 칼국수와 돈까스 세트! 오랜만에 마약냉면에 가고 싶어서 동료들을 꼬드겨 다녀왔습니다. 분면 지난번에 왔을 때는 [영등포 마약냉면 여의도 2호점]이었는데, 간판이 바뀌었더군요. 사장님이 바뀐 건지, 아니면 업체 이름이 바뀐 건지 모르겠지만, 내부 인테리어나 메뉴는 그대로였습니다. 매우 시장할 때 찾았던 거라 자리에 앉자마자 바로 주문했습니다. 예전에는 붉은색 간판 위에 흰 글씨로 영등포 마약냉면 여의도 2호점이 써있었는데, 간판 색깔이 녹색으로 바뀌고, 식당 이름도 바뀌었네요. 마약 냉면 & 칼국수 여의도점으로. 뭐, 이름이야 어찌되었든 간에 맛만 있으면 되는거죠. 저렴한 가격에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는 식당이었는데, 그 특성만 변하지 않았다면야, 상호 변경 정도는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ㄷㄷㄷ 인테리어도 그대로입니다. 뭐... .. 2018. 5. 2.
서여의도 맛집 새로 생긴 유기농 식품 편의점, 브라더스 인 스프링힐스 국회의사당역점 동료가 정우빌딩 1층에 새로운 식당이 생겼는데, 엄청 맛있을 것 같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문제는 동료도 그냥 지나가다가 새로 생긴 매장만 봐서 이게 뭘 파는지도 모르고 갔다는 거... ㅎㅎㅎㅎㅎ 어쨌든 덕분에 새로운 맛집을 하나 뚫었습니다. 서여의도 도시락 맛집 브라더스 인 스프링힐입니다. 정우빌딩 1층에는 카페가 많은데, 카페 중 하나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브라더스 인 스프링힐이 들어왔습니다. 제목 한 번 기네요. Brothers in Springhill Organic Food Convenience Store. 유기농 식품 편의점이라... 유기농과 편의점이 맞는 조합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렇다고 합니다. 국회의사당역점이군요. 정우빌딩에서 국회의사당역까지는 어느 정도 거리가 있습니다마는... 뭐 .. 2018. 4. 23.
서여의도 맛집 신씨화로에서 제육볶음과 김치찌개로 맛있는 점심 먹었습니다. 매번 오며가며 보면서 한 번은 가야지 가야지 했던 식당에 드디어 갔습니다.같은 건물, 같은 층에 있는 교동 전선생은 여러 번 방문했는데,이상하게 그 옆에 있는 신씨화로는 방문하지 못하다가,이번에 드디어 방문해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했더니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가 앉을 수 있었고,음식이 금방 나와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신씨화로 여의도점입니다.직화구이 전문점이군요.매번 옆에 있는 교동 전선생만 갔었는데... 이번에는 꼭 먹고 말리라, 생각해서 일부러 찾아갔습니다.전부터 궁금했거든요.어떤 음식을 파는지.ㅎㅎㅎㅎ 입구 옆에 점심 특선 메뉴와 가격이 있습니다.김치찌개, 깡장비빔밥, 계란말이(저는 달걀말이라고 합니다만), 제육볶음, 뚝배기불고기.직장인들이 점심으로 많이 먹을 법한 .. 2018. 4. 18.
서여의도 카페 스티머스 : 특이한 메뉴를 파는 이색 카페 점심을 먹고 식후에 꼭 한 잔씩 마시게 되는 커피.이번에는 동료가 맛있는 커피를 사주겠다며 이끌었습니다.커피라고는 아메리카노 밖에 안 마시는데,동료가 인생 커피를 먹여주마! 라고 호언장담을 해서 함께 갔지요. 저도 잘 알고 있는 회사 뒷편에 있는 카페,스티머스 커피 바입니다.종종 사 마시긴 했는데, 이곳은 특이한 메뉴(!)를 많이 제조하는 카페입니다. 입구에서부터 이미 사람들이 드글드글.카페 규모가 작기도 하지만, 유명해서 늘 손님들로 북적입니다.대부분 테이크아웃이지요.저희도 물론 테이크아웃. 안에서 마시기엔...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있어서... ㅎㅎㅎ 메뉴판입니다.작아서 잘 안 보일 수 있는데,뭐 상관 없습니다. 다른 카페에서 파는 메뉴는 대부분 있습니다.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 2018. 4. 12.
버거킹 서여의도점에서 간단한 점심 : 몬스터베이비 세트 먹었습니다. 요 며칠 계속 사진 찍느라 점심을 제대로 먹은 적이 없습니다만,이번에는 너무 배가 고파서 사진을 찍고 돌아오는 길에 버거킹으로 들어갔습니다. 도저히 너무 배가 고파서 참을 수 없었거든요.딱히 뭘 먹고싶다. 라기 보다는 빠르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게 햄버거니까...그리고 가성비를 생각해서 싸게 먹을 수 있는 터블킹 세트를 먹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건 더블킹 세트 중에서도 몬스터베이비 세트입니다.3,900원이면 햄버거, 감자튀김, 콜라를 먹을 수 있으니까,가성비가 좋습니다. 와퍼 하나 가격보다도 싸게 먹을 수 있는 거니까요.와퍼도... 너무 비싸...물론 양은 많지만요.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번호를 부릅니다.가서 버거 세트를 받아왔습니다. 몬스터베이비라서 버거 포장지에 큼지막하게 M이라고 써놨네요.감.. 2018. 4. 5.
서여의도 정우빌딩 맛집 한식대장에서 돼지불백 먹고 왔습니다. 어김없이 찾아온 점심시간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어느새 저도 모르게 발걸음이 정우빌딩으로 향했습니다. 서여의도에서 점심 시간에 방황하다보면 어느새 도착하는 곳... 서여의도 맛집들이 모여있는 핫 플레이스죠. ㅎㅎㅎㅎ 지하로 내려가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지하 식당가 약도가 있습니다. 참 여러 식당이 있는데, 이번에는 평소에 안 갔던 곳을 가보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정우빌딩 지하 1층 식당가에서 오늘의 목적지를 찾았습니다. 사골 김치찌개 돼지불백 여의도 한식대장입니다. 좁은 복도를 중심으로 양 옆으로 여러 식당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대단한 건... 점심 시간마다 대부분의 식당이 줄을 설 정도로 성업 중이라는 사실입니다. 식당이 엄청 많은 서여의도인데도, 이렇게까지 사람이 몰리는 핫 플.. 2018. 3. 26.
서여의도 맛집 비빔밥 전문점 새싹에서 치즈김치돌솥비빔밥과 소고기 돌솥비빔밥 먹었습니다. 친구가 여의도에 와서 오랜만에 새싹에 방문했습니다. 예전에 동료들과 함께 찾은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찾았네요. 친구에게 맛있는 비빔밥을 먹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매번 올 때마다 대기를 했는데, 이번에도 아니나다를까... 15분 정도 기다렸다가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맛이 있으니 매번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서 먹는 거겠죠. 고작 돌솥비빔밥인데...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 고작 돌솥비빔밥이 엄청 맛있습니다. 새싹의 메뉴입니다. 전부 비빔밥입니다. 네네, 그렇습니다. 여러 가지 음식을 제공하는 것도 좋지만, 저는 한 가지 종류에 매진하는 게 내공이 높다는 걸 반증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지난번에 왔을 때보다 가격이 올랐네요. 역시 물가 상승의 덫을 비켜갈 수는 없는가... ㅠㅠ 기본 찬입니다. .. 2018. 3. 8.
상상돈까스에서 왕 돈까스 먹었습니다. 배 터질 지경! 오랜만에 정우빌딩 지하에 있는 상상돈까스를 방문했습니다. 12시 10분쯤 갔는데,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늘 사람이 붐비는 식당이라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왕돈까스를 주문하고 기본 찬을 봅니다. 단무지, 깍두기, 브로콜리 새우 볶음. 단무지와 깍두기는 워낙 잘 아는 친구니까 접어두고, 생소한 녀석이 하나 있습니다. 브로콜리와 새우를 볶아놓은 음식입니다. 신기해서 단독샷. 이거... 맛있습니다. 브로콜리만 먹으면 비려서 좋아하지 않는데, 새우와 함께 볶은 것만으로 이런 맛이 나다니??? ㄷㄷㄷ 상상도 할 수 없는 맛이었어요. 아삭아삭, 뽀드득. 식감이 아주 환상적입니다. 맛도 좋구요. 매우 행복한 반차닝 완성되었군요. 주방장님의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아, 정말 맛있는 반찬이에요.. 2018. 2. 28.
굿본 재활의학과 여의도점에서 디스크 주사를 맞았습니다. 회사 옆에 굿본 재활의학과가 들어왔습니다.한동안 공사로 정신 없었는데,오랜 공사가 끝나고 개업했군요. 금영빌딩 2층인데, 계단과 통로에 친절하게 가는 길 안내판이 붙어 있습니다.저야 뭐...회사가 바로 옆 사무실이니 못 찾아갈 건 없는데,그냥 안내차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굿본 재확의학과 정형외과입니다.마크를 보면 알겠지만, 원장님께서 코리아 유니버시티 출신입니다.오오.....메이커 대학...ㄷㄷ 안에 들어가서 접수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한쪽 벽에 원장님의 사진과 약력이 있습니다.대충 그러하다... 정도로만 정보를 받아들입니다. 굳이 자세히 알고 싶은 것도 없고...대학교 마크도 붙어있습니다.연대는 고대든 샤대든...다들 출신학교 마크를 붙여놓더라구요.그 마크에서 신뢰감이 상승하나... 대기하고 있는 소파.. 2018. 2. 26.
서여의도 맛집 남촌서래등에서 드디어 갈비탕을 먹었습니다. 제목이 전부인 포스팅이 되겠습니다.지난번에 성공하지 못한 갈비탕을 드디어 성공했습니다.친구와 함께 남촌서래등으로 향했습니다. 사람이 엄청 북적북적거리더군요.탕 종류도 많이들 드시던데,전골도 엄청 많이 찾고...눈코 뜰 새 없이 바쁘더군요. 자리를 잡고 앉으니 바로 파김치와 배추김치, 깍두기를 가져다 주십니다.그리고 갈비탕을 주문했기 때문에 가위와 집게, 그리고 양념장도 주시는군요. 설렁탕이나 만둣국을 주문했을 때는 따로 양념장을 주지 않았는데,역시 갈비탕입니다.ㅎㅎㅎㅎ 이 날 음식이 나오는 데에 거의 30분 가까이 걸렸습니다.음식이 늦기만 한 게 아니라,저희보다 늦게 온 팀은 벌써 음식이 나오고...주문이 누락된 것인지 혹은 음식이 잘못 나온 것인지 모르겠지만,여튼 혼돈의 카오스가 벌어졌어요. 식당 종업.. 2018. 2. 12.
서여의도맛집 남촌서래등에서 만둣국 먹고 왔습니다. 날이 쌀쌀하니 계속해서 뜨끈한 국물이 땡기네요.혼자서 카메라를 둘러메고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갈비탕이 먹고 싶어서 남촌서래등으로 갔지요. 내려가는 입구에 간판이 있습니다.갈비탕을 먹으려고 가는 건데, 설렁탕, 평양냉면, 등심이 주 종목인 모양입니다. 입구입니다.기와집처럼 꾸며놓았어요.작년 이맘 때 팔 부러져서 설렁탕을 먹으러 온 후,거의 1년 만입니다. 가격이나 여타 다른 문제 때문에 쉽게 방문할 수 없었어요.일단 엄청 붐비기도 하고... 남촌 서래등 로고입니다.2대를 이어온 정직한 맛이라는군요.하지만 여의도에 생긴 지는 얼마 되지 않는...1년 반 정도인가... 국내산 한우로만 만든다고 합니다.그렇다면 가격이 비싼 것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기는 하지만...그래도 싼 가격이 아니라는 건 변하지 않지만.. 2018. 2. 1.
서여의도 카페 덕수궁 전통 찻집 : 전통 찻집도 카페가 맞겠죠..?? 점심 식사를 마치고, 이번에는 좀 새로운 걸 마셔보자는 팀장님의 제안에 따라 덕수궁 전통찻집을 찾았습니다. 오며 가며 몇 번 보기는 했는데,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여의도에서 일을 시작한 지 4년 만에... ㅎㅎㅎㅎ 덕수궁 전통찻집은 삼보호정빌딩 지하 1층에 있습니다. 내려가는 계단에 이렇게 간판이 있네요. 삼보호정빌딩은 남촌서래등이 있는 건물입니다. 작년에 포스팅을 했었죠... ㅎㅎㅎ 계단을 내려서면 바로 왼쪽으로 덕수궁 전통찻집이 있습니다. 대표 메뉴가 적혀 있어요. 복분자차(젊음과 피부미용), 뽕나무오디차(노화억제소염, 이뇨작용), 십전대보차(피로회복, 간기능, 몸살). 그리고 복분자차와 십전대보탕은 병으로도 판매한다는 정보가 있군요. 오오오오. 이 근처만 지나가면 약탕 냄새가 났는데... 역시.. 2018. 1. 25.
일마레 여의도점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오랜만의 회식이었습니다.아무래도 저녁에는 빠른 귀가를 하기 때문에,저녁 회식보다는 점심 회식을 선호합니다. 이번에는 회사 근처에 새로 생긴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 마레'에서 회식을 진행했습니다.네이버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실제 시식기가 아니라 돈 받고 써준 안내글 밖에 없으니 조금 두려웠지만,신규 매장이니 아직 제대로 블로거들이 방문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방문했습니다. 일마레 여의도점은 호텔 디자이너스 3층에 있습니다.밥 먹으러 호텔 들어가는 게 처음은 아니었지만...보통 1층에 식당이 있던데 3층이라니...특이했습니다. 밥 먹으려고 호텔 로비에서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처음 겪어본 일이에요.ㅎㅎㅎㅎ 자리에 앉았습니다.메뉴판이 왔는데, 일마레 여의도점은 뷔페도 같이 한다고 하더군요.그래서 한 바퀴 둘.. 2018. 1. 23.
서여의도 맛집 홍콩반점 여의도2호점에서 점심 제대로 먹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무얼 먹을까하다가 지난번에 봤던 홍콩반점을 떠올렸습니다. 홍콩반점은 가성비가 좋으니 둘이서 배 터지게 먹어도 그리 비쌀 것 같지 않더군요. 날이 너무 추워서였는지, 아니면 점심 시간이 살짝 비꼈기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찍었습니다. 여의도 치곤 엄청 저렴한 가격의 음식들! 기분이 좋습니다. 짜장 곱빼기와 짬뽕, 그리고 탕수육 작은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렇게 먹어도 2만원이 안 되거든요!! 핫핫핫. 식사 2개에 요리까지 주문했는데, 2만원이 안 된다니 이 어찌 기쁘지 않겠습니까. 이 살인적인 물가의 여의도에서!!! 반대편 벽에는 대충 이런 설명글이 있습니다. 요금은 선불. 홍합껍질 주의. 짬뽕밥은.. 2018. 1. 16.
서여의도 맛집 양지탕 : 오랜만에 양지탕을 먹고 왔습니다. 요 며칠 날씨가 오지게 춥군요. 너무 추워서 몸 상태도 덩달아 안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날이 추우니 땡기는 건 뜨뜻한 국물이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여의도 양지탕에 방문했습니다. 언제나처럼 여의도 양지탕 앞 주차장은 만원입니다. 차를 댈 곳이 없어요. 심지어 주차장 밖까지 차들이 늘어서 주차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저야 회사에서 걸어가는 거니 주차를 하든 말든 상관 없지만...ㄷㄷ 여전히 건물 밖에 가격표가 붙어있는데, 전에 썼던 포스팅보다 1천원이 비싸졌네요. 양지탕이 8천원입니다. 국밥 한 그릇에 8천원... 좀 비싸다 싶은 가격이지만, 여의도에서는 이 정도가 기본이라... ㅠㅠ 점심 한 그릇 먹으려면 기본 8천원은 있어야 하는 더러운 세상. 여의도 양지탕에서 취급하는 품목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 2018.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