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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

평택 돼지갈비 맛집 이우철 낙원진갈비 : 배부르게 샤브까지! 부모님댁에 내려갔다가, 밥을 먹고 왔습니다. 엄청 크게 있는 돼지갈비 전문점인데, 한식대첩 우승자가 연 가게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엄청 많이 기다리고... 어쨌든 저희는 식사 시간을 살짝 애매하게 갔던 터라 기다리지 않고 입장했지만, 저희 뒤에 오신 분들부터는 고난의 기다림이 있었습니다. 밥솥이 따로 준비되어 있고, 계속해서 새 밥을 짓고 있습니다. 밥을 먹고 싶으면 가서 먹을 만큼 퍼 오면 됩니다. 오오 대인배! 각종 반찬은 샐러드바가 있어서 먹을 만큼 가져오면 되는데, 특이한건, 돼지갈비를 주문하면 샤브샤브를 기본으로 제공해줍니다. 무려 무한리필!!! 그래서 먹고 싶은 만큼 채소든 뭐든 다 들고 와서 먹으면 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오오 대인배! 메뉴판입니다. 고기 메뉴와 주류가..
안양 석수동 맛집 석수 갈비에서 돼지 갈비 먹었습니다. 밥 해 먹기 귀찮을 때는 식당을 찾으면 됩니다. 그 식당이 맛집이라면 더더욱 좋지요. 이번에 포스팅하는 가게는 석수 갈비라고, 안양 석수동에 있는 오래된 갈빗집입니다.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간판에서 오랜 세월이 느껴집니다. 어렸을 때는 저 ‘연회석완비’라는 말의 뜻을 몰랐는데, 지금은 너무 잘 알죠... 그런데 딱히 이런 식당에서 연회를 할 필요가 있나... 큼지막한 메뉴판입니다. 한우와 소 갈비도 팝니다만, 저희의 목표는 돼지갈비입니다. 1인분 200g, 국내산 갈비에 캐나다, 뉴질랜드 목살이 합쳐져 있습니다. 암요, 돼지 갈비는 목살이죠. ㅎㅎㅎㅎ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런 비밀. 상차림입니다. 한상 가득 차려졌어요. 반찬이 꽤나 많습니다. 쌈 채소, 겉절이, 양배추 샐러드, 양파, 김치 ..
청송 맛집 주왕산 가든 : 돼지갈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대명리조트 청송에 놀러간 날,느즈막한 점심을 먹기 위해 대명리조트 청송 앞에 있는 주왕산 가든으로 향했습니다.딱히 주변에 음식점이 보이지 않았기에 가장 가까운 곳으로 발걸음을 옮긴 거죠. 1층은 카페, 1층이 식당입니다.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주왕산 가든이라고 커다랗게 상호가 박혀있습니다.자연에 정성을 담다! 메뉴판과 작은 안내판.메뉴판에는 당연히 어떤 음식을 파는지 정리되어 있고,안내판에는 고기를 맛있게 구워먹는 법이 써 있습니다. 달궈진 석쇠에 고기를 얹어 양면을 노릇하게 익힌다!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집게로 볶듯이 구워준다.다 익은 고기는 석쇠 모서리에 얹어 놓고 육장, 겉절이와 함께 먹는다! 뭐...특별할 건 없는 이야기네요. 메뉴판을 여니 첫 장에는 주왕산 가든 소개글이 있습니다.누구나..
석수동 충훈부 맛집 화진식당에서 저녁 식사했습니다. 지난번에 병원 들렀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보았던 화진식당.그때는 가족들과 함께 먹을 곰탕을 사서 갔는데요,이번에는 가족들을 데리고 화진 식당에 식사하러 갔습니다. 모처럼 집에 일찍 도착했기 때문에 아내와 딸에게 맛있는 것을 먹여주고 싶었거든요.안양 석수동 충훈부 안에 있는 화진식당입니다.한우전문점이라 그런지 고기가... ㅎㅎㅎ(하지만 우리는 돼지갈비를 먹었지..ㄷㄷ) 가게에 들어서면 손질된 한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딱 봐도 맛있을 것 같지만,저희는 식사로 갈비탕과 곰탕을 먹으러 간 거니까.... 한쪽 벽에 메뉴판이 있습니다.최근에 가격이 오른 모양입니다.가격 부분에 다시 붙인 흔적이 있네요. 특이한 건...한우인데 미국산과 호주산이 있...그러면 소 이름이 한우인 건가...ㄷㄷ 한우는 역시 비싸네요.15..
평택 맛집 풍성갈비에서 돼지갈비를 양껏 먹고 왔습니다. 부모님께서 이사를 하셔서, 집들이겸 해서 평택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부모님 댁에 내려갔는데, 아버지께서 맛있는 걸 먹어야 한다며 평택 신도시를 엄청 돌아다녔어요. 육미촌이라는 돼지갈비집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셨는데, 원... 대기가 너무 길어서 아버지께서 20년 전부터 알고 있었던 풍성갈비로 갔습니다. 메뉴판입니다. 20년 동안 이 메뉴판은 아니었을 거고, 중간에 바뀐 것 같습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도 풍성갈비를 봤으니, 그동안 가격이 오르지 않았다는 건 말이 되지 않으니까요. 돼지왕갈비는 돼지갈비에 비해 기름이 많다고 해서 돼지갈비로 주문했습니다. 평택은 고깃값이 안양이나 서울보다 싸네요. 돼지갈비가 11,000원이라니. 기본 찬이 나왔습니다. 뭔가 엄청 많네요. 반찬이 푸짐한 건 좋습니다. 고기가 ..
안양 맛집 삼덕갈비 : 줄 서서 먹는 맛있는 돼지갈비 지난 주말, 친구 부부와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아내가 돼지갈비를 먹고 싶다고 해서 지난번에 봐두었던 삼덕갈비로 향했습니다.저희 부부는 첫 방문이었는데, 친구 부부는 이미 10년째 찾는 맛집이라고 하더군요. 삼덕갈비는 삼덕공원 맞은 편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오래된 외관에서 내공을 가늠할 수 있죠.원래 맛집이란 모름지기 쓰러져가는 건물 한 켠에 위치하는 법 아니겠습니까. 유실물은 책임지지 않는다고 하는군요.하지만... 이 글은 맞은 게 아니라고 배웠...어쨌든 사업장에서 없어지는 물건에 대해서는 사업주에게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는 판례를 본 적 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뭐... 그렇다구요.가장 좋은 건 자기 물건 잃어버리지 말고, 남의 물건 가져가지 않는 거죠. 사람이 워낙 많아서 대기표를 받고 기다렸..
냉면이 맛있다는 정가농원, 인덕원 함흥냉면 다녀왔습니다. [반전주의] 아내와 저는 냉면을 좋아합니다.더운 여름날, 시원한 국물을 후루룩 마시면 속에서 올라오는 청량감에 기분이 좋아지지요. 만날 안양역 8층 미가에서만 냉면을 먹다가,다른 맛집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에 블로그를 이리저리 뒤져보니,인덕원에 있는 정가농원의 냉면이 맛있다는 글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찾아갔습니다. 집 청소하고 뭐 하고 하니 시간이 좀 늦었습니다.그래도 아직 열심히 영업 중이네요.아내와 함께 부푼 가슴을 안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입구에는 1996년부터 인덕원 함흥냉면의 맛을 이어오고 있다는 자랑스러운 내용의 팻말이 서있습니다.오오.. 무려 20여년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가게입니다.벌써부터 입 안에 군침이 고입니다. 자리를 잡고 앉으니 차림표를 내옵니다.물/비빔냉면은 8천원, 회냉면은 8,5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