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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즐기기

2021년 3월 22일. 충정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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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쫄래쫄래 길을 따라 언덕을 올랐다.

아파트 상가 옆으로 매화가 피었다.
반가운 마음에 달려들어 셔터를 눌렀다.
여의도에서 직장생활할 때에는 꽃 사진을 참 많이도 찍었는데, 충정로에 와서는 참 오랜만에 찍는 것 같다.
그러고 보니 봄 꽃은 처음 찍는구나.

손기정 체육공원에도 몇 달 만에 오는 것 같다.

개나리가 예쁘게 피어있어서 한 컷.

아직 매화와 개나리 정도 밖에 피지 않았지만, 그것만으로도 봄이 성큼 다가왔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이건 무슨 꽃이지...

꽃 종류를 적어놓지 않아서 모르겠다.

팬지는 아닌 것 같지만 비슷하게 생겼다.

손기정 체육공원에서 남산을 보며 한 컷.

날이 맑아서 남산이 잘 보인다.

미세먼지가 끼면 뵈지도 않는데...

 

바람은 차지만 볕이 따뜻한 날이다.

이제 곧 만나게 될 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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