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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들고 쫄래쫄래.
잘 찍는 건 아니지만, 찍는 행위 자체를 좋아한다.
가을이니까 꽃.
무슨 열매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찰칵.
붉은 빛이 탐스럽다.
주황빛 가을.
같은 자리에서 카메라 돌려 찍기.
원했던 건 더 따뜻한 느낌인데, 역시 초보는 안 되는 모양이다.
그래도 빛이 예쁘게 갈라져서 기분은 좋음.
사용장비: 니콘 D750 + 탐론 24-70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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