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즐기기

충주 가족 여행 1 : 숙소는 켄싱턴 리조트 충주로.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9.09.05

올해도 참 많이 여행을 다녔습니다.

연초에 청송부터 시작해서,

평창과 삼척.

그리고 이번에는 충주에 다녀왔습니다.

 

일정이 빠듯한 상황에서 켄싱턴 리조트 스위트룸을 빌렸는데,

티몬에서 풀 패키지라고 해서 스위트룸 + 조식 3인 + 능암 온천 3인 합쳐서 저렴하게 팔더라구요.

부리나케 구매하고 충주에 다녀왔습니다.

 

멀리서도 보일 정도로 큰 건물이더라구요.

지은 지는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관리가 잘 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외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체크인을 위해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실내가 깔끔하고 웅장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오래된 리조트라서 시설이 별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로비는 너무 깔끔하고 좋아서 덩달아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로비에는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해 테이블과 안마의자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안마의자는 돈을 지불해야 이용할 수 있지만요.

 

한쪽에는 켄싱턴 리조트 충주의 이벤트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마술학교가 그렇게 좋다던데, 주말에만 이벤트를 하는고로, 저희는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다음에 방문할 수 있다면 따님을 위해서 꼭 마술학교 이벤트를 신청해야겠어요.

 

키즈 미니풀도 준비되어 있는데,

이건 따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따님과 즐겁게 잘 놀았거든요.

 

그리고 아메리카노 이용권을 받았습니다.

총 3잔을 마실 수 있는 쿠폰이구요,

이 쿠폰을 지참하고 1층 로비의 더 모닝에 방문하면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더 모닝은 프런트 옆에 있습니다.

베이커리 카페라고 되어 있군요.

커피와 커피가 아닌 다른 음료를 판매하구요,

베스킨라빈스31 큐브 아이스크림도 판매합니다.

 

저희는 공짜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이용했는데,

커피가 맛있더라구요.

더운 여름에 갈증을 해갈하는 좋은 커피였습니다.

 

그리고 방 사진은...

제가 정신이 없어서 하나도 못 찍었어요.

객실은 로비에 비해 세월의 흔적이 많이 느껴졌지만,

그래도 스위트룸이라 방이 2개라서 쉬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1박 2일을 쉬는 데에는 아무 불편함이 없었어요.

화장실이 2개였다면 더더욱 좋았겠지만,

1개라서 아쉽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다음에 방문한다면 꼭 주말에 방문해서 마술학교를 이용하고야 말겠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