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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평택 소사벌 맛집 궁중칼국수에서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 요 며칠 동안 심각한 미세먼지로 목이 너무 아프네요.겨울이라고 추워서 못 나가, 날이 좀 풀리니 미세먼지가 극성이라 못 나가...이거 원, 올 겨울은 그냥 실내에서 죽 치고 있어야 하는가 봐요.어쨌든 뜨끈한 국물을 먹고 왔으니 글을 남깁니다. 부모님 댁에 내려갔다가 먹은 평택 소사벌 궁중칼국수입니다.양도 푸짐하고 맛도 시원하니 좋아서 맛있게 잘 먹었네요.실은 예전에도 먹었지만, 그때는 사진을 못 찍어서 포스팅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해물 칼국수가 7,000원입니다.사람 수만큼 주문하면 됩니다.다른 것들도 있으나,따님을 위한 왕만두만 주문했습니다. 이 가게에서 정말 맛있다는 열무 김치.저희 부모님께서 입이 마르고 닳도록 칭찬하셨어요.정말 맛있다고...저는 그냥 열무 맛이던데...ㄷㄷ 보리밥 3단 변신!칼국수..
평택 베이킹 키즈카페 봉봉키즈 평택점 : 직접 쿠키를 만드는 즐거운 시간 부모님 댁에 내려갔다가 근처에 있는 키즈카페에 놀러 갔습니다.매번 갈 때마다 타요 키즈카페에 갔는데,이번에는 좀 색다른 걸 경험시켜주고 싶어서 포털에서 검색을 열심히 했습니다. 평택에서 아이들이 직접 빵이나 쿠키를 만드는 체험형 키즈카페가 있다고 해서방문했습니다.베이킹 키즈카페 봉봉키즈 평택점입니다.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타요 키즈카페 맞은편입니다.주차는 건물 뒤편으로 돌아가서 지하에 해야하는데,주차가 아주 진상입니다.주차장이 좁아서 몇 대 댈 수가 없더라구요. 어쨌든 저희 가족은 때가 잘 맞아서 안전하게 주차했습니다.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건물에 무엇이 있는지 찾아봤습니다. 저희가 가려는 봉봉키즈는 4층이군요.정확히 4층 402호!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 이런 안내판이 우리를 ..
따님과 함께 타요키즈카페 평택소사벌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에 김장을 해서 부모님 댁에 다녀왔습니다.김장을 할 때 아이들이 있으면 여러 모로 힘드니까,제가 아이들을 데리고 타요키즈카페에 다녀왔습니다. 타요키즈카페는 회원제로 운영된다네요. 들어가자마자 제 연락처와 이름을 남기니 회원으로 등록하는군요.입장료는 2시간 기준으로 아이들이 10,000원.어른은 3천원입니다. 평이한 수준의 가격이네요.아이들은 2시간이 지나면 10분 당 500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데,보호자는 따로 붙지 않는군요.아무래도 어른들은 따로 시설을 이용하지 않으니까요. 들어거면 바로 짐플레이존이 있는데,구역이 나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이런저런 놀이기구를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워낙 많은 아이들이 있어서 따로 사진을 찍지 않았어요.아이들에게도 초상권은 중요하니까요. 각각 이용구역 마다 주의사..
평택맛집 한양식당 : 뜨끈한 국물과 부드러운 국물이 일품인 수육 먹었습니다. 여러 가지 일이 있어서 평택에 내려갔습니다. 아버지께서 미리 예약해두었다며 한양식당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평택에서는 매우 유명한 소고기 해장국 가게입니다. 소의 잡뼈를 우려내서 만든 소고기 해장국이 일품인데, 아버지께서 이번에는 저희 부부를 위해 특별히 예약했다며 수육을 먹자고 하셨습니다. 안으로 들어갔더니 점심을 먹기 이른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손님이 많았습니다. 저희는 아버지께서 미리 예약을 해두었기 때문에 준비된 자리에 앉아서 식사할 준비를 했습니다. 이미 저희 자리에는 식사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부추가 두 접시 놓여있어서 이게 뭐냐고 했더니 수육에 넣어서 같이 먹는 거라고 하시네요. 해장국과 갈비탕은 몇 번 먹어봤지만, 수육은 처음 먹는 거라서 궁금했습니다. 이 식당..
평택 맛집 풍성갈비에서 돼지갈비를 양껏 먹고 왔습니다. 부모님께서 이사를 하셔서, 집들이겸 해서 평택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부모님 댁에 내려갔는데, 아버지께서 맛있는 걸 먹어야 한다며 평택 신도시를 엄청 돌아다녔어요. 육미촌이라는 돼지갈비집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셨는데, 원... 대기가 너무 길어서 아버지께서 20년 전부터 알고 있었던 풍성갈비로 갔습니다. 메뉴판입니다. 20년 동안 이 메뉴판은 아니었을 거고, 중간에 바뀐 것 같습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도 풍성갈비를 봤으니, 그동안 가격이 오르지 않았다는 건 말이 되지 않으니까요. 돼지왕갈비는 돼지갈비에 비해 기름이 많다고 해서 돼지갈비로 주문했습니다. 평택은 고깃값이 안양이나 서울보다 싸네요. 돼지갈비가 11,000원이라니. 기본 찬이 나왔습니다. 뭔가 엄청 많네요. 반찬이 푸짐한 건 좋습니다. 고기가 ..
평택 맛집, 잎새 자연밥상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부모님 생신이 있어서, 가족끼리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최근에는 평택에서 밥 먹을 일이 없어서 어떤 식당인지 몰랐는데,친구들이 괜찮은 식당이라고 말을 해주더라구요. 잎새 자연밥상에 다녀왔습니다. 저녁시간이라 어스름하네요.큰 길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송탄에서 오는 길이면 큰 무리 없이 식당 주차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데,평택 방면에서 들어가면 입구 찾기가 애매합니다. 길을 모르실 경우에는 조심하셔야 해요.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인테리어가 어떤지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헛헛헛.다른 테이블에 다 먹은 식기가 아직 치워지기 전...ㄷㄷ 인테리어는 깔끔합니다.한정식 식당이라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옆에 사람들이 있어서 제대로 사진을 못 찍었는데...자그마하게 샐러드바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피자..
찾아가서 먹는 평택 맛집, 가마골 사골우거지탕 요즘처럼 찬바람이 부는 날에는 무엇보다 따끈한 국물이 땡깁니다.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속에 들어가 몸을 덥혀주면 그만큼 개운한 게 없지요. 오늘은 평택의 숨겨진 맛집, 가마골 소개를 하겠습니다.가마골은 아버지께 소개 받아서 고등학교 때부터 다닌 나름의 단골집입니다. 가마골의 겉모습은 허름하기 그지없습니다.건물도 그렇고 간판도 그렇고 오랜 세월이 느껴집니다. 세움 간판도 세월의 풍파를 견뎌 꾀죄죄합니다.누군가에게는 더러운 모습일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오랜 맛집임을 증명하는 멋진 이정표와 같습니다. 추운 날씨가 부담스러워 바로 가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이것도 상당히 오래된 차림표인데요,제가 처음 찾았을 때는 설렁탕이 5천원이었는데... 시간이 참 많이 흘렀네요.고교시절, 친구랑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