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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4

2020년 12월 25일. 이번 크리스마스는 가족끼리 단출하게. 크리스마스가 지났다. 기독탄신일이든 성탄절이든 예수님 오신 날이든 뭐, 나는 큰 상관 없는데. 별것도 아닌 글자 몇 개 가지고 난리인가 싶기도 하고... 어쨌든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이번 크리스마스는 사람들을 만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어디 갈 수도 없으니 간단하게 집에서 아내님과 따님을 뫼시고 보냈다. 가족끼리 있다고 해서 심심하게 보내긴 아쉬우니 가볍게 집을 꾸몄다. 풍선을 사다 붙이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몄다. 여섯살 따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니 그걸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다. 매우 좋은 일이다. 아이를 키우며 아이와 함께 즐거워 한다는 것은. 크리스마스니까, 매번 먹는 거 말고 특별한 걸 먹자고 해서 힘 좀 써봤다. 샐러드 빼고는 내가 만들었다. 찹 스테이크(feat. 백설) 크림 .. 2020. 12. 26.
[개봉기] 베스킨라빈스에서 4,900원 주고 산 미니마우스 블루투스 이어폰 벌써 해를 넘겨버린 이벤트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지난 해, 정확히 12월 25일, 성탄절에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습니다. 다들 비슷한 나이의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마음이 잘 맞고, 아이들을 함께 놀게 하면서 서로 사회성도 키우는 그런 모임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케이크가 빠지면 섭섭하죠. 그래서 배스킨라빈스 31에 방문해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샀는데, 이벤트로 6,900원을 더 내면 미키/미니마우스 블루투스 이어폰을 살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해피 포인트 카드가 있다면 2,000원을 더 할인해서 4,900원에 준다고 합니다. 마침 아내님께서 블루투스 이어폰이 필요하다고 하셨던 터라, 주저 없이 4,900원을 더 내고 미니마우스 블루투스 이어폰을 질렀습니다. .. 2020. 1. 8.
펭귄의 섬 : 고래가 떠난다고..??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벤트?!??!! 펭귄의 섬이 업데이트 되더니,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오오. 펭귄의 섬 시작하고 나서 처음 겪어보는 이벤트 같아요. 하긴... 그냥 방치만 해놓고 있던 터라, 이벤트를 했어도 몰랐을 걸요... 이번에는 아이콘도 바뀌고, 게임 내에 이런 저런 아이템도 생겨서 쉽게 이벤트를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스크린샷이 고래가 떠난다는 공지문입니다.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2020년 1월 업데이트에서 고래가 떠나가게 된다고 합니다. 멋진 모습을 보여주던 고래였는데, 왜 때문이죠... 고래가 떠난 자리에는 다른 콘텐츠로 채우겠다고 하는데... 혹등고래가 너무 과로해서 떠나가는 건가... ㅠㅠ 아쉽네요.. 어쨌든 크리스마스 이벤트입니다. 펭귄의 소원을 들어주고 크리스마스 쿠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생긴 건.. 2019. 12. 23.
지윤이의 첫 크리스마스 선물, 스스로 굴러가는 깜짝볼 브라이트 토요일에는 본가에 다녀왔습니다.지윤이를 데리고 처음으로 본가에 다녀왔네요.100일이 지난 이후에 데리고 가려 했으나, 아내도 몸이 안 좋았고, 저도 딱히 좋은 상태가 아니었던 터라... 이제 곧 크리스마스인지라,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지윤이에게 장난감을 선물해주셨습니다.이름하여, 스스로 굴러가는 깜짝볼 브라이트!!!!(뭔가 이름이... 긴데???) 6~24개월까지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고 합니다.지윤이는 아직 4개월이지만 두 달은 금방 가니까요... ㅎㅎㅎ 장난감 공인데, 건전지를 넣으면 자기 스스로 움직이는 친구입니다.숫자와 도형, 동물, 노래를 배울 수 있다고 하는데... 정품이니까 홈페이지에 가서 등록하라고 합니다!!!!근데... 설명서가 어디있.... 못 찾았...ㄷㄷ 흔들흔들 스스로 공이 굴.. 2015.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