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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35

서여의도 맛집 이자카야 마중에서 돈까스 정식 먹었습니다. 예전에 이자카야 야마토가 있었던 자린데, 이자카야 야마토로 이름이 바뀌었더군요. 주인이 바뀐 건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름이 바뀌었으니 한 번 가줘야죠. 동료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입구에 점심에는 생돈가츠 정식을 판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즉, 점심 시간에는 다른 메뉴를 팔지 않는다는 말이죠. 그래도 구성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돈카츠, 양배추 샐러드, 마카로니샐러드, 나가사키 짬뽕(국물), 밥, 단무지, 김치라고 하네요. 이 중에서 반찬인 친구들을 빼도 뭐... 나쁘지 않은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창가 자리로 안내 받았는데, 스투키가 자리를 잡고 있군요. 결혼 선물로 받았던 스투키는 이미 멀리, 아아주 멀리 떠나버렸는데... ㅠㅠ 아쉬운 일이지요.. 다육이들은 키우기 쉽다던데 그걸 죽인 저는...ㅠ.. 2018. 1. 3.
서여의도 맛집 영등포 마약냉면 2호점 : 뜨끈하고 시원한 칼국수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영등포 마약냉면 2호점에 고기국밥을 팔던 것을 기억하고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아뿔싸!!! 고기국밥은 이제 더 이상 만나볼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신 칼국수를 시작하셨다고... 숯 불고기에 싸 먹는 칼국수가 무려 6,000원이라고 합니다. 주력인 냉면보다 싸네요! 그렇다면 당연히 먹어줘야죠. 더 이상 고민할 것이 뭐 있습니까. 가격도 착하고 고기도 주는데!! (고기는 언제나 옳아!!) 고기국밥이 사라진 아쉬움을 뒤로하고 칼국수를 주문했습니다. 12시 30분 정도라 손님들이 많이 빠진 상태라서 금방 주문한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참 단출한 구성입니다. 칼국수 한 그릇과 다진 양념, 배추김치, 간장, 숯 불고기입니다. 칼국수는 냉면 그릇과 크기가 비슷하네요. 양이 참 많습니다. 좋네요.. 2017. 10. 18.
서여의도맛집 함경진순대 : 시원하고 칼칼하게 점심 한 그릇! 날씨가 쌀쌀해지면 으레 따뜻한 국물 생각이 납니다. 저는 어쩔 수 없는 한국사람인가 봐요. 이렇게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뜨끈한 국물이 간절해지거든요. 오랜만에 점심을 먹으러 함경진순대를 찾았습니다. 다른 동료들이 딱히 밥 먹을 생각이 없다고 해서 혼자서 어슬렁어슬렁 걸어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12시 30분쯤 식당을 찾았더니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함경진순대입니다. 주말에도 정상 영업을 한다는군요. 힘드실 건데...ㄷㄷ 메뉴판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판매하고 있어요. 점심에는 대부분 순댓국, 함경순댓국, 내장탕 등만 먹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테이블 회전이 상당히 빠른 편이에요. 저는 순댓국을 주문했습니다. 그냥 순댓국과 함경순댓국의 차이점은, 순대와 고기 몇 점이 따로 접시에 .. 2017. 10. 16.
서여의도 국회의사당 맛집 마초갈비 : 점심시간에 즐기는 맛있는 고기 파티!! 오랜만에 마초갈비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번 포스팅 이후 몇 번이나 밥을 먹기 위해 시도했으나, 매번 줄이 너무 길어서 실패했는데...ㄷㄷ 이번에는 앞에 대기하는 팀이 몇 팀 없어서 쿨하게 10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마초갈비 국회의사당점의 간판입니다. 깔끔하게 흰 벽에 까만 글씨만. 아무리 생각해도 깔끔하고 단정한 디자인이 최고라고 생각하게 되는 요즘. 나이를 먹은 건가 싶기도...ㄷㄷ 자리에 앉았는데, 맞은편에 이런 문구가 있군요. 시중 유통되는 갈비보다 2배 비싼 삼겹 부위를 사용한다네요. 아직 한 번도 갈비를 먹어본 적이 없는데, 다음 회식 때는 마초 갈비를 강력 추천해볼까.. 싶습니다. 정말 맛있는지 아닌지 확인해봐야...ㄷㄷ 벽에 메뉴판이 붙어있습니다. 사진이 마치 블러가 난 것처럼 보이는데, .. 2017. 8. 29.
모닝 커피,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KT VIP 초이스 서비스를 받기 위해 출근길에 스타벅스에 들렀습니다.기분 좋게 들어갔는데...어머나, 이미 이 달의 KT VIP 초이스를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아니 알바 양반, 그게 무슨 소리요?" 영문은 몰랐으나,어쨌든 모닝 커피가 목표였으니 군말 않고 카드를 내밀었습니다.그랑데 사이즈를 시켰는데... ㅠㅠ초과금 1천원만 쓸 생각이었는데... 4,600원짜리 커피를 받아들고 나니 별의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아침부터 평소 안 하던 짓을 하니 일이 제대로 안 풀리나 싶기도 하고...ㅎㅎㅎ 여튼 제 손에는 4,600원짜리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그랑데 사이즈가 들려 있습니다.이걸로 오전을 버텨야겠군요. 하루 하루 카페인의 힘으로 근근이 버텨내는 직장인의 삶이란...ㅠㅠ오늘도 화이팅! 2017.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