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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오늘은 내가 요리사! 돼지 불고기 : 간단하게 만드는 훌륭한 반찬 저희 집은 아내와 제가 번갈아가며 음식을 만드는 편입니다만, 최근에는 제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면 음식을 만들만한 시간이 되지를 않아서 아내가 음식을 만드는 날이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큰 마음 먹고 아내와 딸을 위해 음식을 했습니다. 며칠 전부터 집 근처 고기 백화점에서 대패삼겹살을 할인 판매하는 게 보였는데, 드디어 사왔습니다. 제가 음식을 하겠다고 말하니 아내님께서 재료 구입을 흔쾌히 허락하셨거든요. ㅎㅎㅎㅎㅎ 대패삼겹살 2팩에 10,000원을 주고 사왔습니다. 이게 5천원 어치입니다. 대패삼겹살이라서 고기가 말려있기 때문에 양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충분히 한두 끼 반찬은 됩니다. 대패삼겹살은 구워 먹어도 좋고, 양념을 해서 볶아먹어도 좋은데, 이번에는 오랜만에 솜씨 발휘를 해서 간장..
주말에는 내가 요리사 : 오뚜기 간짜장 고형을 이용한 짜장면 주말에 집에 있으면서 가족을 위한 식사를 준비합니다.거창한 건 못하고, 집에 있는 재료를 가지고 만듭니다.이번에는 오뚜기 간짜장 고형을 이용해서 짜장면을 만들었습니다. 준비물은 늘 집에 있는 재료들입니다.감자 2개, 돼지고기 적당히, 당근 1개, 애호박 1/2개, 양파 2개, 파 1뿌리. 음식을 만드는 사진은 없습니다.일단 말드는 데에 집중을 했기 때문이지요. 감자와 당근은 껍질을 벗겨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돼지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볶을 준비를 하구요,애호박과 양파는 깍둑썰기를 합니다.네모 반듯하니 먹기 좋게...파는 파기름을 낼 겁니다.반을 가른다음 잘게 썰어놓습니다. 달궈진 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르고, 준비한 파를 넣어 파기름을 냅니다.파가 익으면서 맛있는 향기가 솔솔 나면..
처치 곤란한 먹다 남은 치킨, 이제는 볶음밥으로 변신! 치킨을 먹다보면... 두 사람이서 한 마리를 다 먹기 애매한 경우가 참 많습니다. 간혹 제가 꾸역꾸역 다 먹기는 하는데, 그러는 것도 한두 번. 매번 억지로 먹을 수 없는 법이죠. 이번에는 먹다 남은 치킨을 가지고 치킨 볶음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주아주아주아주 쉬운 레시피입니다. 시간도 10분? 정도 밖에 안 걸리고. 다만 온 집 안에 기름기가 날아다니는 건 감수해야하죠. 먹고 남은 후라이드 치킨을 살을 잘 발라냅니다. 저는 비닐 장갑을 착용하고 살을 발라냈습니다. 맨손으로 해도 상관 없고... 본인의 취향에 따라 치킨 살을 발라냅니다. 이번에 사용할 채소는 겨우 이만큼입니다. ㄷㄷㄷ 한 줌 정도 되겠네요...ㄷㄷ 파는 파기름 낼 때 쓸 거고, 당근은 식감을 위해 조금만...ㅎㅎ 너무 크면 익는데 오..
오뚜기 직접 볶은 간짜장 고형 : 이제 짜장 가루는 사지 않을 거에요! 지윤이를 위해서 짜장을 만들었습니다.동네 마트에 갔는데, 오뚜기에서 나온 고형 짜장이 있더군요.호기심에 하나 사가지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작업을 시작했지요. 오뚜기에서 나온 고형 짜장입니다.정확하게 간짜장입지요.짜장분이 12%, 춘장이 4.9% 포함되어 있고, 4인분이라고 합니다.평소에 샀던 짜장 가루도 4인분이니까 비슷한 양을 조리할 수 있겠군요. 제목이 참..직접 볶은 간짜장 고형...고형이 앞으로 오는 게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상자 뒤에는 간짜장 소스, 볶음 짜장면, 짜장 떡볶이를 만드는 방법이 써있습니다.참고만 하도록 하구요, 저는 제 방식 대로 짜장을 만들 겁니다. 상자에서 내용물을 꺼냈습니다.은빛의 럭셔리한 포장지가 제 시선을 빼앗습니다.오오... 눈 아파.. ㄷㄷ 사진 찍을 때는 몰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