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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7

충주 가족 여행 7 : 도담삼봉과 마마코코에서 커피 한 잔. 충주 여행 마지막 일정은 담양으로 넘어가서 도담삼봉을 보는 것입니다. 드디어 기나긴 1박 2일 간의 일정이 마무리 되는군요. 참으로 길었습니다. 차를 타고 이리 저리 다니고, 피로가 막막 밀려오는 그런 강행군. 여행을 계획한 사람이 무계획한 인간이다 보니... 앞으로 여행을 가기 전에는 동선을 잘 짜고 움직여야겠어요. 도담삼봉입니다. 삼봉 정도전과 관련이 깊은 바위섬이죠. 정자도 있는데, 저길 가려면 배를 타고 가야합니다. 도담삼봉도 물이 빠져서 색깔이 다릅니다. 대체 물이 얼마나 높이 올라간단 말이야...ㄷㄷ 수위가 몇 미터씩이나 움직인다니 무서울 따름입니다. 도담삼봉은 예전에 왔을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번잡해졌더라구요. 아무래도 1박 2일에 나오고 이런 저런 방송에 소개된 터 같았습니다... 2019. 9. 27.
충주 가족 여행 4 : 멋진 야경 폭발! 충주 라이트 월드 방문 충주로 1박 2일 다녀왔는데, 포스팅은 엄청나게 많군요... 심지어 이번 포스팅까지 첫날의 이야깁니다. 저녁을 먹은 후에 미리 예매해놓은 충주 라이트 월드를 구경하러 출발했습니다. 숙소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가느라 고생했네요. 무려 30분이나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충주 시내까지 나가야 하더라구요. 숙소인 켄싱턴 리조트 충주는 외곽에 있는데... 어쨌든 도착해서 차를 세웠습니다. 차에서 내리니 저 멀리 화려한 조명이 보입니다. 반짝 반짝. 규모도 엄청나군요. 매표소에서 미리 구매한 예약 정보를 알려주니 표를 내어줍니다. 충주 라이트 월드 입장권입니다. 저는 집에서 카드로 결제했는데, 결제수단이 현금으로 나오는군요...ㄷㄷ 입장하고 보니 엄청납니다. 넓기도 엄청 넓고 여러 가지 볼 거리가 많더.. 2019. 9. 8.
대명리조트 쏠비치 삼척 뷔페 휴고스 : 비싸지만 맛은 좋네! 휴가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이번에는 쏠비치 삼척의 뷔페 레스토랑 휴고스입니다. 밖에 나가서 식사를 하려다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나가는 것도 귀찮고 해서, 리조트 안에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안에서 뭘 먹을까 보니 로비 옆에 있는 뷔페 레스토랑 휴고스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휴고스 외에도 여러 가지 식당이 있는데, 아이와 함께 먹으려니 뷔페가 가장 나을 것 같았습니다. 통큰 선물로 유아 무료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아내님의 비용만 내면 따님까지 식사를 할 수 있는 거죠! 물론 1인당 비용이 결코 싸지는 않습니다만....ㄷㄷ 자리를 잡고 음식을 뜨러 갔는데,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유아용 식기입니다. 포크, 숟가락, 컵, 접시가 잔뜩 준비되어 있습니다. 역시 아이와 함께 여행을 다니.. 2019. 8. 19.
따님과 함께한 드래곤 마운틴 방문기 : 대중교통은 어려워. 톡이 울렸습니다. 예매한 뮤지컬, 엄마 까투리의 상영일이 바로 다음 날이라고. 기억 속에서 까맣게 지워놓고 있던 한 조각이 툭. 떨어졌습니다. 지난 주에 어린이 대공원까지 다녀오느라 장장 5시간 넘게 운전을 했던 터라, 또 운전해서 용산에 다녀올 엄두가 나질 않더군요. 그래서 따님과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용산을 다녀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오전 11시 30분. 따님을 준비시키고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호기로웠죠. 집 앞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안양역으로... 안양역까지는 10분 만에 도착했습니다. 따님과 즐겁게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기차를 타러 올라갑니다. 오후 12시 17분 서울행 기차. 시간이 조금 남았기에 승강장에서 잠시 기다립니다. 기차는 예고한 시각에 정확히 도착했습니다. 서울역까지는 고작 20분.. 2019. 4. 21.
안성 농협 팜랜드 : 서울에서 가까운 체험 목장 안성 팜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아이와 어디를 갈까 하다가, 가깝기도 하고, 말과 양, 염소, 소 등을 바로 앞에서 만나 볼 수 있기에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고민 없이 선택했습니다.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아서 적당히 기분 내기 좋습니다. 주차장이 넓으니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처음 생겼을 때는 주차비를 받았는데, 지금은 주차는 무료로 바뀌었네요. 좋은 현상입니다. ㅎㅎ 주차장에서 식당 건물 몇 개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안성 팜랜드 매표소가 나옵니다. 이곳에서 표를 끊고 들어가면 되는데, 그저 입장료를 내는 것이고, 안에 있는 시설물을 이용하려면 각각 따로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안성 팜랜드의 요금표입니다. 입장료가 싼 편은 아니에요. 18세 이하 아이가 1.. 2018. 9. 29.
시화 조력문화관 다녀왔습니다 : 아득히 높은 달 전망대 관람! 날이 좋은 날, 집에만 있기 아쉽죠. 그래서 달렸습니다. 따님과 함께 시화 방조제를 향해 달렸어요. ㅎㅎㅎㅎ 아무 생각 없이 대부도로 가자! 하고 달렸다가, 시화 방조제 위에 있는 시화 조력문화관에 들렀습니다. 시화 조력문화관의 안내문입니다. 왼쪽은 약도, 오른쪽은 글로 된 설명입니다. 달 전망대가 목표니까, 일단 안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정면에서 본 시화 조력문화관의 모습입니다. 전망대를 찍기 위해서 과감하게 전시관은 포기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어쩔 수 없어요. 저는 17mm(환산 약 27mm)가 최선이니까요. 광각 왜곡 때문에 전망대가 기울어진 것 같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똑바로 서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ㅎㅎㅎㅎ 입구에 길게 줄이 늘어졌습니다. 날이 더우니 다들 안으로 들어가려고 기다리는 .. 2018. 8. 18.
한국철도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의왕 철도박물관 다녀왔습니다. 요즘 따님께서 기차를 좋아하셔서 집에서 가까운 의왕 철도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집에서 운전으로 약 3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했네요. 철도박물관은 예전에 아내와 연애할 때에도 다녀왔는데,그때도 관리가 안 되었지만, 이번에 가서는 그 때보다도 더 관리가 안 되고 있는 모습에 가슴이 아팠습니다.한국 철도의 역사를 품고 있는 박물관인데,그 상징성에 비해 관리가 너무 허술해서... ㅠㅠ 무더위가 푹푹 찌는 날,몹시 높은 습도로 가만히 있어도 짜증이 나는 그런 날에 방문했습니다.차에서 내리니 마치 사우나에 들어온 것처럼 푹푹 찌는데다,안개처럼 습기가 주변에 내려 있어서 힘들었습니다. 주차장에서 철도박물관 간판을 찍었는데...말 그대로 방치되고 있었습니다.설마 일부러 빈티지 효과를 주기 위해 이렇.. 2018. 8. 15.
제주 성산 말고기 전문점 마돈 : 나는 말고기와 맞지 않나봐. 제주도에서 두 번째로 먹는 식사입니다. 우도에 들어갔다 나온 후, 친구가 알아봤다는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말고기 전문점인데, 흑돼지도 있으니 원하는 거 먹자며... 저는 익숙한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하는지라 말고기는 별로 먹고 싶지 않았지만, 친구가 워낙 강하게 어필해서 따라갔습니다. 말고기, 흑돼지 전문점 마돈입니다. 건물이 홀로 우뚝 서 있네요. 함께 간 친구는 다른 친구에게 추천 받은 맛집이라고 합니다. 본인이 직접 먹어본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추천을 받았다고 하니 살짝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뭐... 흑돼지는 기본 이상은 하니까 큰 문제 없지 않을까요... 그런 생각으로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벽에 메뉴판이 붙어 있습니다. 세트 메뉴가 기본인 모양입니다. 훨씬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더.. 2018. 7. 26.
제주도 여행 첫 숙소 베니키아 호텔 제주 마리나 : 저렴하고 깔끔한 호텔 이번 제주 여행은 저녁에 제주도에 도착하기 때문에 일단 시내 근처 숙소에서 하룻밤을 묵은 다음,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여행을 즐기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무래도 저녁에 도착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시간이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이죠.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곳의 호텔 중에서 온돌방을 검색하니 베니키아 호텔 제주 마리나가 나오더라구요. 공항에서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있고, 제주 도심과도 가까워서 여러 모로 입지조건이 좋았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이마트 신제주점에 들러 여행 기간 동안 먹을 햇반, 라면과 간식을 구매할 생각이라 가능하면 마트와 가까운 곳이 여러 모로 유리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하룻밤 잠깐 묵고 갈 숙소라서 가능하면 저렴하게 이용하려 마음 먹었고, 그 모든 조건이 맞은 곳이.. 2018. 7. 21.
2018년 여름 휴가 2 : 국내 여행자 보험 가입 해외 여행을 갈 때는 패키지로 다녀왔기 때문에 여행자 보험까지 알아서 들어 있어서 신경 쓸 일이 없었는데, 국내여행은 패키지가 아니라 제가 직접 계획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여행자 보험을 따로 가입해야 합니다. 작년에는 아무 생각 없이 다녀왔는데, 카메라가 침수로 수리비를 20만원 가까이 물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여행자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제가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는 이유는 단 한 가지. 휴대품 손해 때문입니다. 작년 여름에 빌려간 17-55 렌즈가 침수되는 바람에 20만원 가까이 수리비를 썼고, 결국 그 렌즈를 도의적인 차원(!)에서 제가 구매했거든요. 생각하지 못했던 지출이 발생했던 작년 여름의 기억 때문에 휴대품 손해를 보장 받을 방법을 강구하게 된 겁니다. 그랬는데, 작년까지는 대부분 다이렉트 보험에.. 2018. 7. 12.
2017년 가을 휴가 1 :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서 즐거운 시간 친구 가족과 함께 제천으로 가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1박 2일로 가볍게 떠난 여행이구요,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제천이 목적지였습니다. 친구가 리솜 포레스트 리조트 이용권을 가지고 와서 함께 즐길 수 있었어요. 작년에 방문해서 참 즐거운 추억을 남긴 터라 이번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로비로 올라갔습니다. 사람들이 쉼 없이 오가며 입실 수속을 치릅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게 답변해주고 객실을 배정해주지요. 입실 수속을 마치면 진동벨을 줍니다. 이제 이 친구가 울리면 카트를 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져서 따님들이 심심해서 어쩔 줄을 몰라 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저는 로비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면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작년에는 보이지 않았던 안내.. 2017. 11. 10.
제주맛집 신스버거 : 제주도에서 맛보는 맛있는 햄버거 지난 제주여행에서 제주도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기회는 딱 세 번 뿐이었습니다. 여행 둘째 날의 아침, 점심, 저녁. 나머지는 밥을 먹기 애매한 시간이었거든요. 그나마 마지막 날에는 호텔 조식을 먹었는데, 그 때는 사진도 못 찍고... ㅠㅠ 숙소 근처에 위치한 신스버거로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혹시나 사람이 많아서 못 먹을 것을 대비해 일어나자마자 전화를 드렸는데, 오픈 타임에는 예약이 없다고 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12시에 13명 예약이 있다고 해서 좀 더 서두르긴 했어요. 아기까지 데리고 기다리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입구에 영업 시간 표시가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은 영업을 쉬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을 한다는 군요. 시간을 맞추지 못하면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으니 꼭 잘.. 2017. 7. 27.
2017년도 2차 여름 휴가 3 : 협재 주변에서 즐거운 하루 제주도에서의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 눈을 뜨자마자 테라스로 나가 셔터를 눌렀습니다. 멀리 수평선이 보이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지난밤에는 어두운 데다 지쳐서 몰랐는데, 창밖으로 펼쳐진 바다를 보니 그제야 제주에 도착했다는 실감이 나더군요. 습하긴 했지만 그리 더운 날씨가 아니었습니다. 아무래도 구름이 많이 끼어 있어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구름은 많이 끼었지만 비소식은 없어서 마음 편하게 출발 준비를 했습니다. 첫 번째 목적지는 신스버거입니다. 제주도에 오기 전에 찾아봤는데, 수제 햄버거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숙소와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운전해서 3분도 안 걸리더라구요. 바로 코앞이라는 거죠. 커플 세트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특히나 제 입에는 문어 볶음밥이 .. 2017. 7. 26.
2017년도 2차 여름 휴가 1 : 제주도로 떠나는 험난한 여정. 올초 사이판 여행을 준비하면서 "올해의 여름 휴가는 사이판에서 즐겁게 보내자."라고 생각했는데,지난 5월.아시아나 항공에서 얼리버드로 특가 이벤트를 하더군요.아무 생각 없이 7월 16일~18일 제주도행 왕복 표를 끊고 말았습니다.정말 충동적으로....ㄷㄷ 그래서 지난 7월 16일에 2차 여름 휴가를 떠났지요.이번에는 제주도입니다!!!말이 좋아 2박 3일이지, 16일 오후 6시 55분 비행기로 제주도로 떠났다가 18일 오후 12시 40분 비행기로 김포로 돌아오는 매우 험난한 여정이었습니다.실제로 놀 수 있는 시간은 17일 하루 뿐이었죠. 16일 오후.6시 55분 비행기니까 미리 김포 공항에 도착해서 기다렸습니다.지난번에 제주도 갔던게 2015년 6월이었으니 2년 만이네요.그 때는 두 사람이었고, 지금은 세.. 2017. 7. 23.
2017년 여름 부산여행 vol. 2 : 살짝 늦은 태종대 방문 부산역에 도착해서 친구 가족을 만났습니다.전날 미리 부산에 내려와서 하룻밤을 묵은 친구 가족은 아침 일찍 렌터카를 대절해서 저희 가족을 기다려 줬습니다.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친구 가족과 합류하여 부산 세움교회를 방문했습니다.아내와 친구의 어린 시절을 함께한 목사님을 뵙고 함께 점심 식사를 했죠.교회에서 나와 향한 곳은 태종대입니다. 부산까지 내려와서 태종대에 안 들를 수 없죠.저는 예전에...한 20년 전쯤 중학생일 때 가족 여행으로 왔던 기억 뿐이라 정확하게 어땠는지는 몰랐으나,일단 가봤습니다. 여행을 떠난 거니까 어디든 가야겠다는 생각이 앞섰거든요. ㅎㅎㅎ 태종대 주차장에 차를 세웠습니다.주차장 앞에 다누비 순환열차 안내판이 큼지막하게 있더군요.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하는군요. .. 2017. 5. 29.
속초 가족여행 첫째 날 저녁 : 일출 횟집 속초 라마다 호텔에 짐을 풀고 나서, 아내와 지윤이를 데리고 식사를 하러 나갔습니다.솔직히 어디가 맛집인지도 모르겠고, 일단 바닷바람이나 쐬러 나왔다가 밥을 먹으러 갔기 때문에...ㅎㅎ (동료가 속초 맛집 뽑아줬는데, 파일이 회사 컴에 그대로... ㅠㅠ) 대포항을 한바퀴 돌다보니 배가 고파서 부랴부랴 맛집 검색을 했습니다. 만...네이버 블로그는 온통 광고 글 뿐이더군요. ㅠㅠ나도 블로그를 하지만, 정말... 광고 블로그는 답이 없습니다. 여튼 지윤이가 다닐 수 있도록 방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항구 1열의 식당은 제외되었습니다.야외 거나 좁은 방이라서 아기가 돌아다니면 다른 손님들께 폐가 될 테니까요. 2선의 큰 건물들 중에서 외부에 '2인분 3만 5천원'이라고 쓰여진 현수막을 보고 들어갔습니다.사진은... 2016. 7. 5.
속초로 떠난 첫 가족 나들이 첫째 날 : 라마다 속초 호텔 도착 지윤이가 태어나고 310일.아직까지 여행다운 여행은 한 번도 다녀온 적이 없었습니다.조금 이르기는 하지만 여름 휴가를 떠나기로 했죠.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고 무조건 '바다'로 행선지를 정했습니다.그래서 목적지로 잡은 곳이 속초!!!동해바다에서의 힐링!!이 이번 여행의 테마가 되었습니다. 여유있게 출발하려고 했지만 여러 사정이 있어서 출발을 하니 1시가 훌쩍 넘었더군요.그래도 외곽 순환고속도로도 한산하고, 서울춘천 고속도로도 한산해서 운전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한참을 달리다가 지윤이가 밥 먹을 시간이 되어서 휴게소에 정차했습니다. 동홍천 TG를 벗어나서 처음으로 나온 휴게소였는데,고속도로를 나온 후 첫 휴게소라 그런지 많은 여행객들이 들러서 쉬고 있었습니다.규모는 작았지만 갖출 건 다 갖춘 휴게소였습.. 2016.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