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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동7

석수동 일본식 라멘 전문점 동경구락부 : 탄탄멘이라... 요즘 석수동에 자주 가게 되네요. 예전에 살던 동네라 익숙하기도 하고, 친한 사람들도 많이 있고. 어쨌든 이번에는 간 김에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예전에도 몇 번 가봤던 동경구락부입니다. 꽤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식당이에요. 건물 밖에서 간판부터. 꽤 오래된 느낌이죠? 제가 안양에 도착하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생긴 가게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10년은 아니지만, 그에 준하는 시간을 그 자리에 있던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는 전형적인 일본식 선술집의 느낌입니다. 메뉴판과 기본 반찬입니다. 이름 뿐만 아니라 간단한 설명이 같이 있습니다. 나가사키 짬뽕라멘 8,500원 - 매운 맛, 순한 맛 돈코츠 라멘 5,000원 - 사골육수 맛 탄탄멘 6,500원 - 매콤한 맛 쇼유라멘 5,000원 - 짭짤 간장 .. 2020. 6. 30.
석수동 맛집 우리동네 우동집 : 개성있고 맛있는 우동집 친구가 자기 집 앞에 새로운 우동 가게가 문을 열었다고 해서 아내와 함께 가봤습니다. 이 동네에 맛있는 집이 새로 생긴다는게 신기했는데, 친구가 말하기를 특급까지는 아니니까 너무 기대하지 말라고. ㅎㅎㅎㅎ 그래도 그 친구가 괜찮다고 할 정도면 어느 정도 이상의 맛을 보장하는 거니까 기쁜 마음으로 향했습니다. 석수동 소방서 가기 전에 있습니다. 새로 생긴 음식점이라 그런지 깔끔합니다. 유리벽에 이것저것 많은 포스터가 붙어있습니다. 우동에 닭튀김, 카레에 닭튀김. 우동에 닭튀김으로 화장을 했다니...ㄷㄷ 급하게 도둑 셔터를 눌렀더니 사진이 흔들렸네요. 전체적으로 밝으면서 깔끔한 분위기입니다. 우동 가게지만 카페라고 해도 믿겠어요. 출입구 기둥에는 보리강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맞은편 벽에는 쌀밥이 있는데, .. 2018. 6. 22.
석수동 맛집 화진식당에서 점심 특선 화진쌈밥정식 먹었습니다. 주말을 맞아, 눈여겨 보았던 화진식당으로 향했습니다.지난번에 돼지갈비를 워낙 맛있게 먹었던 터라,점심에만 먹을 수 있는 화진쌈밥정식을 꼭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11시 30분에 차를 몰아 화진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음식만 찍기 민망하니까 벽에 붙은 뭔가를 찍었습니다.화진 식당의 신념.다섯 가지가 있는데, 시간 될 때 한 번 읽어보면 될 듯 합니다.ㅎㅎㅎㅎ 메뉴판입니다.점심 특선 메뉴 화진쌈밥정식을 먹으러 간 거니까요.점심 특선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만 주문이 가능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는 11시 30분에 따님과 함께 화진쌈밥정식을 먹으러 출발했지요.살짝 이른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테이블의 여유가 있었습니다.아기 의자를 부탁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화진쌈밥정식 2인분과 공깃밥 1개를 .. 2018. 4. 1.
카리스 석수동 비전센터점 :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의 여유. 집 근처의 카페를 소개하는 포스팅입니다.제가 가장 자주 가는 카페입니다.석수교회 비전센터 2층의 카리스 커피입니다. 집에서 가까워서 자주 찾고,따님과 함께 편안히 쉴 수 있어서 자주 찾습니다.ㅎㅎㅎㅎ 카리스 커피의 카운터입니다.여러 가지 메뉴가 있는데,저는 늘 아메리카노만 마시니까 뭐... 아메리카노+허니 브레드 세트가 있습니다.허니 브레드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빵류와 세트가 있으니 취향에 맞춰 먹으면 됩니다.저는.... 그냥 아메리카노만 마시니까.... 출입구 쪽의 모습입니다.책장도 있고, 각종 커피콩으로 꾸며놓았습니다.테이블이 여럿 있기 때문에 꽤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리스의 뜻은 그러하다.은혜라는 의미라고 합니다.그냥 그렇다는 거죠. 이렇게 단어 하나 배웠으니 좀 더.. 2018. 2. 27.
안양맛집 석수동 맛있는 동태탕 전문점 : 수지동태탕동태찜 길을 지나다니면서 몇 번 본 음식점이 있습니다. 안양에 살면서 몇 년 동안이나 몇 번씩 가야겠다... 싶었지만, 못 가던 곳에 비오는 어느날, 방문을 했습니다. 석수동 맛집 수지동태탕동태찜입니다. 식당 외관 사진은 없습니다. 비가 오기 때문에 부리나케 식당 안으로 들어갔기 때문이죠. 넓은 홀의 한쪽 벽에 메뉴판이 붙어 있습니다. 동태탕 7,000원 내장탕 8,000원 알탕 8,000원 돈까스 7,000원 나머지는 비싸...ㄷㄷ 요리부는 아무래도 식사보다 비싼 법이죠. 돼지고기 두루치기도 있던데, 동태탕 전문점에서 돼지두루치기라니...ㄷㄷ 나중에 기회가 될 때 한 번 먹어보는 걸로. 기본 찬이 나왔습니다. 별것 없지요. 어묵 볶음과 무 김치, 배추 김치입니다. 무는... 쌈무 같은데 적당한 두께로 인해 식.. 2017. 7. 25.
트러커즈 : 석수동에 새로 생긴 카페 집 앞에 새로 카페가 문을 열었습니다.주차장 골목만 건너면 되는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걸어서 1분 밖에 안 걸리죠. 집 근처에 카페가 생긴다는 건 참 좋은 일입니다.아침에 가볍게 모닝 커피도 한잔 할 수 있고, 노트북을 들고 찾아가 조용히 글도 쓸 수 있죠. 2월 초에 문을 열었는데, 지금까지는 짬이 나지 않아서 방문을 못하다가,3월의 첫 날. 드디어 찾아갔습니다. 시원한 느낌이 드는 하늘색으로 치장을 했습니다.검은 벽과 대비되어 더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 같네요. 위의 사진에는 이름이 잘 보이지 않는데, 차양의 왼쪽 끝에 트러커즈라고 써있습니다. 들어가기 앞서 입간판을 보았습니다.반려동물도 입장 가능하군요.저는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기 때문에 동물을 데리고 카페에 들어간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마는.. 2017. 3. 2.
석수동 맛있는 카페, Do you like? 저는 아내와 연애를 시작하면서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햇수로 약 5년이네요.얼마 되지 않았죠. 연애 초기에는 카페만 가면 달디단 복숭아 아이스티만 마시는 어린애라고 아내가 자주 놀렸는데...ㅎㅎㅎ어느 순간부터 제 손에 아메리카노가 들려있더군요.역시 사람은 사랑하면 닮는 모양이에요. 석수동으로 이사 온 후,아내가 좋아하는 아메리카노를 사기 위해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 찾은 카페가 있습니다.Do you like?좋아하냐구요? 네, 저도 이제 커피를 좋아합니다. 석수동 영흥교회 앞 골목길에 작은 입간판이 서있습니다.사장님의 손글씨가 빛을 발하는 수제 입간판!!!! 저 파인애플 식초...아내가 저 다이어트 시킨다고 사왔습니...ㄷㄷ Do you like는 석수동 석수시장 근처에 있습니다.제 또래의 사장님이 운.. 2016.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