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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갑자기 땡겨서 먹은 짜짜로니 뽀글이 : 추억보정이긴 하지만... 군필자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먹어봤을 뽀글이. 추억의 뽀글이를 먹어봤습니다. 뭐... 꼭 원해서 먹었다기 보다는 동료가 짜짜로니를 줬는데, 집에 가져가기도 뭣하고 해서... 요즘 날도 덥고 하니 밥 먹으러 나가는 행위 자체가 귀찮아서 자리에서 뽀글이 끓여 먹었네요. 추억보정이라는 게 참... ㅎㅎㅎ 삼양의 올리브 짜짜로니입니다. 농심 짜파게티의 영원한 라이벌! ㅋㅋㅋㅋㅋ 제가 어렸을 때도 짜파게티는 분말 가루로 맛을 내고, 짜짜로니는 진짜 춘장으로 맛을 낸 게 가장 큰 차이점이며, 짜파게티가 짭 짜장이라고 말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누군지 떠오르지도 않네요. 어쨌든 오래된 라이벌이죠. 짜파게티와 짜짜로니. 한 봉지에 575kcal의 열량. 나트륨이 어마무지합니다. 하루 권장..
전설의 과자, 삼양 별 뽀빠이 : 수십 년이 지나도 그대로구나! 가족과 나들이를 나가기 때문에 이것 저것 많은 간식을 샀는데,그 중에서 가장 공을 들인 간식이 있습니다.바로 삼양 별 뽀빠이입니다.ㅎㅎㅎㅎ 이거 어렸을 때, 라면땅이라고 해서 엄청 먹었던 것 같은데,별 뽀빠이라는 이름이 있군요.마트에 들렀다가 오래된 기억을 뚫고 튀어나온 녀석이 있어 하나 집어들었습니다. 야외에서는 당연히 군것질을 해야죠.군것질이야 말로 우리의 삶에 있어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러니까 돼지가 되는 것이야.) 삼양 별 뽀빠이.촌스러운 붉은 포장지에 그 옛날 만화 뽀빠이가 그려져있습니다.뽀빠이는 시금치를 먹고 힘을 냈는데...나는 시금치를 별로 좋아하질 않으니 안 될 거야 아마. 뒷면에는 뽀빠이의 애인인 올리브 오일이 유명한 대사,도와줘요 뽀빠이~구해줘요 뽀빠이~를 외치고 ..
삼양 불닭볶음탕면 : 더럽게 매운 녀석이 국물을 만났다! 저는 매운 음식을 좋아합니다.물론 좋아하는 것과 잘 먹는 것은 엄연히 다른 문제죠.여튼.... 며칠 전에 동료가 맛이나 보라며 어마무시하게 생긴 녀석을 넘겼습니다. 네네...그 이름도 찬란한 '불닭볶음면'의 사촌 동생 같은 '불닭볶음탕면'입니다.ㄷㄷㄷㄷ 이름에 '탕'이 붙었죠. 국물이 생겼다는 말입니다...ㄷㄷ 이렇게 생겼습니다.닭 씨가 땀을 뻘뻘 흘리며 라면을 먹는 일러스트가 인상적이군요.제목부터... '화끈'한 국물맛~ 불닭볶음탕면...입니다.영어로 친절하게 Stew라고 써있군요. 무슨 뜻인지 모르실 분들을 위해서 제가 영어 사전을 찾아봤습니다. stew명사[U , C] 스튜(고기와 채소를 넣고 국물이 좀 있게 해서 천천히 끓인 요리) 네네...국물이 좀 있게해서 천천히 끓인 요리라는 뜻이군요.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