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겹살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로 통삼겹 구이 도저~언!!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했으니,이제 실제 사용을 해봐야죠.처음하는 음식으로 무엇이 좋을까 하다가,아내가 삼겹살을 먹자고 해서 통삼겹으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커다란 한 덩이를 생각했는데,정육점에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보내줬더라구요.좀 더 큰 덩이를 생각했는데,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잘만 구우면 문제는 없으니,바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정육점에서 갓 사온 상태 좋은 삼겹살입니다.평소에 팬에 구워먹는 삼겹살보다 두껍기는 하지만,살짝 아쉬운 두께입니다. 어차피 고기는 조리를 하면 부피가 줄기 마련인데...이걸로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정육점에서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말을 해줬다니 믿고 가기로 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니 수비드니 뭐니...여러 가지 조리법을 알려주시던데,저는 ..
신도림 맛집 교대이층집 신도림점 : 신기한 고기를 먹고 온 후기. 친구가 장가를 간다며 불러서 밥을 사줬습니다. 어디서 모일까 하다가 제가 순전히 제 편의를 위해 신도림이나 구로에서 보자고 했습니다. 착한 친구라 기꺼이 신도림에서 보자고 하더군요. 신도림 맛집이라는 교대 이층집 신도림점으로 갔습니다. 친구가 미리 예약을 해놨더라구요. 그래서 편하게 식사하고 나왔습니다. 신도림 푸르지오 1차 상가 2층에 있습니다. 푸르지오 1차 상가는 컴X탑이라는 카메라 전문 매장 때문에 자주 왔었는데... ㅎㅎㅎ 지금 사용하고 있는 D7200을 이곳에서 구매했거든요. 어쨌든 밥을 먹으러 들른 것은 처음이네요. 2층으로 올라가니 거의 복도 끝에 교대이층집이 있습니다. 멀리서도 간판이 잘 보이네요. 식당 입구에 메뉴 책이 있습니다. 미리 가격이나 어떤 음식을 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홍대 맛집/합정 맛집 그 남자의 볶음밥에서 맛있게 점심 식사! 날이 화창한 봄날.친구 녀석과 함께 합정으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뭘 먹을까 고민 따위 없이, 친구가 안내하는 합정 맛집으로 갔습니다.배가 고픈데 자꾸만 골목길로 깊숙이 들어가서 슬슬 짜증이 밀어오르려는 찰나,도착했습니다. 그 남자의 볶음밥입니다.김치볶음밥 6,500원.여의도에 비하면 참한 가격이군요. 식당 이름이 그 남자의 볶음밥인 것으로 보아,이 식당은 볶음밥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겉보기에 딱히 특별한 것은 없어보입니다만,친구 녀석이 맛있다고 하니 기대를 해봅니다. 입구에 메뉴와 영업 시간이 걸려있습니다.11시 30분부터 21시까지 영업이고,15시부터 17시까지 휴식 시간이군요.엄밀히 말하자면 휴식이 아니라 저녁 장사 준비시간이겠지만. 메뉴가 달랑 4가지인가 봅니다.김치 치킨 볶음밥, 해..
합정 맛집 외할머니 찜(외찜) : 몸에 좋은 고기를 먹고 왔습니다. 친구가 합정으로 오면 점심을 사주겠다고 해서 부리나케 다녀왔습니다.여의도에서 합정까지 이동해서 밥 먹고 다시 돌아오기에 한 시간은 매우 짧은 시간이었습니다만...어찌저찌 클리어했습니다. 친구가 사준 점심밥 포스팅 시작합니다. 친구가 뭘 먹고 싶냐고 해서,오랜만에 합정에 가는 것이니 제가 알고 있는 맛집, [솥]에 가자고 했으나... 먼저 도착한 친구가 대체 거기가 어디냐고 묻더군요. 가보니 그 자리에는 다른 식당이 있었습니다.하아... 제가 좋아한 식당이었는데, 3년 만에 합정에 왔더니 이미 문을 닫았더군요... ㅠㅠ슬픈 일이었지만, 우리에게는 허락된 시간이 매우 짧았으므로 바로 다른 식당을 찾아봤습니다. 친구가 전에 와 본 적이 있는데, 먹을만 하다고 해서 [외찜]으로 들어갔습니다. 가게 밖에서 보니 ..
옛골토성 북한산성점 : 푸지게 먹고 왔습니다. 회사 등산 대회를 마치고,미리 예약되어 있는 옛골토성으로 내려가 점심 회식을 가졌습니다.저희 회사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2층 전체와 1층 반을 대관했습니다. ㄷㄷ 저는 구석에 앉아서 집게를 들었습니다.역시 고기는 먹을 줄 아는 사람이 구워야 맛있죠!!(아니면 말고.) 자리에 앉았을 때는 이미 모둔 세팅이 완료된 이후였습니다.기본 반찬들이 있습니다. 묵은지, 샐러드, 할라피뇨, 콩나물 무침, 양념장.저는 콩나물 무침이 제일 맛있어서 몇 번이나 더 달라고 해서 먹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반찬은 잘 먹지 않더군요.그래서 혼자서 좀 민망했어요... ㄷㄷ 보니까 이걸 왜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찍어놓은 사진이 있으니까 올립니다...ㄷㄷ 오후 12시의 햇빛이 너무 강해서 명부와 암부가 극명하게 갈라집니다.제 능력으로는..
생일에 아는 형님께서 고기를 사주셨습니다! 고양 맛집 숯 향가 돼지불백 추석 연휴였던 지난 휴일 중, 일산에 다녀왔습니다. 제 생일이어서 형님께서 맛있는 돼지고기를 사주셨어요! 역시 생일에는 고기인거죠! ㅎㅎㅎㅎ 추석 연휴라 문을 연 식당이 많지 않았는데, 다행히 한 곳이 문을 열고 영업 중이었습니다. 숯 향가 돼지불백입니다. 이번에는 대충 수평이 맞은 것 같군요. 전화번호도 안 짤리고... 전화번호가 나왔다고 해서 제가 돈을 받고 리뷰하는 게 아닙니다. 형님이 밥을 사주신 거고, 첨 가본 가게였어요. ㅎㅎㅎㅎ 메뉴판을 봤습니다. 뭐가 엄청 많은데 봐도 잘 모르죠. 그냥 돈 셋트 하나 주문했습니다. 삼겹살과 목살, 늑간살을 주는군요. 고기만 먹으면 애매하기 때문에 달걀찜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고기를 굽기 전에 돌판 위에 종이 호일을 깔아주고 그 위에 숙주와 버섯을 올려줍니다..
이도맨숀 : 고급진 삼겹살이란 이런 것이군! 며칠 전에 있었던 회식 이야기를 풀어보렵니다.삼겹살을 먹는다고 해서 왁자지껄한 식당을 생각했습니다.그런데 막상 가보니 전혀 다른 분위기의 삼겹살 집이더군요...ㄷㄷ 삼겹살을 이렇게 고급지게 먹을 수 있단 말이냐!라는 생각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서여의도 맛집, 이도맨숀에서 회식을 즐겼습니다. 이도맨숀... 이름만 듣고는 뭐지? 라고 생각했는데, 건물 외양이 아주 멋지더군요.왁자지껄한 삼겹살 가게를 생각한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국회의사당 쪽의 모습입니다.이쪽인 정면인 줄 알았는데, 측면이더군요.모퉁이를 돌아서 여의도 순복음교회 방향이 정문입니다.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배가 고파서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ㅎㅎㅎ 정문 앞에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대충 어떤 음식을 팔고,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
아웃도어키친 안양점 : 도심에서 캠핑의 맛을 느끼다 오랜만에 아내와 삼겹살을 먹으러 나왔습니다.집에서 구워먹자니 사방팔방으로 튀는 기름이 걱정이라, 큰 맘 먹고 밖으로 나왔죠.친구 부부와 안양 예술 공원 안에 있는 [아웃도어키친]으로 향했습니다. 아웃도어키친의 전경입니다.밑에도 찍고 싶었지만...테라스에는 이미 여러 팀들이 식사 중이셔서...그들의 식사를 방해할 수는 없는 거니까요. 한쪽 벽은 통나무로 된 멋지게 꾸며 놨습니다.사진에는 없지만, 테이블과 의자가 캠핑용이라 도심에서도 캠핑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더라구요. 저희는 살짝 늦게 가서 홀에 자리를 잡았지만,다음에는 무조건 테라스로 나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테라스에서 먹으면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더라구요! 한쪽에는 셀프바가 있습니다.셀프바에서는 마늘, 쌈무, 파채, 쌈장, 쌈채소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