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딸바보

가족 뮤지컬 엄마 까투리 : 먹구렁이와 생일파트 관람했습니다. 따님과 함께 가족 뮤지컬 엄마 까투리 : 먹구렁이와 생일파티를 보고 왔습니다. 한 달도 전에 예매해놨던 거라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하루 전 알림이 도착해서 알게되었네요. ㅎㅎㅎㅎ 장소는 용산 아트홀 미르입니다. 앞선 포스팅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운전하고 싶지 않아서 대중교통으로 이동했습니다. 용산 아트홀에 도착해서 감격에 겨워 한 컷.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이 글자가 이렇게나 반가울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입간판이 서 있고, 부모님들의 가장 큰 적, 장난감 코너가...ㄷㄷ 가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사악합니다! 이미 수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성화에 못 이겨서 장난감을 구매했고, 저도 그 무리에 합류했습니다. 따님께서 아이들이 장난감과 인형을 가지고 다니는 걸 보더니 꽁지 인형이 가지고 싶다고 하셨거..
따님과 함께한 드래곤 마운틴 방문기 : 대중교통은 어려워. 톡이 울렸습니다. 예매한 뮤지컬, 엄마 까투리의 상영일이 바로 다음 날이라고. 기억 속에서 까맣게 지워놓고 있던 한 조각이 툭. 떨어졌습니다. 지난 주에 어린이 대공원까지 다녀오느라 장장 5시간 넘게 운전을 했던 터라, 또 운전해서 용산에 다녀올 엄두가 나질 않더군요. 그래서 따님과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용산을 다녀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오전 11시 30분. 따님을 준비시키고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호기로웠죠. 집 앞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안양역으로... 안양역까지는 10분 만에 도착했습니다. 따님과 즐겁게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기차를 타러 올라갑니다. 오후 12시 17분 서울행 기차. 시간이 조금 남았기에 승강장에서 잠시 기다립니다. 기차는 예고한 시각에 정확히 도착했습니다. 서울역까지는 고작 20분..
2019년 4월. 꽃과 함께한 날들. 날이 좋아서, 혼자서, 혹은 가족과 함께 거닐었던 시간을 붙잡아본다. 국회도서관과 윤중로에서. 윤중로. 이번에는 처음으로 아내와 함께 걸었다. 뜨개질로 아내가 직접 만든 가방과 튤립. 아내는 손재주가 좋아서 뜨개질, 가죽공예, 재봉 등등. 여러 가지를 한다. 가족의 옷도 만들고, 소품도 만들어주는데, 그 모든 것에 엄청난 정성이 들어가는 것을 알기에 늘 고맙다. 벚꽃엔딩. 딸과 함께한 어린이 대공원에서 비처럼 날리는 벚꽃과 함께. 언제나 가족이 있어 힘이 되고, 행복하다. 나는 정말 행복한 남자다.
안양 키즈미용실 키즈카페 키키랜드에서 따님 머리했습니다. 티몬에 안양 키즈미용실이 떠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머리를 하려면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고 해서 미리 방문할 날짜와 시간을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다녀왔지요. 키즈카페 키키랜드입니다. 저희 따님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용실에 방문했네요. 위치는 집에서 가까운 비산동입니다. 슈퍼윙즈 키즈카페가 있는 건물 3층이에요. 주차를 하기 위해서는 버스 정류장을 잘 피해서 진입하면 됩니다. 올 때마다 주차가 제일 어렵네요. ㅎㅎㅎ 입구에 영업 시간이 써 있습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당연히 외부 음식물은 이유식을 제외하고 반입 금지네요. 입구 옆에 담소자리가 있는데,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모든 음료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다는군요. 가격입니다. 음료의 가격은 잘렸네요...ㄷㄷ 어차피 뒤..
덕평자연휴게소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은 별빛정원우주 다녀왔습니다. 아내가 친구 부부가 별빛정원우주에 다녀왔는데,엄청 좋았다고 해서 저도 가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따님께 제가 해줄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즐기게 해주고 싶었거든요.게다가 덕평휴게소라면 집에서도 그리 멀지 않으므로 마음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해서 별빛정원우주 뒤편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한 컷.별빛정원우주인데, 영어로는 OOOZOOO라고 쓰는 모양입니다.재미있는 이름이네요. 제일 먼저 제 눈을 사로잡은 건,무려 30미터에 다다르는 우주타워입니다. 엄청 높은데 슬금슬금 올라가더니 빙글빙글 돌더군요.저처럼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쫄보들은 탑승할 수 없는 기구입니다...ㄷㄷ 우주타워 맞은 편에 있는 포토존에 있는 문구.역사는 밤에 이루어지는 법이죠.암요, 그렇고 말고요. 별..
안양 키즈카페 노리파크 안양점 :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던 키즈카페 주말만 되면 따님을 뫼시고 어디를 갈까 고민이 많습니다.안양 지역 뿐만 아니라 타 지역으로 모시고, 안양에 있는 여러 키즈 카페도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이거.. 매번 동일한 곳을 가기도 애매해서 늘 새로운 곳을 찾아내느라 동분서주하고 있어요.ㅎㅎㅎㅎ 이번에는 집에서 차로 약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박달동 키즈카페를 찾았습니다.늘 새로운 곳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아빠들이여 모두 응원합니다!ㅋㅋㅋㅋ 파리바게뜨가 있는 건물 3층입니다.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문이 열리면 반겨주는 그림입니다. 즐거운 상상!신나는 노리파크! 꿀벌이 대표 캐릭터인 모양입니다.노리파크.옆으로는 신발장이 있습니다.입장 전에 신발을 벗어놓고 들어가야 해요. 자동문입니다.역시 로고가 뙇!!!외부 음식물은 반입금지라고 합니다. 영업 시..
안양박물관 김중업건축박물관 : 즐거운 체험으로 행복한 시간! 날씨가 하도 좋아서 안양예술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안양예술공원 초입에 있는 (구)김중업박물관, (현)안양박물관입니다. 2017년 9월부터 안양박물관으로 개관했다네요. 그래서 한동안 엄청 공사를 했던 거군요. 날이 좋으니 가족 단위로 많이들 놀러 나왔더라구요. 아이들이 신 나게 뛰어놀고 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ㅎㅎㅎㅎ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하늘도 높고 파랗고. 어렸을 적에는 늘 이런 하늘만 봤던 것 같은데, 이제는 이런 하늘을 볼 수 있는 게 얼마 없다보니... 평범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습니다. 저 멀리 관악산도 깔끔하게 보이네요.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저 산이 보이질 않았는데... 안양박물관 안에 예전에는 그저 텅 빈 공간이었는데, 이것저것 체험전시 공간으로 바꿔놓았더라구..
모모키즈카페 : 엄마들이 모이기 좋은 깔끔한 키즈카페 지난 연휴, 미세 먼지가 너무 많아서 따님을 뫼시고 어디 갈까 하다가 평촌동에 모모 키즈카페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집 주변에 있는 키즈카페는 워낙 많이 다녀서 아이가 식상하게 생각할 수 있으니, 이번에는 꽤 먼 곳으로 원정(!)을 떠난 겁니다. 운전해서 약 30분 정도 걸리는 거린데, 거리는 가깝지가 가는 길이 애매해서... ㅎㅎ 그래도 따님께 새로운 곳을 경험시키기 위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운전했습니다. 모모 키즈카페는 4층에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키즈카페 문이 있으니까 바로 들어가면 됩니다. 현관 앞에는 신발장이 있으니, 아이와 어른들의 신발을 잘 정리하고 들어갑시다. 예전에 따님 신발을 잃어버린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신발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들어갔습니다. ㅎㅎㅎㅎ 카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