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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6

2020년 첫 여행은 싱가포르!! 9 : 창이공항 쥬얼에서 잠시 동안의 휴식 싱가폴 여행 마지막 날입니다. 꿈만 같던 열흘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어요. 친구 부부 덕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출국을 하러 창이공항으로 나서는데, 친구가 창이공항에서 발권을 끝내면 꼭 쥬얼에 가서 시간을 보내라고 하더군요. 자기들도 놀러 창이공항 쥬얼을 자주 찾는다며... 그래서 가봤습니다. 일단 발권하고 짐 부친 후에요. 짐을 부친 후에 한쪽에 있는 통로를 이용해서 쥬얼로 이동합니다. 저희가 싱가폴에서 출국할 때 즈음 코로나19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공항 안에도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늘어났더군요.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저희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공항 시설물을 이용했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길이 먼데, 쥬얼에는 카트를 끌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봉으로 길이 막혀있어요. 카트.. 2020. 9. 29.
2020년 첫 여행은 싱가포르!! 6 : 보타닉 가든 산책 싱가폴에 방문해서 친구네 가족과 함께 제일 처음 방문했던 곳이 보타닉 가든인데, 어째 이번 여행기에는 되게 늦게 작성하게 되었군요. 하긴 이 여행기 자체가 반 년도 지나서 작성하고 있는 거다 보니... 싱가폴에 토요일 저녁에 도착해서 일요일에 친구 부부와 함께 가볍게 산책을 나갔습니다. 가볍게라고 말은 하지만 전철을 타고 1시간 정도 움직인 것 같네요. 싱가폴 전철은 한국 전철 못지 않게 깨끗하고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이용하는 내내 한국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타닉 가든에서 친구 부부와 만나기로 하고 보타닉 가든 앞에 있는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날이 더워서 따님께서도 힘들어 하시고 아내님도 시원한 커피 한 잔 하고 싶다고 하셔서. 보타닉 가든 길 건너편 상가에 있는 Gastrono.. 2020. 9. 14.
단양 여행 중 들른 카페산 :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안 갈 예정 단양 여행을 하는 일정 중, 유명한 곳인 카페 산에 들렀습니다. 말 그대로 산 꼭대기에 붙어 있는 그 카페... 내가 왜 거기를 갔을까 싶은 그 카페...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엄청 높은 산을 열심히 기어 올라갔습니다. 운전하는데 모골이 송연해질 정도로...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높은 곳을 정말 싫어하는데... 모르니까 갔지, 다음에는 안 갈 것 같아요. (물론 다른 사람이 운전하면 갈 용의가 충분함) 한참 운전을 해서 카페 산에 도착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니 고무 타는 냄새가 모락모락... 정말 힘겨운 사투였어요. 어쨌든 산 위에서 보는 풍경이 좋긴 하더라구요. 다만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사람들도 밖에는 나와있지 않고, 저희도 금방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카페산은 옥상도 꾸며놨더라구요. 비가 오는 바.. 2020. 9. 4.
단양구경시장 맛집 단양 흑마늘빵 : 알싸하니 맛있는 마늘빵! 단양 여행에서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맛있는 것을 열심히 찾아다녔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내려와서 단양구경시장에 들어갔습니다. 시장이 언덕길이라 설렁설렁 올라가는데, 오른쪽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게 보였습니다. 매대 앞에서 설명을 하고 계시는데, 완성된 마늘빵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20대 때, 천안 학화호두과자 본점에서 보던 그림을 20여년 가까이 지나서, 단양에서 볼 줄이야... 흑마늘빵은 간식용으로 12개가 들은 건 5,000원. 선물용은 10,000원입니다. 확인해보니 선물용은 24개가 들어 있더라구요. 정확하게 산술적으로 계산해서 팔고 있습니다. 그래도 구매 전에 시식을 요청하면 주시니까, 한 번씩 드셔보고 구매하면 좋습니다. 제가 구매한 선물용은 24개가 들어 있고, 흑마늘 맛과 고구마 맛 두 가.. 2020. 8. 30.
2020년 첫 여행은 싱가포르!! 3 : 멀라이언 파크 방문 무려 7개월이나 지났으나... 이제 와서라도 싱가폴 여행기를 이어 써 봅니다.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정신 없다고 차이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이랬다가는 지난 여행의 감동을 그대로 잊을 것 같아서 안 될 것 같습니다. 친구 부부와 외식하기로 했는데, 일단 싱가폴의 명물인 “멀라이언”을 보고 싶다고 말했더니, 친구가 멀라이언 파크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어떻게 가야 하냐고 물었더니 자기 아내랑 같이 오면 된다고 해서, 4시 30분쯤 지메이에 있는 친구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전철을 타고 시청역에서 내려 멀라이언 파크까지 걸어갔습니다. 중간 중간 보이는 건물들이 뭔가 멋져... 외국이라 그런 느낌이 드는 거겠지만, 왠지 동경심이 일었습니다. 시청역에서 나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The Capitol Kemp.. 2020. 8. 30.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 서울 근교 주말 가족 나들이로 즐거운 시간 지난 주말, 날이 좋으면 어디로 갈까 며칠 동안 고민하다가 파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처제도 파주에 있고 하니, 파주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다가 처제와 저녁이나 먹고 올 생각이었죠.파주 해이리를 갈까 출판도시를 갈까...고민을 많이 했는데, 해이리는 연애할 때 다녀왔고, 출판도시는 아이와 함께 갈 만한 곳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검색하다가 찾게 된 곳이 바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생각도 못했던 곳인데,블로그 글들을 보니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느덧 저는 열심히 자유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ㅎㅎㅎㅎ 자유로 끝까지 달려, 민통선 밑에서 U턴하면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처음에는 네비가 미친 줄 알았어요.민통선으로 끌고 가서...ㄷㄷ 오랜만의 주말 나들이라서 며칠 전부터 마음.. 2018.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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