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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맛집

제주도한림맛집 홍돈 : 친절한 서비스가 빛나는 맛있는 근고기 이번 제주 여행의 마지막 맛집 포스팅입니다.오후에 딸과 함께 물놀이를 하고 객실로 돌아왔는데,저녁을 어떻게 해결할지 막막하더군요. 호텔에서 해결을 하려고 했는데,물놀이를 하면서 BBQ 가든을 보니 영... 마음에 들지 않아서,결국 나가서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먹으려고 한 음식은 보말칼국수!제주도에 왔으니 제주의 특별한 음식을 먹어야 하지 않겠습니까.호기롭게 운전을 해서 한림항 근처까지 갔는데!!! 문을 닫았네요.오후 8시까지 영업이라고 합니다...ㄷㄷ헛헛헛.전화를 해보니 다른 칼국수 가게도 이미 영업 종료했다고 하는군요. 아내님의 레이저를 맞고 잠시 주춤했다가,주변 맛집을 검색했습니다.배가 고프니 뭐든 먹고 싶어서 아내님께 양해를 구하고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제주 흑돼지 전문점 [홍돈]으로 향했습니다...
제주협재맛집 독개물항 : 갈치조림과 갈치구이로 점심을! 협재해수욕장에서 열심히 놀았더니 배가 고파졌습니다. 커피타는 고양이에서 한 시간 30분 정도 휴식을 취하고, 지인들과 독개물항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협재에서 독개물항까지 약 5분 정도 걸리더군요. 슬슬 운전해서 갔습니다. 오분작 뚝배기와 해물탕이 전문인가 봅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갈치를 먹은 것인가...ㄷㄷ 영업시간이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인데,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브레이크 타임이 있었습니다...ㄷㄷ 멀리까지 왔는데 밥을 못 먹을 상황이 펼쳐지는가 싶었는데, 미리 도착한 지인들이 이미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해서 밥을 못 먹는 상황은 피했습니다. ㄷㄷㄷ 다음에는 맛집을 갈 때에 브레이크 타임 같은 걸 잘 봐둬야겠어요. 예전 담양애꽃에 갔을 때도 그걸 몰라서...ㄷㄷ 두 시간 동안..
제주맛집 신스버거 : 제주도에서 맛보는 맛있는 햄버거 지난 제주여행에서 제주도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기회는 딱 세 번 뿐이었습니다. 여행 둘째 날의 아침, 점심, 저녁. 나머지는 밥을 먹기 애매한 시간이었거든요. 그나마 마지막 날에는 호텔 조식을 먹었는데, 그 때는 사진도 못 찍고... ㅠㅠ 숙소 근처에 위치한 신스버거로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혹시나 사람이 많아서 못 먹을 것을 대비해 일어나자마자 전화를 드렸는데, 오픈 타임에는 예약이 없다고 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12시에 13명 예약이 있다고 해서 좀 더 서두르긴 했어요. 아기까지 데리고 기다리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입구에 영업 시간 표시가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은 영업을 쉬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을 한다는 군요. 시간을 맞추지 못하면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으니 꼭 잘..
2017년도 2차 여름 휴가 3 : 협재 주변에서 즐거운 하루 제주도에서의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 눈을 뜨자마자 테라스로 나가 셔터를 눌렀습니다. 멀리 수평선이 보이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지난밤에는 어두운 데다 지쳐서 몰랐는데, 창밖으로 펼쳐진 바다를 보니 그제야 제주에 도착했다는 실감이 나더군요. 습하긴 했지만 그리 더운 날씨가 아니었습니다. 아무래도 구름이 많이 끼어 있어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구름은 많이 끼었지만 비소식은 없어서 마음 편하게 출발 준비를 했습니다. 첫 번째 목적지는 신스버거입니다. 제주도에 오기 전에 찾아봤는데, 수제 햄버거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숙소와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운전해서 3분도 안 걸리더라구요. 바로 코앞이라는 거죠. 커플 세트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특히나 제 입에는 문어 볶음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