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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먹다 남긴 치킨으로 만든 치킨퀘사디아 : 집에서도 맛있다! 집에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주말을 맞이하여 아내와 따님을 위해 치킨퀘사디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는 먹다 남긴 얼린 치킨. 그리고 파프리카 조금, 양파 조금, 또띠아 2장, 토마토 소스 조금입니다. 냉장실에서 잠자고 있던 치킨을 꺼냈습니다. BHC의 뿌링클 치킨입니다. 우리 가족이 함께 먹다 먹다 다 못 먹어서 남겨서 살만 발라서 얼려놨습니다. 이렇게 얼려놓으면 볶음밥도 해먹고, 퀘사디아도 해먹고... 이거 저거 열심히 해먹을 수 있으니까요. 먼저 식감과 영양을 책임질 파프리카와 양파를 준비합니다. 저희 집은 양파와 파프리카, 파 등은 미리 적당한 크기로 잘라놓고 필요한 만큼만 꺼내씁니다. 그래서 이미 손질이 되어 있는 녀석들을 꺼냈어요. 이제 이 녀석들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집에서 있는 재료로 만드는 가정식 크림 파스타! 윤군의 레시피입니다. 며칠 전부터 아내에게 크림 파스타를 만들어주겠다고 호언장담을 했습니다.그랬다가 혼자서 홀랑 만들어 먹기를 몇 번...드디어 아내를 위해서 크림 파스타를 만들었습니다. 집에 있는 재료로 금세 뚝딱 만드는 가정식 크림 파스타입니다.제 마음대로 만든 레시피이기 때문에 맛은... 뭐, 아내는 맛있다고 해줬으니까, 저는 그걸로 충분히 만족합니다. ㅋㅋㅋ 넓은 면을 사용합니다.일반적인 스파게티 면도 좋지만, 식감은 넓은 면이 압도적으로 재미있더라구요.그래서 아내와 제가 먹을 2인분을 준비했습니다. 냄비에 물을 올리고 소금을 적당량 넣어 끓입니다.물이 끓기 시작하면 면을 넣고 10분 정도 삶아줍니다. 면은 지들끼리 달라붙지 않도록 잘 저어줍니다.처음에만 교통정리를 잘해주면, 나중에는 알아서 잘 익습니다. 저는 냉장고..
아내와 함께 만든 라볶이! : 맛있게 매콤한 즐거운 분식 아내와 함께 라볶이를 만들었습니다.자주 만들어서 먹는데, 먹을 때마다 정말 맛있어요. 오늘의 준비물입니다.꽤 많지요??그렇다고 지금 꺼내놓은 모든 재료를 사용하는 건 아닙니다. 라면, 어묵, 당면, 떡국 떡, 통조림 햄, 고추가루, 고추장, 양파 반 개가 준비되었습니다. 라볶이의 주인공이죠.라면입니다!!!저희 부부는 오뚜기가 착한 기업이라는 기사가 나오기 전부터 진라면만 먹었...ㄷㄷ왠지 신라면보다 진라면이 좋더라구요.매운맛, 순한맛 고르는 재미도 있고. 어묵입니다.마트에서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친구로 25% 더 싸게 업어왔어요. ㅎㅎㅎㅎ어묵탕용 비법스프가 몇 포 들어 있어서 요긴하게 써먹었습니다. 라면 1개로는 양이 부족한 듯 해서, 전에 먹다 남은 자른 당면을 준비했습니다.약 1/3 정도 남아있..
윤군표 카레 라이스 : 백주부 따라잡기 제목이 거창합니다.아내가 카레를 좋아하기 때문에 종종 집에서 만들어 먹는데요, 그때마다 맛이 조금씩 다르니 거참.. 신기할 따름입니다...ㄷㄷ이번에는 백주부처럼 양파를 베이스로 하는 카레를 만들어 봤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양파를 기름에 오래도록 볶아서 카라멜 느낌이 나도록 만드는 건데요...몇 번 해보니 자신감이 생겨서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요리에 임했습니다.(자존감이 높아지면서 슬슬 플래그가 서죠???) 일단 오늘의 선수들부터 살펴볼까요. 착한 기업 오뚜기!!!의 카레 가루와 감자 2개, 당근 1개, 양파 1개 반, 사진에는 없지만 돼지고기 듬뿍. 돼지고기는 꽝꽝 얼어있는 상태라서 따뜻한 물에 해동 중입니다...ㄷㄷ 1번 타자 당근.겉면은 감자칼로 깨끗하게 벗겨냅니다.뭐... 굳이 그러지 않아도 상..
햄 야채볶음 만들기 : 냉장고 안의 남은 재료로 뚝딱! 음식을 열심히 만들다보면 어쩔 수 없이 조금씩 남는 자투리 재료들이 있습니다.저는 요즘에 아내와 요리를 번갈아가며 하다보니,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재료가 냉장고에 방치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있는 것들만 가지고 반찬을 만들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번에 만든 반찬은 햄과 야채를 그대로 볶아낸 햄야채볶음입니다!!! 오늘의 기본적인 재료입니다.양파 1/2개, 마늘 1개, 주부9단 순살햄 적당히, 대파 1/3개. 일단 필요한 재료들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햄과 양파를 적당하게 썰어 놓습니다. 햄은 좀 많이 남아 있었지만, 양파와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양파보다 조금 더 많이(!) 썰었습니다. 대파는 관리가 어려워서 한 단을 사놓고 사온 날 바로 보관하기 용이한 크기로 잘라 냉동실에 넣어버립니다.그..
기본에 충실한 김치볶음밥 만들기 : 아내를 위한 레시피 휴일에 집에 있으면 솔직히...달리 할 게 없습니다.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삼시세끼 : 어촌편'처럼 음식을 해먹으면 금방금방 시간이 가서,집에서 자주 음식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내를 위한 김치볶음밥을 했습니다.나름 기본에 충실하게 만들어 봤는데, 맛있 괜찮더라구요. 아내를 위한 레시피, 김치볶음밥 만드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의 준비물입니다.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팽이버섯(찌개 끓이고 남은 것), 주부 9단 스모크 햄 적당히, 양파 1/2개, 김치 1/3쪽, 찬밥 1.5공기.여기에 나중에 고명으로 올릴 냉장실의 돈까스와 달걀 1개만 준비되면 김치볶음밥 2인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김치는 아삭한 식감을 위해 대가리쪽으로 준비했습니다.이파리 부분도 나쁘지는 않지만, 역시 아삭거리는 식감을 위..
시원하고 새콤한 무생채를 만들자 : 나를 위한 레시피 길고 긴 휴일 잘 보내셨나요.저는 이번 휴일의 마지막을 집에서 요리와 함께 보냈습니다. 본가에 다녀왔더니 냉장고 안에서 전에 무국을 끓이고 남은 무가 저를 멀뚱히 쳐다보고 있더군요.그래서 다시 무국을 끓일까 하다가...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무생채가 먹고 싶어서 바로 작업에 돌입했습니다.예전에 아내가 어머니께 전수받은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 봤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만들어봤기 때문에 맛은 장담 못합니다만....ㄷㄷ 오늘의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애매모호한 표현이 있어서 당황스러우실 텐데요...솔직히 저도 눈대중으로 양념을 하는지라...ㄷㄷ 무 1/2개, 고춧가루 적당히(무가 빨갛게 될 정도), 매실청 적당량, 설탕 적당히, 소금 조금, 마늘 3개, 식초 취향껏. 대파를 넣었어야 하는데...깜빡하고 잊었네요..
차돌박이 된장찌개 만드는 법 : 아내님의 정성이 듬뿍 그 외엔 필요없다! 우리 부부는 집에서 이것 저것 참 잘 해먹습니다.대충 그날 그날 먹고 싶은 게 꽂히면 참지 않고 바로 해먹는게 습관입니다.그래서 엥겔지수가 상당히 높은 축에 속하죠...ㄷㄷ 저희 부부는 백화점 지하 식료품 매장을 지나다가 할인 판매를 하는 차돌박이를 보고야 말았습니다!맛있어 보이는 선홍색 차돌박이가 단 돈 만원!!!!바로 저녁 메뉴는 차돌박이 된장찌개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차돌박이 된장찌개의 재료는 다 그날 백화점 식료품 매장에서 구입한 싱싱한 놈들입니다.재료는 대충 아래와 같습니다. 물 적당히, 된장 적당히, 차돌박이 1팩, 두부 한 모, 양파 1개, 느타리버섯 1팩, 애호박 1/2개, 파채 1팩, 마늘 2개. 재료들을 주욱 나열했습니다.참으로 별것 없어 보이지만, 선홍색의 차돌박이에 후광이 느껴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