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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맛집5

국회의사당역 맛집 서울탕반 : 고소한 국물이 좋은 국밥. 슬슬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낮은 그럭저럭 따뜻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어요. 이번에 소개하는 식당은 이렇게 쌀쌀한 바람이 부는 날에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뜨끈하고 고소한 국밥을 파는 식당이거든요. 지난 2019년 6월 24일에 개업했다는 서울탕반입니다. 건물 밖에서 한 컷. 예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는 파스타 전문점 푸실리가 영업을 종료하고 그 자리에 서울탕반이 들어섰습니다. 글씨가 궁서체인 것 같습니다. 곰탕과 불고기가 주력인 것 같구요, 지난 6월 24일에 개업했다는 현수막을 걸어놓았습니다. 음식 가짓수는 몇 가지 안 됩니다. 일단 안주로 먹는 수육. 그리고 밥으로 먹는 서울탕반, 도가니탕반, 특별탕반, 탕반, 떡국, 불고기가 있네요. 불고기는 2인분 기준으로 주문할.. 2019.10.31
국회의사당 맛집 함경진순대 : 순댓국이 땡기면 먹어야지! 뜬금없이 순대가 먹고 싶었습니다. 순댓국을 자주 먹는 편인데도, 갑자기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함경진순대에 다녀왔습니다. 서여의도, 국회의사당 근처에 꽤 많은 순댓국 식당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 함경진순대가 제일 제 입맛에 맞더라구요. 뭐, 나머지 가게들도 다 맛있긴 합니다만, 제 취향에는 함경진순대가 제일 잘 맞는다는 겁니다. 음식의 맛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이니까요. 여튼, 오랜만에 갔더니 가격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내장탕이 사라졌군요. 순댓국이 8,000원. 정식은 10,000원. 선택의 폭이 없어졌습니다. 그냥 순댓국이나 먹을 수밖에요. 반찬입니다. 뭐.. 늘 똑같은 사진만 찍는 것 같아서 세로랑 가로로 찍어봤는데, 뻘짓이었네요. 깍두기와 부추, 오이, 마늘, 된장입니다. 부추는 국밥에 .. 2019.07.05
국회의사당 맛집 낙지한마리수제비 : 얼큰하고 시원한 수제비 한 그릇! 요즘 같이 쌀쌀한 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땡기죠. 오랜만에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 생각이 들어서, 여의도 낙지 한 마리 수제비에 방문했습니다. 낙지 한 마리 수제비의 메뉴판입니다. 점심 식사를 먹으러 갔기 때문에 주저없이 낙지 한 마리 수제비를 주문했습니다. 그냥 인원수 맞춰서 몇 개 주세요. 하면 됩니다. 알아서 가져다 주시니까요. 기본 반찬은 두 가지입니다. 김치와 깍두기. 식탁 위에 미리 준비된 대접에 먹을 만큼만 덜어서 먹으면 됩니다. 먼저 보리밥이 나옵니다. 해물 칼국수 같은 경우에는 보리밥이 조금만 나오는데, 큰 대접에 한 껏 나왔습니다. 양이 푸짐하니 아주 좋네요. 함께 들어 있는 채소는 상추입니다. 당근도 있구요. 어차피 채소는 큰 의미를 못 갖는 거라... 적당량의 고추장을 뿌립니다. 저는 .. 2019.02.18
서여의도 국회의사당 맛집 오치킨에 오랜만에 들러 돈까스 먹었습니다. 회사 사무실이 이전하고 오치킨과 더 가까워져서 오랜만에 오치킨에 들렀습니다.오랜만에 느끼하지 않은 돈까스를 먹고 싶었거든요.돈까스는 기름에 튀긴 음식이지만,오치킨에서는 오븐에 구운(!) 돈까스를 전문으로 하거든요. 예전에도 포스팅한 적이 있지만,치킨과 밥을 함께 내어주는 치킨 정식도 판매하는 신기한 식당입니다. 오랜만에 갔지만,여전히 매장 앞에는 메뉴판이 반겨주네요.심지어 작년과 같은 가격입니다.1년 만에 방문했는데,예상 외의 소득이군요. 자리를 잡고 앉아 사진을 찍었습니다.여전히 그 자리에서 그대로 자리 잡고 있는 오.치킨 로고입니다. 카페 스타일 치킨과 음식. 솔직히 카페 스타일인 건 잘 모르겠지만....카페보다는 일식 돈까스와 비슷하긴 한데... ㅎㅎㅎ 메뉴판도 작년과 동일합니다.가격도 오르지 않았.. 2018.03.27
깐부치킨 서여의도점 점심 메뉴 : 시원한 메밀국수가 왔어요! 깐부치킨 서여의도점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점심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으로... 주관적... 뭐, 여의도에서 먹는 보통의 점심 식사 비용을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 많거나 적지 않은 정도로... 깐부치킨은 여의도 순복음교회 방향으로 있습니다. 사보텐의 맞은편이지요. 2층이 전부 깐부치킨이니까 찾기는 쉽습니다. 인테리어가 참 멋들어집니다. 식당이라기 보다는 잘 차려놓은 카페 같은 느낌. 조명이 은은하게 벽을 비추고 있고, 시원하게 맥주를 들이켜는 사진들이... 좋네요.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다룬 적이 있는데, [더고다]는 깐부에서 준비한 엄선된 재료로 만든 한국 전통 음식 브랜드라고 합니다. 즉, 치킨집에서 한식을 경험할 수 있다는 말이지요. .. 2017.05.25